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3개월 9만명 찾은 인동도서관…하루 1,000명 발길, 이용률 2배 ‘껑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월 그린리모델링과 층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이 3개월 만에 9만여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보다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시민 유입이 빠르게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구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총 58억원을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공간 혁신이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1층에는 누구나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를 조성했고 2층에는 개방형 열람공간 ‘열린나래’를 마련해 체류형 이용을 유도했다.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가족라운지와 24시간 운영되는 마을돌봄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돌봄 아동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독서와 연계되는 환경이 형성됐고 일상 속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프로그램 운영도 변화를 이끌었다.생성형 AI 활용 과정, 글쓰기, 그림책 함께읽기, 아트 스토리텔러 등 문화강좌를 통해 성인과 학부모 참여를 끌어냈다.싱잉볼 명상체험 등 단기 체험형 강좌를 도입해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한 점도 이용 확대로 이어졌다.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강화했다.‘동화나라 놀이터’를 가족 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놀이와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단순 만들기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면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도서관 주간 행사도 성과를 더했다.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부모 대상 성교육 특강과 가족 참여형 공연 ‘마법선물상자’를 운영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인동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학습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 활성화와 지역 문화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구미시, 5월은 ‘놀잼도시’로…어린이날부터 가족 체험·공연 풍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조성에 나선다.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과학 분야에서는 구미과학관과 어린이과학체험관을 중심으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놀이 콘텐츠를 통해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시립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동화나라 놀이터, 책 읽어주는 할머니, 유아 오감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체험형 독서 활동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해양과학 탐방캠프, 어린이 특별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즐길거리를 확대한다.매월 시 누리집을 통해 ‘구미놀잼달력’을 제공해 가족 단위 여가 계획 수립도 돕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배우며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문화·예술·과학을 아우르는 체험 기회를 넓혀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경북교육청, 안전수준 도약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 8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법령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27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8일에는 화랑마을, 29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기준과 주요 판례 △기관과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현장 중심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경북교육청 안전관리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
경북교육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교육행정기관과 공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선거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기본적인 복무 질서를 바로 세워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 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특정 정당 가입 및 활동, 특정 후보자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 관여 △SNS를 통한 지지 반대 의사 표명, 가짜뉴스 게시 및 유포 행위 등의 공직자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직장 내 고충 및 부조리 실태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이다.특히 경북교육청은 선거기간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복무 실태 전반을 함께 살펴 공직사회 전반의 긴장감과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반복적인 위반 사례나 중대한 공직기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성치우 감사관은 “이번 선거기간 특별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내 정치적 중립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행위는 엄정하게 처분하고 동일한 지적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관련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정서 행동 위기 학생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중간고사 등 학사 일정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생 위기사안 예방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연수는 마음 성장지원, 생활교육, 시민교육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 먼저 마음성장지원 분야에서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사안의 전반적인 경향과 특성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예방 관심 주의 응급 단계로 구분한 대응 및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자살 자해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Wee센터와 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 지원 방안이 강조됐다.생활교육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절차와 운영 기준을 중심으로 실무 안내가 진행 됐다.아울러 학생 참여 중심 예방 교육,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 예방 중심 정책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시민교육 분야에서는 독도교육과 함께 ‘도전 삶성취 교육감 인증제’ 운영 등 실천 중심 시민교육 정책이 소개됐다.학생들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참여를 실천하는 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더욱 밀착 지원하고 학생 마음건강과 생활교육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생 마음건강과 생활교육은 학교 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증진과 위기 학생 지원,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7
-
