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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강릉, 작가와 만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를 조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강릉, 작가와 만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출신이거나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다양한 문학 장르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단순한 강연을 넘어, 작가와 독자가 깊이 교감하는 ‘북토크’ 와 시민이 직접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 이 연계 운영된다.올해 프로그램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 ‘김기린’작가다.오는 25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하슬라 강당에서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마음을 그리는 그림책’을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눈다.이어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그림책,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를 주제로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작가의 멘토링 아래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구상하고 완성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완성된 작품들은 연말,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선보일 예정이다.김기린 작가는 서울 출생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한 뒤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2019년 ‘마음을 잡으러 가는 아이’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수리수리 마음 더듬이’등을 출간하고 현재는 강릉에 정착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김기린 작가에 이어 향후 프로그램에는 김미월 소설가, 심재상 시인, 배정순 아동문학가가 차례로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능동적인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림책부터 아동문학까지 다양한 장르가 준비돼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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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의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강원스마트쉼센터-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양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및 올바른 디지털 윤리교육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의존 위험을 조절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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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규제 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과 담배 유통·광고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로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도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에는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하며 도내 18개 시군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 담배 광고 및 가향물질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판매·광고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해 자발적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강원도의 성인 현재흡연율은 19.5%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지만,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규제 확대를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정착의 계기로 삼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에서 명확히 제한되는 만큼, 도민과 업소 모두 제도 변경사항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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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복지민원국 직무역량강화 교육
2026년 상반기 복지민원국 직무역량강화 교육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도시정보센터 다목적실에서 복지민원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분야 현안업무 및 지역현안에 대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분야 현안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강릉형 돌봄체계’를 주제로 강릉안애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아울러 청렴 및 감사사례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한 공직 가치도 함께 공유했다.또한, 옥계항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하고 개발계획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 이후에는 옥계항을 현장 답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현안사업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 실시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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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성황리 개최
강릉시립도서관,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성황리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18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동진 영화평론가 초청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 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강릉 시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이날 강연에서 이동진 평론가는 본인의 저서 이동진의 독서법 을 바탕으로 책을 도구가 아닌 목적으로 대해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형성해야 함을 강조했다.또한, 영화평론가로서의 날카로운 시선과 다독가로서의 깊이 있는 통찰을 버무려 책이 우리 삶에 주는 위로와 확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동진 평론가 특유의 명쾌하고 위트있는 답변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에 보여주신 참여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통해 강릉 시민들의 독서와 인문학에 대한 높은 갈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문화 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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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재방문 의향 95% 수도권 관광객 사로잡으며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관광전·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76개 자치단체 및 143개 기관·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와 재단은 현장 홍보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및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벤트별 1000명 이상 참여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인식 및 수요 특성을 분석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나 강원 관광의 핵심 수요층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93%가 강원 방문 경험이 있으며 최근 3년 내 2회 이상 재방문 비율이 61%로 나타나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향후 1년 내 재방문 의향은 95%로 집계되어 강원 관광의 지속적인 수요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강원 여행 선택 이유는 자연경관이 가장 높았으며 불편사항으로는 교통 접근성이 주요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도와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중심 타깃 마케팅 강화, 재방문 유도를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교통 접근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 대상 수상은 강원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관광객 수요 반영과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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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 행사 성료
예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 행사 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구의 날’ 제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소재 수돗물사랑방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폐건전지 1kg당 화장지 4롤 또는 새 건전지 8개로 바꿔주는 ‘특별 교환행사’△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지구 나눔 장터’△캔과 투명 페트병을 개당 10원씩 적립해 주는 ‘보물마차’등이 진행돼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함께해요 클린예천’밴드와 ‘함께해요 감탄예천’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또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실시한 소등 행사에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상징물 4개소, 공동주택 19개소, 그리고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동참해 지구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극복과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많은 군민들이 환경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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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위한 일본 교류활동 성료
