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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친화도시 넘어 군민 친화 도시 만든다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넘어 군민 친화 도시 만든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으며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도시환경을 개선해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방정부의 정책 모델이다.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최우선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여성'을 넘어 '모두의 삶'으로 농촌형 과제 해법 모색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넘어, 예산 편성부터 시설 설계까지 행정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하는 정책 패키지다.예를 들어, 야간 보행로 조명 확충은 여성뿐 아니라 아동과 노인의 안전을 지키며 가족 돌봄 지원체계 보완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특히 거창군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이동권 격차, 고령화에 따른 돌봄 부담 등 도농복합·농촌 지역의 특수한 생활환경을 깊이 고려하고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권 내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고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확충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고 공공시설 및 도시환경을 무장애와 접근성 중심으로 개선해 이용 편의를 대폭 증진한다는 구상이다.'군민 체감형 변화'를 이끌 4대 추진 전략 거창군은 "누가 더 배려받느냐가 아니라, 지역 운영 기준을 '생활의 실제'에 맞추는 것"이라는 명확한 원칙에 따라 4대 전략을 추진한다.첫 번째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은 단발성 시설 설치를 넘어 유지관리까지 포함한 '관리형 안전정책'을 추진한다.골목길과 버스정류장, 통학로 등의 조명과 사각지대를 개선해 야간 보행 및 생활동선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길 예정이다.또한 공공 화장실, 주차장, 문화·체육시설 등의 이용 안전과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주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하고 불안한 지점을 데이터화해 즉각 개선해 나간다.두 번째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돌봄과 일·생활 균형'에 집중한다.영유아와 아동의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노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촘촘한 생애주기별 돌봄을 실현하며 가족 돌봄으로 인한 경력단절과 소득 감소를 완화할 실질적 방안을 모색한다.나아가 지역 여건에 맞춘 전문 돌봄 인력을 양성해 돌봄이 특정 성별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인프라의 체질을 개선한다.세 번째 전략은 지역 성장을 이끄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다.여성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지역 성장의 주체로 인식하고 경력 단절 예방과 직무 교육은 물론 소상공인 및 자영업 여성의 창업과 경영을 적극 지원한다.농업, 관광, 문화, 사회서비스 등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유연근무 확산과 돌봄이 연계된 고용 지원 모델을 구축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네 번째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거버넌스'를 구축한다.행정 주도의 일방적 추진에서 벗어나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신고 현장 모니터링 등 군민의 직접 참여 경로를 다각화한다.전문가와 주민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정책을 점검하고 군민 체감도를 바탕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등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군정 전 분야로 확장, "여성친화가 곧 생활친화"거창군의 여성친화도시 정책은 복지, 안전, 경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도시계획, 교통, 문화, 환경 등 군정 전 분야로 확장된다.문화·관광 시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돌봄 동반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교통 영역에서는 보행자 중심의 도로 설계와 고령자 및 유모차 이용자를 배려한 접근성 개선을 이뤄내 군민 누구나 "살기 편한 거창"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군은 단순한 실적 쌓기를 지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단계별 실행계획을 세웠다.1단계로 추진체계 정비와 군민 의견 수렴을 통한 현황 진단을 마친 뒤, 2단계에서 중점 과제 발굴과 구체적인 예산·협업 구조를 수립한다.이어 3단계에서는 안전과 돌봄, 편의 등 즉시 개선이 가능한 체감형 사업을 우선 시행하며 마지막 4단계에서는 지표 기반의 철저한 성과관리와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정책의 뿌리를 단단히 내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계층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군민 모두의 일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는 군정의 새로운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살기 좋은 진정한 의미의 '생활친화 거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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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부처 칸막이'허문다 분야별로 분산된 규제샌드박스, 국무조정실 중심 '통합관리 체계 개편'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박상혁 의원은 부처별로 분절되어 운영 중인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합 관리하고 부처 간 갈등을 신속히 조정하기 위한 '신산업·신기술 규제특례 등에 관한 법률안'을 2월 25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규제샌드박스는 ICT융합, 산업융합, 혁신금융 등 6개 주관부처가 8개 분야에서 개별 법령에 근거해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부처별로 심의 기준과 절차가 제각각이고 여러 부처 규제가 얽힌 신산업의 경우 어느 부처를 찾아가야 할지 혼란을 겪거나 부처 간 '책임 떠넘기기'로 심의가 지연되는 등 혁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실제로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인 '뉴빌리티'의 경우, 여러 창구가 분산 운영되어 어느 곳에 신청해야 할지 혼란을 겪었으며 전기화물차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 서비스는 과도한 부가조건 이행 문제로 승인 후 실증 개시까지 2년이 넘게 걸리기도 했다.이번 제정안은 국무조정실이 규제특례의 전 주기를 책임 관리하도록 해 규제혁신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우선 국무조정실에 '규제특례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접수·배정 및 추진 상황을 총괄 관리하도록 했다.또한 규제특례 승인 시 과도한 조건이 부과되지 않도록 조건 부과의 필요성을 관계 부처가 직접 입증하도록 했다.혹시라도 부처 간 이견으로 심의가 지연될 경우, 대통령이 위원장인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직접 조정해 결론을 내린다.특례기간 만료가 임박해서야 규제부처 법령 개정여부를 검토하는 등, 실증 이후 규제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를 막기위해 규제특례 부여와 동시에 법령 정비 필요성을 검토하고 유효기간 만료 전까지 정비를 마치도록 의무를 강화했다.마지막으로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의 책임을 면제해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유도했다.박상혁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만큼, 국회에서도 혁신의 발목을 잡는 낡은 규제들을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며 "도전하는 기업들을 위한 혁신의 장을 더 넓게 펼치기 위한 것"이라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박 의원은 "규제샌드박스가 기업에 또 다른 규제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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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전 직원 전통시장 구매 실천으로 상권 활성화 동참