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2026년 유아 심리 정서 상담 지원 및 보호자 맞춤형 상담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적절한 상담과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 됐다.유아 지원은 발달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심리상담과 놀이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보호자가 선택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호자 상담 지원 역시 심리 정서 상담과 부모 상담, 가족 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상담 치료 지원을 위해 선정 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아 260명과 보호자 80명 등 총 34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4월부터 10월까지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과 치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의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가정이 함께 회복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석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의 심리 정서 지원은 한 아이의 현재를 넘어 평생의 성장 기반을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유아와 보호자가 적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경북교육청, 안동부설초 IB 학부모 참여 확대.교육공동체 구축 박차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도입과 현장 안착을 위해 학부모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며 교육공동체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최근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위촉식’과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학생 성장 과정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위촉장을 받은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서포터즈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물론 일부 학년의 UOI 수업에도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이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인 탐구 중심 학습을 가정과 연계해 확장하려는 취지다.이어 열린 학교교육과정설명회에서는 IB 프로그램의 핵심 개념과 학습자상, 탐구 중심 수업 운영 방식 등이 안내됐으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 됐다.또한 ADBS 학부모 서포터즈 총회를 통해 임원진을 구성하고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의지를 다졌다.현재 학교는 IB 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개념 기반 학습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학부모 참여 확대를 통해 IB 월드스쿨 인증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정기 교장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은 학생들의 배움을 더욱 깊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IB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 모델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IB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경북교육청,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2026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연수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예산 편성 기준과 집행 관련 유의 사항 △재정사업 자율 평가 및 예비비 운영 △계속비 이월 예산 배정 및 변경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전예산 요구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등 예산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 됐다.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운영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관별 재정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예산 업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방교육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노동분쟁을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도내 22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과 공 사립학교의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노사 간 동일한 행정 집행 기준을 확립해 행정의 통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교육공무직원의 인사 복무 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 전반이다.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처리 기준을 안내하고 노무관리 상담과 업무 담당자의 고충 청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공인노무사와 교육청 실무 담당자, 인사 복무 임금 분야 담당자 등 전문성을 갖춘 컨설팅단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의 신청을 받아 지역 단위 집합 방식으로 실시하는 순회 컨설팅과, 노사 갈등 등 긴급한 사안이 발생한 기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으로 운영된다.일정과 장소는 해당 교육지원청 및 기관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15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추진하는 등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공무직 업무를 둘러싼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노동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노무관리가 점차 복잡해지고 중요해지는 만큼, 현장 담당자들이 다양한 갈등 상황에 유연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이번 컨설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 노무관리 컨설팅을 통해 노동분쟁을 사전에 방비하고 만족도 높은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안신애, 매 회차 셋리 달라지는 소극장 콘서트 포문…역량 총망라 레퍼토리 ‘적재→구름 지원사격’
안신애, 매 회차 셋리 달라지는 소극장 콘서트 포문…역량 총망라 레퍼토리 ‘적재→구름 지원사격’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신애는 25일과 26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스페이스에서 총 8회 규모로 진행되는 소극장 콘서트 ‘SCENE A'의 막을 올렸다.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인 안신애는 21일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수록곡 및 자신이 발표한 노래, 작사와 작곡가로 가수들에게 선사한 곡, 애창곡과 미공개 곡에 이르기까지 그간 쌓아온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집약한 무대를 펼쳤다.특히 매회 회차별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레퍼토리를 선보여 공연을 더욱 풍요롭게 했다.오직 기타와 피아노 한 대만을 둔 채 무대에 오른 안신애는 첫 솔로 싱글 ‘Respect'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Unconditional', 화사에게 선물했던 ‘I Love My Body',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왜 그래‘등 그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와 깊이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을 음악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곡 틈틈이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환호를 이끌어내며 소극장 콘서트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아티스트와 관객 간 유대감을 드높였다. 첫 콘서트인 안신애를 응원하는 게스트들과의 무대도 돋보였다. 적재는 이틀 동안, 구름은 1일 차 공연에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고 안신애와 절묘한 앙상블을 이룬 컬래버레이션 공연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객들과 소통의 무대도 이뤄졌다. 안신애는 즉석 신청곡 코너를 통해 화사와 공동 작사한 ’Good Goodbye',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등을 직접 불러주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 밖에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무대에선 기타와 피아노 연주 대신 선글라스와 화이트 퍼 의상을 장착하고 화려한 무대매너를 펼치는 부캐릭터 ’마틸다 ‘로 변신,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물했다. 안신애는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이자 ’음악계의 숨은 고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진정성 있는 라이브로 관객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소울풀한 보컬은 물론, 진심이 묻어나는 무대는 안신애라는 아티스트의 진가를 입증하며 남은 공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안신애는 “귀한 첫 콘서트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뤄낼 수 있었다”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게스트, 스태프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안신애의 콘서트 ’ SCENE A'는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가장 단순한 구성 속에서 음악의 본질적인 힘을 전달하고자 한다.화려한 연출보다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한 공간에서 몰입하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다.이번 공연은 5월 17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스페이스에서 계속된다.
