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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AI 시티 실현을 위해 기업과 함께 법·제도 지원 논의한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도시 운영·관리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시민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 실현을 위해 기업들과 함께 AI 시티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법·제도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국토교통부는 4월 21일 오후 성공적인 AI 시티 조성을 위한 규제 혁신을 위해 ‘AI 시티 기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발족한 AI 시티 추진 TF의 세 번째 회의로 AI 시티 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민간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부는 AI 시티 선도사업으로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선정지역 2개소와 새만금 AI 수소 시티 등에 대해 계획 수립부터 단계적으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AI 시티는 도시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교통·에너지·안전 등 각종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해결하고 나아가 시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다.공공 주도로 분야별 AI 연계·학습에 필요한 AI 인프라 구축 및 로봇·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에 친화적인 도시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민간 기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술을 개발·실증하고 AI 도시서비스 운영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범도시를 규제 특례 구역으로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 네이버클라우드, 솔트룩스, 카카오모빌리티, 노타AI, 디토닉, NHN 등 AI·데이터 분야 7개 기업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먼저 국토연구원이 ‘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하고 이어서 한국법제연구원이 도시 운영에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스마트도시법 개정방향’을 발제한다.이후 참석자 전원이 규제 특례, 도시데이터 활용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법·제도 지원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AI 시티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체감하고 우리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확산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지원하겠다”며,“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범도시 사업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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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 개최
제5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영양공설운동장 및 보조축구경기장에서 ‘제5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영양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축구대회로써 50대부 16개 팀, 60대부 12개 팀, 여성부 6개 팀. 총 34개 팀 600명이 참가했고 경기 결과 50대부 우승은 진주 50, 60대부 우승은 포항 유나이티드, 여성부 영천 스타FC 팀이 차지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등을 계기로 높아진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과 참여 열기를 반영해 여성부를 새롭게 신설했다.그 결과 여성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대회의 다양성과 활력을 한층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본 대회를 주관한 권도원 영양군 축구협회장은 “여성부 신설을 통해 보다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대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영양군 관계자는“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영양을 찾아주신 축구 동호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별천지 영양에서 축구를 통해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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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청년의 꿈, 지방소멸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피어나다
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청년의 꿈, 지방소멸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피어나다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5년간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39개의 창업 업체를 발굴하고 누적 매출 58억원과 80여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영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왔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 전통 장류 산업화, 농가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백화점 입점과 전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2026년도부터는 창업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곧 지역의 미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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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2026 창원의 책’ 선포식 개최
시민과 함께‘2026 창원의 책’ 선포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 △ 청소년 부문: 트윈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 총 5권이다.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 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 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작가다.박진열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책 속에서 미래를 꿈꾸고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최고의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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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여는 의병정신’…의령홍의장군축제 20만명 발길 AI 17장령·체험 콘텐츠로 ‘미래의 의병’ 구현
‘미래 100년 여는 의병정신’…의령홍의장군축제 20만명 발길 AI 17장령·체험 콘텐츠로 ‘미래의 의병’ 구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병의 성지 ‘의령군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가 20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치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의병출정퍼레이드는 천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렬로 장관을 연출했다. 의병탑에서 출발해 축제장으로 이어진 퍼레이드는 의병의 기상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한’17장령‘콘텐츠는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변화로 꼽힌다. 곽재우 장군뿐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얼굴과 메시지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의병의 역사를’모두의 이야기 ‘로 확장했다. 체험형 콘텐츠 강화도 눈에 띄었다. 홍의서당, 의병플레이존, 의병토너먼트, 조선 저잣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미래의 의병‘경험을 제공했다. 축제장 전반이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야간 프로그램’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도 축제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았다.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따라 빛과 이야기로 의병의 역사를 풀어내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축제 기간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으로 활기를 띠었다.아이들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병정신을 이해하고 즐기는 과정 속에서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부산에서 온 박현정 씨는 “이건 축제라기보다 하나의 이야기 같았다”며 “아이와 함께 미션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몰입됐고 아이도 직접 의병이 된 것 같다고 좋아했다”고 말했다.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한 동반 행사들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의령 토요애 수박축제는 매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고 제10회를 맞은 이호섭 가요제는 신인가수 등용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일화를 연계한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 등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오태완 군수는 “지난해 제50회를 맞아 반세기의 역사를 매듭지었고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문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의병정신은 갈등과 분열의 시대일수록 더욱 필요한 통합과 연대의 힘이자, 지금 우리 모두가 되새기고 실천해야 할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의병정신 확산을 위한 후속 사업을 본격화한다.전국 의병 관련 지역과 연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상설화할 계획이다.또한 AI로 구현한 17장령 콘텐츠를 디지털 전시·교육으로 확장해 축제를 사계절 체험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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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 건축행정 지원 업무 협약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 건축행정 지원 업무 협약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은 16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 남녀 회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원활한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진건축은 지회 관련 시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건축 인허가와 법령 해석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복잡한 건축행정 절차에 대한 안내와 민원 해소를 위한 기술적 자문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지역발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민원 예방과 조정, 현장조사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성철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절차에 대해 언제든지 자문을 구하고 상호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세환 대표는 “세진건축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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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밴드 크라이’ 토게나시 토게아리, 첫 단독 내한 성료 “ 팬들 덕분에 행복했던 이틀”
