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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직접 보고 체험한다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직접 보고 체험한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5월 31일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죽방렴 체험투어’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죽방렴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전통어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일반 관광객과 SNS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죽방렴 어업 체험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고 온라인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1회차 행사에는 일반인 30명과 인플루언서 6팀 17명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본 뒤 죽방렴 홍보관을 방문해 죽방렴의 역사와 전통어업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족어촌체험마을에서 죽방렴 고기잡이 체험에 참여하며 전통어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특히 참가자들은 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죽방렴 어업의 독창성과 아름다운 어촌 경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체험 과정과 남해의 관광자원을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 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투어에 참여한 일반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죽방렴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죽방렴은 세계가 인정한 소중한 어업 유산이자 남해를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이라며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이번 투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죽방렴의 가치를 알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체험 투어를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죽방렴 체험 투어를 통해 일반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어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플루언서 홍보를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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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재단,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시범운영
관광문화재단,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 시범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이 후원하는 시도 문화예술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인 ‘남해바래길, 죽방렴의 선을 잇다’ 시범운영 사업이 지난 5월 30일 개최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가 자랑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가치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어서 만날 수 있는 ‘남해바래길’의 매력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로컬 문화예술콘텐츠를 제시하고자 기획됐다.경상남도 남해교육지원청 등의 협조를 통해 사전 선착순 모집으로 선발된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겼다.이날 행사는 죽방렴 홍보관 해설 투어로 문을 열었다.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500년 전통 어업의 역사를 배웠다.이어서 ‘보물찾기 퀴즈’ 와 ‘미니 죽방렴 만들기, 스카프 및 오르골 만들기 체험’등이 진행됐다.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점심식사 이후, 오후에는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죽방렴 고기잡이 체험’ 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지족해협의 거센 물살을 견뎌낸 전통 어구 안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몰고 뜰채로 건져 올리는 생생한 조업의 현장을 온몸으로 경험했다.체험 후에는 ‘남해 멸치볶음 만들기 체험’ 으로 이어져, 단순한 1차원적 관광을 넘어선 오감 만족형 문화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은 “행사 취지도 좋고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프로그램이 정식 개설된다면 가족들과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남해군 관고아문화재단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검증된 현장의 호응과 전문가 및 진흥원의 심층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보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문화예술적 내실과 콘텐츠 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 정식 프로그램을 6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남해바래길과 죽방렴을 연결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예술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며 “현장에서 얻은 반응과 전문가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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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대상 연령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정착 단계에서 겪는 소득·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영농 준비와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상 경영주 등록기간이 3년 이내인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며 특히 2023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정보 등록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는 안내에 따라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김도 농축산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신청 요건에 해당하는 청년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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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추진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추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로컬 중심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남해군의 미래 관광문화 경쟁력을 견인할 지역 청소년들의 참신한 감각을 깨운다.재단은 남해바래길을 포함한 남해군 지역의 고유 자원을 젊은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참가자 모집을 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이디어톤 공모는 경상남도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 4인에서 최대 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관광, 축제, 문화, 예술기획, 마케팅 등에 관심 있거나 지역 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인 기획으로 풀어보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단, 균등한 참여 기회와 지역적 확산성을 기하기 위해 학교당 대표 1개 팀만 참가 가능하며 소속 담당 교사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공모의 핵심 주제는 ‘남해군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예술 콘텐츠 제안’및 ‘남해바래길 활용 관광 프로그램 제안’등 2개 분야다.참가팀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관광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홍보 방안 등을 자유롭게 기획하면 된다.공모 접수는 오는 6월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창의성, 지역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증해 본선에 진출할 최종 12개 팀을 선발한다.선발된 팀은 7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정교하게 고도화한다.이후 8월 1일 아이디어톤 본행사 당일 현장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총상금 규모는 640만원 상당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최우수, 우수상을 비롯해 총 13개 팀에게 수상 혜택이 골고루 돌아간다.제출 서류 및 세부 유의사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관광 패러다임 속에서 로컬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발굴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상상력과 창의적 시각”이라며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경남 지역 청소년들이 로컬 크리에이터로 자생력을 키우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관광문화가 교육적 가치까지 연계할 수 있는 성과 공유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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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강소농 브랜드 교육’ 성과보고회 개최
