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오백년 전통 청송백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오백년 전통 청송백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의 대표 특산품인 청송백자가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빙관 9층 신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청송백자는 조선후기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청송도석을 활용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청아한 맑은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정갈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까지도 성형과 시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장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수공예 도자기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의 품격, 청송백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가치를 동시에 선보인다.생활도자기로서의 실용성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통 공예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수도권 핵심 상권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되는 만큼 청송백자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향후 유통 채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제품도 준비했다.달항아리, 반상기 세트, 커피잔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의 제품은 부모님, 지인, 가족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제안된다.행사기간 동안 전품목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청송백자 주병 마그넷과 달항아리 다화병 등 사은품이 증정된다.또한 주말 및 공휴일 총 6일간 선착순 5명에게는 1만원 추가 할인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재)청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청송백자는 500년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일상에 어울리는 공예품으로 재해석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청송백자의 가치와 품격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0
-
창원특례시, ‘문화선도산단 조성’박차 ‘랜드마크 조성사업’,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본격화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지난해 3월 25일 공모 선정된 ‘25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며 문화와 일상이 접목된 산단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문화선도산단의 핵심 사업으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상징성을 드높일 ‘랜드마크 조성사업’과 산단 청년근로자의 근로환경 향상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이 해당되며 이들 사업의 행정절차를 빈틈없이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창원국가산단의 새로운 얼굴이 될 랜드마크 조성사업 은 총사업비 322억원의 ‘K-기계 방산 전시관 및 콘텐츠 체험장 조성사업’ 으로 지난해 12월 8일 경남도, 산단공 경남본부와의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3월에는 사업의 타당성 검증, 사업대상지 및 사업규모 결정 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용역’입찰참가자의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마쳤고 이번 주 중 계약 체결해 본격적인 용역에 착수한다.이번 용역은 향후 7개월간 진행되며 창원국가산단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건립과 공간 배치 등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산단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쾌적한 근로 환경 제공과 보행 중심의 공간 혁신을 목표로 하는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이는 총 28.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시는 성산구 남면로의 이미지 혁신 및 공간가치 재창출을 위해 지난해 5월 경남도, 산단공 경남본부와 협약체결 했고 11월에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시정연구원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다.지난 3월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오는 9월 완료할 예정이다.시는 삭막한 산단 도로에 디자인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청년들이 즐겨 찾는 활기찬 거리로 변모시키기 위한 최적의 설계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확보된 사업비를 효율적으로 투입하는 등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단계별 행정절차를 신속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산단 전체의 이미지를 쇄신한다는 전략이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겠다”며 “창원국가산단을 문화가 흐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유입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6-04-20
-
경남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은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간에 놀이형 과학체험공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3개소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진주시는 차별화된 사업계획과 높은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밀양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경남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선정으로 도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 과학 놀이터’확산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대상지인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19년 11월에 개관한 시설로 천연기념물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 조성된 박물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2,500 여 점의 익룡 발자국 화석과 중생대 백악기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살아있는 교육 현장’ 으로 평가받고 있다.진주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놀이터로 재구성할 계획이다.특히 세계적 가치를 지닌 익룡 발자국 화석과 실제 화석산지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공룡과 익룡을 매개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공룡연구소’ 와‘익룡연구소’△화석산지에 열린‘시간 포털’을 통해 1억 년 전 환경을 실감형으로 체험하는 ‘지구시간포털’△화석의 관찰부터 추론·발굴·복원까지 전 과정을 어린이가 직접 수행하는 탐구형 체험공간 등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27년 하반기 완공 및 재개관을 목표로 공사로 인한 관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람객이 적은 비수기를 활용하고 필요시 부분 또는 단기 휴관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세계적 가치를 지닌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첨단 체험형 과학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즐기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도내 어디서든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본격 가동’…도-시군-재단 TF 구성으로 남부권 관광 콘텐츠 구체화
