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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제33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날 기념 행사 개최
합천군 쌍백면, 제33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날 기념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은 3일 쌍백면 도농교류센터에서 제33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윤철 군수, 장진영 도의원, 성종태 신경자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면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건강체조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과 어르신들께 표창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쌍백초등생 공연과 국악초청공연으로 시작된 2부에서는 각 마을 대표 참가자들이 숨겨온 끼와 열정을 발휘한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풍성한 경품 행사도 함께 열려 면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또한 제기차기, 투호,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면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며 전통놀이의 재미와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김순호 쌍백면 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웃는 모습을 보며 우리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과 결속력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 "면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살아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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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무성영화 변사 공연 성료.
합천군, 무성영화 변사 공연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3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경상남도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 최영준씨의 고전 명작'검사와 여선생'을 실감 나는 해설로 선보였다.어르신들은 변사의 1인 다역 목소리에 맞춰 웃고 울며 과거의 향수와 즐거움을 만끽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합천군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옛 시절의 향수를 되새기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전했다.한편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함께 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한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전화 한 통으로 사전예약 가능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영화상영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합천군청 노인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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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예총, ‘봄을 여는 7080 음악회’ 성황리 개최 개최
합천예총, ‘봄을 여는 7080 음악회’ 성황리 개최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3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봄을 여는 7080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200여명의 군민과 관람객이 찾아 7080명곡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공연은 MC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합천전통음악연구회의 '대야성을 울려라'가 무대의 문을 열었다.이어 가수 우순실 등 6명의 초대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열정적인 무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공연은 7080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야외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정광효 합천예총회장은 "이번 음악회에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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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애인 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 실시
창원시, 장애인 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총 8회에 걸쳐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20개 기관 소속 활동지원사 2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의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 심사관리부 관계자 등 전문 강사진 5명이 참여한다.교육 내용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안내와 부정수급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법정의무교육으로서 기존 온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전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4월 10일 진해구청 교육에는 수어통역 지원도 함께 이뤄져 교육 접근성과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창원시는 그간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건전한 운영과 예산 누수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교육 역시 단순한 규정 전달을 넘어 현장의 인식을 바로 세우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다.시는 앞으로도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현장에서는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혼선이 없도록 예방교육, 사례 전파, 현장점검, 제도 안내를 병행해 제공기관과 활동지원사가 사업의 취지와 기준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을 사전에 막고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과 점검, 제도개선을 함께 추진해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제공기관 21개소와 연계기관 11개소를 점검해 1개 기관 지정취소, 17개 기관 3억 6천만원 환수 조치를 한 바 있으며 활동지원사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통해 총 209건의 행정처분과 10억 6천만원의 부당급여를 환수한 바 있다.앞으로도 시는 부정수급에는 엄정 대응하는 동시에 예방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 강화해 서비스가 꼭 필요한 장애인에게 적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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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4일 초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총동창회 행사에서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주최 주관한 행사에서 동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의 꾸준한 기부와 지역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이 합천군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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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전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에 조성 중이다.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정과 시험운행 준비 등 개통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공식 명칭은 지난 2월 고속국도 시설물 명칭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영천 하이패스IC’로 확정됐으며 서울과 부산 양방향 진 출입이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으로 제한된다.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금호 대창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영천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나아가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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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영천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기한 내 신고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할 경우, 미신고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영천시는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되,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재해 또는 사업상 손실이 큰 기업도 신청 시 납부기한 연장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히 신고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영천시에서는 법인들의 납세 편의를 위한 행정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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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문내관리소, 야사4관리소가 지역주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개입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치료연계, 프로그램 및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문내관리소와 야사4관리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과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박완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정신건강 고위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신성민 문내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박창훈 야사4관리소장은 “현대사회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서비스는 필수적이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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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6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대상은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참여자와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임산부당 상반기 20만원, 하반기 24만원 등 최대 44만원을 지원하며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제공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6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선정자에게 이메일 또는 문자로 고유번호가 전송된다.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30일 이내 지정 쇼핑몰인 ‘사이소몰’에 회원 가입 후, 60일 이내 1회 이상 농산물을 주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관내 산모와 임산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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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옥동마을 ‘양상추 축제’…40년 전통 주산지서 열린다
