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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미래도시로 구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문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을 목적으로 서창지구내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 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며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상반기 경상남도에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은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조성한 지 20년이 지나고 100만 이상인 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단순히 주택을 허물고 다시 짓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과 다르게 도시개발과 연계해 교통 문화 기반시설 확충 등 삶의 질 향상에 방점을 찍는 도시정비사업이다.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은 건축물의 건폐율 용적률 완화,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 완화, 건축물의 높이 제한 완화 등을 통한 파격적 인센티브를 담은 계획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제도적 기준을 마련한다.양산시 관계자는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서창택지개발사업지구 및 주변지역을 주거 상업 업무로 구성된 근린생활권 중심의 고밀 융복합 개발이 이루진 미래도시 완성의 구심점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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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내 모든 학교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6년 신학기 개학과 함께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공공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내면서 공공 급식의 식재료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2025년에는 42개 학교로 확대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관내 97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성과’기존 학교급식은 ‘식재료 총액 입찰 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저하 우려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의 계약 체결 어려움 지역농산물 및 지역가공품 사용률 저조 안전성 관리 한계 등의 문제가 있었다.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총 112억원을 들여 2024년에 연면적 2145 규모로 건립했다.이로써 생산부터 물류, 소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공공 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특히 시범운영의 성과도 확실했다.2024년 시범운영 결과, 학교급식의 지역농산물 사용률은 32%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5% 상승한 47%로 늘어났다.이 같은 성과는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추진 효과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센터는 학생과 출하 농가를 연계한 농산물 수확 체험 행사를 진행해 학생이 직접 출하 농가의 농업 현장에서 수확 체험을 하고 학교에서 먹는 급식 재료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지난해 5월부터는 매월 2회 애호박, 파프리카, 표고버섯, 연근, 딸기 등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제공하는 ‘아요하모데이’를 추진해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지역업체와 상생협력 안전성 강화 센터는 지역가공품의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모집 단계부터 관내의 가공 업체를 모집해 지역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3월에는 참여학교의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식재료 공급업체 제품설명회를 열어 우수 식재료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교와 지역업체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또한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지원센터와 연계해 안전성 검사 체계를 수립하고 농산물의 사전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센터는 또 지난해 85명으로 구성된 출하 농가를 올해 111명으로 확대하고 현재 75%의 친환경과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의 비율을 점차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의 공급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급식 관계자 공감대 형성 센터는 전면 운영에 앞서 급식 관계자와의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지난해 10월 관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등 전체 97개 학교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 400여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해 지난 2년 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올해 1월부터는 식재료 공급업체 77곳 관계자 172명, 출하 농가 111명, 신규 참여학교의 행정실과 영양교사 등 115명을 대상으로 순차 설명회를 열어 공급자와 소비자, 생산자 간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진주시의원, 출하 농가회, 진주교육지원청, 영양교사, 농산물품질관리원, 학교운영위원회, 농업인 단체, 급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치 기구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면 확대 기반을 다졌다.운영위원회는 2026년 센터의 운영계획을 비롯해 식재료 공급업체의 모집 공고와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등 이해관계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전면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 “기존 급식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체계의 구축과 공공 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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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안내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589명에게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한 내 적성검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건설기계조종사는 면허 취득일을 기준으로 10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이는 조종사의 안전 운행 및 신체적 능력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법적 의무사항이다.정해진 기간 안에 적성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미이행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되면 면허가 취소되는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정기적성검사는 1종 자동차운전면허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신체검사서 1부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1종 자동차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별도의 신체검사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해외 체류, 군 복무, 입원 등 불가피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검사 만료일 이전에 전국 건설기계 담당 부서를 방문해 연기 신청을 해야 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성검사는 안전사고 예방과 면허관리에 중요한 절차”며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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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체육공원 솔밭황톳길, 유지보수 공사 후 재개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웅상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솔밭황톳길’의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안전한 이용을 위한 유지보수 공사를 완료해 3월 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시는 퍼걸러, 벤치, 운동기구, 포충기 등이 완비돼 있는 솔밭황톳길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내리막 구간 단차 설치, 습식체험장 및 황톳길 황토 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솔밭황톳길은 소나무로 둘러싸여있는 공간에 맨발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용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씨름연습장 방향 경사로 정비 및 야자매트를 교체했고 지난해 6월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경사구간에 안전휀스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유지보수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내리막 구간 단차 설치로 솔밭황톳길을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고 말했다.