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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여좌동 통장협의회, 창원특례시 지위 사수 캠페인 실시
진해구 여좌동 통장협의회, 창원특례시 지위 사수 캠페인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은 지난 25일 2월 통장 정기회의를 통해 창원특례시 지위 유지 및 권한 확보를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특례시 지위 유지를 통한 지역 발전과 행정 권한 강화를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회의 후 '창원특례시 지위 사수', '특례시 권한 확보'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특례시 지위 유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혜자 여좌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안 홍보와 참여를 통해 특례시 지위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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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필수교육 실시
합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필수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5일 가야면사무소에서 과수화상병 예방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그슬린 것처럼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말라 죽는 병으로 전파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제가 없어 사전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2025년 식물방역법 개정으로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은 연간 1시간 이상의 방제 교육 이수와 농작업 전후 소독, 예방 약제 적기 살포, 이력 관리된 묘목 구입, 주기적 예찰 시행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의무 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과수화상병으로 인한 소실보상금이 감액된다.감액 기준은 과수화상병 발생 미신고 시 60%, 조사 거부 및 방해 시 40%, 농작업자를 포함한 예방 교육 미이수 시 20%, 예방 수칙 미준수 시 10% 등으로 구체화됐다.부득이 이날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농가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교육 이수 후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한호상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며 작업 시 전정 가위 등 작업 도구를 소독해 사용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농업기술센터로 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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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업무 협약 체결
합천군, 2026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업무 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군 치과의사회와 24일 2026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관련 치료 △ 틀니·임플란트·보철 시술지원과 틀니 사후관리 △ 구강보건의 날 행사지원 등 상호 간의 사업 활성화 및 우호 증진 등을 약속했다.합천군은 틀니·보철 지원사업을 통해 1996년부터 29년간 치아의 상실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및 저소득 소외계층 3007명에게 틀니·임플란트·보철 제작비를 지원해 치아 상실을 해결하고 구강 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최낙은 합천군치과의사회장은 "보건소와 상호 협력해 군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는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보건소-지역사회 간 협력 강화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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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에어랜드항공,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대양면-에어랜드항공,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은 25일 에어랜드항공과 2026년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항공 전문 역량을 보유한 에어랜드항공과 협력해 광범위한 산림지역에 대한 항공 예찰을 강화 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협약 내용은 △경량항공기, 드론으로 주1회 이상 순찰 △ 산불 및 태우기 행위 발견시 즉시 신고 △ 드론교육연습장 장소 제공 △합천항공스쿨 우선이용 및 홍보를 담고 있다.특히 에어랜드항공은 경량항공기 3대와 드론 5대를 보유하고 있어, 지상 위주의 기존 감시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불 조기 발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항공 역량을 활용한 항공순찰은 상공에서 산불감시가 가능해져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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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한국예총합천지회 정기총회 개최
제23차 한국예총합천지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합천지회는 24일 문화예술회관 합천예총 사무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확정, 임원 개선을 의결했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내빈 및 임원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씀에 이어 주요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2026년 임원 개선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5년도 예산 결산안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지출예산안을 확정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다졌다.임원 개선안에 따라 한국예총합천지회장으로 정광효 대야신문사 대표가 추대·인준됐으며 임기는 수석부지회장에는 임춘지, 사무국장에는 하쌍복, 감사에는 김은미와 김정혜 씨가 각각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6년 2월 24일부터 4년간이다.신임 정광효 지회장은 "지역 예술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해 합천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는 "그동안 합천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전임 지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인 화합을 위해 애써주신 노력에 군민을 대신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취임한 신임 지회장을 중심으로 한국예총합천지회가 더욱 단합해 합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예술 활동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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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옥산동, 정월대보름 맞이 동제 개최
합천읍 옥산동, 정월대보름 맞이 동제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 옥산동은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전문환 합천농협 전무이사 및 옥산동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산동산에서 '2026년 옥산동제'를 개최했다.이날 동제에서 초헌관은 송정남 동회장, 아헌관은 박재홍 합천읍장, 종헌관은 서정홍 신협 이사장이 맡았으며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옥산동민들의 안녕과 번영, 주민 간 화합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송정남 동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동제를 올리게 됐다"며 "옥산동제를 위해 지원해준 읍내 여러 단체와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올 한 해도 합천읍 주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이 읍민 여러분께 전해져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산동제는 매년 음력 1월 10일에 개최되는 마을 전통행사로 2026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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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공급식 지원 관련 6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재적위원 13명 중 11명이 참석했으며 위원장인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회의에 앞서 지난 1월 14일 자로 변경·재위촉된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부위원장 호선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사립유치원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총 6건의 안건을 원안 의결하고 수준 높은 공공급식 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공공급식 관련 지원사업은 총 5개 사업으로 약 5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최대 9726명의 학생 등이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46억 4500여만원으로 관내 34개 학교 5800여명을 대상으로 중식 식품비를 지원한다.급식 단가는 전년 대비 3.85% 인상되어 급식의 질 향상과 물가 상승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김현미 부군수는 "공공급식은 미래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1월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군 직영 체계로 전환하면서 식재료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급식의 질 향상에 재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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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노후 경유차·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의 발생량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2004.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비도로용 건설기계이다.접수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방문 또는 우편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올해 약 4억8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272여 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의 2차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구매 시에만 지원된다.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6년까지만 지원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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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 개최