의령 옥동마을 ‘양상추 축제’…40년 전통 주산지서 열린다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오는 11일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지역 특산물 양상추를 주제로 한 '양상추 제철밥상 마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소규모 마을축제로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 온 전통 있는 주산지다.큰 일교차와 농부들의 정성이 더해져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뛰어난 양상추로 입소문이 나 있다.행사 당일에는 양상추 비빔밥 나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제철밥상 시식 행사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갓 수확한 양상추를 맛보고 지역 농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양상추는 비타민 A C K와 엽산이 풍부해 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건강 채소로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활용법과 영양 가치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김종엽 부림면장은 "옥동마을의 양상추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부림의 자랑"이라며 "이번 축제 때 직접 맛보면 왜 부림의 자랑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마을 축제를 통해 농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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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민 관 협력으로 촘촘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개시
영천시 대창면, 민 관 협력으로 촘촘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개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3일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야실비노인요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하는 한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 관 협력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나눔 및 후원 활동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연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 이후 진행된 위촉식에는 생활지원사 및 이장 등 1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신규 위촉했다.이들은 일상 속 위기 징후를 포착해 공공 서비스로 연결하는 ‘지역 복지 안테나’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사례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였다.김명숙 마야실비노인요양원장은 “시설 내 돌봄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요양원이 되겠다”며 “복지 자원 공유와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을 통해 지역의 복지 그물망이 한층 더 촘촘해졌다”며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보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민 관이 손을 맞잡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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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복사꽃과 함께 영천의 봄을 담다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만개한 복사꽃과 함께 영천의 봄을 담다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5일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최 주관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은 최정애 부시장과 도 시의원, 한국예총 영천지회장을 비롯해 전국 사진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경상북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묵념, 내빈 소개, 지도위원 위촉장 전달, 촬영 모델 소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4월 30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로 출품하면 된다.5월 말경 시상 및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김승환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작품도 많이 남기시고 머무시는 동안 영천의 봄 정취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정애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천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복숭아의 고장이며 매년 봄이면 활짝 피어나는 복사꽃으로 아름다운 풍경까지 선사하고 있다”며 “사진으로 담아내는 한 장 한 장이 영천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복사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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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 도약… 연간 38만명 방문 경제효과 354억원
밀양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 도약… 연간 38만명 방문 경제효과 354억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 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 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이는 전년 대비 약 65% 이상 급증한 수치다.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숙박, 음식, 관광을 동시에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훈련도 대회도 밀양으로 스포츠 수요 집중 밀양은 배드민턴과 야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전지훈련의 경우 2025년 연인원 6338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0% 증가세를 기록했다.대회 유치 실적은 더욱 괄목할 만하다.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도 단위 대회 26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참가 인원만 4만 3256명에 달한다.시는 2026년에도 29개 대회 유치와 4만 8000명 이상의 방문을 예상하고 있어, 이러한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배드민턴 야구 '투톱 전략'으로 경쟁력 극대화 밀양시는 배드민턴과 야구를 특화 종목으로 집중 육성 중이다.배드민턴은 매년 8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시청 실업팀 운영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야구 역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등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윈터리그와 주말리그를 통해 연중 경기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특히 주요 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3년 이상 안정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머물고 소비한다 체류형 스포츠 관광으로 확장 밀양시 스포츠마케팅의 핵심은 '체류'다.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대회 운영으로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있다.수십 일간 진행되는 윈터리그 등은 수천 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다.최근에는 파크골프 대회를 통해 시니어 관광 수요까지 공략하며 연인원 1만명 이상의 방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제도적 뒷받침과 서비스 개선으로 '스포츠 명품도시'구현 시는 정책적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2024년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했다.더불어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숙박 음식업 서비스 수준을 높여 '친절한 스포츠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사계절 내내 활기찬 스포츠 도시 밀양 만들 것"밀양시 관계자는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종목 육성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제대회 유치와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해 스포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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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밀양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고 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 군 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한편 경기 여건을 고려한 세정 지원도 함께 시행한다.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분야 중소 중견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또한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수출 건설플랜트 분야 중소 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추가 연장 시 최대 1년까지 연장받을 수 있다.이준승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신고해야 하는 세목인 만큼,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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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효우재단, 제16회 효우상 시상식 개최
김명주 효우재단, 제16회 효우상 시상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명주 효우재단은 지난 4일 밀양시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16회 김명주 효우재단 효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가곡동 거주 이희숙씨에게 효우대상을 수여했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전달됐다.효우대상을 수상한 이희숙 씨는 고령의 시모를 지극한 효심으로 돌보고 헌신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으며 현대사회에서 점차 퇴색되고 있는 전통 효 사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손인상 이사장은 "올해 16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 효우대상을 수상하신 이희숙 씨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효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양기규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은 "이희숙 님의 헌신적인 효행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귀한 상을 제정해 매년 지역의 효행자를 발굴하고 격려해주시는 김명주 효우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2009년 설립된 (재)김명주 효우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4월 밀양시민을 대상으로 효우상을 시상하고 있다.올해 수상자인 이희숙 씨를 포함해 지금까지 24명에게 상장과 상금 1억 2천800만원을 전달하며 효행 장려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