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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서 시작되는 색다른 여행, 크루즈 체험단 모집
탑승선박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크루즈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크루즈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 48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크루즈 체험단은 국민이 크루즈 여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재이용 수요 창출을 통해 국내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오는 6월 13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는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호’에 승선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관광한 뒤, 6월 19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6박 7일 일정의 국제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1팀당 2인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크루즈 탑승비를 지원받으며 기항지 관광비 등 일부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체험단에 응모하려면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4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공모전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유의사항·방법 등 체험단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개발(주)로 문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4월 30일 오후 3시에 해양수산부 누리집,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공개하고 체험단으로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체험단 운영이 국내 크루즈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크루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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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국장, 제82차 UN ESCAP 총회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류호권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은 제82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총회-24., 태국 방콕)에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또한 류 국장은 금번 총회 참석 계기에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UN ESCAP 사무총장과 4.20. 면담하고 한-UN ESCAP 간 협력 증진 및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금번 총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 : 아태지역 전 연령을 위한 사회발전”을 대주제로 진행됐다. 류 국장은 4.20.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회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열린 각료급 세션에서 국별 대표발언을 실시했다. 최근 중동 상황이 아태지역의 에너지 시장, 해양 수송로 글로벌 공급망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상기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역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류 국장은 △경제적 지속가능성 △포용적 디지털 변혁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긴요하다며 자유무역 및 디지털 분야에서 진행중인한-UN ESCAP 협력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작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 가 채택됐으며 금년에는 APEC 인구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이를 지속 논의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한국은 이러한 협력의 정신으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아태지역의 미래를 회원국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발언했다.류 국장은 알리샤바나 UN ESCAP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2007년부터 1위 공여국 지위 유지 △현재 진행중인 17건의 협력사업 △한-UN ESCAP 국장급 연례협의회 개최 등 협력이 지속중임을 평가했다. 또한이 같은 협력에 걸맞는 한국인의 UN ESCAP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UN ESCAP 내 근무중인 JPO를 포함한 한국인에 대한 알리샤바나 사무총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알리샤바나 사무총장은 UN ESCAP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인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UN ESCAP 내 근무중인 한국인들이 높은 역량을 지니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더 많은 한국인의 진출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최근의 중동 상황이 불러온 에너지 안보 문제가 특히 아태지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 공감하고 역내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자고 했다.이번 제82차 UN ESCAP 총회 참석 및 사무총장 면담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하에서 아태지역내 다자협력을 지속해나가고 당면 현안을 역내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표현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적극적인 다자경제협력체 참여를 통해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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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연간 신규등록 10만대 조기달성… 100만 전기차 시대, 정부 적극 지원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증가한 전기차 보급 추세에 따라 4월 셋째 주 만에 연간 신규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전기차가 보급된 2025년과 비교해서도 약 3개월 빠른 실적이다.올해 전기차 보급대수는 3월까지 8만 3,533대였으나 4월 셋째 주까지 2만 3,406대가 추가로 보급되며 10만대를 초과했다. 또한, 3월 말 기준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가 98만 1,321대였으므로 전기차 총 등록대수도 100만대를 넘어선 상황이다.올해 3월까지 전기차의 신차 비중은 41만 5,746대 중 8만 3,533대로 20.1% 수준이다.올해 전기차 수요 확대의 원인으로는 제조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 및 제조사간 가격 할인 경쟁, 정부의 내연차 전환지원금 등 전기차 보조금 확대 및 보급사업 조기 추진,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흐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올해 4월 17일 기준으로 전기차 보급대수는 10만 6,939대이며 차종별로는 전기승용 9만 1,373대, 전기승합 311대, 전기화물 1만 5,091대가 보급됐다.한편 올해 연초부터 급격히 증가한 전기차 수요에 따라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 결과 지방정부에서 준비한 전기차 보조금 1차 공고물량이 소진되며 신청·접수를 중단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앞으로 지방정부에서 추가 편성을 통해 2차 공고를 실시하고 접수를 재개하면 보급사업은 큰 무리가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연초부터 전기차 구매를 계획했던 소비자들이 가능한 빠른 시기에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관계기관과 논의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먼저, 하반기 지방비 물량이 남아있는 지방정부는 공고시기를 앞당기도록 하고 지방비를 추가로 편성할 예정이나 편성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지방정부는 국비를 활용해 보조금이 우선 지급될 수 있도록 허용해 접수 중단 상태를 해소하도록 지방정부와 협의 중이다.또한, 유역환경청을 통해 기초 단위 지방정부까지 2차 공고 일정 등 상황을 점검 및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접수 중단된 지방정부 중 승용 81곳, 화물 75곳이 5월까지 조기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을 제출했다.이외에도 국비 선지급 승인 및 추경 편성 등 보급사업이 재개되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한, 이와 별개로 유류비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 등 늘어난 전기차 전환 수요를 고려해 추경을 통해 전기차 보조금 지원물량 승용 2만대, 화물 9,000대를 추가로 증액했다. 