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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감사관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 현장점검 실시
경주시, 시민감사관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 현장점검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7일 시민감사관과 함께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계약원가심사를 완료한 사업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감사관이 현장점검에 참여해 점검의 객관성과 내실을 더했다.이날 점검에는 시 담당 공무원과 시민감사관인 윤영내, 이규관씨가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사업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불국 구정새마을교 개체공사와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이행사항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현장점검에 참여한 시민감사관들은 공사 현장 주변 시민 통행 불편 최소화와 야간 차량 통행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계약원가심사 제도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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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백신 접종·소독 강화
경주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백신 접종·소독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전국적으로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백신 일제접종과 농가 방역지도, 소독 지원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입과 발굽 주변의 수포가 생기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2026년 4월 기준 전국에서는 총 3건의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인천시 1건, 고양시 2건이 확인됐다.경주지역 우제류 사육 규모는 총 2606호, 19만3000두에 이른다.시는 구제역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또한 소·염소 사육농가 2551호, 7만9699두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통한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 후에는 항체 형성 여부를 모니터링해 항체 양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해서는 보강 접종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농가 대상 SMS 안내와 홍보를 3회에 걸쳐 7818건 실시했으며 지난 2월 5일에는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백신 지원 등 주요 방역 현안을 논의했다.공동방제단도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경주시는 소독차량 15대를 동원해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독약품 3톤과 생석회 5톤, 면역증강제 2톤을 공급하는 등 농가 자율방역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최권섭 경주시 축산정책과장은 “구제역은 백신 접종과 농장 차단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축산농가에서도 소독과 예찰을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선제적인 방역 조치로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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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쉼표 없는 영양돌봄, 공휴일 식사공백 잇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공휴일 동안 식사 공백이 발생하는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 쉼표 없는 영양돌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분기별 1회씩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휴일에도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 건강음료를 지원해 식사 공백을 보완한다.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공휴일에도 어르신들이 식사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양식 지원을 통해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공휴일은 돌봄이 비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을 덜어드리고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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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 마천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마천면은 18일 ‘제8회 지리산 흑돼지 산나물 행사장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 방문객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축제 방문객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마천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등 마천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내실 있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행사 운영 부스와 방문객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특히 봄철은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산불 예방은 단순히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며 지역 주민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푸른 마천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면민 모두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마천면은 산불 취약 기간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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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쾌척
함양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쾌척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8일 제40회 안의중학교 총동창회에서 총동문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안의중 총동창회 부산지부 주최로 열린 동문 행사 개회식 중에 진행됐다.타지에서도 늘 고향을 생각하는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탁이 이루어진 점에서 의미가 깊다.안의중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 안의면과 함께하고 있다”며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고향 함양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변함없는 애향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선뜻 동참해 주신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창원, 대구, 부산지부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살기 좋은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함양군은 이렇게 모인 기금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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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에 연접해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훈련으로 전 읍·면에 걸쳐 추진된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산사태는 발생 이후 대응이 어려운 재난 특성상 사전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훈련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 각 읍·면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군, 읍·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시된다.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 과정 실전형으로 진행되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현장 통제 등 전 단계에 걸쳐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임무 숙지 및 주민 대피 행동 요령 체득에 중점을 둔다.아울러 전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해 실시해 산사태 예방 및 주민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예측은 가능하지만, 발생 이후에는 인명피해 대응이 매우 어려운 재난”이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사전대피 인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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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 실시
함양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근로자 숙소는 냉 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다만, 컨테이너 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해 필수 시설 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 면 사무소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군은 법무부 배정 심사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뒤, 9월 이후 순차적으로 입국 및 농가 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경남에서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행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안정적인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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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 개최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충의공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2026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위문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4월 17일 오후 2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엄흥도 묘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의 문을 열었다.이번 시화전은 단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충절을 지킨 엄흥도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문학적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군위문인협회 회원 25명이 정성을 쏟아 마련한 총 42점의 시화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엄흥도의 삶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전시는 관람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번 나누어 진행된다.4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선생의 발자취가 서린 ‘충의공 엄흥도 역사탐방로’일원에서 열리며 이어 5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삼국유사배움터 운동장’ 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학적 휴식을 선사한다.