Search Result
-
“반려문화 친화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전국 최대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되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증가하는 반려인구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 1천 제곱미터에 시비 43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동감문화센터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반려문화 관련 다양한 시설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교육, 체험, 휴식, 치유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내 새로운 여가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특히 심사 ‘단번 통과’는 시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와 함께, 반려문화공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한 사업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공원이 조성되면 지역 상품 장터,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이중 규제로 소외됐던 지역 주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결혼식 등 다양한 공감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반려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직영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반려문화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치유가 결합된 미래형 공공 인프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지역 주민과 반려인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0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18일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25가족과 함께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화분꾸미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공동체험활동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화분 꾸미기 체험활동’ 이 진행됐으며 활동 이후에는 참여 가족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체험키트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동체 육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2026년부터는 체험형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월 1회로 확대 운영해 육아체험, 보호자와 함께하는 발달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20
-
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입국 완료
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입국 완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 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만5000원으로 책정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사전 신청할 수 있다.예를 들어, 6월 1일부터 30일 사이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첫 영업일인 5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및 문의는 각 운영 농협으로 하면 된다.근로자들은 거창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등 공동 숙소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받는다.작업장 이동은 농가 직접 인솔 또는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수송 지원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농가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올해는 인원 확대와 함께 농협 간 권역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거창군이 선정한 지역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이를 일일 단위로 필요한 농가에 배치하는 방식이다.장기 고용 중심의 농가형과 달리 단기·집중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농번기와 같은 특정 시기에 효과적인 인력 운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는 공공형을 포함해 총 266농가 824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하반기 추가 수요까지 반영할 경우 연간 1000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농가 인력 수급 안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
진주시, 2026년‘세계 금연의 날’ 기념 공모전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금연 포스터’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금연 릴스’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참가자는 흡연의 위험성 또는 금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금연 포스터’부문은 8절 도화지에 수채, 유채, 크레용 등을 활용해 직접 그린 작품만 인정되며 학교를 통한 단체 접수 방식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금연 릴스’부문은 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직접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기간은 2026년 4월 20일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다.‘금연 포스터’부문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금연 릴스’부문은 공모기간 내 영상을 업로드한 뒤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진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금연 포스터 저학년 △금연 포스터 고학년 △금연 릴스 부문으로 나누어 총 85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작품 전시 및 SNS 홍보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흡연 인구로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0
-
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전공원 어린이 놀이터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올해 행사 준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공식 행사 시작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합창 공연, 공군의장대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서 △아동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식후 행사로는 △비눗방울 △서커스 △변검 △MK 댄스 등의 무대공연이 펼쳐지게 되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공간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인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 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아동의 관점에서 행사 내용을 점검하고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내 음료, 꼬치, 닭강정, 아이스크림 등을 취급하는 푸드트럭을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공간은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가능하다.진주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초전공원을 방문해서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많이 웃고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초전공원 외에도 진양호공원, 남강유등전시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 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2026-04-20
-
진주시 명석각보존회, 제54회 명석각 향례
진주시 명석각보존회, 제54회 명석각 향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명석면사무소는 지난 19일 명석면 명석각에서 지역의 번영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54회 명석각 향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향례는 명석각보존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민과 출향 인사,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초헌관에는 홍경표 진주북부농협 조합장, 아헌관에는 전광식 전 봉사단체 회장, 종헌관에는 강이훈 명석각보존회장이 각각 헌관으로 참여해 제향을 봉행했다.또한 행사 중에는 애국지사 호산 김용익 선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련돼, 그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명석각은 도 지정 문화유산인 자웅석을 모신 제각으로 매년 음력 3월 3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자웅석은 고려시대 나라를 지키기 위한 보국충석으로 전해지며 1973년부터 명석각에 보존되어 왔다.또한 자웅석은 명석면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특히 올해는 명석각 향례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처음으로 지역 명인의 전통공연도 마련됐다.강성인과 박채란의 남도굿거리와 성주풀이,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천귀순의 한량무와 경기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최진환 명석면장은 “자웅석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면민을 하나로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 마련한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명석각 향례가 면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이훈 명석각보존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자웅석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명석각 향례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명석각보존회 또한 면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진주시, ‘서로 존중·배려하는 건전한 공직문화’ 앞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직원 소통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 원활한 소통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의 강의는 전문 강사인 이승환 울림교육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당신의 직장은 평안하십니까?’를 주제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실천적 소통법을 사례 중심으로 90분 동안 진행됐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OX 퀴즈를 진행해 괴롭힘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쿠션 화법’ 실습과 역지사지 토론을 병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장 동료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롭힘 없는 청렴하고 건강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대면 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4-20
-
함안군,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시행
