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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찾은 복지부 장관…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점검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점검 의료취약지 지원 방안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 해왔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 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보건지소 기능개편과 함께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은경 장관은 안정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열린‘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에 참석해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영주시는 보건지소 기능개편을 통해 지역 간 건강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지역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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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쌍책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명을 대상으로 ‘제2차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역할을 이해하고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성실한 참여 자세와 책임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참여자의 역할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쌍책면은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총 4회에 걸친 소양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가고 있다.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보고 올해 11월까지 이어지는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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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온정 나눔, 하양 어르신께 전해지다
MG새마을금고 온정 나눔, 하양 어르신께 전해지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양새마을금고에서는 22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MG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 이상화 지역 이사, 황보정섭 본부장, 채은주 하양읍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MG 온정 나눔 행사 전달식”을 가졌다.MG 온정 나눔 행사 지원사업‘은 지역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이 선정됐으며 전달된 지원금은 ’정담은 여름 밥상 ‘사업으로 추진되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하양새마을금고 전병근 이사장은 “하양 지역에 좋은 기회인 만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유익한 사업으로 취약 계층에게 되돌려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뜻을 전했다.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시미경 관장은 “MG새마을금고와 하양읍의 소중한 인연과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균형 잡힌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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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 대응
창원특례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 대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24일 부처 예산안 편성을 한 달여 앞두고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올해 초 발굴한 주요 국비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 건의 규모는 총 130개 사업으로 이날 62개 주요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중점 점검 사업들은 △글로벌 제조융합 S W 개발 및 실증,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글로컬대학 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해상보도교 조성사업, △두동지구 진입도로 개설,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마산항 3부두, 4부두 성능개선 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무학산 진달래 누리길 조성사업, △마산합포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칠서취수장 시설개선사업, △남문중계펌프장 시설개량 및 압송관로 교체사업, △남천로배수펌프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용원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이다.괄호안은 건의액 매년 5월은 중앙부처에서 예산안을 기획예산처로 제출하는 시기로 재원 한계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부처예산안에 지역에서 계획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하는 시기이다.시는 부처예산안 편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적극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부처 의견을 즉각 보강하는 등 관계 부처와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부처예산안이 편성되는 4~5월이 국비 확보에 최적기”며 “실 국 소장을 중심으로 주요 국비 사업을 꼼꼼히 챙기고 중앙부처, 국회, 지역 내 관련 기관과 소통을 긴밀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창원시는 4월 말부터 장 권한대행이 직접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찾아 내년도 창원시 주요 국비 사업을 챙겨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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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3일 한마음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한국 전통미를 살린 국악 춤공연과 감동을 선사한 성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지역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이정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울릉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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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로 체류형 관광도시 비상
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로 체류형 관광도시 비상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창군이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군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3월에는 공식 슬로건을 확정하고 4월 7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용역사, 민간단체, 공무원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왔다.
아울러 4월 20일부터 IP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단계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완성도 높은 체류형 관광축제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순히 꽃을 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거창에 On 봄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등을 통합한 거창의 대표 봄 관광축제로 ‘치유와 창포’를 주제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거창은 뛰어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관광객 체류시간을 더욱 확대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관광 경험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전략을 전면 재편했다.
특히 여행경비의 50%를 환급해 주는 ‘거창 반값여행’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워 체류를 유도하고 단순 방문에서 숙박·식사·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봄축제를 통해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6만명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경제 파급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처럼 ‘치유’ 와 ‘창포’를 핵심 키워드로 거창 관광의 정체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거창군은 2025년 치유산업특구로 지정되며 치유형 관광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어, 이번 축제는 해당 정책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무소음 요가, 무념무상 챌린지 등 자연 속에서 온전히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창포원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하는 홍보존, 국가정원 지정을 염원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여기에 창포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맨발걷기 행사까지 더해지며 관광객이 ‘머물며 치유하는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거창창포원을 단순 관광지를 넘어 치유형 관광거점으로 도약시키고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방향성과 의지를 축제 전반에 드러냈다.
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소비가 발생하는 관광 구조’로 설계했다.
