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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신협, 등반대회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영월신협, 등반대회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신협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사랑나눔웰빙산 등반대회’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1만원씩 모은 성금 총 167만원을 4월 22일 영월군에 기탁했다.이번 대회는 건강과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영월신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웰빙산을 함께 오르며 건강한 삶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특히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임석환 이사장은 “봄기운 가득한 산행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땀 흘리며 정성을 모아준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대복 영월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영월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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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벗과 함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1일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를 개강했다고 밝혔다.‘벗과 함께’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이 겪기 쉬운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이웃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관계 맺기 △관계 강화 △추억의 우정 사진 촬영 △맞춤형 건강 교육 △활력 충전 나들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첫 회기인 이날 개강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마음 열기’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함께 활동할 ‘짝꿍’을 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적적하고 대화할 상대가 없어 외로웠는데, 복지관에 나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니 벌써부터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에게 든든한 벗이 되어주는 지지체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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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큰기와집’, K-약선의 세계화 나서
영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큰기와집’, K-약선의 세계화 나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완료된 신활력사업의 핵심인 ‘액션그룹’활동을 통해 지역 한방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 시장으로 확장한 이태진 큰기와집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큰기와집의 전문성과 신활력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올바름 육수 2종’ 이 탄생했다.제품은 ‘산삼배양근 쇠고기 육수’, ‘작약을 품은 멸치 육수’로 구성돼 있으며 신활력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도화된 기술력과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영천 한방 자원의 효능과 풍미를 온전히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 제품은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지역 한방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신활력사업의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영천의 약용작물을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이 대표의 경영 철학은 명확하다.“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물 한 방울이라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이다.식재료에 대한 이러한 원칙은 까다로운 해외 시장의 문턱도 넘게 했다.그 결과 지난해 미국 LA 수출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홍콩 시장 진출까지 이어졌다.영천 농산물은 신활력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약선’식품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이 대표의 성과 뒤에는 ‘공부하는 경영인’ 으로서의 성실함이 자리하고 있다.그는 대구한의대학교 푸드케어약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원 3학기 재학 중으로 약선 음식의 이론적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이러한 학술적 노력은 각종 수상 실적으로 이어졌다.이 대표는 2021년 한식진흥원 국내산 식재료 지원사업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2년 대한민국 전통음식경연대회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전통 음식에 대한 조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후 도전은 더욱 가속화됐다.2024년 서울 월드푸드올림픽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대한민국 국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월드푸드올림픽대회 해양수산부 장관상, 한국치유음식대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서울특별시장상 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명인’ 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이어 올해 4월, 대한민국명인회로부터 ‘우수 약선명인’ 으로 지정됐다.시 관계자는 “이태진 대표의 성과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신활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지역 액션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역 한방 자원의 2차 가공을 넘어 6차 산업까지 확장되는 다각화를 통해 한방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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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만개한 철쭉 물결로… 음악과 함께 장벽 없는 여행
휠체어 타고 만개한 철쭉 물결로… 음악과 함께 장벽 없는 여행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2일 ‘열린여행 주간’을 맞아 경남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관광취약계층과 함께하는 특별한 나눔여행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준공된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은 산악 지형임에도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가 정상 부근 철쭉 군락지까지 오를 수 있도록 무장애 보행로와 데크길을 조성했다.정상 주차장 휴게소의 단차 제거, 장애인 화장실 개선, 보조기기 대여소 설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나눔카트’등 편의시설도 확충해 인근 대장경테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함께 경남 대표 무장애 관광 거점으로 재탄생했다.행사에는 합천군 거주 장애인, 노약자와 나눔여행단 등 50여명이 특별 관객으로 초대됐다.참가자들은 만개한 철쭉 비경을 배경으로 JTBC ‘비긴어게인’오픈마이크 공연을 관람했다.합천군은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나눔카트를 지원했고 울산광역시는 휠체어 특수 리프트 차량을 제공하는 등 지자체도 힘을 모았다.이날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5월 중 JTBC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황매산의 철쭉과 아름다운 음악이 나눔여행단에게 잊지 못할 봄의 선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장벽 없는 관광 강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보수하고 체험 콘텐츠, 안내 체계, 종사자 교육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2015년부터 매년 20~30개소가 선정 및 조성됐고 올해로 전국 열린관광지가 200개를 넘어섰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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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착수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밤까지 관광을 확장하는 ‘야간관광’, 그리고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략이 핵심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 하반기 개장이 예정된 영천경마공원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경마공원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 콘텐츠를 확충하고 인근 관광지 및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늘린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진흥종합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실행 중심의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영천시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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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강변 수놓은 연등 3천개.