개막식 당일에는 엄씨 문중 관계자들과 문인협회 회원 15명이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시 낭송과 전시 해설을 진행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했다.홍수헌 군위문인협회장은 “문인협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42점의 작품 속에 엄흥도 선생의 의로운 정신을 담아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역사탐방로를 거닐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물인 엄흥도 선생의 충절과 문학의 향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군위문인협회는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와 향토 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시집 발간과 시화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특별 시화전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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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달콤한 활동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달콤한 활동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8일 부모와 자녀 36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부모-자녀 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협력해 두바이 쫀득 쿠키와 버터떡을 직접 만드는 요리 체험으로 이루어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자녀와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의 깊이를 한층 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다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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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 임용
거창군,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 임용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2026년도 신규 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복무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진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의과 공중보건의 배치는 전년 대비 1명 감소한 수치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되어 군은 보건지소의 권역별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주상 웅양 고제권역, 북상 위천 마리권역, 남상 신원권역, 남하 가조 가북권역 4개 권역에 1명씩 4명 배치를 유지하고 보건소를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한편 군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의 대응 방안으로 보건소 관리 의사 채용도 함께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 복무의 일환이지만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건강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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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로 고용률 75% 정조준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로 고용률 75% 정조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추진한다.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제도이다.이번 공시제를 통해 영덕군은 15세~64세 기준 고용률 75.0%, 취업자 수 1만1200명 달성을 목표로 총 54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에 영덕군은 고용률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86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제공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 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타 일자리 영역 추진 등 7대 분야에서 총 290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했다.무엇보다 이번 대책은 최근 겪은 대형 산불의 여파를 완전히 극복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난해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경기가 위축되고 일자리 예산이 삭감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이번 계획을 착실히 수행해 올해는 산불로 인한 일상 회복을 넘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경기 활성화 등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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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현장 경험과 학생의 디지털 DNA가 만나다
기업의 현장 경험과 학생의 디지털 DNA가 만나다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수산식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영덕 수산식품 기업 드림 데이’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수산기업 대표와 재직자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생성형 AI를 실무에 도입해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중점에 맞춰 진행됐다.이에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 그록 등 주요 5대 AI 모델의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각 모델의 장점에 따른 적합한 업무 매칭 방법과 AI 기반 사업기획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특히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니어 멘토’로 참여해 현장 경험은 풍부하나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기업인들을 1:1로 돕는 방식으로 채용해 의미를 더했다.이러한 협력 방식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수산식품 산업 현장의 실무를 경험하고 지역기업은 청소년 세대의 앞선 디지털 역량을 수용함으로써 청년과 기업이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기회를 열었다는 평가다 이근우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단순한 IT 교육을 넘어 지역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이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기업들은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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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주거비 부담 줄인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 한시 사업에서 2026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대상자 선정 및 지원금 지급은 9월경 이루어질 예정이다.창원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지난 3월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현재 대상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6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지급할 계획이다.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 및 주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2026년 1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된다.아울러 하반기에는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 임차보증금 목적의 대출에 한해 이자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용면적 85㎡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대출잔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연 3% 이자를 지원해 최대 1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신청은 오는 7~8월 중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난과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주거비 걱정 없이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주거정책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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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시행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본격 시행 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임차인이 거래금액 1억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법정 중개보수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추진되며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시는 지난 2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참여 업소를 모집한 결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 취지에 공감한 110여개 소의 부동산중개사무소가 동참을 결정했다.참여 중개사무소는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청년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당 중개사무소 입구에 안내판을 부착했다.이에 따라 중개보수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집을 구하기 전 창원시 누리집에서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에 게시된 중개사무소 명단과 소재지를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계약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연령 확인 절차를 거치면 중개보수 20%를 즉시 감면받을 수 있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번 중개보수 감면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공인중개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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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퍼퓸 만들기, 끈갈피 만들기, 도서관 주제 북큐레이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연체 해제 및 도서 대출 권수 2배 이벤트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12일 진행된 북퍼퓸 만들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어울리는 향을 직접 조합해보는 체험으로 모집 인원 48명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끈갈피 만들기 역시 당초 준비한 재료가 조기 소진되어 추가분을 확보할 정도로 총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행사 기간 내내 밀양시립도서관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와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