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양군, 하천·계곡 불법점용 근절 홍보 캠페인 전개
영양군, 하천·계곡 불법점용 근절 홍보 캠페인 전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 하천 유지를 위해 지난 4월 24일 영양 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하천구역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을 막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용자가 많은 영양 장날에 불법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경찰 합동으로 실시했다.군은 이번 홍보 캠페인 이후 적발된 불법시설물은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상시 순찰과 현장 계도로 하천구역 정상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한다.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구역 내 불법 행위 근절 및 주민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한 하천은 행정기관만의 노력 으로는 한계가 있고 군민 모두의 실천으로 유지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4
-
함양군 지곡면에서 2026년 첫 모내기 조생종 ‘향철아·진옥’ 모내기, 추석 전 햅쌀 출하 예정
함양군 지곡면에서 2026년 첫 모내기 조생종 ‘향철아·진옥’ 모내기, 추석 전 햅쌀 출하 예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매년 조생종 품종을 재배해 온 지곡면 덕암마을 박철우 이장이 올해도 가장 먼저 모내기에 나섰다.박철우 이장은 매년 조생종 기능성 벼인 ‘향철아’를 재배해 왔으며 조기 수확이 가능한 ‘진옥’품종을 함께 재배해 추석 전 햅쌀 조기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전략이다.이번에 모내기한 ‘향철아’는 철과 아연 함량이 높은 기능성 품종으로 구수한 누룽지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박철우 이장은 “올해도 정성을 다해 모내기를 진행하고 있다”며 “9월 수확까지 벼가 건강하게 자라 풍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벼 등숙기 동안 깨씨무늬병 발생과 일조량 부족으로 종자 충실도가 낮아져 육묘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육묘부터 철저히 관리해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도박예방 부모교육 초청강연회 개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도박예방 부모교육 초청강연회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24일 부모교육 초청강연회를 진행했다.부모교육 초청강연회는 “청소년 도박예방”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들어 청소년들 사이에 사이버 도박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만큼 도박중독예방과 단도박 실천전략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다루었다.이번 강연회는 청소년 도박문제 측정도구 개발, 사이버 도박 예방 치유 상담프로그램 연구 등 관련분야에서 전문가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예나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되며 특히 자녀 도박문제 회복 경험이 있는 부모님의 사례 공유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는 또래 관계, 특히 SNS 등 사이버 속 관계와 온라인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기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부모님들께서 자녀의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고 이상징후를 미리 알아채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4
-
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를 위한 하수도 정비 기본 계획 변경 보고회 개최
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를 위한 하수도 정비 기본 계획 변경 보고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의 여건 변화를 반영해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경관 저해 및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하·폐수처리시설의 이전 및 지하화에 대한 종합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1986년 운영을 시작한 경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은 도심 팽창으로 인해 현재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게 됐으며 인근 주민의 95%가 악취를 체감할 정도로 생활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7월 착수해 올해 7월 완료 예정인 ‘국가 소유 공공환경시설 중장기 연구 방안’연구용역 결과와의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해당 용역은 2034년 운영 종료 예정인 6개 국가 소유 시설의 지속 운영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경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하수도 정비 기본 계획 부분 변경을 올해 하반기에 조기 승인해 줄 것을 기후부에 요청했다.또한 시는 민간 위탁 운영 기간이 종료되는 2034년 이후 대체 시설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하고 기존 공공 폐수 처리 시설은 용도 폐지해 지하화 및 지상 공간 활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조지연 국회의원은 “도심 내 위치한 공공 하·폐수처리시설로 인해 시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다”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를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상부 공간을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기후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국회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지도·점검 실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지도·점검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4일부터 23일까지 5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운영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역 내 주민리더 및 현장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ZERO'실현을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5개 동 행복 설계사 사업 수행 전반으로 동별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희망복지팀장 외 1명이 점검반으로 참여 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행복 설계사 활동 관리 및 사업 운영 적정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 관리 실태 △방문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여부 △공공 민간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운영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행복 설계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어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및 재점검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는 전파해 사업 활성화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주요 건의 사항은 향후 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점검 결과를 해당 동과 공유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4
-
경북도, 보건복지부와 의료취약지 해소 ‘속도’, 현장서 답 모색