‘걸즈 밴드 크라이’ 토게나시 토게아리, 첫 단독 내한 성료 “ 팬들 덕분에 행복했던 이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의 주역 토게나시 토게아리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료했다.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TOGENASHI TOGEARI Live in SEOUL “Rinne no Kotowari”'가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 당초 이번 공연은 18일 1회차로 기획되었으나,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추가 공연 요청이 쏟아졌다. 이에 19일 회차를 추가 편성한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양일간 팬들과 호흡하며 압도적인 국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애니메이션의 서사를 관통하는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압도했다’잡답, 우리들의 거리 ‘로 포문을 연 이들은’목소리 없는 물고기 ‘,’ 시야 한구석 썩어가는 소리 ‘등 주요 곡들을 리얼 밴드 사운드로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다수의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를 채운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러닝타임 내내 폭발적인 가창력과 정교한 연주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팬 특유의 열정적인 떼창과 환호에 멤버들은 서툰 한국어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을 마친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연 단독 공연이었는데, 전력으로 함께 즐겨주신 팬분들 덕분에 정말 뜨겁고 즐거운 이틀을 보낼 수 있었다”며 “또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 그때까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앞서’ 원더리벳 2024'출연 이후 약 1년 반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이번 내한을 통해 독보적인 화제성과 팬들과의 두터운 유대감을 동시에 입증했다.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료하며 차세대 J팝의 대표 주자로 우뚝 선 이들은 향후 공개될 ‘걸즈 밴드 크라이’ 신작 극장판 제작과 더불어 아시아를 넘어선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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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임원 교육 실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부터 재개발 재건축사업 조합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조합의 의사 결정을 이끄는 조합임원등이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올해 교육 대상인 조합임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교육내용은 △주택 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 세무 △직무 소양 윤리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기존 한국부동산원의 교육은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접근성 한계와 교육 정원 제한으로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우리시는 한국부동산원 교육과 병행해 반기별 교육을 개최했다.으로써,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조합임원등이 교육 미이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조합임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은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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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봄꽃 나눔 이벤트 개최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봄꽃 나눔 이벤트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18일 지역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꽃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이행복키움터는 방문 아동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작은 꽃 화분을 하나씩 전달했다.화분을 받은 아이들은 봄꽃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하승범 센터장은 “작은 꽃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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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창녕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장례식장에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범인은 자신을 군청 안전재난과 또는 안전방재과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관내 장례식장에 전화를 걸어 “조만간 현장 검열을 나갈 예정이니, 질식소화포를 미리 구매해 비치해라”고 압박하며 결제를 유도했다.실제로 검열을 우려한 해당 업체가 물품을 구매하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피해 사례 접수 직후 관내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해당 수법을 공유하고 주의 통보를 마쳤다.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공공기관이 검열을 빌미로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리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으면 일단 전화를 끊고 반드시 해당 수요기관 공식 연락처 및 발주부서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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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순항…모금 안정세·참여 확대 4월 8일 기준 1억 2,020만원 모금…819건 참여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순항…모금 안정세·참여 확대 4월 8일 기준 1억 2,020만원 모금…819건 참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모금 역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억 2020만 4000원이며 기부건수는 819건으로 집계됐다.연간 목표액 5억원 대비 24%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전북도가 3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도 127건, 서울시 73건, 경기도 61건, 대구시 45건 순으로 나타났다.기타 지역은 152건이다.고액 기부도 꾸준히 늘고 있다.올해 들어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과 신경북안전컨설팅 전정숭 대표가 각각 2000만원을 기부했다.답례품 신청은 총 862건으로 집계됐으며 경주페이 192건이 가장 많았다.이어 삼겹살 149건, 찰보리빵 65건, 한우국거리 62건, 경주빵 48건 순으로 나타났다.시는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 올해 5개 품목을 추가하고 총 38개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신규 품목에는 엇갈이 돌미역, 벌꿀·벌꿀스틱, 프로폴리스, 첨성대 카드지갑 등이 포함됐다.또한 재경·재울 경주향우회 연계 활동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하반기 기금사업 공모와 기업 대상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하는 제도”며 “기부 참여 확대와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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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체납관리단 기간제 노동자 모집 체납징수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자리 창출까지 1석3조 효과
창원특례시 체납관리단 기간제 노동자 모집 체납징수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자리 창출까지 1석3조 효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지방세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체납관리단”을 본격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세수 증대를 넘어 공공 일자리 창출과 생계형 체납자의 복지연계 등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창원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집중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주·정차 등 과태료에 대해서도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 유형별 맞춤 징수 활동을 실시 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 연계를 병행할 예정이다.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의 손길을 내미는 상생 행정의 일환”이라며 “시 재정을 튼튼히 가꾸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번 모집에 창원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체납관리단은 총 28명을 모집하고 근무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을 근무한다.원서접수는 오는 22일까지며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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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8일 화왕산 자하곡 등산로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진달래 개화기를 맞아 화왕산을 찾는 상춘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군 산림녹지과와 창녕읍사무소,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군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실수로 태운 산, 그 실수도 처벌 대상이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해 실수로 인한 산불도 엄중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소중한 산림 보호를 위해 등산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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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울려 퍼진‘고향의 봄’.시민 참여로 완성한 100년
창원에 울려 퍼진‘고향의 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9일 의창구 중동 의창파출소 옆 광장에서 ‘올해는 고향의 봄 100주년이에요’ 가 시민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향의 봄 창작지인 창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가 진행되어이 행사의 대회장인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메시지를 이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의미를 더했다.또한, ‘전국 어린이 끼자랑 대회’ 와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 가 함께 열려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고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고향의 봄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창원은 창작지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고향의 봄은 창원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담은 우리 한민족의 노래”며 “소중한 문화자산을 잘 활용해 문화 발전과 함께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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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소기획단 4기’출범…젊은 공직자 아이디어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MZ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주시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협업을 위한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 인구 △문화관광 △농 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 분과별 선배 공무원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제안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오는 10월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한 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제안이 경주에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