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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맨션 거주 중·장년 1인 가구 복지환경 조사 실시
백합맨션 거주 중·장년 1인 가구 복지환경 조사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상주시 백합맨션 거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조기발견을 위한 복지환경 조사를 실시한다.복지환경 조사는 중·장년 1인 가구 가정에 사전 안내 전단을 배부하고 행복설계사가 방문상담을 실시해, 사회적 고립 판단 도구에 의해 사회적 고립 고위험 가구로 판단되는 가구에는 안부확인 서비스 및 사회관계망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본 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장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설계를 제공해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백합맨션 거주 중·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상주시는 2024년에는 상주무양LH7단지 아파트 및 낙양주공아파트 거주 중·장년 1인 가구를 조사했고 2025년에는 외답동 전원타운 및 무양동 원룸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환경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복지환경 조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1인 가구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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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 강릉에 온다
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 강릉에 온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적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가 한국을 찾아 LG아트센터 서울과 강릉아트센터에서 단 2회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사임당홀에서 필립 글래스, 장 콕토 3부작 을 개최한다.라베크 자매는 뉴욕타임스가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노 듀오”라 평가한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1970년대 데뷔 이후 클래식과 현대음악, 재즈를 넘나들며 듀오 피아노의 새로운 지형을 확장해 왔다.이번 공연은 이들을 위해 구성된 대표 레퍼토리로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가 프랑스 예술가 장 콕토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든 오페라 3부작 오르페, 미녀와 야수, 무서운 아이들 을 두 대의 피아노 모음곡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특히 라베크 자매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표현력은 반복과 변화의 구조를 지닌 ‘필립 글래스’음악을 극대화하며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은 작품 전반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듀오 공연을 넘어, 조명과 공간, 오브제를 결합한 복합예술 형태로 구현된다.두 대의 피아노 위에 설치된 샹들리에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무대는 영화적이고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며 관객에게 ‘스크린 없는 영화’ 와 같은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이번 공연은 음악, 무대, 시각적 연출이 결합된 현대 공연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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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취약시설에 ‘현장 해법’ 제공
감염취약시설에 ‘현장 해법’ 제공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감염취약시설 현장안심 컨설팅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감염취약시설은 집단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지만 시설별 여건 차이로 인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이에 상주시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위기관리 능력 향상에 힘써 왔다.특히 2025년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인식이 크게 향상되고 방역체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등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총 20개소 내외의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심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시설에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 구조와 운영 현황을 분석한 뒤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을 방문해 △격리구역 지정 및 기본 방역수칙 △감염병 환자 발생시 초동조치 및 대응체계 △감염병 예방법 및 환경관리 △폐기물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한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2026년에도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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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파수꾼“상주시의용소방대”
지역의 파수꾼“상주시의용소방대”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용소방대는 1943년 1월 16일 은척의용소방대 창설을 시작으로 현재 19개 남성대와 7개 여성대 총 674명으로 구성되어 구조활동 및 예방활동 등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평상시에는 본인의 생업에 종사하다가 대형산불 등 지역에 각종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소방공무원과 함께 보조·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집회, 공연 등 각종 행사장의 안전 지원 및 질서유지, 전통시장 화재예방 순찰, 소화지 점검 등 우리 주변 위험의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화재 위험이 높은 불씨 사용행위에 대한 안전지도, 산불 발생 시 진화활동 및 주민과 가축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언론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카페에서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한 사례, 창고건물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로 진압해 대형화재를 방지한 사례, 수해 현장에서 침수 가구 복구, 쓰레기 수거, 도로 청소 등 피해복구에 앞장서 실의에 빠진 주민을 위로하는 사례 등 전국 곳곳에서 의용소방대 관련 미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의용소방대는 시민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하도록 봉사하는 민간단체이다.재난이 없는 사회구현을 위해 일반시민들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지금도 묵묵히 사회에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격려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항상 고생하시는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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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인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맞춤형 인문학 배달’
