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공계 미래인재가 기초역량을 튼튼히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4. 24.부터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공고하며 올해 비수도권 2개 대학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학부 기초 수학 및 과학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워하는 이공계 신입생이 늘어나고 있고 향후 고학년 전공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중도 탈락하는 학생도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대학에서 이러한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어, 이공계 기초역량의 지역 격차가 인재 양성의 지역 격차로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 이공계 대학생이 기초역량을 탄탄히 쌓은 후 이공계 직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대학이 이공계 저학년의 기초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학부 기초 수학 및 과학 교육혁신 선도모델을 개발·운영하도록 지원한다.수도권을 제외한 초광역권별 1개 대학 선정을 원칙으로 올해 2개 대학을 우선 선정한 후 선정 대학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최대 5년간 135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먼저, 대학은 신입생 고교 이수·수능 선택과목, 전공학과 수요 등을 고려해 기초 수학 및 과학 교과별 교육과정 및 기반 시설 개선계획을 담은 ‘이공계 기초역량 강화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이행한다. 이공계 학부 기초 수학 및 과학 교육 혁신을 총괄 지휘하는 총장 직속 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직·예산 등 대학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투자한다.‘이공계 기초역량 강화센터’도 운영한다. 학생은 누구나 언제든‘이공계 기초역량 강화센터’를 통해 기초역량 측정, 학업 상담, 교육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기초역량 측정 도구와 교수 학습 매체 개발, 기초 수학 및 과학 교육 혁신 연구도 함께 수행하며 이공계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대학은 기초 수학 및 과학 교과목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기초역량 측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서 일반 교과목 수강 전 이수해야 하는 선수 교과목을 개설·운영한다.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원의 정규 수업은 30명 내외의 중소형 강의로 운영하고 대학원생 등 조교의 소형 연습 수업을 함께 운영하는 등 강의 시수를 대폭 확대한다.기초 수학 및 과학 교과목과 전공 교과목의 연계도 강화한다. 전공 수업 수강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기초 교과목을 개선하고 문제해결형 교과과정, 기초 교과목 담당 교원과 전공 교원의 협동 수업 등 혁신적인 교육과정도 마련해 운영한다.대학은 이공계 기초역량 강화를 전용으로 하는 기초 실험·실습실을 구축하고 낡거나 부족한 실험·실습 기자재를 단계적으로 교체·확충한다. 이론 교과목과 실험·실습 교과목의 연계를 강화하고 여러 실험·실습에 공통 활용되는 단위 역량을 구조화하는 등 실험·실습 교과과정도 개선한다.대학은 교내 이공계 지원 프로그램 선정 우대 등 기초역량 강화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한 유인책을 마련한다. 우수 교수진 구성을 위해 강의 전담, 교육 경로 등 유연한 교원 임용 및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교수 방법 발표회 등 기존 교원의 참여도 유도한다.교육혁신 선도모델을 초광역권 내 대학과 고등학교로 확산한다. 우수 교과과정 및 교육 프로그램을 권역 내 타 대학에 공유하고 학점교류 등을 통해 타 대학 학부생도 기초역량 강화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화 수학 및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초 실험·실습실을 활용해 학교에서 수행할 수 없는 실험·실습 교육 및 창의연구도 지원한다.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혁신을 이끌 이공계 인재는 튼튼한 기초 수학 및 과학 역량 위에서 길러질 수 있다”며 “지역 이공계 대학생의 기초역량을 제대로 키워 지역 이공계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과기정통부, 대학·출연 등의 공공연구성과를 활용해 창업·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화 기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창업시대’ 흐름에 맞춰 대학, 출연 등의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을 위해 컴퍼니빌더 10개와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3개 신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먼저 ‘컴퍼니빌더 지원형’은 유망 공공기술을 활용해 기획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대학, 출연의 기술지주회사와 민간 AC 중 창업·사업화 역량이 우수한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기관당 연 10억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관은 우수 공공기술 발굴, 맞춤형 초기창업·보육 및 초기 투자 유치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육성형’은 자체 보유 기술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출연의 기술까지 적극 활용해 다양한 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성과의 창업·사업화를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대학, 출연의 기술지주회사와 민간 AC 각 분야별로 창업·사업화 역량이 가장 우수한 3개 기관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기관당 연 3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은 기관 내외로 분산된 기술사업화 기능을 통합하고 우수기술 발굴부터 팀 빌딩·시설 지원 등 창업·보육과 초기 단계·후속 투자 유치 및 관련 특허·법률 서비스까지 전주기 업무를 수행한다.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대학·출연 등의 공공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딥테크 기업을 창출하고 후속 성장까지 연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기술사업화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은 “우수 공공연구성과가 시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단절되지 않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컴퍼니빌더와 종합전문회사를 공공연구성과 확산의 거점으로 육성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과 성장 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대백마트 거창점, 거창읍에 라면 기탁
