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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4일 상동면 백학마을에서 주민 주도 문화 여가 활성화를 위한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주민 수요 기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드닝 교실 바르게걷기 교실 스마트폰 교실 캘리그라피 교실 등으로 구성돼 다가오는 10월까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교류 확대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백학마을 권혁기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주민 건강 증진과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백학 황토길 쉼터를 조성 중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걷기 습관을 기르고 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유도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백학마을은 2024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백학 어울림마당 조성 백학 경관 조성 백학 황토길 쉼터 조성 등으로 경관 개선과 문화 여가생활 거점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 백학마을 생태체험프로그램 아름다운 백학마을 프로그램 백학마을 브랜드 개발 및 컨설팅 백학 마을리더 육성 컨설팅 백학 주민소통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하며 체험휴양마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을 박차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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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2026년 고령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 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고령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를 개최했다.이날 이루어진 심의회는 3개분야 24개사업 총예산 44억 5천만원의 사업비에 대한 대상자 선정을 심도있게 논의했다.2026년 추진되는 사업은 시설채소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환경관리, AI 기술을 활요한 병해충 방제기술과 노동력 절감, 신품종 작물 재배기술 보급 등이 주요내용을 이루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집행을 위해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의 효과가 농가에 전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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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3월 9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시료 채취 방법, 야생생물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2026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약 30명 규모로 구성되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 중순까지 운영된다.이들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게 된다.시는 효과적인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획 보상금은 물론 단원에 대한 수렵보험 가입과 함께 포획 활동에 필요한 엽탄, 유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포획 보상금은 멧돼지의 경우 마리당 30만원, 고라니는 마리당 5만원을 지급한다.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환경보호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실시한다.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하므로 산과 인접한 농경지 출입이나 등산 시 눈에 잘 띄는 복장을 착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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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민밀착형 지역특화사업 본격 시행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실시한다.이 특화사업은 지난 2월 진행된 정기회의에서 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대해 심의 및 선정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올해 진행되는 사업은 일촌보다 이웃사촌 및 지역복지공동체 돌봄 안전망 구축 실현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군협의체 특화사업] '복지정보 책자발간, 실무분과 활성화, 소원우체통 사업', [읍면협의체 특화사업] '정서안정 원예체험, 실버카 지원, 수제반찬나눔, 태양광LED 실외등, 생필품꾸러미 지원, 방충망 교체 및 미끄럼방지 패드설치, 우곡 돌봄 플랫폼, 취약가구 문화체험 수업'등을 민관협력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김종태 민간위원장은 "늘 우리 이웃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위원님들 개인 시간을 할애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고령군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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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
‘제1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4일부터 4월29일까지 주3회 3시간씩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2026년 1기 치매환자쉼터 를 운영한다.제1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인력과 강사들이 참여하며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원예, 아로마,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잠재적 잔존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 유지 및 증진 기여에 목표를 두고 있다.또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머물지 않고 쉼터를 방문함으로써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으로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고령군에서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니 정말 고맙고 눈물이 납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어르신은 담당자의 손을 맞잡으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의 잔존 능력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관리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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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미래 설계하는 장학재단 임원, '솔선수범' 장학기금 쾌척
하동의 미래 설계하는 장학재단 임원, '솔선수범' 장학기금 쾌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하동군장학재단 임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나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97차 정기이사회’현장에서 재단 임원으로 활동 중인 신종현 이사와 임동민 감사의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2월 재단 이사로 승인된 신종현 이사가 선임 후 첫 회의에 참석하며 하동의 인재들을 위해 1천만원이라는 거액을 흔쾌히 내놓아 그 의미를 더했다.신종현 이사는 “장학재단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서 하동의 보배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다”며 “이사로서 재단 운영을 직접 살피게 된 만큼,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함께 기탁에 참여한 임동민 감사 역시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임 감사는 “재단의 투명한 운영을 책임지는 감사로서 기탁된 소중한 기금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값지게 쓰이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함께 나누는 문화가 하동 전역에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두 임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임원진들의 솔선수범 자세가 하동군 장학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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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 수강생 모집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과정을 개설해, 평생학습을 통한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실제 취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내 우수한 전문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운영됨으로써 더욱 현장감 있고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라인댄스지도자 1급 웃음뮤직테라피 코칭지도사 전산회계 2급 바리스타 2급 원예 관련 강사 스킬업 등 총 5개 과정으로 실전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내 평생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양성 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움이 곧 일자리가 되고 군민의 삶이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수강 신청은 대가야문화누리 가족행복과 방문 접수 또는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h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등 일부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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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관광지 숙박 체험시설 카페 다원 식당 등 대상…3월 27일까지 모집
관내 관광지 숙박 체험시설 카페 다원 식당 등 대상…3월 27일까지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관광객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는 ‘하동 핫플레이스’의 다음 주자들을 모색한다.군은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에 참여할 업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핫플레이스로 선정된 업체에는 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가 지원된다.또한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개선, 테마 요소 보강 등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다.지금까지 지정된 핫플레이스 60개소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관내 관광시설을 비롯해 숙박, 체험 시설, 카페, 음식점, 다원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지난해에는 핫플레이스를 테마로 하동별맛축제와 연계한 ‘하동 핫플레이리스트’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개최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하동군은 향후 지속적으로 축제, 박람회 등 각종 행사와 더불어 지난달 개관한 부산 차문화관을 통해서도 차와 관련된 핫플레이스를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앞서 지정된 핫플레이스 60개소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해, 핫플레이스 지정 이후 관광지로서의 요건과 노력의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평가 결과에 따라 미흡한 곳은 패널티를, 우수한 곳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핫플레이스의 책임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성취감을 높인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를 통해 하동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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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학재단 제97차 정기이사회 개최