내일동, 전 직원 전통시장 구매 실천으로 상권 활성화 동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26일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전 직원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김장 조끼'를 근무 시 착용하며 생활 속 소비 실천에 나섰다.이번 실천은 단순한 복장 통일을 넘어 행정기관이 먼저 지역 상권 이용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내일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에는 밀양아리랑전통시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시장을 찾아 조끼를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실천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이 먼저 나서 지역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꽃무늬 김장 조끼는 전통시장 상인의 손길과 정서를 담아내며 주민들에게도 친근하고 따뜻한 행정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행정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서는 작은 소비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직원들이 전통시장의 온기를 입고 근무하는 모습이 전통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실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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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공모 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공모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연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공모사업이다.재단은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되며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의 운영 활성화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총 8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지역 공연예술 창작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상주단체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극단메들리로 이번 선정으로 총 3개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작품은 △4월, 자아를 찾아가는 아동·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나를 찾아줘'△6월, 풍자와 해학을 통해 노령화와 세대 갈등을 공감과 소통으로 풀어낸 '웃으면 장수하리'△9월, 500년 전통의 밀양아리랑시장을 무대로 오늘의 삶을 그려낸 '오늘을 파는 사람들'등 총 3편이다.재단 관계자는 "밀양시는 올해 제44회 경남연극제를 유치하는 등 공연예술인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밀양아리나가 공연예술 창작의 중심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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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50 미래농업'프로젝트 본격 시동
밀양시, '2050 미래농업'프로젝트 본격 시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밀양 '2050 미래농업'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시는 농업 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밀양 '2050 미래농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오는 27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밀양 주산지 품목 구체화 발전계획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및 확산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우선 밀양의 주요 작물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 진단을 토대로 특화 가능한 농업 자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이와 함께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ICT 융복합 기술 도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생육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산물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와 온라인·수출 시장 확대 전략을 병행해 기존 1차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꾀한다.아울러 청년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임대 농장 지원으로 젊은 인력의 정착을 돕고 기후변화 대응 기술 및 저탄소·친환경 농업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5년 내 밀양시 평균 농업소득 5000만원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기존의 형식적인 용역에서 탈피해 농업인 단체, 전문가, 행정 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실천 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지원을 넘어 밀양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전략"이라며 "스마트 기술과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향후 연구용역 결과와 협의회 논의를 바탕으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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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제2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밀양시, 2026년 제2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담당 분야별 추진사업의 성과와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최종안을 심의·의결했다.공동위원장인 안병구 밀양시장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심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동근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밀양시 지역사회복지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날 심의·의결된 사항을 향후 대표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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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1회 추경 예산안 1조 2194억원 편성
밀양시, 2026년 1회 추경 예산안 1조 2194억원 편성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약 600억원이 증액된 총 1조 2194억원 규모다.시는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경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한편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기에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현장 중심 행정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동 현장 방문 건의 사업 △호우 피해 복구 및 재해 예방 정비사업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투자도 대폭 강화했다.소상공인 지원 및 관광·체육 활성화 △남기 일반물류단지 조성 보상비 △나노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밀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담았다"며 "시의회와 적극 협력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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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대상자 95명 모집
진해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대상자 95명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는 시간·장소 제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생활습관 분석 및 맞춤형 1:1건강코칭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참여자는 4월~10월 중 6개월간 앱을 통한 건강관리 지원을 받는다.또한, 미션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 및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포함한 혈액검사 3회 무료 지원 및 건강검진 결과 상담도 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만 19~64세의 창원시 진해구 거주자 또는 직장인 95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건강검진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 중 1개 이상이 기준치를 벗어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일부터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아래의 QR코드를 사용해 모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강명구 진해보건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꾸준히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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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정기총회 및 밀양체육 100주년 발대식 개최
