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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면민 행사 맞이해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하동군, 면민 행사 맞이해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에서 면민 화합 행사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먼저, 지난 1일 ‘진교면민의 날 및 제27회 면민한마음체육대회’ 가 민다리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진교면체육회와 지역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진교면체육회 회원이 300만원, 가족친화우수기업 토지 차희정 대표가 5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차희정 대표는 2024년에도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어 3일에는 코스모스축제 행사장에서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 가 열려 북천면민과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특히 정 회장은 2023년부터 꾸준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에대한 마음을 전해온 바 있다.군 관계자는 “면민 화합 행사를 계기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누구든지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 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지역 청년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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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안심파수꾼’ 업무협약 체결
함안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안심파수꾼’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일 군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 추진된 사업 현황 보고와 2026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 직후에는 지역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군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북면 이장협의회 군북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사회단체는 '안심파수꾼'으로서 함께 군북면 특화사업 발굴과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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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유아문화예술교육 공모 선정… 도비 4800만원 확보
함안문화예술회관, 유아문화예술교육 공모 선정… 도비 4800만원 확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48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도내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생애 초기 문화 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유아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유아교육기관과 연계해 기관별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창의적 예술활동으로 유아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특히 선정 프로그램인 '디지털 아라가야: 출동 불꽃 수비대'는 함안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인 아라가야를 소재로 한 융합형 콘텐츠로 이야기 기반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작곡, 형광 동적 예술, 크로마키 합성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이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은 예술적 경험과 더불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사고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유아 대상 교육과 함께 유아 교사 및 학부모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 효과를 넓히고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유아기는 창의성과 감수성이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접하는 문화예술 경험은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이에 해당 사업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통합적 예술교육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 강점을 보여왔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문화시설의 교육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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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선 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통영시, ‘어선 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산양읍 당포항 일원에서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선 안전 관리 강화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선 화재 및 전복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업인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사, 수협중앙회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또한 통영수협, 굴수하식 멸치권현망 멍게수하식수협 근해장어통발수협 등 업종별 수협과 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 한국자율관리어업통영시연합회, 전국낚시어선연합회 통영지부, 통영시니어클럽 바다안전순찰대 등 어업인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협조로 진행된 ‘어선 화재 초기 진압 교육 및 소화기 사용 시연’은 참석 어업인들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통영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수산 일번지로서 어업인의 안전을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어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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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내 혈압, 혈당 이대로 괜찮을까"일상 속 바른습관 다지기
통영시,"내 혈압, 혈당 이대로 괜찮을까"일상 속 바른습관 다지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고혈압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의 자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고혈압 당뇨 스톱 바른습관 다지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재 주요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진료비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당뇨병 전단계의 경우 적절한 관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당수가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개입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전단계 위험군 4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교육은 4주간의 집중 대면교육과 4주간의 바른습관 형성 자율 실천주간으로 구성돼 있다.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교육 저당 저염 두부쌈장 만들기 영양실습 혈자리 지압 및 한의약 양생법 우울증 스트레스 검사 등이며 영양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한의약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다각적인 통합 교육이 이루어진다.집중 대면교육 이후에는 건강일기 작성, 통합건강관리실 방문 측정 및 상담 등 4주간의 자율 실천주간 미션을 통해 일상에서의 지속적인 건강 습관 실천을 도울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단순한 질환 치료를 넘어 영양, 운동, 생활습관 개선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 발생을 억제하고 합병증 부담을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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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
