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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유휴부지, 시민의 건강 쉼터로 곤명 웰니스 파크 새롭게 탄생
철도유휴부지가 시민들의 건강쉼터로 곤명 웰니스 파크-조감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한 철도 유휴부지가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질 파크골프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사천시는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곤명 웰니스 파크 조성사업 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를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4만4654 규모로 건립 중인 곤명 웰니스 파크에는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산책로 주차장,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핵심 시설인 파크골프장은 2개 코스, 총 18홀로 구성된다.홀 길이는 40m대부터 140m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설계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최근 고령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클럽하우스 2동, 이동식 화장실 3개소, 관리실 1개소, 52면 규모의 주차장, 0.8km 산책로 야외운동기구,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했다.이번 곤명 웰니스 파크 조성사업은 2023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공사에 착공했다.현재 공정율은 96% 정도이다.사천시는 2026년 3월 말 준공 후, 6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활용 가치가 낮았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의 삶 속으로 되돌리는 도시 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때 열차가 오가던 자리가 이제는 주민들이 걷고 공을 치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건강한 생활공간으로 변화하는 것이다.시 관계자는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건강,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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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연계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개최된 건강달리기대회와 연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 및 입산 시 화기 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주민 대피 협조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평창군 관계자는 “산불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예방에 한계가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평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평창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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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해양낚시공원, 안전점검 조기 완료
사천시 비토해양낚시공원 전경3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양레저와 체험형 낚시 명소인 비토해양낚시공원이 당초 3월 31일까지 예정됐던 임시 휴장을 단축하고 2026년 3월 1일부터 조기 개장한다.이번 조기 개장은 해양낚시터와 낚시잔교, 부교 등 주요 시설의 안전점검과 보수 작업이 계획보다 원활히 마무리됨에 따라 결정됐다.사천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가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진행해 왔다.아울러 구명장비 점검과 청소, 방역 및 운영요원 교육까지 마무리하면서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를 갖췄다.특히 이번 조기 개장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루어져, 비토섬 일대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하지만, 해상펜션은 당초 예정대로 2026년 3월 31일까지 휴장을 유지하고 내외부 정비 및 운영 준비 점검 후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비토해양낚시공원은 체험형 낚시와 가족 단위 여가활동이 가능한 해양관광 거점시설로 인근 숙박, 음식업소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낚시는 물론 20~30분 정도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과 해상펜션의 인기가 높다.널찍한 주차장은 이용하기 편리하다.특히 바다 한가운데로 향한 135m 규모의 낚시잔교가 가장 눈에 띈다.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 들 정도이고 일렁이는 바닷물결에 진동마저 느껴지면서 배낚시를 하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이 밖에도 보행교, 보행데크, 사방이 탁 트인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에도 딱 좋다.사천시는 앞으로도 해양레저 기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비토어촌계 관계자는 "이용객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신속히 마칠 수 있었다"며 "조기 개장을 계기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비토섬을 찾아 지역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비토해양낚시공원은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린 사천시 서포면 별학길 49에 위치해 있으며 이용 요금은 성인 2만원, 청소년, 여성 1만원이다.자세한 사항은 비토어촌계 또는 비토해양낚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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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분기 신속집행, 소비투자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7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김제홍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에서 참석해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유,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공유해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긴급입찰 선금급, 기성금 지급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제도 활용 보조금 신속 교부 소비분야 당겨집행 등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활용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1분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시설비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으로 집중 점검해 부서 순회 점검, 집행 부진부서 주별 점검회의 등을 통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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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3월 1일부터 농어업인수당 접수, 60~70만원으로 2배 껑충
사천시 3월1일부터 농어업인수당 신청-홍보 포스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터는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남도 '농업e지'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다.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1인 농가는 연 1회 60만원, 2인 농가는 부부 각 35만원씩 70만원이 지급된다.지급 대상자 선정 후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지급 대상 요건은 2025년 1월1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과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이며 공동 경영주의 경우 도내에 거주하고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령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접수,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개인 사유로 계좌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이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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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고추장 담그기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는 26일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추장 담그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자질 함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덕 진액을 활용한 특색 있는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합회는 올해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오순 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농촌을 선도해 나갈 여성농업인의 자질을 더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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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나누고 달집 태우고 평창읍 번영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읍 번영회는 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일 본행사까지 1박 2일간 천변리 둔치에서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병오년 첫 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 세시풍속 재현을 통해 평창읍 41개 마을과 기관, 사회단체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달빛, 불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 해 풍년,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오곡밥 나누기와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2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윷놀이 대회, 떡메치기, 지신밟기, 쥐불놀이 체험, 화합 줄다리기, 식전 공연, 먹거리 나눔 부스 운영, 달빛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 기념품 제공 행사도 함께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3일 본행사에서는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특히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평창읍 번영회를 중심으로 지역 기관, 사회단체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공동체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한랭질환 대비, 제설 대책,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했다.