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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 큰 호응
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제작·보급한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9,600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내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습 설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하고 자율활동과 진로 시간,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 교원 연수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신학기 설명회와 진로 교육 프로그램 등에서 활용도가 높아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 영상 시청을 안내하는 등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영상은 경북교육청 유튜브 공식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반복 시청이 가능해 활용도 또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교육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쉽게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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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유니콘, 오늘 디지털 싱글 ‘반짝 너 하나’ 발매…단 한 사람만 보이는 순간
하이파이유니콘, 오늘 디지털 싱글 ‘반짝 너 하나’ 발매…단 한 사람만 보이는 순간
[아시아월드뉴스] 밴드 하이파이유니콘이 월간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의 네 번째 곡을 공개했다.
하이파이유니콘은 오늘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월간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Hdden Color’의 네 번째 곡 ‘반짝 너 하나’를 발매했다.
하이파이유니콘이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Hdden Color’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마다 새로운 한국어 싱글 곡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각 곡마다 ‘숨겨진 아름다운 색’을 테마로 정해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의 네 번째 곡 ‘반짝 너 하나’의 히든 컬러는 스타포인트 골드로 수많은 빛이 흩어진 밤하늘 속에서 단 하나의 별이 정확히 시선을 붙잡는 순간의 색을 의미한다.
이러한 색의 의미는 노래 가사 속에서 흔한 풍경 속에서도 특별한 존재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 더 나아가 한 사람에 대한 확신으로 표현되며 선명한 감정을 전한다.
또한 ‘반짝 너 하나’의 커버 이미지는 프로젝트의 지난 곡들과 마찬가지로 리더 김현율이 직접 작업한 작품으로 제작되어 의미를 더했다.
하이파이유니콘은 이처럼 꾸준한 신곡 발매와 더불어 공연으로도 국내 관객과 활발히 만날 예정이다.
25일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출연에 이어 5월 30일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6월 13일에는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 Hi-Fi Uncorn 2026 ASIA LIVEHOUSE TOUR ‘FIRST MOVE’ IN SEOUL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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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팝 아이콘’ 레오루, 오는 7월 서울 온다…단독 내한 공연 확정
‘日 팝 아이콘’ 레오루, 오는 7월 서울 온다…단독 내한 공연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일본의 팝 아이콘 레오루가 약 2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
2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레오루는 오는 7월 18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레오루의 첫 단독 내한 공연 ‘Reol Oneman Live 2026 Bijigaku in SEOUL’을 개최한다.
레오루는 2018년 솔로 활동 시작 이후 일본 음악계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2019년 일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는 약 177만명의 구독자와 총 조회수 12억 회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다.
특히 대표곡 ‘第六感’은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레오루는 2024년 일본 무도관 단독 공연 ‘No title’과 2025년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아티스트로서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최신 정규 앨범 ‘美辞学’을 발매, 일본 싱어송라이터 리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DEAD CENTER’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한국 단독 공연은, 레오루만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사운드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Reol Oneman Live 2026 Bijigaku in SEOUL’의 티켓 예매는 4월 30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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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군민의 날’ 오는 5월 1일 막 오른다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오는 5월 1일 막 오른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 오후 5시에는 ‘향우 만남의 장’ 이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이어 6시부터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식전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기념사, 제33회 함안군민상 시상, 축하 행위, 군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되고 이어서 7시부터는 ‘제17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가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기량을 겨룬다.
특히 오대웅과 하명지가 진행을 맡고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00만원 △장려상 150만원 △인기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인정서가 주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남녀노소 관람객 누구나 함안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분야별로 풍성하게 마련된다.
읍면 농악경연대회, 무형유산 시연 등 민속 문화 행사, 케이원 국제전 및 호국무술대회, 축하공연, 홍보 전시 및 먹거리 홍보 시식, 벼룩시장 등이 운영된다.
