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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첫 공연 성료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첫 공연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첫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강구안 일대를 가득 메웠다.특히 서울과 인천 등 외지 관광객 가운데 지난해 방문 후 다시 찾은 재방문객도 많아 통영 야간 관광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의 무대로 꾸며졌다.밤바다를 배경으로 울려 퍼진 감미로운 재즈 선율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한 실시간 공연 송출로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관람 편의와 몰입도를 높였다.공연뿐 아니라 지역상인들이 참여한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장에서는 행사 내내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고 대부분의 품목이 빠르게 소진되며 지역상권에 활기를 더했다.스마트 관광체험 부스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게임형 미션투어에 참여한 많은 방문객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탐방하고 통영의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또한 야광 페이스 페인팅, 포토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음악분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강구안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공간과 포토존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통영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연·먹거리·체험·경관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야간경제 활성화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비하는 지역 상생형 야간관광 모델로 강구안이 미디어와 예술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말했다.한편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은 오는 5월 2일 ‘첼로와 가야금의 특별한 만남’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날을 맞아 스마트 관광 ‘라이브체험 스케치’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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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긴급 점검… “시정 중단 없는 혁신과 민생 안정 총력”
통영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긴급 점검… “시정 중단 없는 혁신과 민생 안정 총력”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시장 부재로 인해 시민들께서 행정의 공백이나 혼선을 우려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정 안정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4대 중점 지시사항을 전달했다.윤 권한대행은 핵심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제1원칙으로 세웠다.시장 부재를 이유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거나 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각 국·소장, 부서장에게 부여된 권한과 책임을 다해 예정된 일정대로 사업을 진행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비상 근무 체계에 준하는 공직기강 확립을 명했다.특히 SNS 활동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를 경계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한 가운데, 윤 권한대행은 “대외적 불안 요소가 클수록 행정이 현장 민심을 세밀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피부에 와닿는 물가 안정 대책과 민생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민생 안정: 현장 민심 파악을 통한 물가 안정 대책 강구 및 경제 활력 유지 △ 재난 예방: 봄철 산불 예방 및 고수온 대비 수산물 관리 등 시민 생명·재산 보호 △ 시민 소통: 권한대행 체제일수록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 실천 권한대행 체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소극 행정’과 ‘부서 간 칸막이’현상을 경계했다.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부서 간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해결이 어려운 난제는 즉시 보고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윤인국 권한대행은 “이번 권한대행 기간 동안 통영시정이 안정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시민들이 ‘공무원이 있어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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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 선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
경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 선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총 357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겨울철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 낙석, 전도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이번 점검은 사면, 급경사지, 저수지, 옹벽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공사 공단, 민간전문가 등 총 1873명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택 옹벽, 석축, 사면 등 6건을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또한, 경북도는 수시 낙석 발생 지역과 과거 산불 피해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해빙기 특별관리대상’ 으로 지정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에 대한 대응성을 크게 높였다.이번 점검 결과 총 3575개소 중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 보완,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 정비 등 328건에 대한 안전개선 사항을 도출했다.이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사면 인장균열 발생 구간에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낙석 방호시설을 설치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출입 통제를 실시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경상북도는“앞으로도 마을순찰대와 주민점검신청제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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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떠나는 대한민국 경제성장 현장 탐방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 교육도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한문철 기념관장은 “이번 탐방교육을 통해 청년세대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각 기관과 협력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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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분홍빛 오미자‘핑크미소’농가 보급
경북도, 분홍빛 오미자‘핑크미소’농가 보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 와‘한오미’ 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미자를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기존에 3~4회 이상 나누어 수확하던 것을 일시에 수확할 수 있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품질과 기능성 성분이 균일해 식품이나 약용 원료로서의 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에 개발된 오미자 신품종은 생산성이 높고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균일하게 함유하고 있어 오미자 농가, 산업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식품소재나 치료제로 산업화가 가능한 다양한 우수 약용작물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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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 개최
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7일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을 대구대학교 DU스마트팜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4월 정기포럼은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젊은 공직자의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유치에 따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에 따른 ICT벤처창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시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정책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시청 내 공간을 벗어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지역대학의 여건과 자원을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대학의 강점과 환경을 시정연구에 접목해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지역대학의 현장에서 진행됐다.경산시의 상상더이상은 2014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온 젊은 공직자 주도의 정책연구 모임으로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공무원들이 조직문화, 업무 애로사항, 시정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시정 전반에 젊은 감각을 더하는 경산시 대표 아이디어 뱅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경산시 대표축제’발굴을 위한 공통 주제와 팀별 자유주제를 대상으로 축제와 주제별 전문가를 팀별로 매칭해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지난 3월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여 공무원들은 자발적인 토론과 모임을 실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열정 넘치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시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열린 토론으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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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예방이 최우선” 경산시, 집중 안전 점검 실시
“안전은 예방이 최우선” 경산시, 집중 안전 점검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10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요양병원, 외국인 숙소 등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33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드론, 화재감지기, 절연저항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사용 제한 및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주민신청제’를 운영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사전에 접수 받고 합동점검 후 결과를 통보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SNS, 시 홈페이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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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재활용 분리배출로 생활 쓰레기 다이어트”