또 “우천 이후나 관수작업 이후에는 특히 미끄러우니 이용객 분들께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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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위성활용 행정 플랫폼 개발’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초소형 위성 기반 위성데이터를 행정에 직접 활용하는 플랫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진주시를 포함한 유관기관에서 재난에 대응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진주시장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과 도로과 수도과 하수과 등 관련 부서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지반침하와 관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또한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수행기업 메이사, 전문위원 등이 함께해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행정의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위성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위성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지반의 미세한 변위를 밀리미터 단위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싱크홀 등의 지반침하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사전에 탐지해 재난 예방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현재 플랫폼 개발은 위성데이터 분석 결과의 시각화, 행정 활용을 위한 사용자의 환경 구성 등 기본 기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기존 진주 지역의 싱크홀 발생 사례를 참고해 충무공동 상평동 등 주요 거주 및 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한 시범 분석을 추진해 행정 활용 가능성을 실증할 계획이다.향후에는 지반침하 시계열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실증지역 현장 검증을 거쳐 관계 부서 시스템과의 연계 방안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우주산업을 행정 현장에 접목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행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성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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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 3월부터 본격 운영
교육체육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다양한 직업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지난 2017년 6월 진양호 꿈키움동산에 개관한 ‘청소년진로체험관’은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찾을 수 있도록 체험관 내 진로 체험 진로상담 프로그램 직업인 특강 학교 방문형 ‘진주에서 직업 찾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54개의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부터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이용 대상을 산청군까지 확대함으로써 산청 지역 학생들도 동일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고 있다.진로체험 프로그램 11개 운영 체험관은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에게 체험형 강의를 듣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로봇 코딩 드론 조종사 등 총 11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각 프로그램은 1회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실습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또한 주말에는 매월 2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토요일 특별체험’을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은 월 2회씩 운영된다.특히 3월에는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생명과학 및 요리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진로상담 프로그램 직업인 특강 운영 체험관은 진로상담 가족 상담 개인 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로 운영해 전문 상담사가 진로 검사를 진행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2026년에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직업인 특강을 새롭게 운영한다.각급 학교의 요청에 따라 공공기관의 업무 내용 근무 환경 진학 정보 등을 소개하는 특강을 제공해 공공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학교 방문형 ‘진주에서 직업 찾기’운영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직업인 멘토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진주에서 직업 찾기’프로그램도 3월부터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공학, 인문 사회, 문화 예술, 음식 조리 분야 등 총 43개 직업 체험 과정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가 희망 강의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직업인이 방문해 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 내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고 미래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청소년진로체험관은 단순 체험을 넘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공간”이라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청소년진로체험관 누리집과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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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강사선임위원회 개최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강사선임위원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7일 오후 2시 양산 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3실에서 ‘2026년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강사선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강사 선임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센터 교육 운영 방향과 강의 전문성, 시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강사진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했다.여성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강사 선발이 이루어졌다.아울러 여성복지센터는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제1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직업기술 교육 23과목, 사회문화교육 11과목, 총 34과목 612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격증 과정, 취 창업 과정, 문화 교양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여성복지센터는 오는 4월 1일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해 신규 개관함에 따라,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과 확대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여성청소년과 이성미과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진 구성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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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약정체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약정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는 양산인재개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기 1기수, 중기 2기수, 장기 1기수로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및 지역 맞춤형 기업 탐방, 직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이번 약정체결 이후 양산시와 양산인재개발원에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중 장기프로그램 참여 청년을 모집하고 하반기에 단기 프로그램을 모집할 예정이다.참여들에게는 참여 수당과 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최대 지원액은 단기 과정에 50만원, 중기 과정에 170만원, 장기 과정에 270만원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약정 체결과 논의를 통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단념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북돋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는 현재 청년 참여자 수시 모집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청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h을 이용하거나, 양산인재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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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3월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명동공원에서 2026년 첫‘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명동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중고물품 판매, 폐건전지 우유팩 교환, 무료 체험부스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자원 절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고물품 판매행사에서는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한 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학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자원 재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판매 참여자에게는 종량제봉투 2장을 지급한다.