2026-04-27
-
제28회 진례면민 체육대회 및 경로한마당 잔치 ‘성료’
제28회 진례면민 체육대회 및 경로한마당 잔치 ‘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례면체육회 주관으로 주민과 선수단, 응원단 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식전행사인 족구 예선경기와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경로한마당 잔치가 열려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체육대회에서는 족구, 줄다리기, 400m 계주 등 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마을 간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이 마련 됐다.또 민요와 트로트 공연, 리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경로한마당 잔치로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특히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끼와 재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박현종 진례면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하나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혜선 진례면장은 “많은 주민과 어르신들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진례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
김해패스, 청소년 교통비 첫 환급 지역화폐로 환급…대중교통 이용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해패스, 청소년 교통비 첫 환급 지역화폐로 환급…대중교통 이용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 시행 이후 27일 첫 환급금을 지급했다.청소년 대상 지급으로 지난 3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시내버스 이용요금을 정산해 지급했다.환급 대상은 3159명, 환급액은 약 9000만원이다.지급된 김해사랑상품권은 6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는 구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해패스는 시민들이 이용한 대중교통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로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1단계로 청소년 시내버스 이용요금 지원부터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만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며 외국인과 국내거소 신고가 된 외국 국적 동포도 포함된다.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해 김해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패스는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
김해시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생체대축전서 시민참여형 체험부스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직장운동경기부 하키단과 역도단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운영한 시민참여형 체험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시민과의 접점 확대를 통해 하키와 역도 같은 비인기 종목의 매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스포츠를 시민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종목 홍보를 넘어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사회공헌형 스포츠 활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체험부스에는 3일간 226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선수와 지도자가 직접 참여한 종목별 기초기술 지도와 시연으로 ‘관람 중심’에서 ‘참여·체험 중심’ 으로 전환을 이끌었다.현장 중심의 소통은 시민들에게 종목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가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시켰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선수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고 이는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체감하는 계기로 이어졌다.또 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포츠 토더기’굿즈는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현장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시는 이번 체험부스로 직장운동경기부가 경기 성과를 넘어 시민과 소통하는 공공 스포츠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선수단이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배명숙 김해시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를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스포츠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삼아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직장운동경기부는 선수의 안정적 고용 기반과 국제 경쟁력 확보는 물론, 대회 유치와 스포츠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브랜드 제고 등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프라다.시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
김해 청렴클러스터 정기회의 개최