경산시,“재활용 분리배출로 생활 쓰레기 다이어트”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8일부터 ‘재활용 분리배출 집중 홍보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홍보 및 점검은 중동전쟁 발발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종량제봉투 공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늘리고 생활 쓰레기는 감량한다’는 목표로 추진됐다.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7개 지역 대학가, 음식점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현장 홍보와 점검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 배출 여부 확인 △분리수거대 수거망 별 폐기물의 성상별 분류 여부 확인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홍보 △폐건전지·폐배터리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이다.특히 폐건전지·폐배터리는 생활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만큼, 별도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안전한 배출 방법에 대해 중점 홍보했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자원재활용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재활용품 수거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이 환경도 지키고 경제도 살려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재활용 선별시설은 관내 전 지역에서 배출된 재활용품을 선별·처리하는 시설로 일평균 약 30톤의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3898톤의 재활용품을 반입·처리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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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종사자 교육 실시
경산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종사자 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읍·면 방역소독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역소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에 앞서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방제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역소독 전반 △안전 수칙 △방역소독 장비 사용 및 관리 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방제지리정보시스템 감시자료를 활용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모기 및 위생 해충의 서식 환경이 확대된다.에 따라 2월부터 5월까지는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활동을 실시하고 모기 활동이 활발한 5월부터 10월까지는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방역소독은 약품과 장비를 다루는 업무인 만큼 개인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는 방제 활동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산시,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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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통영영화제 보조사업자 모집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21일부터 통영 문화예술 산업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제4회 통영영화제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통영영화제는 통영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한 콘텐츠 제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통영시에 주소를 둔 문화예술 관련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문화예술과 문화축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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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통영, 법륜스님 초청 명사 특강 성황리 개최
평생학습도시 통영, 법륜스님 초청 명사 특강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 스님을 초청해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880석 규모의 대극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로 가득 차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날 강연에서 법륜스님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주제로 쉽고 명쾌한 설명과 사례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특히 ‘즉문즉설’ 시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고민을 질문하고 스님이 이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세 번째 강연은 5월 22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펀자이씨 웹툰작가를 초청해‘기록과 기억 사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 곁을 10년간 지켜온 작가의 기록을 통해 돌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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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연계 청소년 성장지원 공동사업 본격 추진
학교연계 청소년 성장지원 공동사업 본격 추진 초등학교 6개교 협약 체결 후 발대식·사전교육 운영… 청소년 33명 참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초등학교 6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성장지원 공동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4일 청소년 성장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와 복지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러한 협약을 기반으로 4월 18일 구산사회복지관 강당에서 학교연계 청소년 성장지원 공동사업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33명과 담당자 6명이 참여했다.행사는 △공동사업 안내 △청소년 자기주도 목표설정 교육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향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자기주도 성장 역량과 지역사회 참여의식을 강화하고 복지관 학교 간 협력 기반의 공동사업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이번 협약과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 성장지원 공동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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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땅 투어’ 도시재생 설명회 개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일 김해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가야의 땅 투어’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사업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김해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 김해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비롯해 도시 성장과 쇠퇴 과정, 도시재생사업의 목적과 선정 절차, 김해시 주요 도시재생 사업지 현황 등을 소개했다.또한 사회적협동조합의 특징과 설립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토론,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학생들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궁금증과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재 운영 중인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 숏폼 서포터즈’활동과 연계해 현장에서 즉석 도시재생 홍보 숏폼 영상 촬영에도 참여했다.이날 촬영된 숏폼 영상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및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학생들은 도시재생 관련 내용을 학교 과제와 연계한 질문을 이어가는 한편 향후 촬영해보고 싶은 영상 주제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현장에 함께한 김해외고 2학년부 부장 교사는 “김해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생각보다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게 됐고 앞으로도 도시재생의 유익한 정보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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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실시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실시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 현장 실무 중심의 성폭력 예방 수칙 △ 사례별 긴급 대응 절차 피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상담자원봉사단은 타로상담,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면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소장은“상담 활동의 핵심은 청소년과 봉사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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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낙동강레일바이크와 함께하는 유채꽃 축제‘성료’
제2회 낙동강레일바이크와 함께하는 유채꽃 축제‘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생림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제2회 낙동강레일바이크와 함께하는 유채꽃 축제’ 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생림마사생태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화창한 봄 날씨 속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샛노란 봄빛을 머금은 유채꽃이 만발한 행사장을 찾아 축제를 한껏 즐겼다.미스터트롯3 출신 김지훈과 유로 김철민의 화려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생림면 주민들이 준비한 풍물, 고고장구, 색소폰 공연이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특히 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돋보였다.메인 무대에서 펼쳐진 버블쇼와 마술 라이브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유채꽃 비누 만들기 △풍선 체험 △포토 프레임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뜨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 특색을 담은 로컬푸드마켓과 플리마켓으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이상보 주민자치회장은“노란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생림면에서 보낸 시간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