하동군장학재단 제97차 정기이사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양호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재단 사무국장의 2025년 장학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 업무 및 세입 세출 결산 목적사업 지정기부금 사용 결과 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의결된 상반기 장학금은 학업성적우수장학생 72명, 5330만원 특별장학생 33명 5100만원 자립장학생 39명 1180만원 수능성적우수장학생 1명 300만원 충의공 정기룡장군 충효장학생 14명 140만원 정성일 리더십장학금 9명 360만원으로 총168명에게 1억 2410만원이다.또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입학축하장학금’제도를 통해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장학금 3억 5000만원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다자녀가구장학금, 중고 자립장학금, 특기장학금 등 3개 분야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이양호 이사장은 “지난해 장학기금 10억 69만 7천 원을 모금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내외 군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다양한 장학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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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전면 개편
하동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전면 개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벌채 수집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법에서 더 나아가 ‘차별화 방제 전략’을 수립했다.이는 재선충병 발생 위치와 지형 여건, 확산 방향, 생활권 인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될 전망이다.군은 피해 발생 지역을 선단지 생활권 연접지 도로 가시권 산림 내부 집단 발생지 등으로 세분화하고 구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먼저, 확산의 최전선에 해당하는 선단지는 인접 지자체인 광양시, 구례군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예방 나무주사와 협력 방제를 병행해 행정 경계를 넘는 선제적 차단선을 형성하고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원천적으로 막는다는 전략이다.또한 하동군은 산과 주거지가 인접한 지형적 특성상 생활권이 산 연접지에 집중되어 있어 2차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이에 군은 주택 마을 주변 고사목을 우선 제거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보호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로 가시권 등 산림 외곽부터 차단한 뒤 내부로 압축하는 방식을 도입한다.이는 감염목을 가둬 확산 경로를 봉쇄하는 전략으로 방제 효율을 높이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이러한 전략 전환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방제를 강화하고 지역 산림 생태계 보전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방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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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공천뇌물 근절 위한 시리즈 입법
조지연 의원, 공천뇌물 근절 위한 시리즈 입법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5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공천뇌물 범죄의 공소시효를 현행 6개월에서 5년으로 확대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달 공천뇌물 범죄의 처벌을 강화하고 피선거권 제한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공천뇌물 근절을 위한 '시리즈 입법'의 두 번째 법안이다.현행법은 공천뇌물을 포함해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하는 죄의 공소시효를 선거일후 6개월로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공천뇌물 범죄의 특성상 6개월 내에 증거를 확보하고 기소까지 마무리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선거사범 공소시효는 1994년 공직선거법 제정 이후 30년 넘게 유지되고 있다.이에 개정안은 정당의 후보자 추천 관련 금품수수 금지 위반행위의 공소시효를 5년으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공천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적인 금품수수를 근절하고자 한다.앞서 조 의원은 지난달 24일 공천뇌물 처벌 수위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7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하고 벌금이나 집행유예 또는 징역형을 선고받은 경우에는 20년간 피선거권을 제한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조 의원은 "개정안은 지난달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연장선상에 있는 법안으로 공천뇌물 근절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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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자동차 검사 의무보험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3월부터 '자동차 검사 지연 및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사전통지'를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통지한다고 5일 밝혔다.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로 수신자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안내문과 고지서를 열람할 수 있다.기존 우편 발송 방식은 수취인 부재, 보관기간 경과, 분실 등의 사유로 고지서가 전달되지 않으면서 과태료 사전 납부 감경 기회를 놓치거나 의무보험 미가입 및 검사 지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이번 전자고지 대상은 자동차 정기검사 사전 안내 의무보험 가입 촉구서 자동차관리법 및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에 따른 과태료 사전통지 및 감경고지서 등이다.특히 정기검사 사전 안내의 경우 검사 유효기간 만료 3개월 전에는 기존과 같이 엽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1개월 전 안내는 지난해 11월부터 전자고지로 시행하고 있다.다만, 법인 차량은 전자고지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이스피싱 우려나 본인 인증 절차의 어려움 등으로 우편 발송을 희망하는 시민을 고려해 당분간 우편 발송과 전자고지를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정기검사 기간 경과 안내와 과태료 본 부과 고지 서비스까지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으로 정기검사 이행과 의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과태료를 신속히 안내해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을 줄이는 등 행정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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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신규 대상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 출산 수유로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등을 제공해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유아로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고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맞춤형 보충 식품과 영양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부터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 반영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변경되어 운영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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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3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1차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보건소, 통합사례관리사 등 의료 복지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해 다학제적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방문건강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식사 배달 및 주거환경 개선 등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을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했다.사천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된다.에 따라,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2025년 9월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와 복지 영역의 칸막이를 없애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지원 계획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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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합계출산율 전국 경남 평균 웃돌며 시부 중 1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에서 전국과 경남 평균을 크게 웃돌며 시 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4명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상회했다.이는 경남 18개 시 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시부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출생아 수 또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사천시는 2023년 399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4년 421명으로 반등했으며 2025년에는 500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7%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이는 전국적으로 저출산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이 같은 성과는 사천시가 추진해 온 임신 출산 양육 전 단계에서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시는 첫째아부터 지원을 강화한 출산장려금 확대를 비롯해 산후조리비 지원 사천형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사천형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2023년 11월에는 13년 만에 분만산부인과 재개원을 지원해 현재까지 154명의 신생아가 지역에서 태어나며 지역 내 출산 인프라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또한, 지속가능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 중으로 청 장년층을 중심으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