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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 높은 호응 속 마무리
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를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 기업의 로컬 콘텐츠 홍보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등을 목표로 해 약 2000명의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가로수길 청년 카페 3개사가 참여한 ‘가로수길 카페 클럽’팝업, 청년기업 프리마켓, 40인 피크닉 클래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취향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청년기업을 매칭·추천한 ‘창원 취향 지도’팝업은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현장의 에너지를 한껏 끌어올렸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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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구미생활문화센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각 공간의 특성을 살려 예술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원평동을 주제로 한 ‘레이아웃 원평 : 도시는 기록될 때 비로소 나의 장소가 된다’를 운영해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고 △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 매체를 활용한 ‘영화를 읽는 시간’을 진행한다.영화 감상 경험을 토론, 글쓰기, 큐레이션 활동으로 확장하며 시민들이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해석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가진 각각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인문학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공모사업 등 총 4건에 선정됐다.이번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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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제62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54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함양 서하면, 제62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54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하면체육회은 지난 13일 서하체육공원에서 ‘제62회 서하면민 체육대회 및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윤택 군의회의장, 김재웅 도의원, 군의원과 군의원 당선인, 윤석태 서하면 노인회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최규호 재경서하면향우회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면민, 향우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서하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효행자상 시상, 라인댄스 공연 등으로 1부 순서가 진행됐으며 이후 어버이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효행자상은 오랜 기간 몸이 불편하신 모친을 정성껏 봉양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온 은행마을의 정금숙 씨가 수상했다.이어서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17개 마을 주민이 승부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콘홀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해 힘찬 응원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또 노래교실 회원들의 합창으로 시작된 2부 행사에서는 면민노래자랑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전진익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와 경로잔치가 면민과 향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고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서하면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면민 간 우의와 화합을 증진해 더욱 살기 좋은 서하면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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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함양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누이센터 건립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등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 상황과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 지연 요인과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별 집행 가능액을 재점검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부서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며 재정집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신속집행 추진은 민생 경기 부양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관광·안전·농업 등 어느 한 분야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 부서에 집행을 적극 독려했다.한편 함양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정기적인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재정 신속집행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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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군 3개클럽 회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군 3개클럽 회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합천황강·합천연호 로타리클럽의 회장 합동 이·취임식이 12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클럽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행사 주요내용으로는 이·취임 회장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타종, 국민의례, 로타리 의례, 인다우먼트 기념패 전달, 이임사, 휘장 및 클럽기 전달, 취임사, 공로패 및 재임기념패 전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이임하는 황강로타리클럽 박재영 회장과 연호로타리클럽 서해영 회장에게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와 재임기념패가 전달됐으며 황강로타리클럽 한상덕 회장과 연호로타리클럽 김순자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고 합천로타리클럽 허원회 회장은 연임을 하게된다.각 로타리클럽 회장 일동은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합천황강·합천연호 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어려운 이웃돕기, 장학사업,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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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3일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합천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경기 내내 수준 높은 플레이와 뜨거운 승부가 이어져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서울아현초가 남자부 우승을, 명인초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복식 종목에서는 인천능허대초 문서호·김우빈 선수, 구포초 서예진·김송아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단식 종목에서는 안홍초 박진우 선수, 명인초 조윤슬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혼합복식에서는 동광초 김건후 선수와 남광초 박민서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의 우수한 초등 배드민턴 선수들이 합천을 찾아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준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값진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합천군은 앞으로도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7월 탁구대회, 8월 꿈나무바둑대회, 9월 실업배드민턴대회 등 다양한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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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 회의 개최