고성군,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복합민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4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매니저 제도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에 대해 전담 민원매니저를 지정해 접수부터 처리 안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민원처리 방식이다.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고성군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민원총괄부서인 열린민원과와 복합민원 처리부서인 건축개발과를 중심으로 총 5명의 민원매니저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민원매니저는 민원 처리 경험이 풍부하고 업무 이해도와 부서 간 협업 조정 능력을 갖춘 팀장을 중심으로 선발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민원매니저 제도 도입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제도 보완 및 확대 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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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 봉송 주자 사전 교육 실시
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 봉송 주자 사전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 개막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장식할 성화 봉송 주자 사전 교육을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화 봉송 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각 읍 면을 대표하는 성화 주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주자들의 안전 확보와 완벽한 임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진형 유지 및 이동 방법, 성화봉 작동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또한, 주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성화 봉송 공식 의상과 운동화를 현장에서 지급했으며 각 읍 면별 릴레이 구간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응원 도구도 함께 배부했다.한 읍 면 대표 주자는 "창녕과 함안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뜻깊은 도민체전에 지역을 대표해 성화를 들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오늘 배운 안전 수칙과 봉송 방법을 철저히 숙지해 도민 화합의 불꽃을 무사히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개회식 당일 주경기장에 입장해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 주자 3명에 대한 교육과 동선 점검은 행사 전날인 오는 16일 최종 리허설 현장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성화 봉송은 330만 도민의 화합을 알리는 이번 체전의 핵심이자 첫걸음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며 "창녕과 함안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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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경찰동아리 ‘S.C.A.N’ 발대식 개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경찰동아리 ‘S.C.A.N’ 발대식 개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 경찰동아리 ‘S.C.A.N’발대식을 지금 4일 평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동아리 담당자와 관할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동아리 활동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동아리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임원 구성 및 역할 소개, 조직 정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S.C.A.N’은 ‘Safe Community Activity Network’의 약자로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 네크워크를 의미한다. 동아리 회원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유해환경 및 유해매체 점검 활동 범죄예방 교육 참여 경찰 직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S.C.A.N’은 정기적인 캠페인과 체험활동을 비롯해 지역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안전한 학교 및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한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나 청소년 양육에 대한 고민이 있는 보호자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 및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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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거창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단독주택, 상가, 축사, 공장 등에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설치 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에 등재된 단독주택, 상가 등 건물, 축사, 공장 등으로 신청자는 해당 건물의 소유자여야 한다.미등기, 가압류, 불법, 무허가건축물, 가설건축물 등은 제외된다.에너지원별로 예상되는 자부담금은 태양광 설치 시 약 100만원, 태양열은 약 120만원, 지열은 약 500만원 수준이다.설치비는 국비, 지방비, 자부담으로 구성되며 세부 비용은 변동될 수 있다.설치 가능 조건으로는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 등재 여부, 소유자 명의 일치, 충분한 일조량, 보일러실 확보, 지형 적합성 등이 있다.거창군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모 신청을 하고 공모 선정 여부는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를 거쳐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주지 읍 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을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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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 실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3일 여성민방위 기동대원, 마을주민,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농촌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창소방서 신원119지역대의 협조로 진행됐다.교육은 농촌형 소화전의 구조와 사용 요령에 대한 이론 설명을 시작으로 방수 시연, 소화전 점검 방법 안내, 현장 실습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방수 실습을 통해 참여 대원들은 소화전 작동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여성민방위대 노명주 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화전 사용 방법을 정확히 익히고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원면 김춘미 면장은 "농촌지역은 소방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신원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신원면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촌형 소화전에 대한 일제 점검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점검을 통해 시설 이상 여부를 확인해 개 보수 등 유지 관리 상태를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도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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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광역문해교육 공모 선정… 문해교육 결실 맺고 세대공감 사업 본격 추진
함안군, 광역문해교육 공모 선정… 문해교육 결실 맺고 세대공감 사업 본격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 광역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개 사업, 2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문해교육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함안 할매들이 전하는 평생 손 맛 레시피 북 제작'과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각각 1000만원과 1200만원을 지원받는다.특히 '함안 할매들이 전하는 평생 손 맛 레시피 북 제작'사업은 문해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손맛이 담긴 전통 장류 및 생활 요리 비법을 기록하고 보존해 젊은 세대와 공유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함안군은 지난 2016년부터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72곳에서 215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동안의 문해교육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2026년에는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을 14개 교실로 운영할 계획이다.기존의 읽기와 쓰기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문해교육과 짧은 연극, 미술 등 예술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향후 레시피북 제작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과 연계해 문해교육의 실질적인 성과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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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장수축하금 첫 지급 개시 90세 이상 어르신에 1회 50만원 지급
