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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본격 시행
사천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본격 시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방지하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제도에 따라 멸종위기종, 국제적 멸종위기종등 기존 법정관리종과 천연기념물 및 생태계교란종을 제외한 야생동물 중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는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 중 안전성이 확인된 종은 ‘백색목록’ 으로 별도 관리된다.제도 시행에 따라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사육하는 시민은 동물의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모든 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신고는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 또는 사천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법 시행 이전부터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사육해온 경우에는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이 가능하지만, 증식 및 거래는 제한된다.또한, 야생동물 관련 영업을 하려는 경우 일정 규모 이상에서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월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다.다만,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할 때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5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100마리 이상 판매 또는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월평균 2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2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에 해당된다.사천시 관계자는 “계도 기간 내 신고 및 허가 절차를 이행해 미신고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신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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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시행
사천시,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시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경기침체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차료 등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이며 2025년 연매출액이 1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6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임차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관련 서류를 4월20일 부터 5월22일까지 사천시 지역경제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자격요건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6월1일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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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가야문화축제와 함께하는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개최
김해시보건소 가야문화축제와 함께 하는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30일 가야문화축제장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캠페인은 시민들이 마약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가야문화축제와 식품박람회가 개최되는 대성동고분군, 가야의 거리 일대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어깨띠 착용 △‘마약 없는 건강사회’리플렛 배부 △각종 마약 범죄 예방법 안내 등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활동을 한다.보건소는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활용해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예정이며 마약류 중독자를 위한 상담, 치료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허목 보건소장은 “불법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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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여름철 해충 발생 선제 대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충의 이른 활동과 빠른 번식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하절기 대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보건소는 방역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원처리 신속반’을 구성해 운영한다.또 5개 권역별로 방역소독 담당자를 지정해 해반천, 신어천 등 하천 주변과 상습 침수지역, 전통시장, 역, 터미널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한다.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기 대여 사업’도 운영한다.방역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 누리집 또는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 감염병예방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7일이며 방역기 사용법과 주의사항 교육 후 대여한다.이와 함께 주요 등산로와 공원에는 친환경 방역을 위한 해충기피제함을 추가 설치하고 해충 서식지 주변에는 친환경 LED 포충기를 새로 설치하는 등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허목 보건소장은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집 주변의 풀이나 잡초를 제거하고 고인 물 등 해충 서식지를 없애 해충 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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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5월부터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 시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구강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노인의 가정을 찾아가 구강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저작 기능 회복과 전신 건강 유지에 기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방문해 구강 상태 평가, 맞춤 구강 건강 관리 계획에 따른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 의치 관리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또 필요 시 불소 도포, 구강 건조 예방 관리, 간단한 구강위생 처치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일회성 진료가 아닌 3개월 동안 3회 방문, 2회 유선으로 총 5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소는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하고 정기적인 구강 건강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예방 중심의 구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허목 보건소장은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며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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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식품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 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박물관과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식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온 김해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다.올해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박람회장으로 이어져 활기찬 분위기가 기대된다.‘가야의 맛을 세계의 맛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김해지역 33개 식품 관련 업체가 참여해 각 기업을 대표하는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업체별 전시 부스에서 김해의 맛이 담긴 다양한 식품을 살펴보고 무료 시식과 판촉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건강검진 안내, 치매극복 홍보,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금연·금주,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 예방 등 방문객들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식품제조업체와 소상공인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지역 식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며 ”직거래 장터와 시식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김해 먹거리를 직접 맛보고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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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감염병 대응 핵심 ‘격리병상’ 추가 확충 지속
감염병 대응 핵심 격리병상 추가 확충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격리병상 추가 확충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표하는 지표로 감염병 분야는 격리병상 수, 보건기관 인력, 건강검진 수검률, 개인위생관리 실천율 등 지역의 감염병 대응 기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이 가운데 격리병상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분리와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의료 인프라로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김해시의 2024년 기준 격리병상 환산지수는 1.02개였다.이는 75개 시 평균 3.54개, 전국 평균 3.17개, 경남 평균 1.99개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격리병상 확충이 시급했다.이에 김해시는 지역안전지수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TF를 구성하고 격리병상과 개인위생관리 실천율을 중점 관리지표로 설정해 체계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격리병상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18병상에서 현재 28병상까지 확대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갖췄다.다만 75개 시 평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격리병상 확충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시는 이를 목표로 추가 확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김해시는 물류 이동이 활발하고 외국인 거주 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 특성을 고려해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격리병상 등 감염병 대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격리병상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 기반으로 초기 대응 속도가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격리병상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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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치매 등으로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가족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면서 판단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특히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경우 이러한 범죄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는 어르신이 직접 돈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공단이 재산 관리를 대신 도와드려 생활비와 병원비 등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매달 사용할 금액을 미리 정해 계획적으로 나눠 관리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금액 인출이나 의심스러운 송금이 제한되므로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컨대 가족을 사칭한 전화로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경우에도, 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면 미리 정해진 계획에 없는 큰 금액은 바로 인출하거나 송금하기가 어려워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이처럼 사전에 계획된 범위 내에서만 지출이 이뤄지도록 관리돼 외부 사기 위험으로부터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이 사업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어르신 중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기초연금수급자를 중심으로 지원한다.