또한 지구촌 다가치 마을 체험과 승마체험, 어린이 숲체험 놀이시설, 건강 걷기대회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함안군민의 날 행사 기간에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2026 함안세계수박축제’ 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와 수박 특판 행사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수박주제관과 산업관을 확대 운영하고 전국 수박품평회, 대형수박화채 나눔행사, 어린이 체험행사, 미니 운동회, 명품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 2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비보이계의 세계적인 전설로 불리는 피직스 김효근을 비롯해 국내 대표 비보이와 오픈 스타일 댄서들이 참가하는 ‘2026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초청공연과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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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동권 상공회의소와 중동발 경제위기 극복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발 고유가 등 대외 경제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속초, 강릉에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동해·삼척·태백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 상공회의소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경제전망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간담회에는 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진, 도 경제부지사, 관계부서 및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동발 경제위기에 따른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영동권 지역경제의 구조적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상공회의소와 중점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정부 협의 및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와의 협의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영동권이 에너지·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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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했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지원체계로서 그 필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5회기로 계획된 프로그램의 1회기는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으며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몰입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해 직접 만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
더불어 처음 참여한 유족 회원도 함께해 서로 어색함 없이 이야기에 나누며 배려와 공감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조성일 센터장은 앞으로 본 프로그램이 유족 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심리적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향후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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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립부경대,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국립부경대학교가 영남·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한다.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학교를 중심으로 제주대학교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원, 시비 4억 8천3백만원 등 총 49억 8천4백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어촌 소멸 등 영남·제주권이 직면한 해양수산 문제를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영남·제주권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어촌어민 복지] 해조류 유래 기능성 추출물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연구 [연안 보전 및 개발] 연안 오염퇴적물 기반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일차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 [해양 문화 관광] 연안 블루카본 증대 및 해안 경관 그랜드디자인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 [해양 수산 안전]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질병 분석과 부·울·경 연안 재해 저감을 위한 파랑 예측 기술 개발 등이다.
아울러 석·박사급 전문인력 37명을 양성하고 이 중 70퍼센트 이상을 해양수산 분야에 취업시키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주요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경우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제품화 시 약 8억 3천만원의 산업 연관효과, 준설토 처리량의 일부를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대체할 경우 연간 약 2억원 비용 절감, 해양 재난 예측 기술 활용 시 연안 침수 피해 예방을 통한 70조 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 감소 효과 등이 기대된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의 풍부한 해양 기반 시설과 국립부경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결합해 이뤄낸 결실이다”며 “앞으로 5년간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산 수도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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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크루즈·K팝 타고 골목까지”…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관광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공모는 2028년 500만명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연간 80만명으로 예상되는 크루즈 입항 추세에 맞춰,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위기를 글로벌 관광객의 직접 소비 유치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쇼핑은 편하게 부산은 FUN하게’라는 비전 아래, 공모로 확보한 국비 3억원을 올해 시에서 추진 중인 권역별 관광콘텐츠 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조성사업, 웰니스·의료관광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쇼핑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케이팝 공연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슈퍼' 상표 새 단장 및 거점 조성, 타깃 맞춤형 쇼핑환경 개선, 광복로·서면 쇼핑편의 극대화 등의 전략을 추진한다.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을 겨냥, 지역의 우수 화장품, 커피, 의류, 식품 등 맞춤형 팝업스토어 등 운영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환대와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관광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슈퍼’를 상표 새 단장해 거점을 조성하고 한정판 로컬상품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쇼핑 바우처를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북항 및 영도 크루즈터미널로 유입되는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서면 등 주요 쇼핑 거점에는 핸즈프리 서비스와 캐리어 보관소를 확충해 무거운 짐 없는 편안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쇼핑기반 조성 사업을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등 야간관광특화도시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부산형 케이-관광콘텐츠와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 '부산스트릿 페스타' 등의 공연관광, '고메 셀렉션' 등 미식관광도시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각 사업 간의 융합을 통한 최고의 지역 상생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이번 사업을 구체화해 6월부터 추진함으로써,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대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결제와 짐 보관 서비스 혁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이를 야간·미식 관광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결합해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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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데이터 융합으로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 도약”… 다국어 언어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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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강우진, 그룹 ‘FLARE U’로 전격 데뷔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강우진, 그룹 ‘FLARE U’로 전격 데뷔
[아시아월드뉴스]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 강우진이 신인 보이 그룹 FLARE U로 데뷔한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24일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팀명과 함께 공식 로고가 담긴 트레일러 영상과 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의미한다.
각자의 색과 온도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할 때 더 선명하게 빛나며 그 빛은 U, 즉, 팬과 함께할 때 가장 완전해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팀명과 함께 공개된 로고 트레일러 영상에는 반짝이는 두 캐릭터가 만나 하나의 빛을 이뤄가는 과정이 담겼다.