홍천군, 장수축하금 첫 지급 개시 90세 이상 어르신에 1회 50만원 지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추진하는 장수축하금이 4월 7일 첫 지급된다.장수축하금은 2025년 찾아가는 노인회 분회 및 경로당 간담회에서 나온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제도다.홍천군은 현장 건의를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노인복지 정책에 실제 반영해,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홍천군은 장수축하금 지급을 위해 2025년 9월 홍천군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이어 2026년 본예산에 5억 900만원을 확보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군은 첫 지급을 앞두고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월 31일 기준 903명에 대한 지급을 확정했다.이번 첫 지급은 어르신 복지 수요를 제도화하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장수축하금은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1회만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장수축하금은 만 90세가 되는 1936년생 어르신이 생일이 있는 달의 전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1935년생을 포함해 그 이전 출생 어르신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6년에 한해 신청하면 장수 축하금을 받을 수 있다.김도형 행복나눔과장은 “장수축하금은 현장에서 들은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결실을 본 뜻깊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어르신 복지를 더욱 촘촘히 살피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담아내는 맞춤형 노인복지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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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립도서관 배우 겸 작가 박중훈 초청 북토크 개최
홍천군립도서관 배우 겸 작가 박중훈 초청 북토크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립도서관이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홍천복합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배우 겸 작가 박중훈을 초청해 2026년 ‘체크인 라이브러리’의 첫 번째 북토크를 개최한다.‘체크인 라이브러리’는 도서관에 ‘체크인’해 평소 관심 있던 작가를 만나 한 사람의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홍천군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진흥 플랫폼이다.이번 북 토크는 후회 하지마 박중훈에게 묻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스무 살에 데뷔해 40년간 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박중훈은 이번 북 토크에서 배우로서의 삶과 영화 이야기, 그리고 2025년 작가로 변신하며 출간한 에세이 후회 하지마 에 담긴 진솔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박중훈 작가가 직접 참여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박중훈 작가 북 토크’ 사전 참여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2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체크인 라이브러리’강연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들을 위해 올해는 더욱 뜻깊고 알찬 강연을 준비했다”며 “2026년의 첫 작가의 북 토크인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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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12일 키움 히어로즈 시구 시타→축하 공연 출격…승리 요정 활약 예고
오드유스, 12일 키움 히어로즈 시구 시타→축하 공연 출격…승리 요정 활약 예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오드유스가 고척돔에 출격한다.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오드유스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이날 써머는 시구자로 마이카는 시타자로 발탁돼 경기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특히 써머는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의 시구자로 나서며 안정적인 자세와 수준급 투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2년 연속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다시 한번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오드유스는 지난달 두 번째 싱글 'Babyface'로 컴백해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한층 당당해진 퍼포먼스로 무대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동시에,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지난해 데뷔 첫 시구와 시타를 통해 야구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올해도 경기장을 찾는 오드유스. 올해는 축하 무대까지 더해 관중들과 보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오드유스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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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길 따라 피어나는 마을의 정 서석면 ‘수하1리 여울길 걷기 축제’ 개최
하천길 따라 피어나는 마을의 정 서석면 ‘수하1리 여울길 걷기 축제’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서석면 수하1리의 맑은 물길과 정겨운 마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제8회 수하1리 여울길 걷기 축제’ 가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수하리 게이트볼장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축제는 홍천군 소규모 농촌 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8년째 이어온 자발적 결속에 전문적인 기획력이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축제의 중심인 ‘여울길 감성 트레킹’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단장한 하천 산책로 5km 구간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수하리의 청정한 물소리를 벗 삼아 걷는 이 코스는 곳곳에 마련된 징검다리 포토 존과 반환점에서 열리는 ‘힘내자 버스킹’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마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먹거리와 전시도 풍성하다.트레킹 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끓여낸 진한 어죽과 즉석에서 정성껏 떡메질해 만든 쑥떡 등 수하리만의 로컬 미식을 나누며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인물 사진전과 주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자이언트 얀 솜씨 전은 수하1리만의 따뜻한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오후 시간대는 주민들의 유대와 결속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새롭게 마을에 둥지를 튼 귀농 귀촌인과 오랜 시간 터전을 지켜온 원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주민 화합 노래자랑’은 단순한 여흥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편 홍천군과 홍천 농촌 문화 터미널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소규모 농촌 축제 지원사업은 올해 총 15개 마을을 선정해 각 마을의 개성을 살린 릴레이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전문가 컨설팅과 체계적인 홍보 지원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홍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농촌 경험을 제공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