함안군, ‘강소농 브랜드 교육’ 성과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전문교육장에서 안문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교육 수료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강소농 브랜드 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농업인전문교육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강소농 브랜드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 마지막 날 열린 이날 보고회는 각 농가의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설명, 수료증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강소농 브랜드 교육은 농가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소농 디자인 전문가 농부릿지 조현준 대표의 이론 교육과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설정, 스토리 개발, 디자인 작업, 상표출원 실습 등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다뤄 참가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됐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안문준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만든 브랜드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의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이름으로 자리 잡아 농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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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
함안문화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운영 기관 공모사업에 함안문화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함안을 알아가다’로 함안학연구소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해 온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사업은 오는 6월 10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함안문화원 제2문화교실에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월 1회 토요일에는 함안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성인 군민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함안을 알아가다’는 함안의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 생활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함안의 역사와 문화의 올바른 이해로 군민들의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참가 신청과 문의는 함안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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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입회 실시
함안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입회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검암1지구, 도항2지구, 말산1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측량결과 열람 및 현장입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지구별 현장입회 일정은 검암1지구의 경우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도항2지구와 말산1지구는 오는 9월 중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종이 지적을 정확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현장입회는 사업지구별 담당 공무원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군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과 측량자료를 중첩한 현황도를 활용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측량 결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새롭게 설정될 토지 경계에 대한 협의와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특히 경계 파악이 어려운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에 임시경계점을 직접 설치해 소유자가 실질적으로 경계를 확인하고 동의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적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군은 현장입회를 통한 경계설정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개별 발송할 예정이며 의견 접수 절차와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히 지도를 다시 그리는 작업이 아니라, 토지 경계로 인한 이웃 간의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지난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토지 이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불부합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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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BTS 부산 콘서트 열기 지역 곳곳으로 잇는다
한국관광공사, BTS 부산 콘서트 열기 지역 곳곳으로 잇는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BTS 부산 콘서트 전후로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부산을 넘어 인근 지역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친다.더 시티: 콘서트 개최를 전후해 해당 도시에서 BTS 관련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팬 이벤트 공사는 6월 한 달간 네이버, 여행업계 등과 협업해 부산 및 인근 지역 매력을 집중 조명한다.네이버지도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요 핫플레이스를 홍보하는 ‘비 로컬 캠페인’과 연계해 부산 주요 관광명소 10곳을 선보인다.클룩, 케이케이데이, 놀유니버스 등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부산 및 인근 지역 여행상품 특별 기획전을 운영하고 하나투어 ITC 와 협업해 기존 서울·평창 중심 BTS 테마상품의 코스도 부산까지 방문하도록 확대한다.해외 팬들의 여행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도 강화한다.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 KOREA 웹·앱에 부산관광 특별 페이지를 개설해 부산 관광지와 안전 및 교통 정보를 종합 안내한다.공사 해외지사 SNS 를 통해 코스, 입국 절차, 결제수단 등 여행 정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에게는 K-컬처·관광·푸드 체험 바우처와 촬영 코스 추천 등 밀착형 컨시어지 서비스도 지원한다.또한, 김해국제공항 입국객 대상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1330 관광통역안내 서비스에 콘서트 전용 매뉴얼을 도입해 외국인 불편 사항을 실시 간으로 해결할 방침이다.공사는 부산광역시 주관 관광객 환대 거점에도 함께 한다.오는 21일까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를, 콘서트 기간에는 아시아드주경기장 외부 광장 관광홍보관을 통해 지역관광 여행상품을 소개한다.BTS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태극부채도 활용해 글로벌 팬들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한여옥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대형 한류 이벤트는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민간업계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외 팬들의 관심이 지역관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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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여름철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4일 청송군 진보면 이촌리 임시조립주택과 무더위쉼터에서 행정안전부·산림청과 합동으로 여름철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행정안전부·산림청·경상북도 합동점검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산불 피해 주민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단은 청송군 진보면 이촌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옹벽, 배수로 등 산사태 예방시설 상태와 주민 대피체계, 비상 연락망을 확인했다.또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기시설과 냉방기 작동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이어 무더위쉼터에서는 산림청의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대책과 경상북도의 임시조립주택 여름철 특별안전대책을 보고받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비상대응체계를 살폈다.경상북도는 지난 4월에도 행정안전부, 산불피해지 시군과 함께 임시조립주택 내·외부의 위험 요소와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이후 개선이 필요하다고 확인된 34건에 대해 배수로 확대·정비, 지반침하 보수, 소방설비 및 차단기 수리 등 조치를 완료하는 등 이재민 생활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또 도는 올해 2월 임시조립주택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5월부터는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점검하고 있다.