함안군,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시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인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소등행사는 환경부가 지정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전등과 컴퓨터 등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10분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에 따라 군은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에서는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끄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군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
진주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공모
진주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공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의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교육, 문화, 복지, 안전, 환경, 보건 관련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에서 접수된 제안 사업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아동·청소년 참여 기구의 심의 절차를 거쳐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며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아동 참여 기구와 희망 참가자를 대상으로‘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참여 예산 제도와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권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하모하모 안전 환경 조성 사업’등 5개 사업이 선정돼 올해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지역 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쌓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 도시로서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진주시,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호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정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참깨·들깨 재배 농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참깨·들깨 작목반으로 구성된 정촌면 지역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제초 작업 등 노동력 부담이 커지고 기계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최신 재배 기술을 보급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정은·김정인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사는 △유지작물 수급 현황 △우수 품종 소개 △주요 병해충 및 생리장해 방제법 △고품질 생산 재배 기술 등을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진주시의 참깨·들깨 재배면적은 약 100ha에 달한다.특히 정촌면 작목반을 중심으로 고품질 원료곡 생산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생산된 원료는 남부농협에서 수매해 관내 가공 전문업체인 참이들이로 공급된다.이렇게 가공된 참기름과 들기름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해외로도 수출돼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어려움을 겪었던 병해충 피해 증상을 사진과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익힌 만큼 올해 농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은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라 교육 접근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특화 품목을 육성하고 농가 소득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야간 청소년 보호활동 실시
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야간 청소년 보호활동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6일 진주여고 인근 등 상봉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주류 및 담배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관련 법규 안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청소년 대상 거리 캠페인을 통해 음주·흡연 예방과 학교폭력 없는 건전한 환경 조성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윤대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상인분들의 협조와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늦은 시간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단속 및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함안군, 2026년 안전협의체 활동 박차
함안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 산림재난분야에서부터 우리 생활 안전 점검까지 안전협의체 회원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따라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각 시군구 공모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올해는 64개 시군구가 선정돼 총 13억 3000만원의 국비가 지원된다.함안군은 전 읍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행정, 관계기관 협력으로 우리마을 안전망을 확보하는 ‘함안군 안전협의체 운영’ 사업에 국비 포함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주민참여형·주민주도형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3년 동안의 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안전취약지 거주민 안전물품 배부, 주민대피훈련 추진에 이어 생활 안전 점검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며 “함안군 전반에 안전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
통영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100개소로 지원 확대
통영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100개소로 지원 확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자체 예산 8천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예산 확보로 당초 6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던 사업 규모를 100개소로 확대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총 33개소를 추가 지원할 수 있게 됐다.추가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신청자 중 평가 결과에 따라 미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설비 정비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지원된다.시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지원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경을 통한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받음으로써 점포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통영시, ‘26년 씨너지’ 참여기업 공모
통영시, ‘26년 씨너지’ 참여기업 공모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를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섬관광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공사 기업 섬 -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신규사업으로 지난 1월 공모로 선정된 5개 시군의 8개 섬을 대상으로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대상권역 및 섬: 경남 통영, 경기 화성 충남 보령, 전남 여수,제주 서귀포 공사는 본 사업 수행사를 지난 2월 선정하고 도서별 3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관광·여행·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등 참여 가능하다.선정된 기업은 실증지원비 6300만원, 맞춤형 멘토링 및 현장 전문가 매칭, 홍보 마케팅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통영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와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가 있었던 섬으로 고양이와 사람이 어우러져 치유·평화·생태·힐링이 어우러진 여행을 테마로 한다.사량면 상도는 전국 100대 명산이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섬으로 2025년 전국규모의 수중정화활동을 추진하며 수중정화활동의 명소로 인지도가 높아져 수중정화 활동의 섬, 클라이밍의 섬, 섬과 바다를 연계한 ESG 실천 여행이 주 테마이다.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 및 도시화로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에 기업, 전문가가 협업해 섬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해 지속가능한 섬, 통영 관광의 새로운 성장을 기대한다.
2026-04-20
-
통영시,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 가시권
통영시,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 가시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랜 기간 제기되어 온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중앙동 주민센터는 과거 태평동·항남동·중앙동·문화동 4개 동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태평동사무소를 활용해 왔으나, 건물 노후화, 치우친 입지 여건, 주차 공간 부족 등 민원 이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불편으로 청사 이전 필요성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와 관련해 통영시는 12공방 전시판매장 의 공간 활용 재편을 통해 관광 기능을 유지하면서 중앙동 주민센터로 복합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달여 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은 바 있다.12공방 전시판매장 은 2015년 준공, 2017년부터 지역 공예품 전시·판매 공간으로 운영했으나, 운영 과정에서 수익성 및 시설 활용도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12공방 전시판매장 공간 활용 재편은 관광과 주민센터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운영 방향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될 예정이다.관광 기능은 △지역 공예품 전시 △관광 안내 기능 △지역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기획 전시 △관광객 휴식 및 체류 공간 제공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안내·홍보 기능 등 다양한 형태로 유지·보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아울러 주민센터 기능 역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민원 처리 공간 확충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 △문화·커뮤니티 공간 △복지 상담 기능 △디지털 민원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이 다각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공간 활용 재편에 따라 기존 12공방 전시 판매 기능은 통영근대역사문화공간 내 통영 중앙동 근대상가주택1 으로 이전하고 맞은편 통영 중앙동 근대주택 1, 2 를 전시·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활용해 12공방 전시판매장 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방문객 동선 확장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통영시는 향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12공방 전시판매장 및 중앙동 주민센터 이전은 각 27년 1월과 4월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2공방 전시판매장 공간 활용 재편 검토를 계기로 전국에서 매우 드문 지역 행정 서비스와 관광 인프라를 통합한 관광-행정 콜라보 플랫폼 구축이 가능한 혁신적인 융복합 모델로 지역 내 관광과 주민 활동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