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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유가 피해·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개시
거창군, ‘고유가 피해·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개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고유가와 경제침체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 대상 최대 60만원 지원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및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으로는 카드사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은행에서 할 수 있다.한편 2차 지급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군민 1인당 10만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온라인으로는 경남도민생활지원금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첫 주 요일제 적용 두 지원금 모두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가 적용된다.먼저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4월 27일에는 1과 6, △4월 28일에는 2와 7 △4월 29일 3과 8 △4월 30일 4, 5, 9, 0인 취약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방문신청은 △4월 30일 출생연도 끝자리 2와 7을 시작으로 △5월 4일 1과 6 △5월 6일 3과 8 △5월 7일 4와 9 △5월 8일 5와 0인 군민이 신청 가능하고 온라인에서는 4월 30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군민을 시작으로 홀짝제로 운영된다.관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 사용가능 사용처는 관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으로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미용실, 안경점, 학원, 약국 의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경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혼잡한 창구를 방문해 대기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편리하게 신청하고 자원 절약에도 동참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스미싱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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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봄철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초기 대응력 강화 및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장기화 추세에 대응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창군 주관으로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원학파출소, 덕유산국립공원 남덕유분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불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초기 진화 및 인명 대피 △현장 통제 및 교통 관리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점검 등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이뤄졌다.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정한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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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이 소등 행사 실시
영양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이 소등 행사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전국 단위 소등행사에 동참했다.이번 소등 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영양군청을 비롯한 사업소,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공공기관이 일제히 참여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 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특히 소등은이 주간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영양군 관계자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소등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된다”고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소등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마을로서 의지를 확고히 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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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7일부터 신청접수
의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7일부터 신청접수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이며 의령군은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돼 일반 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는다.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군민 25만원이다.신청은 혼잡 방지를 위해 1·2차로 나눠 진행된다.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 초기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의령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의령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다.군은 지원금을 사칭한 문자 사기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 카드사는 문자에 인터넷 링크를 포함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링크는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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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축협 조합장 김태용, 고향사랑기부제로 1,000만원 기탁
부산축협 조합장 김태용, 고향사랑기부제로 1,0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1일 부산축협 김태용 조합장이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의령군 유곡면에서 에그타운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용 조합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령군장학회에 2017년과 2021년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연간 한도액인 2000만원을 납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에 받은 답례품을 유곡면 문화체육진흥회에 재기부하며 지역 환원에 앞장섰다.김태용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전한 온기가 의령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로 주민들이 더 행복해지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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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경남 4개군, 2027년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재공모 … 5월 8일까지 접수
서북부경남 4개군, 2027년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재공모 … 5월 8일까지 접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산청·함양·합천 서북부경남 4개군은 2027년에 개최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상징물 재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재공모는 앞서 진행된 공모 기간을 연장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방안이다.특히 지역의 정체성과 대회의 핵심 가치인 화합 상생 노력 도전, 스포츠 정신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작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공모대상은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등 총 3개 분야로 도민체육대회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 전반이며 거창군을 비롯한 공동개최 4개군의 공동 개최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요소가 중요하게 평가된다.응모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접수하며 세부 사항은 4개군 누리집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으로 하면 된다.수상자에게 상금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향후 도민체육대회 공식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공동개최 4개군은 이번 상징물 공모를 통해 경남도민체육대회의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간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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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환경캠페인 활동 개최
자원봉사 환경캠페인 활동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쌍림면분회는 4월 21일 오후 6시 쌍림면 안림리 33번 지방국도 진출입로에서 행복봉사단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행복봉사단은 쌍림면 노인회 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조직으로 연중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교통 통행이 잦은 지역에서의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천”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 봉사단원들은 흰 장갑을 착용하고 인간띠를 형성해 진출입로를 오가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공감과 격려를 이끌어냈다.황선계 쌍림면 노인회장은 “캠페인에 공감하고 협조해 주신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깨끗한 쌍림면을 후손들에게 이어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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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SMR 초도호기 유치 ‘광역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경북도·포항시·지역 대학과 함께 SMR 초도호기 유치에 본격 나선다.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 포항시, 지역 4개 대학과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참여 대학은 POSTECH,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위덕대학교 등 4곳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대학에서는 김종규 POSTECH 부총장, 송인호 한동대 부총장, 박성범 동국대 WISE 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장덕희 위덕대 부총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SMR 건설부지 공모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이다.협약은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수소환원제철 전환 전력 공급 △SMR 기반 수소 생산·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담았다.특히 경북도·경주시·포항시는 SMR 유치를 핵심 과제로 보고 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지역 대학들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SMR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단지 연계 인재 공급에 나선다.