각 지방정부는 이에 대해서도 지방비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비를 추가로 편성할 예정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집행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26년 전기차 보조금 예산물량] 승용 28만대, 승합 3,800대, 화물 4.5만대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올해는 전기차 100만 대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민들께서 전기차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고 속도감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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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재가 자산으로, 빈집은 마을호텔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17곳 선정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폐자재, 빈집 등이 주민의 아이디어와 공동체의 연대·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거듭난다.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생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총 17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사회연대경제’는 개별 주체의 이윤보다 지역·사람·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며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제활동 방식을 뜻한다.시장의 빈틈을 채우고 공공의 한계를 넘어서는 등 지역발전 기여도가 높다는 점이 인정되어 국제연합,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사회에서도 국가 단위의 정책 활성화를 공식 권고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유형의 혁신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의한 축으로 안착시키고 우수모델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17개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개소당 국비 5억원을 지원하며 지방정부는 지방비 5억원을 부담해 총 사업비 10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국비가 지원되며 예산은 계획 수립부터 제품·서비스 개발, 실증사업 진행, 성과 연구까지 혁신모델의 자생력을 높이는 전 과정에 집중적으로 쓰인다.지역 여건에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먼저, 주민 일상을 책임지는 △공공서비스 혁신은 충남 아산시가 앞장선다. 지역먹거리 중심, 식품 대기업 연계, 생산거점 구축, 사회연대경제조직 협업 등 규모의 경제를 통한 ‘도농복합지역 어르신 통합급식·돌봄모델’로 예산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대구시와 경기 광명시는 자원·자본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고 다시 지역 안에서 재투자되어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모델 구축에 앞장선다.친환경 자원 순환경제모델도 추진한다. 대전 중구는 원도심 철거 현장의 건축 폐자재를, 충북 청주시는 폐플라스틱을 자산으로 순환하는 제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제주는 계절별로 버려지는 농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광모델 ‘다시 봄’ 사업 추진으로 자원의 가치를 높인다.체감도가 높은 △생활서비스 제공형 모델도 선보인다. 경기도는 태양광 발전 수익을 돌봄 재원으로 환원하는 ‘민간 주도 햇빛돌봄 융합모델’을, 전남 영암군은 빈집을 활용해 마을 전체가 하나의 어르신돌봄거점이 되는 ‘기찬 솔루션’ 으로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길을 연다.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려 사람을 불러 모으는 △지역활성화 선도 모델도 전국 곳곳에서 추진된다.강원 평창군은 폐교를 기반으로 ‘지역가치 청년기획자’를 육성하고 전북 남원시는 빈집을 새단장해 ‘월매스테이’를 선보인다.인천 강화군의 ‘강화.ZIP’, 경북 경주시의 ‘황촌마을호텔’, 경북 영주시의 ‘굿모닝 관사골’은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호텔이나 거점으로 만드는 생활권 단위 지역가치 제고에 집중한다.또한, 상권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을 통해 지역경제의 판도를 바꾼다. 전북 김제시는 사회연대경제 방식을 도입해 전통시장 자생력을 높이는 ‘쨈매로 다다잇선’ 모델을, 경남 밀양시는 테마파크와 마을을 연계한 ‘치유의 섬, 암새들’ 웰니스 경제권을 구축한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공동체 수익배분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지역공동체 강화형으로 선정된 경북 영천시는 타 지역에서 검증된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업모델을 초고령화 농촌마을에 맞춤형으로 이식하는 ‘꺾꽂이’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자체 수익 창출과 주민 서로돌봄이 결합된 자립형 돌봄마을 정착에 힘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17곳 중 절반이 넘는 10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고 현장컨설팅, 공동워크숍, 성과공유회 등을 지원한다.또한 성과가 우수한 지방정부에는 정부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발굴된 우수사례는 향후 표준 모델로 정립해 사회연대경제 범정부협의체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17개의 혁신모델은 지역사회가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가는 사회연대경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 말했다.이어 “각 지역의 고유한 자산에 사회연대경제의 혁신성을 더해 구축하는 자생적 생태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혁신모델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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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창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개발특구 2026년 추경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추경을 통해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예산 6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5극3특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의 회복과 민생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추경을 통해 지원되는 60억원은 딥테크 창업과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예산으로 기획형 창업과 초기 스케일업 지원을 중심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지역 내 딥테크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딥테크 기업의 초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창업지원 과제는 출연연과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투자 및 보육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그룹이 함께 참여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딥테크 기술을 발굴한다. 이를 바탕으로 총 40여 개의 예비 창업팀을 구성하고 비즈니스 모델 검증, 시장진입 전략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중점 지원해 창업 성공을 이끈다.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지원 과제는 총 16개의 딥테크 기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딥테크 원천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시제품 제작 및 성능 개선, 시험·인증, 상용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창업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성공적으로 시장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은 “이번 추경은 딥테크 분야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창업과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026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공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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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와 함께 ‘AI-SaaS 전환 지원’으로 공공의료 AX 혁신 앞당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는 공공의료기관의 병원정보시스템을 AI를 활용한 민간 SaaS로 전환하는 공공 병원정보시스템 AI 클라우드서비스 전환 지원 사업 모집 공모를 4월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및 지방의료원이 머리를 맞대어 시스템 통합 방식으로 개별 구축된 노후 병원정보시스템을 민간의 최신·전문 역량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신속히 전환·활용하고자 기획됐다.