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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2일 예천읍 상설시장 일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예천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군청, 유관기관·단체에서 7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상설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어깨띠와 현수막, 패널 등을 활용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군은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마을방송과 앰프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상황 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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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함께 머리 맞댄다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함께 머리 맞댄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온누리상품권· 공모사업 등 혜택 안내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 1호 골목형상점가’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과 시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주요 내용은 △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제도적 혜택 설명 등이며 시는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골목상권이 법적 지위를 얻으며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들을 상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특히 현장에서 상인들의 느끼는 애로사항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상인들이 제안하는 환경 개선이나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만남이 상인들의 자발적인 결속력을 다지고 공모사업에 도전할 자생력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이를 시작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간담회는 학사골목이 제 1호 골목형상점가로서 누릴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이나 공모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상인분들께 직접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서 상인분들이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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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권오수 하사의 자녀 권용득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권오수 하사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육군 9사단 29연대 상병으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었다.이날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자녀 권용득님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신호 양산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권오수님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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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유가 피해·도민 생활지원금’ 차질 없는 지원 총력
거창군, ‘고유가 피해·도민 생활지원금’ 차질 없는 지원 총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도민 생활지원금 지원 TF 회의’를 개최하고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군은 두 지원금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지급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도민 생활지원금 TF'를 구성했다. TF는 사업총괄반·집행관리반·현장대응반·행정지원반·언론대응반 등 5개 반으로 운영되며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미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제복지국장, 경제기업과장, 그리고 읍·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담창구 운영, 인력 배치, 홍보 계획 등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동선, 안내 체계, 현장 대응 등 세부 대비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군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협력해 차질 없이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간은 1차 대상자의 경우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지급 금액과 사용처 등 세부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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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문화예술과-양산예총,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시 문화예술과-양산예총,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는 지난 20일 한국예총 양산지회와 민·관 청렴거버넌스 공동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렴 실천을 위한 민 관 협의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렴정책 공유 및 공동 실천사항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 양산예술제 및 지부별 행사 시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 실시, 관련 정책 제도 관행 개선 의견 제출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청렴정책 추진체계 구축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한 정책 실행력 제고 △예술제 지원 등 문화예술분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시민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윤한성 문화관광체육국장 “요즘은 청렴이 특히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민·관이 같은 방향을 보고 실천을 쌓아가면 시민 신뢰를 높이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거버넌스 운영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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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전면 점검… 전 부서 책임성 강화
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전면 점검… 전 부서 책임성 강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 인지적 정책’ 전반 점검에 나섰다.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장애 인지적 정책’은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장애인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차별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다.춘천시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 11명이 참석해 21개 부서 39개 사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접근성 향상, 주거 환경 개선, 문화·여가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장애인 접근성, 이동 편의, 정보 제공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특히 행사 분야에서는 수어통역, 휠체어 이동로 확보, 장애인 화장실 설치 등 현장 접근성 개선 여부를, 공사 분야에서는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 편의시설 반영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시는 올해부터 ‘장애 인지적 정책 사업 참여도’를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해 전 부서의 정책 참여를 의무화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도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애 인지적 정책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시정 전반에 적용되는 기본 원칙”이라며 “정책 전 과정에서 장애인의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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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풍물시장, 어린이 장보기 체험 운영… 미래고객 키운다
춘천풍물시장, 어린이 장보기 체험 운영… 미래고객 키운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풍물시장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ESG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인식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춘천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사회·경제 가치를 전통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 방문을 넘어 장보기와 환경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지난 17일 춘천풍물시장 들락날락 쉼터와 시장 일대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퇴계동 보배어린이집 원아와 인솔 교사 등 24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어린이 맞춤형 ESG 교육 △에코백 만들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사용할 에코백을 직접 꾸미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익혔다.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간식과 물품을 구매하며 소비 개념과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했다.어린이들의 참여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도 활력을 더했다.신동춘 춘천풍물시장 상인회장은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생활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춘천풍물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야시장 ‘춘풍야장’ 운영과 특화상품 개발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린이 ESG 장보기 체험은 오는 22일 신북읍 다경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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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교통수단,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쏜다