경북도, 보건복지부와 의료취약지 해소 ‘속도’, 현장서 답 모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4월 24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주시를 방문해 보건소 기능개편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순회 간담회를 열어, 취약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일정은 공중보건의사 감소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의료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오전에는 영주시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와 시·군 보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및 보건지소 기능 개편 추진 현황, 의료취약지 대응 상황,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안정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오후에는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가 열렸다.간담회에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공급자와 응급·분만·소아·만성질환 등 의료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경험한 지역주민 등 10여명이 참여해 필수의료 공백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의료혁신위원회 : ‘25년 12월 11일 신설된 국무총리 직속 자문기관 특히 참석자들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 농어촌 중심의 지역 특성으로 의료 접근성이 제한되는 현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건소·보건지소 기능 재정립과 공공보건의료 역량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보건복지부와 협력을 강화해 의료취약지 중심의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의료취약지 문제는 단순한 통계 수치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며 주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소와 보건지소 기능을 지역 실정에 맞게 강화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추진해왔으며 전체 보건지소 213개소를 통합형, 전환형, 증진형, 유지형 등 4가지 유형으로 개편하고 나머지 32개소에는 의과를 제외한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는 등 경북형 지역보건의료 기능 재정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24
-
양산시, 세계유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착수
양산시, 세계유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착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4일 세계유산 통도사 내 문화공간 건립 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통도사는 국보인 대웅전과 금강계단을 보유한 우리나라 대표 사찰이자 세계유산 지정되면서 해마다 내외국인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는 세계문화명소이다.최근 방문객 증가로 인해 사찰 내 공간 활용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유네스코 역시 순례공간과 문화휴게공간의 분리를 권고한 바 있다.이에 양산시는 통도사와 협력해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높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순례공간과 문화휴게공간을 분리하고 이를 뒷받침할 문화공간 및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제2주차장 인근에 지상2층 규모의 편의시설 및 제4주차장 인근에는 지하1층~지상1층 규모의 문화시설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문화공간 건립을 통해 방문객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사찰 고유의 수행 환경을 보호하고 동시에 방문객에게는 보다 질 높은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 통도사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적극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
함안군-함안군산림조합, 긴밀한 협업으로 조림사업 성공적 마무리
함안군-함안군산림조합, 긴밀한 협업으로 조림사업 성공적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과 함안군산림조합은 지역 사유림의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함안군은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해 2025년부터 산림사업 관리 업무를 함안군산림조합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함안군의 행정력과 산림조합의 전문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산주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조림사업은 함안군 일원 총 108ha 규모로 추진됐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58ha 부지에는 벌목 작업을 한 뒤 건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기 위한 수종 전환 방제사업을 함께 추진했다.피해목을 제거하고 지역 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심어 산림의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고 병해충 저항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편백을 비롯한 19개 수종, 총 21만 2726본을 심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과 수자원 보호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조림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 계획도 마련했다.조림지의 조기 활착과 생육을 위해 초기 3~4년간은 연 2회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5년 차 이후에는 어린나무 가꾸기와 가지치기를 진행할 예정이다.10년 이상 경과 후에는 간벌작업을 실시하는 등 단계별 산림관리를 추진해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산림조합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안군산림조합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자산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관리와 지속적인 녹지 확대를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종합우승 쾌거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종합우승 쾌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 함안군장애인체육회 및 창녕군장애인체육회 공동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4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창원시 선수단은 총 28개 종목에 51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축구와 육상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슐런, 줄다리기, 플라잉디스크, 조정 남자 경기를 포함한 총 6개 종목에서 2위 이상의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그 결과,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종합우승의 영광을안았다.지난해 종합 4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창원시 선수단은 남다른 각오와 단합된 모습으로 대회에 임해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하나 되어 노력한 끝에 이뤄낸 큰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원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4
-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로 북콘서트를 5월 17일 오후 1시 30분에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북콘서트는 시 승격 30주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어썸 재즈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의 저자인 정재승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진다.정재승 작가는 현재 KAIST 뇌인지학과 교수 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과학서를 집필하며 활발한 강연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강연은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과학을 통해 바라본 인간과 사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번 북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단, 참여를 위해서는 도서관 독서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2026-04-24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해산물 섭취 주의하세요!