대백마트 거창점, 거창읍에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2일 대백마트 거창점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60만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사랑을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마음을 실천하고자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라면을 기부한 것으로 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문현수 대표는 “지역주민들의 사랑으로 저희 마트가 성장해 온 만큼, 다시 돌려드리는 마음으로 나눔 실천을 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회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기부를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지역 상인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이웃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
바이오경제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 「합성생물학 육성법」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합성생물학 육성법’ 이 4월 23일 시행된다고 밝혔다.합성생물학은 생명체의 구성요소를 공학적으로 설계·제작·활용하는 기술로 바이오제조, 보건의료, 화학·소재, 에너지, 환경, 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반기술이다. 특히 인공지능·자동화 기술과 결합해 생명공학 연구 패러다임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정부는 합성생물학을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3년 12월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한 바 있으며 책임있는 기술개발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4월 ‘합성생물학 육성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동 법률의 후속 조치로서 법률에서 위임한 구체적인 절차 등을 규정한 시행령이 지난 14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혁신성과 잠재적 위험성을 동시에 지닌 합성생물학 기술의 특성을 반영해, ‘합성생물학 육성법’은 연구개발 촉진과 안전관리 체계를 함께 규정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거버넌스를 구축해, 책임 있는 기술개발 지원과 산업·연구 생태계 조성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정부는 5년마다 합성생물학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며 과기정통부 장관이 위원장인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에 합성생물학 실무추진위원회를 두어 부처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게 된다.과기정통부는 매년 합성생물학 관련 국내외 기술·산업·정책·제도 현황을 조사하고 발전방향을 전망·예측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또한 연구개발·산업 현황, 전문인력 규모 등을 포함하는 통계를 작성·관리하며 합성생물학 기술이 경제·사회·문화·윤리·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과 국내외 기술수준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추진 체계를 마련한다.과기정통부는 합성생물학의 연구개발 혁신과 확산, 산업계·학계·연구계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연구개발 거점기관을 지정한다. 거점기관은 임무중심형·도전적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기술이전·사업화·창업지원, 공동연구개발시설 및 실증시설 설치·운영, 중소·벤처기업 기술지원 및 공동·융복합 연구 촉진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정부는 합성생물학 연구개발 및 활용을 위한 공공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운영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운영기관을 지정할 수 있다. 또한, 공공바이오파운드리 이용 신청 절차와 비용 기준을 구체화하고 감염병 발생이나 수출입·공급망 위기 등 국가적 긴급상황에는 바이오파운드리 이용 우선순위를 조정하거나 이용료를 면제할 수 있는 특례를 두었다.특히 합성생물학 연구데이터의 활용 기반이 제도적으로 마련되는 점도 중요한 변화이다. 합성생물학은 실험과 설계, 제작과 검증의 반복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의 중요성이 매우 큰 분야다. 이에 이용자와 운영기관이 체결하는 협약을 바탕으로 공공바이오파운드리를 활용해 생성·취득한 연구데이터를 공동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추가적으로 공동사용 연구데이터의 종류와 연구데이터 등록·보관 방법 등을 구체화하도록 규정해, 합성생물학 연구데이터 공유와 활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는 합성생물학 분야의 산업계·학계·연구계 간의 정보교류·인력교류·공동연구 등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 중심의 합성생물학 발전협의회를 설치할 수 있으며 합성생물학 연구성과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행정적·기술적·재정적 지원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합성생물학 관련 연구개발·성과 확산, 상호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시책을 수립·추진할 수 있으며 전문교육·훈련 프로그램 추진, 국제교류·국제협력 증진 등을 통해 합성생물학 연구·산업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는 합성생물학 연구개발의 절차와 방법에 관한 기준을 마련해 생물학적 위험성·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윤리적 문제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적이고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합성생물학 연구개발 지침을 수립한다.또한, 합성생물학 관련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성과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연구개발 지침의 내용을 반영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연구개발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으로써 합성생물학의 책임 있는 연구개발과 사회적 신뢰 확보를 함께 뒷받침하게 된다.과기정통부는 동 법령에 기반해 올해 중으로 합성생물학육성기본계획과 합성생물학 연구개발 지침을 수립할 계획이다.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합성생물학 육성법’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합성생물학을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과기정통부는 합성생물학이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과 바이오경제 도약을 이끄는 핵심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현장과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강준현 의원,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2 → 3석 확대 법안 정개특위 통과, 정치적 다양성 확보 물꼬 텄다”