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세대별 월 최대 40만원까지 전기요금도 지원해 이재민들이 폭염 기간에도 냉방기기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본격적인 우기와 무더위를 앞두고 산불 이재민,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와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임시조립주택 이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재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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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인문학 공모사업 2건 동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기관 공모사업’에 2개 프로그램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1204건이 접수된 가운데 860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길 위의 인문학 기본형 사업인 ‘어르신 기자학교 삶을 기록하는 마을 인문기자단’과 지혜학교 사업인 ‘인생 2막 사진치유 프로그램 내 삶을 다시 비추다’ 가 각각 선정됐다.선정된 ‘어르신 기자학교 삶을 기록하는 마을 인문기자단’은 지역 어르신들이 기자가 되어 자신의 삶과 마을 이야기를 취재·기록하는 프로그램이며 ‘인생 2막 사진치유 프로그램 내 삶을 다시 비추다’는 사진을 매개로 삶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두 사업은 지역의 기억을 기록하고 주민들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그동안 동네방네기자단 운영, 어르신 사진학교, 자서전 제작, 마을기록사업 등 다양한 지역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명진 관장은 “어르신들의 삶 자체가 소중한 역사이자 인문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기억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두 프로그램은 하반기부터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문문화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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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경로대학에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상동경로대학에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동 여름주유소 방병식 대표는 경로대학 수강 어르신들을 위해 단체티 140벌을 후원했으며 상동읍 새마을부녀회는 경로대학 운영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경로대학 수강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행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방병식 대표와 상동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나병우 상동경로대학 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배움의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상동경로대학은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여가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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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7월부터 김삿갓면 예밀포도마을에서 운영하는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귀촌형으로 운영되며 총 3개 기수, 기수별 5가구 내외 등 총 15가구를 모집한다.운영 기간은 △1기 7월 15일~8월 14일 △2기 8월 18일~9월 17일 △3기 9월 28일~10월 27일이다.참가자들은 한 달간 예밀포도마을에 머물며 농촌 이해 교육과 주민 교류, 영농 체험,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숙박시설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연수비로 1인당 10만원을 지원받는다.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이며 1기 참가 신청은 7월 1일까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참가자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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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정서지원‘마음이음’ 진행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정서지원‘마음이음’ 진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서지지 활동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활동과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어르신 1명당 자원봉사자 2명을 매칭해 운영되며 치매예방 활동과 인지 프로그램 등 어르신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정낙찬 관장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따뜻한 대화”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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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대학생 부업 활동 참여자 모집 6월 12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 통해 신청·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대학생들에게 근로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참여자 184명을 모집한다.이번 부업활동은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기간 중 총 15일간 양구군이 관리·운영하는 시설에서 근무하게 된다.근무지는 청소년수련관, 문화복지센터, 박수근미술관, 양구인문학박물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문화재단, 양구정중앙시네마, 양구백자박물관,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등 총 15개 시설이다.참여자들은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신청자격은 대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 1명이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고등교육법 제2조 제1호부터 제4호에 해당하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단 휴학생과 대학원생,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평생교육원, 해외 대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양구군은 신청자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청자는 100% 선발하며 3자녀 이상 가구 자녀와 교통 불편 지역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대학생 부업활동 근로소득으로 인해 자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복지담당자와 협의 후 신청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6월 12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은 6월 17일 평생학습관에서 실시된다.최종 결과는 6월 1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양구군 홈페이지 및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의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참여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양구군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생 부업활동은 지역사회와 행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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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6월 조기 지급 1억7100만원 투입, 1226명 지원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유가 상승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7100만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6월 초 조기 지급한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가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금 조기 지급을 추진했다.기존에는 1년간의 면세유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연말에 지원금을 지급해 왔으나, 올해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적기에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사용 실적을 우선 정산해 1차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군은 해당 기간의 면세유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1226명의 농업인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총 1억7100만원의 지원금을 6월 초 지급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조기 집행을 통해 영농철 유류비 부담을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면세유 구입비 조기 지원이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