‘강릉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인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맞춤형 인문학 배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깊이와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은 평생학습관에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양성된 인문강사들이 신청 장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강릉단오제 △경포대 △오죽헌 등 강릉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14개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부터 경로당, 노인대학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강릉의 정체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단체가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3일 이내에 강사가 즉시 배정되는 ‘신속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이러한 편리함 덕분에 4월 현재 52개 강좌가 접수됐으며 올해 말까지 1243명의 시민이 교육을 수강할 예정이다.실제 수업을 참관한 관내 학교의 담임 교사는 “아이들이 교과서 중심의 정형화된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 인문학을 접하며 매우 흥미로워한다”며 “강사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강릉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해 연말까지 총 70회, 1400여명을 대상으로 강릉의 향기를 전할 예정이니, 인문학적 소양을 나누고 싶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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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 실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4월 20일 서상주농협 화동지점 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120여명을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구정책실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최저임금 지급, 적정 숙소 제공, 산재보험 가입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과 근로자 의무사항에 대해 안내가 이루어졌고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대 8개월까지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근로자는 체류기간 동안 농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와 고용주 간 상호 이해를 돕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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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 성료
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7일부터 19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가 열렸다.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및 장애물 종목이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아울러 종목별·클래스별로 세분화된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이 조성됐다.대회 기간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미래 승마 인재 발굴의 장이 됐고 국내 승마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았다.또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청소년 유소년 대표 선발을 위한 배점이 반영되는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승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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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봉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녕가야국의 찬란한 역사를 계승하고 태조 고로대왕의 공덕을 기리는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 가 4월 18일 고녕가야태조왕릉 고릉관에서 함창김씨 대종회 및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이번 대제는 고녕가야의 발상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 했다.우경문화장학회는 이날 대제 현장에서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우경문화장학회 관계자는 “고녕가야의 뿌리를 기르는 소중한 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함창김씨대종회 측은“태조 고로대왕의 위업을 기리는 대제가 단순히 문중의 행사를 넘어, 지역 장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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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코첼라 뒤흔든 ‘K-트로트’ 무대 성료 “빅뱅의 새로운 ‘재시작’ 알린 시간”
대성, 코첼라 뒤흔든 ‘K-트로트’ 무대 성료 “빅뱅의 새로운 ‘재시작’ 알린 시간”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대성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에서 한국의 흥을 전파하며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만들었다.대성은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빅뱅 완전체로 출연,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날 대성은 빅뱅 무대 외에도 자신의 솔로곡 ‘한도초과’ 와 ‘날 봐 귀순’을 통해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힙합과 팝이 주류를 이루는 코첼라에서 대성은 한국의 정서가 깃든 트로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전례 없던 무대를 완성시켰다.특히 영어 번역 하나 없는 선명한 한글 자막의 배경은 대성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무대를 장악한 그의 모습은 현지 관객을 비롯해 전 세계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넘어, 그 자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대성은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능청스러운 무대 매너로 현장을 순식간에 거대한 ‘K-파티’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해외 팬들로 가득한 객석에서 ‘한도초과’를 따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자, 대성은 “어떻게 알고 따라 부르냐”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지는 ‘날 봐 귀순’무대에서는 “너무 섹시하고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다”라는 가사를 영어와 한국어로 섞어 외치며 관객들과 유쾌하게 소통했다.코첼라에서 K-트로트로 화제를 모은 대성의 무대는 결코 우연한 시도가 아니다.그는 일본에서 솔로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트로트와 유머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호평 받으며 ‘함께 즐기는 콘서트’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이 같은 강점은 국내 무대는 물론 지난해 아시아 투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대성은 특유의 무대 장악력과 관객 친화적인 퍼포먼스를 꾸준히 입증해왔고 이번 코첼라 무대 역시 이러한 흐름 위에서 글로벌 관객과의 경계를 허물어내며 대성만의 공연 스타일을 빛내는데 성공했다.2주간 펼쳐진 첫 코첼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성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와 공식 채널을 통해 소회를 전했다.대성은 “즐거운 순간들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빅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이어 대성은 “이번 활동이 컴백이 아닌 ‘재시작’인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계속해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저희의 여정에 끝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덧붙였다.코첼라에서 K-컬처의 새로운 흐름을 이끈 대성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또 어떤 ‘기분 좋은 반전’을 선사할지 가요계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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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새마을분회, 아름다운 꽃길 조성