비브리오패혈증 카드뉴스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환자가 4월 23일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환자는 40대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분으로 4월 21일부터 다리부위 부종 및 통증 증상으로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4월 23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으며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했다.비브리오패혈증을 일으키는 비브리오패혈균은 주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광범위한 연안 해양 환경에서 서식하며 매년 해수온도가 18℃ 이상 올라가는 4~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감염경로는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된다.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리면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시작 후 24시간 내에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생기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신속하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특히 고위험군인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 게, 새우 등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과 증상 발생 즉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6-04-24
-
정은경 장관, 영주 찾아 의료공백 점검 의료혁신 위한 지역순회 이어간다
의료혁신위원회 온라인 플랫폼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4월 24일 경북 영주시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심층 간담회를 개최했다.정부는 그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들을 찾아가 해당 지역 주민의 실제 의료이용 현황을 직접 듣고 의료혁신 논의에 반영해 왔다.이날 방문한 영주는 5번째 지역순회 지역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근처 경북 안동이나 강원 원주, 대구 등으로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간담회에서는 △분만 및 소아과 진료 시설 부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중증 질환 치료의 어려움 등 영주시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한편 정부는 지난 2월 10일 경남 거창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평창, 전남 신안·구례, 인천 강화군을 방문해 필수 의료 공백과 지역 의료 위기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지역의료 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간호사 등의 의료 공급자와, 환자 또는 보호자 등 의료 이용자, 그리고 지자체 보건소장 등 연결·운영 주체가 참여해 직접 경험한 의료 서비스, 우리 지역의 의료이용 어려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해당 결과는 제3차 의료혁신위원회에서 논의됐다.정은경 장관은 “오늘 영주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행정 지표나 통계로는 미처 다 담을 수 없었던 절박함이 담겨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정부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거점 공공병원 집중 육성, 분만·소아 등 취약지 지원 강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주민분들의 의견도 향후 의료혁신 논의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4
-
한-폴란드,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4월 24일 서울에서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미하우 야로스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폴란드 간 경제협력 강화 및 공급망·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최근 양국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진 고위급 교류로서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 발전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한국과 폴란드는 폴란드가 EU 내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비셰그라드 4국 중 최대 투자 진출국으로서 교역과 투자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우리 기업의 배터리 분야 대규모 투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 협력 기반을 더욱 발전시키고 무역의 확대와 교역 구조의 균형성을 제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에너지저장장치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핵심 분야임을 강조하며 폴란드 ESS 프로젝트에 현지 생산 한국 기업의 배터리 활용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배터리 산업이 ‘에너지집약산업 지원 법률’의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폴란드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으며 EU 배터리법 하위 법령이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EU의 산업가속화법 관련 입법 논의 동향에 대해 한국 정부는 FTA 체결국 제품에 대한 동등 대우 원칙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해당 제도가 EU 차원에서 보다 명확하고 일관되게 운영되어 한국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폴란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과 폴란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주요국 간 전략경쟁 심화, 에너지 전환 가속화 등 경제와 안보가 밀접하게 결합되는 환경 속에서 핵심 광물·배터리·방산 등 전략산업 분야의 공급망 안정 및 기술 협력, 그리고 정책 공조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한-폴란드 양국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평가하며 “배터리를 비롯한 전략산업 협력을 넘어 공급망 안정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앞으로도 폴란드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급망, 에너지 전환, 첨단산업 등 핵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