안동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위한 일본 교류활동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지역 청소년을 미래 글로벌 인문 리더로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문리더 양성 사업’일본 교류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에는 지역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해 지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와 오사카 일원을 방문, 대학 탐방과 현지 학생 교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교류 활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교토에 방문한 학생들은 교토대학교와 도시샤대학교를 찾아 현지 교수진의 특강과 캠퍼스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혔다.교토대학교 문학연구과 야스오 데구치 교수는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도시샤대학교에서는 윤동주 정지용 시인의 시비를 찾아 헌화하며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이원중 부교수의 특강도 진행됐다.또한 국립민족학박물관의 아사쿠라 도시오 교수는 ‘한일 음식문화’를, 나라여자대학의 오야마 신 교수는 ‘문자의 역사와 한글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오사카건국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오사카건국학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1946년 개교한 최초의 재일한국인 민족학교다.현재는 유 소 중 고등학교를 모두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특화된 명문 사립학교로 재일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과 재일외국인 학생이 다니고 있다.이곳에서 교류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소개하고 한일 음식문화 비교 발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또한 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의 전통 건축과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지역 정체성을 세계에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이와 함께 교류단은 만푸쿠지 사찰에 한국에서 제작한 목판을 기증하고 한일 인쇄 교류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표적인 재일교포 기업인 MK택시를 방문해 서비스 경영 사례를 살폈다.이어 이쿠노 코리안타운을 방문해 재일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한 참여 학생은 “일본 현지에서의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비교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적인 시각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문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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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 총력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안동 방문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4월 22일 안동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연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이번 현찰 시찰에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설명했다.특히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온 오프라인 글로벌 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사업을 제안하며 안동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적극 소개했다.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실질적인 관광상품도 논의했다.시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회 선유줄불놀이와 △병산서원 서원체험을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등을 소개하며 머무르는 안동여행 상품 계획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안동을 ‘가고 싶은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은 세계적 관광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입 가속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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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구의 날 복주초등학교 등굣길 캠페인
2026년 지구의 날 복주초등학교 등굣길 캠페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동시환경교육센터가 함께 주최했으며 복주초등학교 학생임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퀴즈’를 진행하며 직접 만든 박스 현수막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들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공감하는 실천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이 학교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잠시 전력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기필회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실천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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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원주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상시적이고 효율적인 감염관리를 위해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59곳이 참석했으며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협력해 감염취약시설에서 주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시설별 상황에 맞는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보건소는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위해 하반기에도 추가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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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식탁 위의 작은변화, 채소 한그릇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식탁 위의 작은변화, 채소 한그릇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증가하는 만성질환에 대응하기 위한 ‘식탁 위의 작은 변화, 채소 한그릇 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채소 섭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건강한 식습관으로의 변화를 유도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며 교육에 필요한 요리 실습 꾸러미는 사전 방문을 통해 수령해야 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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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지난 15일과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 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건강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혈압·혈당 측정, 혈관 건강도 검사, 체성분 분석 및 건강 상담, 치면세균막 검사 및 구강 상담, 금연 OX 퀴즈, 아토피·천식 예방 홍보, 신체활동 체험 및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과 흥미를 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공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사업장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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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권태호음악관, ‘봄의 소리 초청음악회’ 개최
소천권태호음악관, ‘봄의 소리 초청음악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기획공연 ‘봄의소리 초청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따스한 계절의 정취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성악가 김건화를 비롯한 출연진이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과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봄의 정감과 생동감을 한층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소천권태호음악관은 2014년 8월 28일 개관 이후 안동이 낳은 성악가이자 동요 작곡가, 한국 현대음악의 선구자인 소천 권태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음악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청소년과 후학들에게는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봄의소리 초청음악회’역시 음악을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를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강산의 정취와 봄의 감성을 함께 느끼며 음악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잠시 쉬어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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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제일성결교회,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후원
원주제일성결교회,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후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제일성결교회는 지난 21일 원인동 저소득층 학생 4명에게 총 12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원주제일성결교회는 2016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물품 전달과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명주 목사는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통해 자신의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안국량 원인동장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매해 장학금을 후원하시는 원주제일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