김해 청렴클러스터 정기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전 공공기관의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출범한 ‘김해 청렴클러스터’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김해 청렴클러스터는 2023년 5월 관내 10개 공공기관이 청렴실천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범했다.지난해부터 기존 협약기관에 김해시의 5개 출자·출연기관을 더해 15개 기관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 기관별로 2025년 추진했던 청렴정책과 2026년 중점 추진할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청렴행사 일정,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또 세대공감 퀴즈 Z세대 신조어 맞추기로 세대 간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전 기관 실무자가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Bye-Five 캠페인으로 마무리됐다.김해시는 올해 ‘소통과 신뢰를 통한 청렴 1등급 도시 김해’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Bye-Five 캠페인, MZ세대와 함께하는 ‘청렴시네마’ 개최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외부적으로는 취약 분야 관계자 릴레이 간담회, 익명신고시스템 운영 강화 등을 중점 추진 시책으로 소개했다.김해시 조은희 감사관은 “지역 공공기관과의 청렴정책 협력과 함께 김해 청렴클러스터를 통해 전 김해시의 청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
김해시, 무 예산으로 AI 플랫폼 혁신 서비스 4종 자체 개발
김해시, 무 예산으로 AI 플랫폼 혁신 서비스 4종 자체 개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외부 용역 없이 시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코딩해 개발한 ‘김해 AI 플랫폼’의 혁신적인 AI 서비스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김해시 AI정책과 AI전략팀은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직원들의 자체 개발 역량만으로 △AI 당직비서 △사업계획 통합 에이전트 △G-AI 서비스 △김해 AI 당근카풀 4종의 실무 밀착형 AI 서비스를 구축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발의 가장 큰 특징은 행정 전문가인 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위해 직접 프로그래밍에 참여했다는 점이다.이를 통해 수억원의 예산을 절감함은 물론, 공공 행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해냈다.실무 효율 극대화 ‘AI 당직비서’부터 ‘지능형 공간정보’까지 먼저, AI 당직비서는 기존의 종이 매뉴얼이나 AI가 인식하기 어려운 복잡한 표 형태의 자료를 파싱과 임베딩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화했다.당직 근무자가 돌발상황 발생 시 질문하면 AI가 매뉴얼을 근거로 정확한 대처 방법을 즉시 안내한다.다른 일부 지자체에서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상용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데, 직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했음에도 현장 요구사항에 맞춘 최적화된 설계로 표준화된 상용 솔루션보다 우리 조직의 업무 환경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파싱: 일련의 데이터나 문장을 설정된 문법 규칙에 따라 분석해, 컴퓨터가 이해하고 처리하기 쉬운 구조로 변환하는 과정 임베딩: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비정형 데이터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숫자의 나열인 저차원 벡터로 변환하는 기술 두 번째, 사업계획 통합 에이전트는 기존 한글파일 형태로 개별 취합하던 각종 사업계획을 플랫폼에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사업 종류를 분류한다.예산, 진행 상황, 주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해 보고 업무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향후이 시스템을 고도화해 시정 사업계획 전반에 적용할 예정이다.세 번째, G-AI 서비스는 지능형 공간정보 시스템으로 복잡한 공간 데이터를 자연어로 질의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예컨대 기존에 공간정보를 시스템에 올려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각종 함수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지만, 자연어 기반 G-AI 시스템의 경우 “김해시 부원동 1번지~20번지까지 공간정보 추출해줘”, “해당 지역에서 국공유지 필지 중 공시지가 20만원 이상인 필지 추출해줘”등과 같이 자연어 기반으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이외에도 직원들의 출장 경로 최적화, 각종 통계자료 분석, 교통 돌발상황 실시 간 감시 기능을 수행하며 과학적 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네 번째, 김해 AI 당근카풀은 고유가 시대 직원들의 후생 복지를 위해 기획됐다.운전자가 출발·목적지와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AI가 실제 주행 경로를 도출해 등록해주며 카풀을 원하는 직원이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최적의 매칭 대상을 필터링해 찾아주는 서비스다.김해시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서비스들을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계속 고도화할 계획으로 김해시 다른 부서뿐만 아니라 독자적으로 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어려운 타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요청할 경우, 해당 시스템 기술을 공유하는 등 ‘공공 AI 생태계’확산에 이바지할 방침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코딩해 만든 이번 서비스들은 공무원 조직의 AI 역량을 증명한 사례”며 “앞으로도 이러한 역량을 지속 축적해 행정 내부의 효율화를 넘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