산양삼과 사과 등 지역 대표 특산품과 다양한 로컬푸드를 현장에서 선보이고 거창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사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형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관광객 수 증가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핵심 장치로 작용할 전망이다.
거창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4월 말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행사장 안전관리, 인파 대응, 재난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시기 축제 세부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5월 초에는 현수막 게시, 가로배너 설치, 포스터 배부 등 오프라인 홍보를 집중 추진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은 사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봄축제는 거창 관광의 방향을 ‘체류와 치유’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창포원을 중심으로 한 치유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거창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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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신원면 신기마을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상황에 대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시간당 100㎜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마을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예비특보 발령 △주민대피준비 △대피 명령 △주민대피 순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해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진행됐다.
비상 상황 시 대피 당사자인 신기마을 주민들이 훈련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대피거부자에 대한 강제대피 조치와 부상자 이송을 가정해 거창경찰서와 거창소방서가 훈련에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우선 대피대상자의 신속한 대피지원을 위해 편성된 주민대피지원단과 지역의 최일선 안전파수꾼인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주민의 자율적 대피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을 참관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행정의 대응체계만으로는 대비에 한계가 있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 대피역량 확보를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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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 본격화
청송군,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청송읍 청운리 일대에 조성된 꽃사과 재배단지에서 인공수분용 꽃가루 제조를 위한 사과꽃 채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 등 최근에 빈번해진 이상기상에 대응해 과수 농가의 결실 안정을 돕기 위해 꽃사과 재배단지 운영에 힘쓰고 있다.
현재 약 2.5ha 면적의 꽃사과 재배단지를 관리하며 사과꽃을 채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kg 내외의 고품질 꽃가루를 생산 및 보급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꽃가루은행은 전용 제조실과 함께 약 채취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군에서 직접 생산한 꽃가루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채취해 온 꽃을 꽃가루로 가공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지원해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 수정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군의 꽃사과 재배단지를 적극 활용해 우수한 꽃가루를 적기에 보급함으로써 인공수분용 꽃가루 활용으로 사과 안정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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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하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서하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하면은 4월 24일 면 소재지와 선비문화탐방로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상파출소, 안의농협 서하지점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거리 홍보와 산불 예방 홍보 전단 배부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
김영미 서하면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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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녕군 읍·면 간호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2026년 창녕군 읍·면 간호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3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읍·면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직 공무원의 실무 능력향상을 도모했다.
교육 내용은 취약계층 발굴 및 건강관리 사례 공유,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안내, 현장 중심의 방문건강관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간호직 공무원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간호직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직무교육과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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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 등 대내외적 악재로 침체된 건설 경기의 위기를 타개하고 시민 생활 밀착형 건축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이재광 도시정책국장 주재로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관련 부서장과 지역건축사회 임원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3년 10월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올해 2월 28일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에 미치고 있는 연쇄적 타격에 대한 긴급 대응 차원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주 감소 등으로 현장이 겪고 있는 전례 없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해소할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창원특례시는 현장 위기 극복을 위한 우선적인 대책으로 ‘창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강조했다.
설계와 인허가 등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내 하도급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활용, 분리발주 유도 등에 일선 건축사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위기 속에서도 창원시의 건축 품격을 높이기 위한 주요 시책과 제도 변화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우선 2010년부터 10회에 걸쳐 73개 작품을 선정해 온 '창원시 건축대상제'를 2026년 제11회에도 이어서 개최할 계획이다을 밝히며 올해부터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축물' 부문을 신설해 고유가 시대에 걸맞은 '창원형 랜드마크 건축물' 발굴을 위한 지역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아울러 △창원시 건축위원회 재구성 △공공건축가 모집 및 운영 △공공건축 설계공모 운영기준 △건축공사 해체감리자 지정 등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건축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지역건축사회는 실제 업계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현석 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최근 건설자재 가격의 극심한 변동으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매우 크다"며 "특히 일부 품목의 급격한 가격 변동이 전체 공사비를 좌우하는 상황에서 영세업체들은 생존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급등 등 현장의 혹독한 실태를 대변하며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지역 여건이 행정에 유연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중동 사태를 비롯한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업계 전반이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앞으로도 지역건축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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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생물조사단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시민생물조사단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시민생물조사단’ 활동이 이달 초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선발된 27팀 284명의 단원은 지난 17일 첫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하천, 공원, 숲 등에서 5회 이상의 정기적인 생물종 조사와 생태계교란종 제거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관내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생태복원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지난 6일 BNK경남은행이 봉암갯벌에 염생식물인 칠면초 식재를 시작으로 10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남천에, 이어 23일에는 덴소가 우산천에서 꼬리명주나비 복원을 위한 쥐방울덩굴 식재에 힘을 보탰다.