과기정통부–교육부, AI 인재양성 전담 TF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4월 2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AI 인재양성 협력 전담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AI 인재양성 협력 전담 TF’는 3월 19일에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간 개최된 ‘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정책 온담회’의 후속조치로 양 부처 간 AI 협력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각 부처 차관을 공동 팀장으로 해 운영한다.이번 회의는 전담 TF의 첫 회의로 온담회에서 논의된 양 부처 AI 인재양성 관련 협력과제들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부처 간 협력 필요사항을 공유했다.특히 과기정통부의 AI 단과대학 및 AI 중심대학과 교육부의 AI 거점대학 간 협력방안, 초중등 AI 실습교육 플랫폼 구축, AI 시대 교사양성 및 연수체계 혁신 등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의 협력과제 추진, 학생·교사가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분야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I 기술발전 속도가 워낙 가파르다 보니 기존의 인재양성 방식만으로는 산업현장의 요구를 따라가기에 한계가 있다. 양 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AI 인재양성의 패러다임 전환을 적극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부가 기초교육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해 주신다면, 과기정통부는 고도화된 연구환경과 실습인프라를 적극 제공해 우리 인재들이 세계적인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AI 시대의 인재정책은 결코 어느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여러 부처의 협업이 필수적인 의제다”고 말하며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AI 인재양성을 위한 두 부처의 노력이 부처 경계를 넘어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4
-
반년 만에 달라졌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4월2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주재 제2차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제1차 타운홀미팅 이후 추진해 온 ‘가짜일 줄이기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진짜 성과’를 낸 직원의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개월간의 가짜일 줄이기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행사 준비 간소화, 보고 효율화, 스크랩·홍보 개선, 중복 업무 통폐합, 외부 대응 최적화, 대기성 야근 근절 등 직원 체감도가 높은 6개 중점분야에서의 성과와 함께, ‘가짜일 신고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24건의 참여형 개선 과제 성과도 공유했다.구체적으로 △스크랩 요약본 제공, 보도자료 작성 체크리스트 배포 등 홍보 효율화, △대기성 야근 감소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영상보고 활성화로 인한 불필요한 출장 감소, △소속 국·과장 등의 행사·보고 간소화 인식 개선 등에서 과반 이상의 직원이 개선을 체감한다고 응답했다. 그 결과, 1차 타운홀미팅 이후 조직문화 및 업무 관행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직원은 총 53%로 부정 응답 18%에 비해 약 3배 높게 나타났다.아울러 산업부는 지난 2월 한국생산성본부와 진행한 산업부 조직진단 결과도 공유했다. 실물경제 부처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실무 직원 총근로시간의 41.6%가 “현안대응·대외협력”에 투입되고 있다는 외부기관의 진단 결과에 따라, 산업부는 맞춤형 후속 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장관과의 대화’ 시간에는 인사·복무·복지 등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쏟아졌다. △연공서열이 아닌 업무성과 중심의 승진 문화 정착, △직원 능력 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책 마련 요구, △육아휴직자에 대한 유·무형 불이익 해소 등 다양한 의견들이 허심탄회하게 제기됐다. 김정관 장관은 “직원들의 목소리가 곧 다음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경청하면서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도 함께 개최됐다. 특별성과포상금은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산업부는 이번 제1차 선정에서 총 8건 46명, 합계 6,8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수여했다.단체 부문에서는 관세협상, MASGA 등 대미팀을 포함해 총 4개 팀이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M.AX 프로젝트의 정책 기반 마련 및 이행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사무관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실질적 성과는 직급에 관계없이 과감하고 신속하게 포상한다는 원칙에 따라, 산업부는 이례적 성과를 낸 직원을 수시로 발굴하고 포상할 예정이다.김정관 장관은 “반년 만에 이룬 변화가 수치로 확인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형식과 관행에 묻혀있던 시간을 직원들에게 되돌려주고 그 에너지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겠다”며 혁신 지속 의지를 강조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