합천군,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에 따른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하반기 청렴시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고 그 결과, 총 22개 과제 중 내부 직원 대상 반부패 취약분야 실태조사, 비공무원 채용 자체감사,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등 6개 과제가 완료되고 16개 과제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반부패 취약분야 분석을 위한 내부 직원 설문조사 결과와 계약·인허가·보조사업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 해피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취약분야 개선방안과 향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미이행 과제에 대해서는 관련 조례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시일 내 이행을 완료할 수 있도록 부서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후속 조치를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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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함양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안전관리요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관리요원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등 28개소에 배치돼 안전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 위험요인 예찰,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 장기화와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함양소방서의 협조로 수상 구조요령 및 심폐소생술 실습을 비롯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진행돼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함양군은 올해 여름철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주요 구역에 2명 이상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안전관리요원 여러분의 관심과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현장관리로 안전사고 없는 함양의 여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함양군은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전 읍면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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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9기 앞두고 ‘도민 참여형 혁신 도정’ 본격 추진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대도약준비팀은 민선 9 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전반의 체질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위해 민선 9 기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9 기 도정방향 설정부터 조직 내부 혁신, 공공기관 개혁까지 아우르는 종합 혁신 방안으로 대내외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8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민선 9 기 도정이 도민을 위한 담대한 정책을 펼치려면 조직 내부의 결속과 청렴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며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이에 경남도와 준비팀은 6월 11일부터 도청 전 직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절차를 거쳐 분야별 추진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우선, 민선 9 기 도정방향 수립을 위해 도청 직원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공약 연계성, 상징성, 행정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정 비전과 목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창구‘민선 9 기 경남도정에 바란다’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는 오는 26일까지 경남도 대표 누리집과 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도청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병행한다.특히 이번 소통창구는 특정 주제나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제안 방식으로 운영돼 도민들은 도정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와 준비팀의 단계별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처리 결과를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조직 내부의 근본적인 변화도 함께 추진된다.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조직 내 비효율, 부조리 등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과 제도 개선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를 발굴한다. 이와 함께 도지사 직통 창구를 통해 익명성이 보장된 의견 수렴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공공기관 체질 개선을 위해 출자·출연기관과 감독부서 도 산하 센터를 중심으로 기능 중복, 비효율 업무, 조직·인력 운영 문제 등을 전면 점검한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 조정, 조직 효율화, 책임경영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개할 예정이다.경남도와 준비팀은 이번에 발굴되는 과제들을 종합 검토해 7월 중 민선 9 기 혁신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혁신 방안 마련은 도민과 공직자,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방위적 변화의 과정”이라며“안팎으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고 체감도 높은 민선 9 기 도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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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값 회복 총력전” 경남도, 출하조절부터 수출 확대까지 전방위 대응
산함양양파대만첫선적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양파 생산량 및 수입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양파 수급 안정과 가격 회복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조생종과 중만생종 양파 재배면적은 감소했지만 생산단수가 증가하면서 생산량은 평년 대비 각각 16.1%, 0.7%증가한 총 108만 8천 톤 수준으로 전망된다.창녕·함양·합천 등 전국적인 양파 주산지가 밀집한 경남도는 농가 경영안정과 가격 회복을 위해 시장격리와 출하연기, 출하정지, 해외수출, 소비촉진 행사 등 공급 조절 대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등 생산비 절감 지원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도는 우선 도매시장 반입 물량을 줄이기 위해 농협이 보관 중이던 2025년산 저장 양파 600 톤을 시장에서 격리했으며 올해산 중만생종 양파 2,110 톤에 대한 출하연기 사업도 추진해 수확기 홍수출하를 방지하고 있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 과잉 생산 물량에 대한 출하정지 필요성을 건의해 65ha규모의 출하정지 물량을 배정받아 양파 주산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했다.국내 시장 공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수출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경남도는 대만 수출 100 톤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미주 등 기존 수출국 중심으로 수출 물량을 전년 대비 확대하고 있으며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과 신선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경남농협과 협력해 햇양파 80 톤을 20%할인 판매하는 특판 행사도 추진했다.아울러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와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작업 비중이 높은 양파 농가에 인력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범도민 봄철 일손돕기 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을 통해 양파 수확기 등을 지원해 농가 인건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지난 12일에는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이 함양군 양파 수확 현장을 찾아 수확 작업 상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양파 가격 하락으로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농협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출하조절과 수출 확대, 소비촉진 등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남 양파 소비 확대와 농가 회복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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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총사업비는 20 여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 임산부 8,380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1회 이상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면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쌀, 감자, 당근, 양파 등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두부, 잼 등 유기가공식품 및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을 비롯해 한우, 돼지고기, 달걀 등 동물복지·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등 안전성이 검증된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로 다채롭게 구성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인‘에코이몰’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다만, 유사 사업인 농식품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사업 등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전용 쇼핑몰 회원가입 후 임산부 고유번호를 인증받아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정 통보 후 30일 이내에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마쳐야 한다. 