김종수 평창읍 번영회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서로 돕고 화합하는 평창읍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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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강원일보 3.1절 107주년 기념 건강달리기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3, 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제27회 건강달리기 대회가 오는 3월 1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3, 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가 주최하며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평창의 자연환경 속에서 3km 코스를 달리게 되며 코스는 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구성됐다.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와 현장 의료 지원도 마련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가 평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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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시 자긍심 키운다"평창 청소년 현장 체험 활동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8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올림픽 도시, 평창 속으로’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에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등 총 30명이 참가하며 인솔자 5명이 동행해 안전교육 및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작년 10월 개관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스노잉 오디세이 테마관을 관람하며 올림픽 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고 평창군 대표 관광지인 모나 용평에서 자연 및 관광 자원을 활용한 눈썰매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된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역사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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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최고령 어르신 모시고 큰절 평창읍 대하리 합동 세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7일 오전 11시 평창읍 대하리 경로당에서는 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어르신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맞이 합동 세배 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대하리는 30년째 마을 합동 세배라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마을 최고령자인 안복연 어르신을 모시고 30번째 합동 세배를 올리며 효와 예의 의미를 되새겼다.현재 대하리는 63세대 8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주민 모두가 고운 한복과 단정한 차림으로 참석했다.75세 이하 주민들이 75세 이상 어르신들께 합동으로 세배드린 뒤 서로 덕담을 나누었고 행사 후에는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신반석 대하리 이장은 “대하리 합동 세배는 예부터 이어온 효와 예의 정신을 담은 소중한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정을 잇는 행사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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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동계 레슬링 상비군 합숙 훈련 성공적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에서 진행된 동계 국가대표 레슬링 상비군 합숙 훈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대표적인 레슬링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에 따르면 1차 상비군 합숙 훈련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1월 12일까지 16일간 진행됐으며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해 17개 팀, 총 210명이 참가해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했다.이어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25일간 진행된 2차 합숙 훈련에는 27개 팀, 총 280명이 참여해 훈련 열기를 이어갔다.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합숙 훈련을 통해 평창은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국민체육센터 내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전문화된 스포츠 기반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기술훈련과 체력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참가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이번 1, 2차 동계 전지훈련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로 숙박, 외식, 소비 지출이 확대되면서 약 3억 2천만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된다.훈련에 이어 2월 20일부터 23일까지는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개최되며 레슬링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이 평창을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어갔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동계 합숙훈련과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평창이 레슬링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지훈련과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와 스포츠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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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 1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영주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시의원, 학생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3, 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3, 1절 노래를 제창하고 힘차게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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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 12% 상향 적용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 12% 상향 적용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 적용한다.시는 정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영주시에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원으로 지류 20만원, 모바일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지류식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된다.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돌려받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최대 6만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앱을 통해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영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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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5개 유관기관 한자리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공인 특화지원사업 스마트 제조 및 환경개선 지원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골목상권 육성사업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기관별 핵심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기관별로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과 센터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R D 지원, 해외 인증, D2C 마케팅, 영상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교육 등을 안내했다.경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 제조 및 클린 제조환경 조성, 소공인 스케일업, AI 콘텐츠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경제진흥원은 정책자금, 카드수수료 지원, 노후 점포 개선 및 주방 동선 효율화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설명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버팀금융과 정책자금 보증제도를 안내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설명회는 영주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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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GO로 행복 2배 부석 만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부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부석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지역복지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후원금 수입, 지출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찾고 알리고 보살피고’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행복을 두 배로 높이는 ‘행복 2배 부석 만들기’캠페인을 중점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사업으로는 봄맞이 희망나눔 및 명절 위문품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계절별 냉, 난방용품 지원 위기가구 맞춤형 긴급지원 등이 확정됐다.또한 복지 대상자의 욕구 조사를 통해 전기 안전 점검과 불량 전원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협의체는 지난해에도 사랑의 집수리 사업과 난방유 및 반찬 지원 등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주거, 생활 환경 개선에 힘써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은 ‘봄맞이 희망나눔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며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봄기운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박순남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주민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찼다”며 “올해는 ‘3GO’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한 명도 없도록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임상호 부석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석면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