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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애인의 날 맞아 경주서 ‘행복한 동행’
합천군, 장애인의 날 맞아 경주서 ‘행복한 동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권익 신장을 위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제29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실시했다.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체험과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언어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관내 장애인 47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공무원들이 함께하며 이동 지원과 현장 안내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도왔다.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이동이 쉽지 않아 문화체험이나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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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지난 17일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이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인선도회 경로잔치를 활용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병행했다.장인선도회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산림을 지금처럼 잘 지키기 위해서는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 장인선도회 회원들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없는 안전한 합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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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꽃피는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의 봄은 화사한 꽃물결로 여행객을 맞이한다.2026년에도 합천 곳곳에서 피어나는 봄꽃은 눈부신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벚꽃으로 물드는 합천호 백리벚꽃길과 분홍빛으로 수놓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핫들생태공원의 작약까지 합천의 대표 봄꽃 명소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합천호 백리벚꽃길은 약 40km에 이르는 벚꽃 터널로 잘 알려져 있다.눈처럼 흩날리는 꽃잎 사이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같은 봄 풍경 속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합천군은 3월 29일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마라톤대회를 개최해 벚꽃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황매산은 소백산, 바래봉과 함께 철쭉 명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황매산 철쭉제가 열릴 예정이며 철쭉이 절정을 이루는 5월 초에는 산자락 가득 분홍빛 물결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핫들생태공원에서는 크고 풍성한 꽃잎을 자랑하는 작약이 봄의 화사함을 한층 더한다.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작약밭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황강변에 자리한 합천 작약 재배단지 역시 물안개가 어우러진 작약꽃과 유채꽃 풍경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합천군은 개화 기간에 맞춰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포토존 등을 운영해 봄나들이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하얀 벚꽃이 흩날리는 백리벚꽃길과 온 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하게 피어나는 작약과 상큼한 유채꽃이 어우러진 생태공원까지 합천은 봄마다 눈부신 꽃잔치를 펼쳐낸다.2026년 봄,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합천이다.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걷고 분홍빛 철쭉 물결 속에서 봄을 느끼고 작약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 앞에 머무는 순간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환해진다.이 풍경을 마주한 누구나 “합천의 봄은 참 행복하다”고 말하게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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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초동면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제13회 초동면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18일 초동청년회 주관으로 초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초동면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초동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오락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초동초등학교 학생들의 공연, 어르신들께 큰절 올리기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구영환 회장은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해준 초동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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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교동 3통 일원에서 ‘줍깅데이’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말로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강변에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교동 3통 강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수거한 폐기물은 분류 작업을 거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손민식·김금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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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매콤한 매력 가득,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개최
아삭하고 매콤한 매력 가득,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를 개최한다.무안농협맛나향고추작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행사는 무안용호놀이와 무안농악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맛나향 고추 주제관’을 운영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밀양 무안면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맛나향 고추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아삭하고 매콤한 밀양 고추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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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관광객 1,800만 시대 앞당긴다
밀양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관광객 1,800만 시대 앞당긴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축제, 관광 혜택, 교통 연계 프로그램 및 신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기존의 단기성 관광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깊이 있게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 흐름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여행 부담은 낮추고 체류시간은 늘리는 관광 혜택 밀양시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방문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숙박, 식사, 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지, 음식점, 체험시설 등 다양한 참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는 관광객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고 지역 관광업체의 방문객 증가를 유도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교통편의를 더해 쉬워진 밀양 여행 이동 편의는 관광 활성화의 핵심 요소다.밀양은 철도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살려 연계 관광 혜택을 강화했다.