봉축 행사 ‘성황’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영천 연등 문화축제 열려
영천 강변 수놓은 연등 3천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2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영천강변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연등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불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연등회 전통을 바탕으로한 지역 봉축 행사다.이날 지역 사회단체와 문화예술계,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사찰 대항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보만 스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봉축 점등 법요식과 점등식이 차례로 진행됐다.방문객들은 강변공원 잠수교 구간에 연등을 밝히며 치유와 상생의 메시지를 나누고 각자의 소원을 기원했다.특히 점등식에서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점등 스위치를 누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연등을 밝히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영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일제히 밝혀진 연등이 강변 일대를 환하게 비추며 장관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통합과 치유를 위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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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촌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교촌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교촌마을의 활성화와 주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교육 운영 및 홍보 △주민 참여 경관개선 교육 △마을공동체 사업 등 주민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지난 22일에는 이번 사업 중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분야의 일환으로 교촌동 경로당에서 수지침과 요가를 중심으로 한 안전 및 건강교육이 실시됐다.이외에도 △마을소통방 조성 △도시가스 관로 설치 △급경사로 정비 △옹벽 정비 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교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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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배우는 완산동.평생학습으로 빛나다
행복을 배우는 완산동.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완산동의 경로당과 아파트단지,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올해는 완산동이 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강좌가 운영된다.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간 활용 능력을 높이는 정리수납지도사 과정 △어르신들의 활력을 증진하는 슐런교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힐링요가 교실 △즐거움을 나누는 노래교실 △가족 참여형 토요 가족 체험학습까지 총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슐런교실은 10개소 경로당에서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향후 영천시 슐런대회와 경상북도 슐런경기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22일에는 완산동 이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교실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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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 강화 기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22일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병원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각별빛교회는 자원봉사 인력을 연계해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원하고 화북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윤성종 담임목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섬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북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복지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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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녀가 없는 소외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꽃 등 ‘효 꾸러미’지원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금호읍 취약 주민들의 지원 요청이 많은 반찬 나눔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읍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금호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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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동수당 확대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을 기존만 8세 미만에서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오는 24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연령을만 13세 미만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는 첫 시행으로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아동수당이 중지되었던 2017년생 및 2018년 1월부터 3월생 아동 1500명은 읍면동 직권 신청을 통해 아동수당 자격이 재부여됐으며 기존 아동수당 대상자와 함께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강춘랑 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영유아기에 집중되었던 정부 지원이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된 정책”이라며 “시 차원에서는 누락되는 아동수당 대상자가 없도록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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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작은도서관, 가정의 달 맞이 행사
초당작은도서관, 가정의 달 맞이 행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초당작은도서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5 해피데이 in 초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가족 2인이 1팀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주차별로 △1주차 ‘감사를 담은 카네이션 케이크’△2주차 ‘이야기를 담은 북퍼퓸’△3주차 ‘아작아작 마녀의 과자집 짓기’△4주차 ‘뚝딱뚝딱 피노키오까지는 못 만들지만’△5주차 ‘내 씨앗 텃밭은 어떻게 생겼을까?’체험이 진행된다.각 프로그램은 선정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이야기하고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에는 ‘샌드아트로 그리는 가족의 소중함’ 공연과 샌드아트 체험이 진행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모래 그림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독서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 전화문의를 통해서도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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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컬링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강릉의 탄탄한 컬링 기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올림픽 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온전히 환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을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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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강원관광재단 대만시장 공략, 현지 예능‘하이 영업중’촬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대만 시장의 방한관광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대만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하이 영업중’촬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해당 촬영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테마의 강릉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의 강릉시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촬영에는 대만의 인기 연예인 7명이 참가했다.출연진들은 강릉의 커피와 딸기 시음 및 체험, 떡메치기 및 두부 만들기 체험 등 강릉 특화 미식 콘텐츠와 정동진 레일바이크 및 강릉 커피콩 보트 탑승 등 강릉 특화 액티비티 콘텐츠를 통해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대만 인기 연예인들이 강릉 현지에서 직접 음식 조리법을 배워서 강릉 주민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지역 특화형 소통 예능 프로그램이다.강릉 지역 특화의 두부와 떡을 만들어 현지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대만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됐고 이러한 따뜻한 장면은 올해 7월경 대만 현지의 전파를 탈 예정이다.또한, 이번 촬영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타이베이지사, 강원관광재단이 협업한 ‘2026 중부관광의 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의 중부 지역 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외에도 지난주 진행된 대만 주요 여행업계‘강원 원주관광 홍보답사’등을 비롯해, 2026년 대만의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과 집중을 통해 지방관광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자 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촬영을 통해 강릉만의 정서와 지역 공동체의 매력을 현지 시청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별 특성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해외관광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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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농부,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선정
착한농부,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경북 예천군 용문면 소재 전통주 양조장인 착한농부는 전국 20개 후보 양조장 가운데 최종 5곳 중 하나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농식품부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사업이다.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 중이며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양조장부터 현대식 설비를 갖춘 양조장까지 다양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있다.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착한농부는 예천 지역의 역사·문화와의 높은 연계성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착한농부는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함께 체험장·판매장 등 환경 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홈페이지 등 홍보 시스템 구축 등의 지원을 받는다.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유효기간 3년 제도에 따라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관광 상품화도 추진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착한농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은 예천 전통주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입증한 지역의 쾌거”며 “이번 사례를 마중물 삼아, 예천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