남부권광역관광사업특화진흥활성화TF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권역 간 연계 강화를 위해 도-시군-경남관광재단이 참여하는TF를 구성하고 도청 서부청사에서 14일 지리산권팀 회의와 20일K-거상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리산권 회의에는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가, K-거상 회의에는 진주·의령·함안 등 각 특화진흥사업에 참여하는 시군과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2026년 사업계획△2025년 이월사업 추진계획△권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 사업은 남부권을 지역·문화·연대·협력을 기반으로 하루 더 머무는 여행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이다.경남도는 지리산권ESG가치 여행과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사업,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 등을 대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사업들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지리산권팀 회의에서는 지리산 권역에 속한 지자체의 자연·생태·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올해 추진계획 설명과 함께 공동 브랜드 및 굿즈 개발 등을 논의했다.K-거상팀 회의에서는 진주·의령·함안 출신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창업주의 생애와 관련된 인물·장소·스토리 자원을 활용한 통합 브랜드 구축, 아카이브 조성,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등을 검토했다.회의에 참석한 경남도 관계자는“남부권 광역관광 시설사업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흥사업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두 사업을 양대 축으로 도·시군·재단이 참여하는TF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TF운영은 남부권 광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권역 간은 물론 시도 간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전국 최초, 경남 ‘소방차 접근 정보’
서비스시안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긴급출동 중인 소방차량의 접근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4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도로 주행 중 후방에서 소방차량이 접근할 경우, 출동 상황과 거리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과 음성으로 즉각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운전자는 팝업과 음성 알림을 통해 소방차량 접근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신속하게 진로를 양보할 수 있다.특히 교차로에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작동 여부까지 내비게이션으로 함께 안내된다. 그동안은 교차로에 설치된 경광등이나 사이렌에 의존해 상황을 판단해야 했던 만큼, 운전자들이 적색신호 대기 중 혼선과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로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소방본부는 이러한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소방의 실시간 출동 데이터를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거쳐 민간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계하는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로써 앞으로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소방차량과의 거리, 접근 방향, 교차로 우선신호 작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며 운전자의 자발적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와 2차 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번 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최초로 시작되며 하반기 중 현대·기아자동차 내비게이션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어 네이버, 티맵모빌리티, 맵퍼스등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향후 서비스의 전국적 확산과 일원화된 통합 운영체계 구축도 추진할 방침이다.이동원 소방본부장은“이번 서비스는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운전자의 자발적 진로 양보를 통해 안전한 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첨단 기술 기반 소방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남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 총력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2026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집중 운영되며 산불·태풍·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에는 수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경남지역의 연간 농작업 인력 수요는 약 240만명에 달하며이 중 약 105만명은 외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양파·마늘 수확과 과수 적과 작업이 집중되는 4~6월에는 약 95만명의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도는 시군 및 농협과 함께‘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공공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범도민 참여형 일손돕기 체계를 구축한다.지원 대상은△재해 피해농가△질병·상해 농가△고령·여성·독거농 등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으로 하며 작업은△마늘·양파 수확△과수 적과△시설하우스 설치△파종·수확 등 노동집약적 작업 위주로 진행된다.특히 도청 공무원을 포함한 공공부문 참여를 확대하고 군부대·기업체·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운영해 청년층의 농업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경남도 관계자는“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력중개 활성화 등과 함께 범도민 참여형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 또는 농협에 설치된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4-20
-
“문턱은 낮게, 꿈은 높게” CECO, 지역 아이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CECO700호에서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행사‘제 8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CECO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의 대표적 마이스인프라인 창원컨벤션센터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야외광장을 지역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아동과 청소년자원봉사단 150 여명을 초청해 공익적 가치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의 공공인프라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한다는 취지에 맞춰‘창원컨벤션센터시설 투어’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무대에 올라 나의 이야기를 해보는 기회도 가져보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Q&A시간을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활발히 참여했다.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전에는 창의력을 키워주는△수제 쌀강정 만들기△아이싱 쿠키 드로잉△리사이클링 토이 제작 등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체험에 참여했다. 오후에는△음악줄넘기, △버블&벌룬아트 공연과 전문 강사의△레크리에이션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의 의미도 깊었다. 창원컨벤션센터입주사인세코더그레이드는 센터를 방문한 아이들에게 정성 어린 점심 식사를 후원하며 온정을 이어나갔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CECO DAY의 핵심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경남 최고의 컨벤션 시설을 직접 보고 느끼며 더 큰 꿈을 갖게 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센터 투어와 같은 체험형 공익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원컨벤션센터가 도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거제대학교, 조선분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거제대학교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 주관‘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되며 도내 조선해양 분야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저탄소·디지털 전환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맞춤형 공동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은 거제대학교를 비롯해 포스코 인재창조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전국 3개소이다.거제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억원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용접·도장, VR크레인, 친환경선박 설계 등 11개 전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500명 이상의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이번 선정은 경남도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거제대학교와 협력하며 훈련 사각지대에 놓인 사외 협력사와 조선 기자재 업체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도 관계자들은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를 수차례 방문해 지역 내 조선해양 분야 산업전환 거점 구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모집 공고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 지원과 업무 협약 체결 등 선정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이어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이 디지털·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산업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경남 조선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조선업 재도약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사천 항공MRO 단지, 해외 항공기 CIQ 서비스 개시