우선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해 열차 운임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특히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여행가는 달’인구감소지역 특별할인 대상지로 선정되어 코레일 자유여행상품으로 밀양을 방문하고 인증하면 구매 승차권 운임의 100% 상당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또한,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운영되는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는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테마별 코스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축제로 이어지는 밀양 관광의 즐거움 시기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밀양 축제도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밀양의 전통과 정체성을 담은 공연, 체험, 전시가 어우러져 지역의 정취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더불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밀양국가유산야행은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에 색다르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이외에도 매주 주말 운영되는 선비풍류, 토속소리극 등 국가유산 활용사업과 수퍼페스티벌, 외계인대축제, 신규 매운맛축제 등이 연중 이어져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치유와 휴식으로 넓어지는 밀양 관광의 매력 밀양시는 최근의 여행 트렌드인 치유에 맞춰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 기반을 넓히고 있다.특히 요가컬처타운은 요가와 명상, 아유르베다를 중심으로 한 리트릿 프로그램과 함께 풋스파, 바디스파, 바디케어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행객에게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한다.△ 신규 관광지로 넓어지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하반기에는 새로운 명소들이 문을 연다.낮 중심의 관광을 저녁 시간까지 이어줄 영남루 별빛정원과 밀양 얼음골의 자연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공간 얼음골신비테마관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이러한 신규 자원들은 기존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은 대표 축제와 관광 혜택, 신규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더욱 풍성한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관광객이 밀양 곳곳을 편리하게 즐기고 하루 더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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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표충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단장면, 표충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은 지난 19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 대응 기간을 맞아 표충사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감시원 12명과 공무원이 참여해 탐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소각 금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단장면은 특별 대응 기간인 3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홍보와 위험 요인 차단에 힘쓰고 있으며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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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밀양아빠단2기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밀양시가족센터, 밀양아빠단2기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강의실에서 ‘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추진하는 경남형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세부터 12세 자녀를 둔 밀양시 거주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아버지의 양육 역할이 강조되는 시점에 맞춰, 실질적인 육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행사는 ‘아버지의 육아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육아 멘토링 교육으로 시작됐다.교육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올바른 양육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사업 소개와 함께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높였다.참여한 한 아버지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아버지들과 소통하며 큰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아이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밀양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버지들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이 주체적으로 양육에 참여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빠해봄’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향후 지역문화 체험, 가족 미션 수행, 전문가 육아 코칭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의 관계 증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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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네이처에코리움 입장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전 이벤트 기간에는 △과녁 던지기 △과학 실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래예술 공연이 총 3회 진행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만족도 조사, 리뷰 이벤트 참여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운영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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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연천 선거구 지키고 양주 의원수 증원 이끌어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연천 선거구 지키고 양주 의원수 증원 이끌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두천·양주·연천 지역의 선거구와 광역·기초의원 정수가 지역 실정과 주민 의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국회는 지난 18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체계를 확정했다.당초 정부안은 인구 미달을 이유로 동두천 제1·2선거구를 통합해 도의원 정수를 현재 2명에서 1명으로 축소하고 연천군을 양주시 은현·남면과 묶어 하나의 선거구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이에 김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및 여당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지역 주민의 우려와 목소리를 적극 전달했다.그 결과 △동두천 제1·2 선거구는 현행대로 유지되어 도의원 2명 체제가 보장됐고 △연천군 역시 독립된 단일 선거구로 확정되며 지역 대표성을 지켜냈다.양주시는 이번 획정을 통해 기존 제1·2 선거구에 더해 제3선거구가 신설됐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의원 정수가 2명에서 3명으로 증원되는 성과를 거뒀다.김 의원은 그동안 “인구 30만 도시 양주에 도의원 2명만 배정된 것은 명백한 불균형이자 양주시민의 정치적 권리를 제한하는 처사”며 정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실제로 양주시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30만6천명에 달하며 경기 북부의 핵심 성장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에도 도의원 정수는 2명에 묶여 있었다.특히 양주시 제2선거구 인구는 약 19만3천 명으로 경기도 선거구 획정 기준 상한선인 14만4천 명을 크게 초과하고 있어, 한 명의 도의원과 시의원이 대표해야 할 주민 수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김 의원은 “동두천·양주·연천은 국가 안보를 지켜온 전략적 요충지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경기 북부의 핵심축”이라며 “단순한 인구 수치에 따른 기계적 획정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특수성 그리고 주민의 정치적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싸운 결과”고 밝혔다.이어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대표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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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용추아트밸리, 2026경남중소기업예술지원 매칭펀드 선정