또한 플레어 유의 공식 로고와 캐릭터, 심볼을 다양한 색감과 키치한 무드로 표현해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서사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실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각종 화보, 라디오, 팬미팅을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줬으며 오는 5월 ‘KCON JAPAN 2026’ 출연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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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준공…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박차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예천읍 동본리 457-1 일원에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기념하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박창배 부군수,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110억 5,5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426㎡, 연면적 1,573.75㎡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행정사무실, 세미나실, 식당, 프로그램실을 배치해 산모 교육과 회복 프로그램 기능을 강화했고 2층에는 산모실 12실과 신생아실을 갖춰 전문적인 산후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예천군은 2022년 사업에 착수해 부지 매입, 설계공모, 착공 등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올해 4월 준공에 이르렀다.
상반기 내 장비 구축을 마무리한 뒤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이 운영을 맡아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공공 인프라로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간 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공공이 책임지는 산후 돌봄 체계 구축은 출산을 고민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안정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보건소, 육아지원 정책과 연계한 통합 돌봄 기능을 통해 산후 회복부터 초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출산·양육 환경 전반의 질을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예천군은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돌봄의 질은 높여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보육·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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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가스배관위원회 신설법 국회 본회의 통과 ‘가스배관위원회’ 신설… 가스배관시설 공동이용 심의·재정 전담 기구 설치
김성원 의원, 가스배관위원회 신설법 국회 본회의 통과 ‘가스배관위원회’ 신설… 가스배관시설 공동이용 심의·재정 전담 기구 설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3일 가스배관시설의 공동이용과 관련한 분쟁을 전문적으로 심의·재정할 수 있는 전담 기구를 도입하는 내용의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현행 도시가스사업법은 천연가스 직수입 활성화를 위해 가스배관시설의 공동이용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배관 보유 사업자와 이용 사업자 간에 분쟁을 전문적으로 심의·조정할 수 있는 법정 기구가 부재했다.이로 인해 분쟁 당사자간 협의가 장기화되거나 갈등이 반복되는 등 에너지 인프라 운영의 비효율성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가스배관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가스배관시설 공동이용과 관련된 주요 사항에 대해 심의 및 재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가스배관위원회는 법률·경제·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으며 가스 인입 가능성 및 적정 인입량, 배관시설 이용규정 변경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사용자간 분쟁에 대해 재정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김 의원은 “가스배관시설의 공동이용은 에너지 시장의 공정한 경쟁과 공급 안정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정책”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배관 접근을 둘러싼 불합리한 갈등이 줄어들고 다양한 사업자가 공정하게 배관망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에너지 공급 구조 다양화와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입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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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 최고가 수준 종량제 봉투 전격 인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전국 최고가 수준이던 종량제 봉투 가격을 다음 달 5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양산지역의 종량제 봉투 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으로 꼽혀왔다.이번 조치에 따라 주요 규격의 가격이 일제히 내려간다.10리터봉투는 기존 500원에서 400원, 20리터는 950원에서 780원, 30리터는 1500원에서 1160원으로 낮아진다.규격별로 100원에서 최대 34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셈이다.시는 향후 양산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비 절감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5월 1일 이전에 구매한 봉투의 경우 차액 환불이 불가능하다.양산시 관계자는 “시설 운영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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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국재료연 50주년 축하… ‘창원의 자부심으로 핀 소재 기술’
창원특례시, 한국재료연 50주년 축하… ‘창원의 자부심으로 핀 소재 기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3일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열린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소재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연구원 간의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 발족 이후 50년간 이어온 재료연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2020년 독립 법인화 이후 ‘글로벌 종합 소재기관’ 으로 도약한 한국재료연구원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간 불모지였던 국내 소재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특히 창원의 주력 산업인 기계, 방산, 원자력 분야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창원이 세계적인 제조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술적 뿌리 역할을 해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연구와 혁신을 통해 첨단소재 기술을 선도했다”며 “재료연구원이 축적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특히 창원시와 재료연구원은 현재 진해구 여좌동에 조성 중인 ‘제2재료연구원’을 통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다.실증연구단지는 연구실의 성과를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증 중심의 거점으로 완공 시 창원시는 물론 국가 첨단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이어 “진해 실증연구단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창원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소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재료연구원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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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대비해 부서별 해당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에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전문적 식견을 공무원들과 공유했다.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 공무원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라는 중요성에 비추어 대면으로 진행됐다.대면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은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적 시책 이해와 최신 흐름을 파악해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 여성친화도시 사업분야별로 우수 사례를 분석해 자체 사업에 적용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조적 접근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는 2012년 경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면서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3단계로 지정돼 내년 재지정 대비를 앞두고 있다.여성친화도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양산시는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필수로 인식하고 사업추진에 있어 장기적으로 일관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제공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해인 만큼 관련부서간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