강준현 의원,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2 → 3석 확대 법안 정개특위 통과, 정치적 다양성 확보 물꼬 텄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23일 오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수 비율을 기존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 취지를 세종시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시는 일반 지자체와 달리 ‘세종시법’의 특례 규정을 우선 적용받기 때문에, 별도의 법 개정이 없으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의원 증원 혜택에서 소외될 우려가 컸다.이에 강준현 의원은 김종민 의원과 함께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의석을 현재 2석에서 3석으로 늘리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오늘 정개특위 통과를 통해 그 결실을 보게 됐다.이번 법안 통과로 세종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에 걸맞은 정치적 대표성을 확보하고 소수 정당 및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강준현 의원은 “세종시법 개정안의 정개특위 통과는 세종시의 정치적 위상을 바로 세우고 시민들의 소중한 표심이 왜곡 없이 시의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공정의 조치”며 “법안이 최종 통과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었던 세종시의 불이익을 막아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강 의원은 “비례대표 의석이 3석으로 늘어나는 것은 단순히 숫자 하나가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종시의 정치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채우는 소중한 한 걸음”이라며 “남은 본회의 절차까지 꼼꼼히 챙겨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세종시민의 민의가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정개특위를 통과한 세종시법 개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4-23
-
거창군, 어르신 마음에 따뜻한 쉼표를 지역과 함께하는 정신건강 돌봄 강화
거창군, 어르신 마음에 따뜻한 쉼표를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거창군 삶의 쉼터와 협력해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과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중심으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 인지 △경청과 공감 방법 △스트레스 관리 △도움기관 연계 등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를 병행해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했다.검사 결과에 따라 우울감이 높거나 자살위험이 있는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임상자문상담을 연계하고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지속해서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해 일상 속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지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경남 거창군, Y-FARM EXPO 2026 참가 귀농귀촌 현장 상담으로 도시민 유치 적극 나서
경남 거창군, Y-FARM EXPO 2026 참가 귀농귀촌 현장 상담으로 도시민 유치 적극 나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인구증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Y-FARM 박람회는 농촌과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정보 제공와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농업분야 전문 박람회이다. 거창군은 행사 기간’귀농귀촌 현장상담실‘을 운영해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택 지원 및 창업자금, 귀농인의 집 운영,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등 거창군의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년 귀농인들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귀농 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귀농인의 집 10호를 조성해 월 10만원에 임대 운영 중이며 청년 농업인턴제, 청년 맞춤형 이론·실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4-23
-
청송군, 지구 위해‘10분의 휴식’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앞장
청송군, 지구 위해‘10분의 휴식’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앞장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제정된 환경 기념일이다.청송군은 이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번 소등행사는 청송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용전천 일대 지역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군민들도 가정 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가전제품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율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됐다.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자체와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거창YMCA, 거창군 자원봉사센터, 거창환경실천단,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거창군 공유컵 또쓰[TToss] 사용, 폐자원보상 교환, 미세플라스틱 없는 천연수세미 나눔, 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비롯해 거창교, 아림교, 한들교의 조명을 소등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대전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 군민들이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