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SMR 전주기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아울러 SMR 건설부지 유치 공모에 대응해 T F팀을 구성하고 자문회의, 국회 포럼, 시민 설명회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와 대학, 관련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유치에 반드시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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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도네시아 세랑 상수도 공기업과 물산업 협력 MOU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물정화 기술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본격화됐다.경주시는 인도네시아 상수도 공기업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과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기업은 인도네시아 반튼주 세랑 지역에서 약 2만 8000세대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지방공기업이다.특히 ‘TOP CEO BUMD’를 2024년과 2025년 연속 수상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상하수도 처리기술 협력과 서비스 지원, 인적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경주시는 자체 개발한 급속수처리기술과 하수고도처리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지원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세랑 공기업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부지 제공 등을 담당한다.이날 협약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경주시 물정화 장치와 정수장, 하수처리장 등을 견학하며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세랑 지역 도입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범사업과 공적개발원조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는 현재 인도네시아 반튼-세랑 지역 정수시설 설치사업과 솔로 하수처리장 개보수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 콜롬비아와 베트남 등지에서 물정화기술 실증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경주시의 우수한 물정화기술을 인도네시아에 도입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을 통해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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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지원 추진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지원 추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벽지와 장판 교체, 노후 싱크대 교체 등 주거 내부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또한 교육 환경이 열악한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에 필요한 교육기자재를 지원했으며 최근 전쟁 등으로 인해 석유 공급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했다.한편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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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담배 정의 확대에 금연구역 점검 나선다
경주시, 담배 정의 확대에 금연구역 점검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 준수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추진된다.시는 경주시교육지원청, 경북금연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금연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과 담배소매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부착 여부, 담배소매업소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금지 이행 여부 등이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특히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도 궐련형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는다.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제도 변경 사항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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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HICO, ‘ACC Asia 2026’ 성료…심혈관 국제학술 교류의 장
경주 HICO, ‘ACC Asia 2026’ 성료…심혈관 국제학술 교류의 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화백컨벤션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HICO에서 열린 ‘2026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 ACC Asia 2026’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미국심장학회 아시아 학술행사로 20개국에서 2400여명이 참석해 심혈관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을 위한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국제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HICO는 행사 기간 참가자 편의를 위한 운영 지원과 함께 관광홍보안내데스크를 운영해 경주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안내했다.이를 통해 참가자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행사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5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21억원, 소득유발효과 약 11억원으로 분석됐다.취업유발효과 39명, 고용유발효과 26명으로 나타나 국제학술대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보여줬다.해당 학술대회는 경주의 MICE 인프라와 안정적인 행사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격년 또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어 HICO가 국내외 학회의 지속 개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윤승현 HICO 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경주가 글로벌 MICE 개최지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학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회의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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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나노융합산업생태계조성촉진 협업생태계 조성’ 공모 선정… 국·도비 180억원 확보
밀양시, ‘2026년 나노융합산업생태계조성촉진 협업생태계 조성’ 공모 선정… 국·도비 180억원 확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나노융합산업생태계조성촉진 협업생태계조성’의 신규 지원 대상 과제로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추진된다.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은 우주항공, 방산,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의 양산과 상용화를 지원한다.또한 지역 내 대·중·소기업 간 수요-공급망을 연계해 기술 사업화 과정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크게 △나노소재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시험분석 평가·테스트베드 구축 △나노소재 상용화 기술 지원 등 3대 축으로 구성된다.시는 첨단 나노복합소재 상용화 허브 센터를 조성하고 제품 양산화 및 제조공정 지원을 위한 장비 11종을 도입한다.도입 장비는 소재 특성 시험분석 및 부품 신뢰성 평가장비 7종, 나노복합소재 성형·가공 시제작 장비 4종이다.이를 통해 전자기 특성, 고내열·고방열 성능 검증 및 신뢰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아울러 수요-공급망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 상용화 기술 표준화 및 공정 DB 구축을 통해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다.또한 연구·지원기관과 협력해 설계부터 양산 최적화 공정, 자문단 운영까지 기업이 겪는 상용화 단계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참여한다.밀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나노소재 기업과 수요기업 간의 수요-공급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실증’ 으로 이어지는 상용화 선순환 생태계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중심으로 완성할 방침이다.이는 지역 내 관련 기업 유치와 창업 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첨단 나노복합소재 상용화를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함께 시험·평가, 공정 검증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허브 구축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한곳에서 해결하고 밀양을 우주항공·방산·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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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5월 1일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5월 1일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5월 1일 상림공원 연지광장 일원에서 함양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 주최로 ‘함양 어린이 잔치 한마당 어린이가 그린 하루’ 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학부모 등 9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장은 상설마당, 체험·놀이마당, 참여마당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비가 올 경우 행사 장소를 고운체육관으로 변경해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따뜻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날 행사 관련한 세부 프로그램은 함양군 누리집 군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함양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범 어린이와 우수 보육교사에 대한 표창도 수여해 아이들의 성장과 노력을 격려하고 보육 현장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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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 소등행사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4월 22일 20시부터 20시 10분까지 10분간 필수 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해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했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생각해 보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세계기념일로 1970년 미국의 민간 단체에서 제정해 전 세계로 확산된 환경기념일이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작은 불을 끄는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큰 시작이며 오늘의 참여가 내일의 변화를 만듭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적극적인 친환경 생활 참여 동참을 당부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