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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문건설업 대표자 첫 역량강화 교육
김해시, 전문건설업 대표자 첫 역량강화 교육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및 제도 △하도급 제한 및 위반 시 처벌 규정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사고사례 등이다.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최신 제도 변화와 판례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혔다.김해시 관계자는“전문건설업체 대표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건설업체 대상 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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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산딸기 가온 재배로 조기 출하 ‘한창’ 노지 대비 2~4배 높은 가격 형성 농가 소득 증대 기여
김해 산딸기 가온 재배로 조기 출하 ‘한창’ 노지 대비 2~4배 높은 가격 형성 농가 소득 증대 기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산딸기가 가온 재배로 조기 출하되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김해 대표 특화작목인 산딸기는 771농가, 18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김해시는 산딸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딸기 재배기반 구축 사업, 베리류 시설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왔다.이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확보하고 노지 재배보다 빠른 조기 수확이 가능해지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출하 시기 조절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김해 산딸기는 첫 출하 시기에 당 10만원 수준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달 중순에는 kg당 3만5000원~4만원 수준으로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다.이는 노지 산딸기 대비 약 2~4배 높은 가격으로 가온 재배를 통한 조기 출하 효과로 풀이된다.이런 가운데 산딸기 재배지 연작에 따른 생육 저하 등 연작장해 피해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이에 김해시는 실증 시범포와 시범사업을 활용해 산딸기 연작장해 대응 재배기술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배 환경 개선과 안정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온 재배를 통한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 향상과 시장 경쟁력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재배기술 고도화와 시범사업 확대로 김해 산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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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군차’ 햇차 수확 본격 시작
김해 ‘장군차’ 햇차 수확 본격 시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천년 역사를 품은 김해 ‘장군차’햇차 수확이 본격화하고 있다.21일 김해시에 따르면 관내 장군차 재배농가에서 지난 19일부터 햇차 수확이 시작됐다.지난 겨울 안정적인 기온과 봄철 양호한 생육 환경 속에서 수확이 이뤄져 전년보다 품질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장군차는 서기 48년 가야 수로왕의 왕비 허황옥이 인도에서 가져온 차 씨앗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며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차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이러한 유래 때문에 김해지역에서 오랜 기간 재배·계승돼온 장군차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장군차는 일반 녹차보다 잎이 크고 두꺼운 ‘대엽종’ 으로 카테킨과 아미노산, 각종 미네랄 함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다른 차에 비해 떫은맛이 적고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나며 100 뜨거운 물에서도 깊은 풍미를 유지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장군차는 세계차연합회 국제명차품평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고 다년간 대한민국 ‘올해의 명차’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김해시는 장군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재배기술 지도, 품질관리 강화, 가공 및 유통 기반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고도화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군차는 2천년 역사를 간직한 김해만의 소중한 자산이자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명품차”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 홍보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장군차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연계한 산업 확장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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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진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인 관리·운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기금 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2026년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으로 △하모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집중호우 피해복구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금 사용의 적정성과 운용 현황 등을 보고했다.올해는 △하모 어린이병원 지원사업 △보행성 장애인 웨어러블 재활로봇 운영 △마을건강센터 체성분측정기 교체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부사업 공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기부 채널 다양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검토하는 등 기부 접근성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박일동 부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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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은, 재단 회의실에서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 및 사례관리 교육사업’ 운영
진주시복지재단은, 재단 회의실에서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 및 사례관리 교육사업’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재단 회의실에서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 및 사례관리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역량 강화 및 교육사업인 복지아카데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원활하고 질 높은 복지아카데미 운영과 사례관리 교육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재원 부담을 맡고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복지아카데미 교육사업 수행과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담당한다.복지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회차 운영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호응과 교육 만족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2026년 복지아카데미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기호 회장은 “복지아카데미와 사례관리자 교육을 통해 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성갑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6년 복지아카데미와 사례관리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어 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아카데미 운영을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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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생활체육대전 대비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전국생활체육대전 대비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전국 규모 체육행사인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앞두고 지난 20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주말 거창군에서 개최되는 검도 종목 경기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공정한 가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인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요금표 게시 안내 △정찰제 준수 홍보 △친절 서비스 실천 안내 등을 진행했다.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협조를 요청하고 현장에서 홍보물 배부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계기로 많은 방문객이 거창을 찾는 만큼, 일부 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이 지역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거창군 일원에서 전국생활체육대전 검도 경기가 열릴 예정으로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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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 개최
창원특례시,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24일 19시 창원시축산농협 주차장에서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고향의 봄’창작 100주년을 맞아,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지로 알려진 의창동 일대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상징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아울러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오후 6시 40분 의창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본 공연에서는 창원시립합창단이 ‘고향의 봄’을 선사하고 이어서 가수 김은주, 퓨전밴드 에이플러스, 지역가수 배진아, 인기 초청 가수 나상도의 화려한 무대가 차례로 펼쳐져 봄밤의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년 전 ‘고향의 봄’노랫말의 무대가 되었던 뜻깊은 장소인 의창동에서 시민 어울림 음악회를 열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완연한 봄날, 시민 여러분께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도시 창원’의 기반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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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환영 만찬 성료