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군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급격한 경기 변동으로 인한 생활물가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겹치는 만큼, 군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운영팀을 구성하고 사전 정책 홍보를 비롯해 신청 및 배부 과정에서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담 콜센터 운영과 읍면 공무원 사전교육 등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유가 피해지원금, 계층별 맞춤 지원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이다.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정 50만원, 소득 하위 70% 이하 25만원이다.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만 신청할 수 있다.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와 1차에 신청을 놓친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을 통한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시행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된다.1차의 경우 △4월 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 순이며 2차의 경우 △5월 18일 1·6 △19일 2·7 △20일 3·8 △21일 4·9 △22일 5·0 순으로 운영된다.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전 도민 1인당 10만원 보편 지원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중동발 고유가로 산업 전반의 비용 부담 증가와 소비 위축이 확대된다.에 따라 이를 극복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 누리집을 통한 신청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있다.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방문 신청의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2주간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온라인 신청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운영한다.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4월 30일 2·7 △5월 4일 1·6 △6일 3·8 △7일 4·9 △8일 5·0 △11일 1·6 △12일 2·7 △13일 3·8 △14일 4·9 △15일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분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
군위시티투어, 열차로 떠나는 군위의 역사와 자연 여행
군위시티투어, 열차로 떠나는 군위의 역사와 자연 여행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군위시티투어’를 오는 2026년 4월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군위시티투어는 군위역을 출발점으로 해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군위를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 연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이는 군위역의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시티투어는 방문객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네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군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본코스’는 군위역을 출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마을, 충의공 엄흥도의 묘, 삼존석굴, 혜원의 집을 거쳐 다시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파크골프A코스’는 군위역에서 삼국유사 파크골프장과 화산마을을 지나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또 다른 ‘파크골프B코스’는 군위역에서 군위읍 파크골프장, 사라온이야기마을, 군위전통시장, 김수환추기경공원을 거쳐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마지막으로 ‘특별코스’는 군위역에서 한밤마을과 사유원을 거쳐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운행된다.파크골프를 즐긴 관광객은 “군위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라운딩을 하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무엇보다 군위역에서 바로 연계되어 차 없이도 편하게 올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군 관계자는 “군위시티투어는 군위의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며 특히 군위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 수단을 제공해 군위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군위시티투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군위를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군위역이 군위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
창원특례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지정유산 및 등록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교육·공연·체험 콘텐츠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향교·서원 활용사업 △전통산사 활용사업 등 총 2개 분야로 국가유산이 지닌 본연의 가치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먼저 ‘향교·서원 활용’분야로 선비마을 선비의 품격사업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마산향교에서 펼쳐진다.창원국악관현악단이 수행하는이 사업은 ‘진해향교 공자위패 매안지 비석’에 담긴 역사적 흐름을 스토리텔링 뮤지컬로 풀어내며 △선비문화 체험 △과거시험 재현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만큼, 한층 더 깊이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전통산사 활용’분야는 성산구 곰절길에 위치한 성주사의 불화와 나한, 부처와 나를 만나다사업이 5월부터 추진된다.성주사가 보유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감로왕도 등 국가 문화유산을 활용해 △불교문화유산 감상과 이해 △자기성찰 및 감정탐색 △명상·수행 실천하기 △창의예술 체험 등을 진행한다.2026년 새롭게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순히 관람만 하는 국가유산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즐기는 체험의 장을 만들겠다”며 “우리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존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창원특례시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새단장으로 시민 맞아