피치항공사항공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사천 항공MRO단지를 찾아오는 해외 항공기에 대해 세관·출입국관리·검역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CIQ서비스가 지난 3월 30일 사천공항에 도착한 일본 국적 피치항공 소속 민항기에 대해 처음 개시됐다. 경남서부세관, 창원출입국사무소 사천출장소, 국립마산검역소 통영지소 관계자들이 현장 출장과 서류심사를 통해 항공기 승무원에 대한 발열검사, 여권심사, 물품검사 등을 실시했다.그간 사천공항은 국제공항이 아닌 관계로CIQ기능이 상설 운영되지 않아, 국내에서 정비를 위해 입항한 외국 항공사 승무원 등은 인근 출입국·외국인사무소까지 이동해 별도의 입·출국 심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경남도는 항공MRO산업 활성화와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출입국 출장 심사 등 사천공항 내CIQ기능 개선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왔으며 이번CIQ서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이번 조치는 항공정비산업 현장의 불편을 해소한 적극 행정 사례다”며 “나아가 글로벌 항공MRO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천공항 내 상설CIQ시설 등 국제적인 기능 확보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남도, 공공매립시설 25개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부터 도내 폐기물 공공매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환경분야 점검대상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매립시설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매립시설의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개선해 시설의 안정성과 기능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는 전체 25개 시설 중 매립용량 40만㎥이상이거나 2000년 이전 조성된 시설 등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17개소를 선정해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그 외 8개소는 시군 자체 점검을 진행하되, 필요시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매립장 제방 침하·균열·파손 상태△매립장 주변 배수로 관리상태△우수맨홀 침전물 퇴적 여부△매립장 침출수 처리장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사면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매립시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환경 관리와 함께 현장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경남도, 농축수산물 수급관리와 할인행사 확대로 물가 상승 총력 대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물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상승해 1월, 2월에 이어 3개월 연속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석유류 가격 상승과 함께 농축수산물 가격이 누적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도민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농축수산물 분야별 물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했다.품목별로 보면 쌀은 정부의 시장 안정조치로 3월 말 이후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늘·양파는 재고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4월부터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 사과는 출하량 증가와 저장품 위주 공급으로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바나나 등 수입 과일은 관세 인하 영향으로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반면, 축산물은 사육두수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닭고기는 고병원성AI확산에 따른 살처분 증가와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영향으로 생산비가 상승하면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육계 산지 가격은 전월 대비 5.9%, 전년 동월 대비 19%이상 상승했으며 소매가격도 상승세를 보여 수급 불안 요인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5~6월 무더위와 초복 수요가 겹칠 경우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수산물은 어획량 감소와 고환율·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가격 불안 요인이 이어지고 있다.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품목별로 공급 확대와 생산비 절감, 도민 체감물가 완화를 위한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정책을 병행 추진한다.쌀은 정부양곡 15만 톤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유통 상황을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도·시군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채소·과일은 출하량 관리와 함께 수정용 꽃가루 지원 등 생산 안정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직거래 장터와 기획전, 특판행사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울·경 연계 농산물 판촉행사, 가정의 달 맞이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 온라인 오픈마켓 기획전등을 통해 주요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축산물은 사료구매자금 672억원 지원과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으로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한우·돼지고기 등 주요 축산물 할인행사를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과 연계해 지속 확대한다.아울러 닭고기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와 협력해 4월 2일부터 최대 40%할인 지원을 했으며 향후 수급 상황을 고려해 추가 할인행사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산 육용종란 800만 개를 3월부터 6월까지 도입해 공급하고 1,500만 개 규모로 추가 수입도 검토하는 등 공급 기반 확충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수산물은 어업용 유류비 지원과 함께 정부‘대한민국 수산대전’과 연계한 할인행사 및 도내 온라인몰기획전을 추진해 고등어·오징어 등 대중성 어종을 최대 50~60%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아울러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공급 확대와 산지유통센터출하 관리 강화, 원산지 표시 점검 등을 통해 유통질서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물가 상승은 국제유가와 환율 등 대외 요인과 농축수산물 수급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며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기념촬영 검역본부장,경상국립대수의대학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수의·수의연구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입사 3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들의 채혈, 부검 등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수의·수의연구직 공무원 30 여명과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주요 가축에 대한 채혈과 부검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국가 방역 진단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초청해 가금·돼지 부검 실습과 타 시도 가축전염병 발생 농장의 부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질병 진단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방역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권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수행능력 향상과 더불어 도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축산농가 보호에 더욱더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역량교육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27일 소비자안전기본법 공청회 개최