맞춤형 시스템 개발이 가능하나, 유지·보수에 장기간·대규모 예산 소요 AI 등 신기술 도입, 긴급상황에 신속 대응 등이 즉시 반영 가능한 서비스 구독형 방식동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감염병 긴급 대응, 취약계층 진료 등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수행하는 공공의료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AI-SaaS를 제공해야 하고 이 경우 △旣 보유하고 있는 SaaS 형태의 병원정보시스템을 고도화 하거나 △예산의 범위 내에서 새로 개발하고 공공의료기관에 전면 도입 될 수 있도록 실증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특히 공공의료분야 AI 도입 확대를 위해 5개 핵심 시스템을 포함한 병원정보시스템 기능 전반과 함께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한 진료지원 및 원무 업무 자동화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며 개발된 서비스를 공공의료기관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 등록 및 보안지침 준수가 필수로 요구된다.과기정통부와 보건복지부는 동 사업을 통해 ‘27년까지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의 기존 병원정보시스템을 AI를 활용한 민간 SaaS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우선 추진하되, 향후 추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대구의료원 등 전국 35개 지방의료원까지 확산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그간 노후된 SI 방식의 정보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었던 공공의료기관에 동 사업을 통해 민간 AI-SaaS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이 도입되면, 예산 절감과 함께 공공의료분야 AX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건복지부 및 공공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공공의료기관에 AI-SaaS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와 NIA는 4월 2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동 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공모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4월 21일부터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와 NI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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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폼 미쳤다” 예천 홍보 영상·숏폼 공모전 개최
예천군, “폼 미쳤다” 예천 홍보 영상·숏폼 공모전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예천, ‘폼’미쳤다 2026 예천 홍보 영상·숏폼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관광, 자연, 축제, 문화, 일상 등 예천을 주제로 한 자유로운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인 SNS를 활용한 자발적 확산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과 숏폼 두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분야별 1인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참가자는 영상 파일과 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 선호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특히 2차 심사에서는 유튜브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반영해 콘텐츠의 확산성과 대중성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군 공식 SNS 채널과 각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예천을 홍보하는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사업”이라며 “참신하고 개성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예천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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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9기 함양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2026년 제19기 함양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20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갈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6년 제19기 함양농업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함양농업대학은 ‘느낌 있는 교육, 재미있는 교육, 실천 가능한 교육’의 슬로건으로 올해는 사과반을 개설했으며 학사 운영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총 80시간으로 운영된다.최근 이상기후와 돌발 병해충 발생 등 작물 재배 환경이 급격히 다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운 현실에 발맞추어, 함양군은 사과 재배 전반에 걸친 전문 역량 강화를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농업기술과 전문 지식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생들의 열정이 있기에 함양농업이 있는 것”이라며 “7개월간의 학사일정을 잘 마치고 함양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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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문화제 100배 즐기기 사천, 봄을 깨우는 3일간의 축제
와룡문화제 100배 즐기기 사천, 봄을 깨우는 3일간의 축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시민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단 하루 방문으로는 부족할 만큼 ‘100배 즐기기’ 가 가능한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와룡문화제는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로 진화했다.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축제 전반에 녹아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3일 내내 이어지는 초대형 공연과 이벤트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강렬한 시작을 알리고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낮에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25일에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룬다.14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와룡 우리가 최고야’를 비롯해 가산오광대 공연, 버블쇼, K-POP 슈퍼스타 발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밤에는 사천로드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전통 공연과 마술공연,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신승태, 오유진, 딴따라패밀리, 김성범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직접 즐긴다”100배 재미 만드는 체험 콘텐츠 이번 축제의 핵심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축제장에 들어서는 순간 대형 용 조형물과 터널형 구조물로 구성된 와룡랜드 포토존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압도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어 용의 상징성을 활용한 체험 공간에서는 운세 체험, 부적 만들기, 기념 키링 제작, 포토부스 촬영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이 운영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형 게임존과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퍼스널컬러 진단과 캐리커처 체험 등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도 준비돼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먹는 재미까지 100배”한우 숯불구이 대잔치 올해 와룡문화제는 먹거리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함께 열리는 ‘제2회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축제장 내 특별 먹거리 공간에서 운영되며 사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코뚜레 사천한우’를 숯불에 직접 구워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유통 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제공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숯불구이뿐만 아니라 한우국밥, 한우차돌라면, 육회, 육전 등 다양한 한우 요리가 함께 선보이며 하루 3회 