특히 시범사업 기간 동안 기초연금수급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대상자 상담을 통해 생활 상황을 확인한 후 필요한 생활비와 의료비 등을 고려해 월별 사용 계획을 세우고 이에 맞춰 재산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과정에서 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을 지원하고 이후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해 서비스를 진행한다.필요 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돌봄과 복지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다.허목 보건소장은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는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도”며 “향후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통해 필요한 어르신들을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해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요양시설, 노인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와 관련한 사항은 김해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향후 세부 신청 절차는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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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 쏙잡이 원정대’5월17일 개최
‘회룡 쏙잡이 원정대’5월17일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개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첫 번째 시범 운영으로 열리는 작은 축제는 ‘회룡마을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회룡농촌체험마을 갯벌에서 펼쳐진다.재단과 회룡농촌체험마을이 협력해 갯벌 환경의 다양성을 지켜나가자는 생태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회룡농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잡은 ‘쏙’은 가져갈 수도 있다.특히 회룡마을 주민들이 ‘쏙튀김’, 멸치주먹밥, 어묵꼬치 등 먹을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행사 후원을 통해 마케팅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특히 MBC경남 테마 여행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회룡 쏙잡이 원정대’를 적극 알리고 재단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서도 홍보에 앞장선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해 참여하는 이번 축제가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참신한 자원을 보유한 마을과 지역주민을 발굴해 남해에서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해회룡농촌체험마을 이정만 위원장은 “회룡농촌체험마을이 공식 명칭이나 우리 마을엔 아주 좋은 갯벌 자원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자주 개방되지 않아 더 신비로운 우리 갯벌에서 쏙잡이 원정대를 통해 회룡이 가진 새로운 매력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비는 첫 선을 보이는 시범 운영이라는 데 착안, 정상가 4만원에서 50% 할인된 2만원의 특별 할인가에 제공키로 협의했다.참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그 외 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마케팅팀 또는 회룡농촌체험마을로 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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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 운영
남해군,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숲학교는 남해군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남해의 우수한 산림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관내 12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5명이 참여하는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협력해 추진한다.프로그램은 숲해설, 목공체험, 트리클라이밍 등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견고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 밖에도 오카리나 연주, 전래놀이, 사물놀이, 방송댄스 등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살고 싶은 교육도시 남해’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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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미조에 독립영화 보러 오세요∼’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진행
‘스페이스 미조에 독립영화 보러 오세요∼’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진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스페이스 미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토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주요 상영작과 상영일정은 △4월 25일 ‘THE 자연인’△5월 9일 ‘막걸리가 알려줄거야’△5월 23일 ‘3학년 2학기’△6월 13일 ‘수카바티: 극락축구단’△6월 27일 ‘봄밤’등이다.특히 일부 작품은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4월 25일 상영되는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은 코미디, 미스터리 장르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다.상영은 스페이스 미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독립영화 상영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전화 및 네이버폼으로 예약 할 수 있다.독립영화 상영 예정 작품 목록 및 일정 회차 일시 상영 예정 작품 비고 1회 4. 25. 오후 3시 THE 자연인 위 상영 작품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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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기업은 남해군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지원 규모는 총 2명이지만 한 기업이 청년 2명을 채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4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 남해군일자리센터나 워크넷 등을 통해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선정된 기업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해 신규 고용한 청년에게 3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및 급여를 지급한다.또한 지원금 한도 초과 급여 및 사회보험 등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이후 남해군에 운영 결과를 제출하면 청년 1인당 매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멘토로 지정된 기업 직원에게는 매월 5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멘토수당을 지급하게 된다.이를 통해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은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기업은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영입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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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매결연도시 공무원, 남해군 파견근무 시작
중국 자매결연도시 공무원, 남해군 파견근무 시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후난성 이양시의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6개월간 행정 연수를 실시한다.지난해 5년 만에 재개된 공무원 연수가 올해에도 이어지는 것이다.이번 연수에는 이양시 허산구위원회 조직부 소속 리쓰민 씨가 참여한다.4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남해군의 행정 시스템을 배우는 한편 지역문화도 체험할 계획이다.먼저 남해군의 국제교류 담당부서인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며 기본적인 근무형태를 배우고 행정 체계와 업무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어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청 각 부서에서 순환 근무를 실시한다.또한, 남해군은 관내 주요 문화·관광·체육·환경시설 등을 견학하고 지역 대표 축제 등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연수는 2005년 남해군과 자매도시 간 체결한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에 따른 것으로 지금까지 총 33명의 중국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행정 연수를 마쳤다.아울러 남해군은 올해 하반기에는 2017년 이후 중단되었던 공무원 해외 파견을 재개해, 후난성 이양시와 간쑤성 둔황시에 각각 1명씩 공무원을 파견할 계획이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국제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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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최초 ‘이동형 양팔 로봇’ 제조현장 실증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동형 양팔 로봇 : 자율주행이동체 위에 양팔 협동 로봇이 결합된 형태의 로봇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실증은 4월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기판 외형 가공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이는 제조 기업이 로봇 기술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제조업의 고도화와 산업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대구시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현재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도 추진하는 등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이동형 양팔 로봇을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지로서 신산업 생태계를 확장시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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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남해군 결단식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남해군 결단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과 장애인 시설·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여명, 선수단 150여명이 참석해 선전을 기원했다.이번 대회에 남해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슐런, 육상, 줄다리기, 축구, 큰줄넘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조정 등 단체종목 9개와 당구, 보치아, 볼링, 탁구, 쇼다운, 파크골프 등 개인종목 6개를 포함해 체험종목까지 총 16개 종목에 213명이 출전한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이번 결단식을 통해 선수단이 하나로 결속하고 대회를 향한 의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무엇보다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18개 시·군에서 45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2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