함양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환영 만찬 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17일 저녁 7시 30분,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식당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환영하는 환영 만찬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만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 및 각 지역 회장 등 향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향우연합회에서 2026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양군 체육 발전을 위해 발전 기금 40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냈다.만찬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발전기금 전달식, 환영사 및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고향의 발전과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줄 것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군 관계자는 “먼 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향우님들의 따뜻한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향을 향한 향우님들의 끝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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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하이면 (재)덕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제32회 하이면 (재)덕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이면 복지회관에서 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정영환 고성군 의회 의원, 배진효 새고성농협 조합장, 이홍희 하이초등학교장, 정종국 하이면장, 김완식 하이우체국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장학생, 학부모, 면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다.중학생 24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60명 등 총 129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대학 입학생 중 2명에게는 특별장학금이 수여됐고 초등학생과 중학교 1학년은 수여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60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강현문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재)덕화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 여러분은 덕화장학회의 자랑으로 고성군 나아가 우리나라의 발전과 영광을 위해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항상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정종국 하이면장은 “장학금 수여하신 모든 학생께 축하드리며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고 축사를 전했다.장학증서를 받은 한 학부모는 “시골에서 힘들게 농사지어도 급격히 오르는 학비와 물가를 따라가기 힘이 들었는데, 금번 장학금으로 학비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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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실시로 군민 안전 확보 총력
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실시로 군민 안전 확보 총력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별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며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총 78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군은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주체에 안내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참여 확대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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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천령문화제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천령문화제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앞두고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4월 2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재정비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장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밀집도 관리 △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별 안전 요소 점검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군은 축제 기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현재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군은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축제 개최 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제65회 천령문화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어린이날 행사, 안전체험교실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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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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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물관리 현장 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물관리 현장 설명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20일 용덕면 휴앤락복지센터에서 수리시설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 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오태완 의령군수와 김규찬 의장, 권원만 도의원, 군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농업용수 관리와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주요역할 및 가뭄대처를 위한 물 절약 홍보 △저수지 저수율 현황 및 영농급수 추진일정 설명 △수리시설감시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지역 현안사항 질의응답 및 당부사항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오태완 의령군수는 “농업기반시설물은 한번 사고가 발생하면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일선에서 재난 상황에 철저한 대비와 안전관리에 항상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수리시설감시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한편 이재경 의령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리시설감시원들이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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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홍의장군축제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 홍보
의령군, 홍의장군축제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 홍보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기간인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통해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부자1번지 의령, 길찾기 스트레스 OFF·도로명주소 ON'문구가 담긴 홍보용 장바구니 1000여 개를 배부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활용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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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첫 도전 김보미 대상
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첫 도전 김보미 대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에서 열린 신인가수 등용문 이호섭가요제가 10회를 맞아 또 한 명의 새로운 주인공을 탄생시켰다.지난 19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무대가 첫 가요제 도전이었던 김 씨는 평생교육원에서 노래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평소 트로트를 좋아해 온 그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무대에 올랐고 결국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머줬다.특히 김 씨는 현재 군 임관을 앞두고 있어 가수의 길과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수상은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최근 병환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는 평소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를 존경해 왔으며 그의 이름을 건 가요제에서 딸이 대상을 수상하자 큰 기쁨을 전했다.이번 수상은 아버지에게도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김 씨는 “이번 무대가 아버지의 소원이셨다”며 “함께 가요제를 준비하는 시간 자체가 효도라고 생각했는데 대상까지 받게 돼 그야말로 기적 같다”고 말했다.이어 “무대에 오르는 순간에도 아버지 생각이 가장 먼저 났다”고 덧붙였다.이호섭가요제는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와 의령군이 함께 기획한 전국 규모 가요제로 올해 10회를 맞았다.지난 10년간 배아현, 채수현, 길려원 등 다수의 실력 있는 가수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김 씨는 “예선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의 코칭과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며 “무대 하나하나가 성장의 기회였다”고 말했다.올해도 서울·대전·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리며 치열한 예선 경쟁을 펼쳐 가요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 신곡 2곡 음반 제작 및 홍보 활동이 지원된다.오태완 군수는 “이호섭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는 무대”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전국적인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는 ‘잘가라’를 부른 길세나가 금상, ‘내장산’을 부른 김옥화가 은상,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부른 이환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