27일 소비자안전기본법 공청회 개최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소비자안전기본법안 제정을 위한 입법 공청회가 열린다.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주최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소비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현행 소비자안전 제도는 품목별 법률과 부처별 집행체계에 기대고 있어, 새로운 위해 요인에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과거 LED 마스크 논란은 이런 구조적 문제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의료기기인지 일반 공산품인지 경계가 불분명했던 LED 마스크는 위해 우려가 제기된 뒤에도 소관 부처와 적용 기준 정리가 늦어지면서 대응이 지연됐다.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비자안전기본법안은 이 같은 공백을 줄이기 위해 위해정보 수집과 대응체계를 하나로 엮고 플랫폼·해외직구·신유형 소비재까지 포괄하는 소비자안전 관리의 기본 틀을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제정안은 온라인 거래가 일상화된 현실을 반영해 플랫폼 사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법률에 명확히 담았다.통신판매중개자가 입점업체에 위해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도록 하며 위해재화 차단조치, 예방·해결 기준 고지, 분쟁·불만 처리 인력 및 설비 구비 등 안전관리 의무를 부과했다.해외직구 증가에 대응한 해외위해재화 관리 강화도 주요 내용이다.제정안은 민관 합동 대응협의체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해외 플랫폼에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를 부과해 국내 소비자안전 관리 의무의 실효성을 제고한다.소비자안전 분야에서 단체소송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담겼다.소비자기본법상 단체소송 허가제도를이 분야에 한해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소비자의 생명·신체에 현저한 위해가 예상되는 경우 예방적 금지청구를 할 수 있도록 했다.자료제출명령제 도입을 통해 입증 부담도 완화하도록 했다.제정안은이 밖에도 위해정보 수집·분석 체계를 보강하고 소비자안전센터 기능과 소비자안전조사 제도를 정비하는 내용도 담았다.위해정보의 신속한 공유·활용 기반을 넓히고 위해재화에 대한 검사·평가와 조사, 자진수거·리콜 등 후속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서종희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맡고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백민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정책지원실장, 배현정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안전교육과장, 박현주 한국소비자원 위해정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학계, 소비자단체, 사업자단체, 정부 관계자가 함께 모여 법안의 필요성과 주요 쟁점, 제도의 실효성을 폭넓게 점검할 예정이다.허영 의원은 “위해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사전예방부터 조사·평가·피해구제까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통합적인 소비자안전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세우고 이번 공청회를 그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영양군 ‘교통 오지’ 탈출 가속도…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본격 궤도
영양군 ‘교통 오지’ 탈출 가속도…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본격 궤도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의 숙원 사업이자 ‘교통 사각지대’해소의 핵심인 국도 31호선 선형개량공사가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접어들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4월 17일 조달청에 의뢰한 ‘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건설공사’의 사업 입찰이 최종 개찰을 완료됐다.이번 사업은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중 하나로 2026년 초에 설계를 마무리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영양군의 고립된 교통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총사업비 1068억 투입 위험 구간 5.43km 전면 개량 이번 사업은 국도 31호선 영양 구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도로 환경이 열악한 영양읍 감천리 구간과 입암면 노달리에서 산해교차로 구간을 비롯해 청송군 진보면 월전삼거리에서 방전리까지 3개 구간의 총 5.43km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시작되어 2033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총 1068억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감천리 구간과 삼산리 구간의 절개사면을 지나는 국도의 선형을 개량하는 것이다.그동안 이 구간들은 낙석 위험과 상습적인 도로 침수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3 ’ 교통오지 영양군에 새 희망 영양군은 그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4차로 도로 고속도로 철도’ 가 모두 없는 이른바 ‘3 지역’ 으로 불리며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선형개량사업은 이러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교통시설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 인프라 확충 기대 도로가 정비되면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위치한 ‘자작나무숲’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국도 31호선 개량사업은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통 소외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사업”이라며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관리청과 협조를 끌어내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이용 증가
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이용 증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가 자전거 이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과 고유가 시대가 맞물리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올해 4월 19일 기준 공영자전거 ‘하모타고’누적 이용 건수가 14만 8000건, 가입자 수가 3만 4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시에 따르면 ‘하모타고’는 도입 이후 지난 10월 운영시간을 오전 7시~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고 올해 3월에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진주역 희망공원에 대여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스마트폰 기반의 대여·반납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 절차도 간편해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안전 정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진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어린이 자전거 교실과 초등학생 자전거 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며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또한 2011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공영자전거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보험은 별도의 가입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자전거와 PM 사고 보행 중 사고까지 보장한다.지난해에는 486명이 보험 혜택을 받는 등 사고가 발생하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진주시는 자전거가 단순한 레저 수단을 넘어 출퇴근 및 생활 이동 수단으로 이용되는 가운데, 자전거 이용과 관련한 기반 시설 정비와 안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한 서비스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한편 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이용 방법은 하모타고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대여 가능한 자전거 위치를 확인한 다음, 회원가입 시 등록된 대여카드를 잠금장치에 접촉해 이용할 수 있다.사용 후에는 지정 대여소에서 반납할 수 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