이상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지난해 첫 행사에서는 약 3억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긴 대기줄이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 역시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먹거리·체험·공연 ‘삼박자’체류형 축제로 완성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와룡 장터가 운영되며 건강 체험 프로그램과 전국 연날리기 대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는 방문객들이 하루가 아닌 여러 날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와룡문화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모두 갖춘 만큼 사천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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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산내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21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함께 송백천 일원에서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강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영농폐기물,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다가오는 행락 철을 대비해 관광객이 자주 찾는 주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정비 활동과 함께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환경 의식 제고에도 기여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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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1차 입국자 30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가 인력 지원에 나섰다.동문경농협이 운영을 맡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농가 이용 단가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11만원이며 오전 7시부터 근로를 시작한다.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동문경농협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21일 입국한 근로자 30명은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등 필수 절차를 밟고 근로자 교육을 이수한 뒤 4월 24일부터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문경시는 이번 1차 입국에 이어 오는 6월 24일 2차로 28명이 추가 입국해 올해 총 58명의 우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설명회를 마친 근로자들은 영순면 말응리에 위치한 ‘문경시 농업근로자 기숙사’로 이동해 22일~23일 양일간 기숙사 생활교육과 농작업 교육을 진행한다.총 27실 규모로 건립된 신축 기숙사는 공용주방, 세탁실, 공용화장실, 야외 휴게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문경시는 신축 기숙사를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전용 숙소로 활용함으로써, 근로자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쾌적한 체류 환경을 제공하고 인력 지원의 효율성은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권중칠 지역활력과장은 “우수 인력 투입과 신축 기숙사 운영의 시너지 효과로 농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이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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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부자마을학교 리더 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의령군, ‘부자마을학교 리더 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2026년 부자마을학교 리더 전문교육’을 마무리하고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 자원조사, 지역문제 해결,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군은 수료생들이 향후 마을강사로 활동하며 주민 교육과 마을사업을 주도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마을강사로서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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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아동학대 예방·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5일 의령우체국 앞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의령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경상남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의령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생명존중 서약, 정신건강 정보 제공, 위기상담 전화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다.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이 힘들 때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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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취약지역 대상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 추진
거창군, 취약지역 대상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대상 혈압 혈당 인지율 개선사업’을 4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추진한다.올해는 기존 거창읍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읍 면 간 인지율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난 신원면과 주상면을 우선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에 따라 이용 인원이 많은 경로당 7개소를 중심으로 8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월 1회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2주 후에는 담당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 방문을 통해 재측정을 받도록 안내한다.이를 통해 2주 간격의 반복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혈압 혈당 수치를 직접 기록할 수 있는 기록형 파스를 도입해 참여자가 자신의 수치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측정 참여자의 방문 횟수를 누적 관리해 6개월 후 참여도에 따라 차등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인지율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관리하고 반복 교육과 기록 중심 관리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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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4일간의 대회 여정 마무리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4일간의 대회 여정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폐회식을 열고 지난 나흘간 이어진 대회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임원과 선수단 등 총 1만 2030여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모두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지역 내에도 대회기간 동안 활기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하며 많은 시군의 관심을 모았다.군 단위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시도는 향후 경남도민체전 운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함안군은 △육상필드 △배구 △씨름 △배드민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강 역량을 과시했으며 육상에서 한세현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하며 제65회 도민체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공동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은 특별상을 수상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단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화합과 감동의 축제로 빛났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함안군은 이번 경남도민체전을 계기로 ‘스포츠도시 함안’의 명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열정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