다만 행사 취지에 어긋나는 상업적 새상품, 전문 핸드메이드 제품, 먹거리 등은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폐자원 교환행사는 폐건전지 1kg 또는 우유팩 1kg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2장으로 교환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0장까지 교환 가능하다.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무료 체험부스에서는 색채 심리검사와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을 직접 실천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작은 나눔과 교환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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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양산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이번 안전점검은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점검대상은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이 해당된다.안전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재난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주목적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점검 신청을 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했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거주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지역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점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이는 안전 문제에 대한 주민의 주인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주민들의 직접 참여가 더해져 보다 민첩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협력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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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진례 독립애국지사 발자취를 찾아서'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례면 출신 독립애국지사 10명 기려 김해시 진례면은 제107주년 3 1절인 지난 1일 '제4회 진례 독립애국지사 발자취를 찾아서'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진례면발전협의회 주관의 이번 행사는 1919년 파리강화회의 당시 독립청원서에 서명한 김해 대표 4인 중 한 명인 법강 안효진 선생을 비롯해 진례면 출신 독립애국지사 10인의 숭고한 뜻과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초 중등학생이 참여해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소개하는 시간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또 지역 주민 100여명이 함께 참여해 태극기를 들고 진례면 일원 1.7 구간을 행진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행진 후에는 법강 안효진 선생 생가 마당에서 헌화와 묵념, 3 1 독립선언서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다.전명현 진례면발전협의회장은 "지역의 독립애국지사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그 뜻을 기리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혜선 진례면장은 "3 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 보훈 행사로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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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실적 보고 표창장 수여 등 한 해 돌아보며 외식업 발전 방향 모색 지역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가 27일 하동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외식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총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배정자 회장, 허만준 경남부지회장, 하동군지부 대의원 및 경남 지역 지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발표, 도지회 대의원 선출 순서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외식 서비스 향상과 위생 수준 선진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동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연계된 외식산업이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는 외식업 종사자 교육 및 지도 점검 등 음식문화 개선 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회원 권익 보호와 지역 외식업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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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하동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독립공원서 열려 독립유공자 가족, 학생 등 150여명 참석 하동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하동독립공원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3 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하동항일청년회관보전회와 하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것으로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기관 단체장, 항일청년회관보전회, 기념사업회, 독립유공자 가족, 학생, 군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기념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 하동어림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하게 펄펴졌다.대한이 살았다 공연에서는 웅장한 합창과 힘찬 연주가 어우러져 3 1운동 당시의 뜨거운 함성과 독립의 염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1919년 3월 18일 하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보안 검색으로 대한독립선언서를 입수하지 못한 박치하, 정낙영 등 지역 애국 청년 12명이 직접 작성한 독립선언서를 하동장터에 운집한 1500여명 앞에서 낭독하고 군민들과 함께 대한 독립을 외친 역사적 사건이다.이 사건은 각 지방에서 자주적으로 전개된 독립운동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며 2015년 국가지정기록물 제12호로 지정되어 현재 독립기념관에 보존되어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사에서 “3 1운동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한 공동체 책임의 역사였다”며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연대의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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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면 적십자봉사회, 대보름 행사로 100세대에 찰밥 전해
진교면 적십자봉사회, 대보름 행사로 100세대에 찰밥 전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른 아침 팔 걷어붙인 회원들, “이웃들의 건강과 안녕 기원”지난 27일 진교면 적십자봉사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찰밥을 마련했다.이는 이웃들의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회원들의 뜻이 담긴 것으로 지역 내 노령 가구와 취약계층 등 100세대에 전달됐다.이날 회원들은 나눔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과 조리에 정성을 담았으며 이러한 뜻이 잘 전달되어 찰밥을 전달받은 이웃들은 깊은 감사를 전했다.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대보름 찰밥 나눔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됐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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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지리산 향기 가득."청학미나리 판매행사" 3월 22일까지
청정 지리산 향기 가득."청학미나리 판매행사" 3월 22일까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횡천면 남산리 일원에서 개최 삼겹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지난 주말 막을 올린 하동군 ‘청학미나리 판매행사’에, 향긋한 미나리 향기를 쫓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월 28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리산 청정 지역이자 미나리 주산지인 횡천면 남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하동 미나리의 소비 촉진과 대내외 홍보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청학미나리는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향이 일품이다.이러한 우수함을 인정받아 매년 많은 미식가에게 사랑받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청학미나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동의 다양한 특산물인 딸기, 고로쇠 수액, 벌꿀, 건나물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 신선한 미나리와 삼겹살을 구매해 불판에 구워 먹는 특별한 미나리 삼겹살 체험도 즐길 수 있다.청학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관 건강과 혈액 정화에 도움을 주며 동의보감에도 해독작용이 뛰어난 식물로 기록되어 있다.그 외에도 숙취 해소, 간장 질환 완화, 신장 기능 증진, 이뇨 및 항염 작용 등 다양한 도움을 준다.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국이나 탕에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하는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관계자는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청학미나리를 통해 많은 분이 건강한 봄의 맛과 향을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