밀양시체육회, 정기총회 및 밀양체육 100주년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25일 JK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밀양시체육회 정기총회'와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종목별 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체육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와 2025년 감사 결과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2부에서는 체육회 대의원, 이사, 원로체육인, 편찬위원, 체육인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발대식이 거행됐다.이번 행사는 밀양 스포츠의 역사적 가치를 정립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밀양체육 100년사 발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취지 설명,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 추진계획 보고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민경갑 체육회장은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 및 밀양체육 100주년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밀양체육 100년사 책자 발간을 위한 각종 자료 수집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체육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체육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는 100주년 책자 발간 추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보수 등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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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병암동,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진해구 병암동,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병암동 주민자치회와 풍물단이 주최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명 나는 풍물 가락과 함께 관내 주요기관과 경로당, 경화시장 등 병암동 구석구석을 돌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다.김용생 병암동 풍물단장은 "우리 전통문화인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영애 병암동장은 "병암동의 발전과 동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와 풍물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신밟기의 신명 나는 장단이 우리 마을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순조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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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 잇는 동행. 영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장학사업에 힘 보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6일 영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도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영천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태희 회장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의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뜻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겠다”며 “보다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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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역북참내과의원 원장, 마산합포구에 200만원 기탁
이정화 역북참내과의원 원장, 마산합포구에 200만원 기탁 "고향 사랑 담아, 대학 신입생 새 출발 응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25일 자산동 출신 이정화 역북참내과의원 원장이 저소득 대학 신입생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현재 경기도 용인시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기부자는 멀리 타지에서도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성금은 대학에 입학하는 고향 후배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정화 원장은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고향의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학생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정화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구에서도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정화 원장은 2023년에도 자산동 '섬김과 나눔의 집'무료급식소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현재까지 총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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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청량사 청명법사, 새내기들의 꿈을 응원하다
함안 청량사 청명법사, 새내기들의 꿈을 응원하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25일 청량사 청명법사가 구청 접견실을 방문해 저소득 세대 신입생 가구를 위한 입학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중위소득 100% 이내의 저소득 신입생 10세대에 각 50만원씩 지원되어 등록금과 교재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청명법사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회에 걸쳐 44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올해 들어서도 지난 1월 장학금 1000만원과 설 명절 선물 세트 600만원 상당을 쾌척하는 등 멈추지 않는 '나눔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청명법사 김중환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매번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시는 청명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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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위탁 운영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위탁 운영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마산대학교와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위탁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창원특례시 대표 외식 인재 양성 사업으로 지역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조리기술과 경영·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마산대학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운영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 메뉴 개발, 매장 운영 개선, 마케팅 연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산업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마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더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고 창원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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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최초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개교 준비 현장 점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6일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 개교를 앞둔 영천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국 최초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모델의 성공적인 출발을 독려하고 막바지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정식 지정된 영천고는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되며 전국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 72명과 정원외 모집 학생을 포함한 144명의 신입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해 3월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천고는 전교생 기숙사 운영을 기반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서 방과후 교과프로그램, 주말 특기적성 활동, 방학 집중캠프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사관학교 진학을 위한 사관스쿨을 비롯해 국제교류, 리더십 아카데미, 교과 융합 프로젝트, 학생 주도 토론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기간 동안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각 1억원의 재정지원과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부여받아 학생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며 국방부와 영천시의 추가적인 재정 및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영천고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군인자녀와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