2026년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정봉훈 군의장,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창수 영남채소농협 조합장 및 대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정기총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진행됐으며 농협 운영 보고 2026년 사업계획승인 등 부울경 지역 채소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영남채소농협은 2025년 6월 설립총회와 8월 창립기념식을 거쳐 출범했으며 현재 280여명의 부울경지역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마늘, 양파 등 주요 채소류를 중심으로 공동출하 및 유통, 수급 안정, 품질관리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소득 불안정 해소를 목표로 두고 있다.특히 이날 김호 농특위원장은 총회 참석 후 용주면 고품리 일대의 마늘·양파 재배현장과 합천유통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며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논의했고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생산과 유통의 현장 목소리를 결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핵심 품목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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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3회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평가회 개최
영천시, 제3회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평가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와 영천축산농협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3회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평가회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천별빛한우 참여 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브랜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문 강사의 한우 사양관리 기술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농가의 현장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영천별빛한우는 현재 350여 한우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다.연간 2천두 이상 브랜드우를 출하해 도축 1++등급 출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고급육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가고 있다.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단은 지난해 생산 기반 지원과 함께 TBC 라디오·TV 자막광고 도시철도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써왔다.앞으로도 품질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고급육은 영천별빛한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한우산업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브랜드 중심의 품질 관리와 조직화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천시는 브랜드 육성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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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범위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의 쿠폰이 차등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신청 후 10일 이내에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쿠폰은 선정 결과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경상북도 온라인 농특산물쇼핑몰인 ‘사이소’와 사이소 내의 시·군 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과 복지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지역농수산물의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복지 사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영덕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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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의 숲 기차여행'본격 추진
영양군, '경북의 숲 기차여행'본격 추진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철도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인'경북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2026년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관광개발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상품명은 '자연순도 100%, 영양 특산 힐링 가득 한옥체험과 자작나무 숲 여행'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290일간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해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지역 관광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기존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환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코스는 영양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등 영양의 대표 산림·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1일 차에는 선바위관광지 탐방, 전통 한옥 숙박 체험, 지역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며 2일 차에는 자작나무숲 힐링 트레킹과 문화유산 탐방이 포함된다.열차 이동과 연계 차량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으로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프로그램 운영 시 지역 상권 및 관광사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관내 차량업체를 우선 활용하고 관내 식당 이용 확대 및 영양군 등록 숙박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영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정 자연을 찾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도시를 떠나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영양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기차여행을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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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2026년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교육은 3월 20일까지 매주 2회,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평생교육 분야의 대학교수 및 전문가를 초청해 평생교육의 제도와 정책 이해부터 슐런지도자 양성, 인지레크리에이션 실습 등 평생교육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본 과정을 수료하고 소정의 평가를 통과할 경우 평생교육지도자 2급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기존 2급 자격증 소지자는 1급 자격에 대한 평가를 거쳐 1급 민간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자격증 발급 비용은 자부담 5만원이다.개강식에 이어 첫 수업은 대화와 소통을 주제로 한 이도현 아나운서의 '대화기법 및 소통실습'으로 진행됐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 내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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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2월 25일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통과됐다.연합회는 2026년과 오는 2027년에도 단계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과 그에 따른 물가 안정의 중요성이 화두로 다뤄졌다.참석한 대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관내 소상공인이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정을용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양군 경제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온 소상공인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영양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정책 건의 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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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구 계성고와 '호국·교육'교류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대구 계성고와 '호국·교육'교류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박현동 계성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계성고 관계자와 총동창회, 그리고 올해 입학한 신입생 2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선배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따라 영덕군을 찾은 신입생들은 문산호 일대를 견학하며 애국심과 본교의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덕군과 대구 계성고는 △학생 참여형 역사·보훈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지원 △현장 체험학습, 탐방, 캠프 등 교육 활동 상호 협력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호국 보훈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험학습 지원 체계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박현동 계성고 교장은 “선배님들의 헌신이 서린 이곳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학생들이 교육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애국심을 갖춘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광열 영덕군수는 “남정면 장사리 해변은 6.25 전쟁 당시 수많은 학도병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이 깃든 역사적인 장소”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교과서 밖에서 현장감 있는 생생한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