함양용추아트밸리, 2026경남중소기업예술지원 매칭펀드 선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점인 함양용추아트밸리가 사단법인 경남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경남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함양용추아트밸리는 결연 기업인 고려이노테크, 경남메세나협회와 함께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7개월간 지역 예술인 12명과 함께 다채로운 예술 교육 및 창작 활동을 펼친다.‘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기업과 예술단체가 결연을 맺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펀드 지원금을 매칭하는 사업이다.함양용추아트밸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메세나협회의 지원금과 고려이노테크의 후원을 결합해 총사업비를 확보하고 기업의 에너지와 예술의 창의성을 잇는 핵심 프로젝트 ‘테크와 아트의 융합 : 3색 힐링 아카데미’를 본격 추진한다.세 가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이번 아카데미는 AI·디지털 기술, 전통 공예, 수채화라는 세 갈래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모든 교육은 함양군 안의면 함양용추아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직장인과 지역민 누구나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분산 편성했다.첫 번째 프로그램 ‘AI 숏폼 SNS 크리에이터’는 강사 류광우의 지도 아래 AI 영상 제작 실습과 SNS 마케팅,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을 다룬다.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두 번째 프로그램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은 도예가 염상우가 이끄는 도자 교육으로 솟대 만들기와 야외 설치 작품 제작을 통해 입체 조형의 세계를 경험한다.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에 문을 열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세 번째 프로그램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는 이사장 박유미가 직접 강단에 서 수채화 기초 기법부터 기업 가치를 시각화하는 창작까지 이끈다.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10월 전시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개최 이번 사업의 핵심 결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기획전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이다.결연 기업인 고려이노테크의 기업 정신과 에너지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수채화 작품 30점이 함양용추밸리미술관과 고려이노테크 사내 로비·복도·식당 등 임직원 공용 공간에 전시된다.각 작품에는 기업의 핵심 가치 ‘열정, 정밀, 에너지’를 연결한 큐레이션 카드가 부착되어 기업과 예술이 상생하는 메세나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미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후원을 결정해 준 고려이노테크와 경남메세나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매칭펀드 선정을 발판 삼아 기업과 예술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양용추아트밸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기업의 에너지를 예술로 승화시키고 최신 기술인 AI를 예술 현장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아카이빙 작업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병행해 함양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아카데미 프로그램 개요 프로그램명 강사 주요내요 운영시간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 박유미 수채화 기법 습득, 기업가치 시각화 매주 금 10:00~12:30 AI 숏폼 SNS 크리에이터 류광우 AI 영상제작실습 SNS 마케팅,기업홍보 매주 금 오후 2시~16:30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 염상우 도자 솟대 만들기, 야외 설치작품 제작 매주 금 19:00~21:30 장소: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함양용추아트밸리 교육장 일정: 2026년 4월 24일 ~ 10월 23일 매주 금요일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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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억 년 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진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면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북 칠곡군과 충북 제천시와 함께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세계적 수준의 화석 밀집 지역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에 건립됐다.시는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 등 백악기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현장성을 극대화해 실제의 화석 산지 연계형 어린이 과학체험 모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새롭게 조성될 공간의 주요 개념은 ‘ 과거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과학 탐험, 지구시간 포털연구소’ 이다.어린이들은 화석 산지에 열린 가상의 시간 통로를 통해 1억 년 전 백악기로 이동한 탐험가가 돼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추론하며 복원하는 자기 주도적 과학 탐구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전시관의 주요 공간은 △화석탐험기지 △화석박물관 △공룡연구소 △익룡연구소 △지구시간 포털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제2전시실은 ‘공룡연구소’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수장고는 수장 전시실을 겸한 ‘익룡 연구소’로 탈바꿈해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보호각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보강한 ‘지구시간포털’로 재탄생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단순한 화석 전시를 넘어 생명과 지구의 역사,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어린이 과학체험의 전국적인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수준 높은 과학 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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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목 공예활동으로 자원 재활용 실천 재활용의 의미 되새기며 양말목 카네이션·생활용품 제작
양말목 공예활동으로 자원 재활용 실천 재활용의 의미 되새기며 양말목 카네이션·생활용품 제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19가족 50여명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위한 양말목 공예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업 폐기물로 분류되어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양말목을 엮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냄비받침’을 직접 제작했다.특히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든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제작된 카네이션을 통해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활동에 참여한 한태은 씨는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만든 물건을 통해 나눔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EM 흙공 만들기 △영일만 해안 플로깅 △삼계탕 나눔 △타일 벽화 조성 등 정기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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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6년 상반기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 잇달아 1건이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상반기에 이미 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신규 공모사업이 추가로 선정되며 국비 1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간 문화 소비 격차 해소와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성주군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기반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각 사업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예술회관 공연장을 중심으로 뮤지컬·오페라·연극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총 3건, 사업비 3억 4천만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