기간 내 이용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이번 사업이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의 더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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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데이터로 스마트 관광을” 경남도, 국토교통부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 선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15억원을 투입해 응급환자 이송서비스, CCTV집중관제 서비스 등을 구축한 ‘경남도 데이터 허브’에 연이은 쾌거다. 특히 도는 기존 데이터허브에 분산된 관광 데이터를 연계하고 인공지능기반 서비스를 접목하는 방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데이터허브: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고 관리 및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경남도가 추진할 과제는 ‘데이터 허브 기반 경남AI관광 통합플랫폼 구축’ 이다. 핵심은‘AI기반 맞춤형 스마트 관광’ 이다.해당 플랫폼은 관광객의 취향과 이동 여건을 반영해 여행 코스를 추천하고 실시간 혼잡도 분석을 통해 최적의 이동 동선을 안내한다. 또 음성AI서비스와AI챗봇을 탑재해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도 복잡한 검색 없이 맞춤형 관광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생활인구를 확대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살고 싶고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경남’을 실현할 방침이다.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지난해 안정적으로 구축한 데이터 허브에AI기술을 더해 도민과 관광객의 삶에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며 “흩어져 있는 지역 데이터를 빈틈없이 연결해 누구나 일상에서 스마트 도시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오는 7월 국토교통부와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7월 전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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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6월편 개최
상설토크콘서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오는 20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6월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0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이번 강연자로는 매료된청년들 안병석 대표와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가 참여한다.안병석 대표는 제 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청년창업 후계농으로 선정돼 진주에서 금실 딸기 재배로 1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매료된청년들’ 이라는 농업회사법인의 대표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함께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고 걸어온 과정을 들려준다.채도운 대표는 제 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공기업에서 근무한 문화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진주에서‘보틀북스’를 운영하며 책방지기 체험, 북토크, 명사특강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활동담을 공유할 계획이다.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상설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더욱 많은 청년과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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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경남도가 직접 챙긴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호구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김해시 등 3개 시를 대상으로‘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최근 3년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1건의 교통사고로 7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시설 확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이번 감찰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지역 아동 수 등을 고려해 진주·김해·양산 등 3개 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어린이보호구역 지정·관리 실태△안전시설 설치·관리 상태△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현황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확인된 안전관리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장과 맞지 않는 잘못된 관행이나 불합리한 규정은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어린이보호구역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감찰을 통해 방치된 사각지대를 면밀히 찾아내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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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능육성‧국제대회지원 장학사업 신규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해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재능 계발과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장학회는 그동안 생활비·학업 지원 중심의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학생 개개인의 특기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장학사업의 폭을 확대하고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경남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재능육성지원 장학금은 체육·음악·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기를 가진 경남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 인당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공모에 514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관련 분야 교수·교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장비 구입, 레슨비 등 재능 계발 목적으로 자유롭게 장학금을 활용할 수 있다.재능육성지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도내 고등학생A군은“장학금을 받기 전까지는 운동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경제적 부담이 줄어드니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고 내 재능을 알아봐 주셨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은 국제 무대에 출전한 학생에게 1 인당 50만원을 지원하며 수상 실적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도 지급한다.올해는 세계 최대 로보틱스 대회인‘VEX로보틱스 월드챔피언십’에 국내 대표로 출전한 김해 지역 중학생들이 첫 수혜자가 됐다. AI·로봇 분야의 국가적 인재 육성이 절실한 만큼,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지역인재를 적극 발굴·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은 10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달 중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멘토링 연계,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방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학생에 대한 지원이 성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도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장학사업을 개편한 결과, 사업 실효성과 수혜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경남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 이래 경남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국제대회지원 장학금·긴급복지가구 장학금·청소년 영어캠프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생 장학금·재학생 장학금·해외 교환학생 장학금·단기 해외 어학연수 등 총 8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글로벌 역량 강화, 재능 계발, 긴급 복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춤으로써, 경남의 모든 학생이 가정환경과 무관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