친환경교통수단,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쏜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누비자를 이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친환경교통수단에 대해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시행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시행한 누비자가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기간은 4.17. ~ 4.30.까지 14일간이며 해당기간에는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 100원 km에서 200원 km으로 2배 받을 수 있다.다만 1인당 받을 수 있는 연간 7만원 한도는 변함이 없다.탄소중립포인트 참여방법은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 및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회원 가입을 하고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 달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되며 비회원인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되기 때문에 꼭 회원권을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공영자전거 누비자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 이벤트 기간내 많은 시민이 이용해 인센티브와 건강도 챙기고 탄소중립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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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은 오는 5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시민의 법률 이해도 향상과 일상 속 법적 문제 대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시민법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직 변호사가 강사로 진행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의는 △다양한 생활 범죄 대응법 △교통사고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위한 주택임대차 △나이 들어 겪는 법률문제 현명하게 대응하기로 구성된다.수강신청은 4월 22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이영화 창원시 진해도서관과장은 “도서관은 독서를 넘어 실용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확장하는 플랫폼이다”며 “이번 법교육이 시민들의 일상적 법률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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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불가사리 ‘골칫덩이→자원’ 전환… 친환경 제설제 활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4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환동해관에서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스타스테크와 함께 ‘해양 불용자원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연안에서 대량 발생해 어업 피해를 유발하던 불가사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새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불가사리 수거를 담당하고 민간기업은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처리비용 절감과 해양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불가사리 수매사업과 연안 정화사업을 통해 4월 말부터 집중 수거에 나서며 수거된 불가사리는 폐기 대신 기업에 공급된다.스타스테크는 해양수산부 인증 기술을 활용해 이를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로 생산할 계획이다.특히 불가사리 기반 친환경 제설제는 기존 제설제 대비 도로 및 차량 부식률을 낮추고 식물 피해도 줄이는 등 환경친화적 장점을 갖는다.자원화된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일부는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예정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불가사리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해양 불용자원의 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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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뮤지컬계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뜻 모아
대구시, 뮤지컬계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뜻 모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대구가 쌓아온 뮤지컬 자산을 기반으로 뮤지컬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를 위해 뮤지컬의 ‘기획-제작-시연-유통’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뮤지컬 전용 극장의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으며 현재 구 경북도청 후적지에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공을 바탕으로 뮤지컬의 마켓 기능과 국제교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한국 뮤지컬의 성장을 견인해 온 주역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K-뮤지컬의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과 오는 6월 DIMF 2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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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새마을회,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 실시
삼랑진읍 새마을회,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21일 회원과 삼랑진읍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각 마을에서 수거한 폐농약병, 헌 옷, 폐지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삼랑진읍 폐비닐 집하장으로 모아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장현출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 보호와 깨끗한 삼랑진읍 만들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삼랑진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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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추진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고독사 위험 20가구를 대상으로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독사 예방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식품과 건강음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봄철 영양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했다.김재희 민간위원장은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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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은행 밀양시지부와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기규 문화복지국장과 김은희 농협은행 밀양시청지점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전용계좌 개설 및 관리 △적립금 운영 및 지급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협약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간이다.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의 신혼부부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밀양시가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 지원한다.이를 통해 3년간 최대 3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첫째 자녀 출산 시 지원 기간이 1년 연장되어 최대 480만원까지 혜택이 확대된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밀양시 거주 신혼부부다.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5천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사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 추진되며 신청은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양기규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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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정지원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시민 참여 확대와 아리랑 중심 콘텐츠 강화의 축제 운영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현황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아리랑 주제관 운영,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다양한 공연 콘텐츠 구성을 통해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밀양강 오딧세이, 거리 퍼레이드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과 시민 배우, 청소년 등이 대거 참여해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올해는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불꽃 드론쇼를 새롭게 선보여 야간 볼거리를 대폭 강화하고 밀양시민 열린음악회 등과 연계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 대응 협업체계를 재점검했다.이와 함께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운영, 응급의료 지원 등 현장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고 먹거리존 운영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방문객의 수용태세를 강화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축제 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시민 중심형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밀양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고 있다”며 “이번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밀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종료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