호저면새마을분회, 아름다운 꽃길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호저면새마을분회는 지난 20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 앞과 하우고개 새마을동산에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등 계절꽃 약 800본을 식재했다.이병민·변상춘·박영순 회장은 “계절꽃을 통해 호저면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이 찾아온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이웃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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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음건강 위한 ‘햇볕충전소’ 운영… “매일 햇볕쬐러 오세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햇볕충전소 나를 키우는 하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햇볕을 쬐는 간단한 생활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개선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는 햇볕 노출이 신체 리듬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해이 캠페인을 기획했다.햇볕을 쬐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돼 기분이 안정되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생성에도 도움을 주는 등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는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반복하도록 유도하는 ‘체험 기록 보상’ 구조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설계했다.특히 이러한 일상 속 행동 변화를 통해 우울감 완화와 정서 안정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편 시는 지난 3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해,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자살예방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다.봄철은 따뜻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기후 변화 등으로 오히려 자살 위험이 큰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자살 원인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햇볕쬐기’라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이 마음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점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자 한다.이번 캠페인은 부산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서 ‘햇볕충전소’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오늘도 햇볕 쬐고 마음에 빛을 채워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1회차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구 중앙공원 시민광장에서 △2회차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3회차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 인근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특히 ‘햇볕을 쬐면 기분이 좋아지고 잠이 잘 온다’라는 일상적 효과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여자는 △자발적 햇볕 쬐기 및 산책 △마음건강 자가진단 △참여 기록 및 스탬프 적립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필요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 기관 연계를 통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참여 횟수에 따라 ‘수확물’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햇볕을 쬐는 작은 실천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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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한국정신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연 시각 전통 문학 4개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최대 2000만원의 지원금을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목적의 순수 목적 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로 최근 3년간 3회 이상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단체다.단, 안동시에서 동일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는 단체,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 지지단체, 특정 종교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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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디자인 마케팅 생산 인력 양성 등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또는 ‘제조업소’인 기업 중 신청일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올해는 기존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 지원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24개 매뉴얼 사업에 △AI 활용 지원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7개 분야 25개 매뉴얼 사업으로 확대했다.기업은 필요에 따라 해당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약 14개 사로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온라인 마케팅, 제품 홍보물 제작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강소기업을 발굴 육성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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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시상식에서 산불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그간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 2025년 안동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 초기 긴급 심리 지원부터 중 장기 트라우마 관리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투입했다.또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 이후 시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은 올해도 센터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인 마음회복 119 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의 심리 회복은 단기적인 처방보다 장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트라우마 관리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관련 상담 △정신질환자 관리 및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녕에 힘쓰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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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WBC복지TV ‘복지 사각지대 제로 부산’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홍보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WBC복지TV희망복지영남방송: 수어·자막·화면해설 등 장애인 특화 방송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이번 협약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욱 촘촘하고 선제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홍보 협력, 복지TV 자원봉사자 등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및 활동,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복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시는 복지 전문 채널인 WBC복지TV를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등 복지서비스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복지위기알림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위기상황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인은 물론 이웃 누구나 위기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또한, WBC복지TV 소속 자원봉사자 등은 무보수·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시는 생활고 등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복지위기알림앱’에 대한 시민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원을 현재 2만 5천 명에서 2만 6천 명으로 1천 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수행하는 부산형 특화사업 ‘함께보듬이’도 확대 추진한다.아울러 체납정보 등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는 한편 통·반장 및 우편·배달 등 생활밀착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WBC복지TV가 보유한 전문적인 미디어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는 관계의 힘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다”고 전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