이후 식물의 안착 여부와 생물 서식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것이다.
특히 꼬리명주나비 복원은 지난해 시민들이 남천 일대에서 나비의 서식을 직접 확인한 후 추진된 것으로 ‘조사’ 가 ‘복원’ 으로 이어진 대표적 선순환 사례이다.
지난해 조사단은 총 94회 조사를 통해 450여 종의 생물종을 기록했고 특히 우산천의 기수갈고둥, 퇴촌천 주변의 늦반딧불이 등 주요 생물종의 서식을 재확인하고 돼지풀·가시박 등 교란종을 제거하는 등 지역 생태계 수호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생활권 곳곳을 누비며 기록한 생태 데이터는 창원시 환경 정책의 정밀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시민과 굳건히 연대해 창원의 자연환경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시민생물조사단’은 시민 참여 기반의 생물다양성 보전 모델로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제1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창원시를 대표하는 민관산학 협력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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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군민의 숙원 ‘지방도 387호선 상동터널’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가평 군민의 숙원 ‘지방도 387호선 상동터널’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가평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상동터널' 건설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은 23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지방도 387호선 도로확포장사업이 조건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그동안 예산과 타당성 문제로 공전하던 상동터널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진입하게 된 것이다.
지방도 387호선 내방-연하 구간은 험준한 산악 지형과 굽이치는 도로로 인해 가평군 주민들은 잦은 교통사고와 정체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상동터널이 개설되면 가평군 상면과 남양주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가평 주민의 제2외곽순환도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태 의원은 “이번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주민들의 삶을 옥죄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필요한 예산 확보부터 터널이 뚫리고 차가 다니는 완공의 그날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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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돌봄의 무게, 자연 속 치유로 함께 나눠요”
사천시보건소, “돌봄의 무게, 자연 속 치유로 함께 나눠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전소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치매환자 가족과 노인돌봄 종사자의 심신 치유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돌봄 쉼표, in 힐링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간병 부담이 큰 치매환자 가족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헌신하는 노인맞춤형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의 종사자들을 포함해 기획됐다.
이는 돌봄 주체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사회 내 치매 조기 발견과 안전망 구축을 위한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 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치유농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가족과 종사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돌봄 부담 분석을 시작으로 딸기 수확, 디저트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업무와 간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했다.
특히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이 서로의 노고를 공유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보건소는 이번 운영 결과 나타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운영 회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더욱 세분화하는 등 질적 내실화를 기해 더욱 촘촘한 돌봄 가족 지원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고향사랑기금이 치매가족과 돌봄 종사자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어르신을 촘촘히 지키는 든든한 치매 안전망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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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감사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은 가정의 달과 연계해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우리 반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할매 할배 톡톡데이’ 활동 영상 등이다.
이 밖에도 선생님과 가족, 친구, 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영상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분 내외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뒤, 해당 URL을 감사 나눔 영상 제출처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할매 할배 톡톡데이’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주 1회 조부모에게 KakaoTalk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짧은 영상을 제작해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이 제작·배포한 ‘매일매일 감사송’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한 사례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50편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
우수작은 경북 인성교육 정책 홍보자료와 캠페인, 교육자료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긍정적 문화를 조성하고 조부모와 손자녀, 스승과 제자, 친구, 이웃 간 소통을 통해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이 감사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고마움을 나누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