창원특례시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새단장으로 시민 맞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에서는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동안 시민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시설 보수와 신규 구장의 조성, 조기 개장, 관외 이용객 이용 방식의 변경 등으로 파크골프장 시설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27억원 투입, 3개 구장 신설·증설 및 노후 시설 보강 우선 구장 확충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총 16억여 원의 사업비 중 △10억원의 사업비로 호계 구장 9홀 증설 △민간사업자 기부채납으로 사화공원 18홀 신설 △6억원의 사업비로 장천장애인 9홀 신설 등 파크골프 저변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시는 운영 준비와 후속 조치를 확행해 시민 맞이에 차질 없이 대비할 예정이라 밝혔다.파크골프장 노후 시설의 정비와 보강에도 박차를 가했다.시는 총 1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산면, 장천, 가포, 소사 4개 구장의 시설 보강을 완료했다.배수로 정비와 구장 평탄화, 잔디 보식 등 구장 품질을 끌어올렸으며 안전 사각지대를 줄였다.대산면 파크골프장에는 교육장으로 사용될 코스가 추가됐고 특히 인조 잔디 구장인 장천 파크골프장은 노후화된 인조 잔디 전면 교체로 사계절 내내 휴장 없이 시민들의 이용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대산면 파크골프장 10일 조기 개장 창원시 대산면파크골프장은 일 평균 1600여명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다.규모 만큼 인기도 많아 잔디 생육을 위한 휴장 시 시민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많았다.시는 이러한 시민 요구에 부응해, 당초 58일로 예정되어 있던 휴장기간을 10일 앞당겨 1·2구장에 대해 4월 20일 조기 개장 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시는 잔디가 새순을 틔우고 생육이 촉진되는 시기인 만큼, 답압 피해가 과도해지면 재 휴장 등 탄력적으로 조정할 가능성도 열어뒀다.3구장은 계획대로 휴장해 양질의 잔디구장을 제공할 예정이다.관외 이용자 ‘온라인 사전예약제’도입으로 혼잡 해소 오는 7월부터는 대산면과 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의 이용 방식이 변경된다.그동안 제한 없이 파크골프장 방문으로 운영되던 관외 이용객의 경우, 앞으로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일일 80명까지만 입장이 허용된다.이에 따라 이용객의 혼잡을 완화시키고 창원시민 중심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유료 이용제 시스템 고도화 한편 시는 2200만원을 투입해 회원관리 시스템 고도화 작업도 완료했다.작년 7월 5개 구장 유료화 전환 시 공단 위탁과 시 직영 운영이분리되어 연 회원을 등록한 구장에만 출입할 수 있는 불편함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고도화를 통해 회원 정보를 공유, 연 회원권을 발급받은 이용객은 전 구장 이용이 자유롭게 되어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유료화 시행 이후 이용객들이 느꼈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관리 시스템과 안전한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기며 활기찬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빠르고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6-04-23
-
돝섬 유원지, ‘7시즌 꽃피는 섬’ 으로 재탄생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돝섬유원지를 연중 꽃이 지지 않는 ‘7시즌 꽃피는 섬’ 으로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돝섬 전역의 식재 환경을 개선해 시기별로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7시즌’ 전략에 따라 초봄의 앵초를 시작으로 장미와 수국, 가을의 아스타 국화와 초겨울의 팜파스그라스에 이르기까지 계절을 세분화한 식재를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매 시기 색다른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기존의 1년생 초화류 위주에서 다년생 중심의 식재 체계로 전환해 시간이 흐를수록 풍성함이 더해지는 정원을 구현하고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이러한 경관 조성과 더불어 관광객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통합적으로 실시한다.시는 돝섬 입구부터 벽천분수까지의 노후 보행데크를 교체하고 해안가 안전난간을 새롭게 정비해 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같은 대규모 정비와 식재 계획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유지관리 체계도 강화한다.현재 돝섬은 기간제 근로자 11명과 공공근로 10명 등 총 21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식재 관리와 시설 점검을 상시 수행하고 있다.이들의 세밀한 유지관리를 통해 새롭게 심은 다년생 식물들의 정착을 돕고 계절별 경관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관 개선과 안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돝섬유원지를 사계절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며 “향후 계절별 행사와 참여형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관광·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총 3차에 걸쳐 참가자를 모집·운영할 계획으로 1차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이후 2차와 3차 프로그램은 계절별 관광 수요를 반영해 연중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창원의 자연, 문화,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유롭게 체험하게 되며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받는다.또한 개인 SNS를 통해 여행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창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창원시는 바다, 산, 도시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도시로서 계절별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일상을 경험하는 “생활형 관광”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참가자들의 여행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관광코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투어패스 등 기존 관광사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창원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관광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