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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업무자동화 도입으로 행정업무 혁신 앞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행정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자동화’를 도입·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업무자동화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이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양산시는 단순·반복적이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행정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시는 2025년 10월부터 출장비 집행 절차 중 자료 수집 및 정리 작업 등 반복 업무에 업무자동화를 시범 적용했다.그 결과, 서무 담당자 1인당 월 2시간의 단순·반복 업무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시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1600시간에 달하는 행정업무 처리 시간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업무 프로세스 진단을 통해 업무 절차를 표준화하고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확산·운영 중이다.실제로 기간제 경력증명서 발급 업무의 경우, 기존에는 정부24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 방문 접수 후 기간제 업무 담당자가 확인·처리하는데 1~3시간 소요되었으나, RPA 도입 이후에는 15분 이내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또 지방세 감면 대상자 확인 업무에도 RPA로 적용해 등기부등본 열람을 통한 납세자와 현재 소유자 일치 여부를 2개월마다 약 1~2만 건씩 자동으로 확인하고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양산시 관계자는 “RPA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개선과 함께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화에 능등적으로 대응하면서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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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교량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2026년 교량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22일 괘안교 등 지역 내 교량 4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이수태 산업건설국장을 중심으로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관협업으로 진행 됐다.군운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교량의 지반 안전성과 콘크리트 구조 건전성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위험도가 높은 부분은 보수와 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이용하는 교량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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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나는야 함안요리사’ 진행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나는야 함안요리사’ 진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 고려동 이실원에서 ‘나는야 함안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단위로 구성된 10팀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연현미 강정을 직접 빚고 틀에 찍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왔다.특히 함안 지역 체험시설과 연계해 운영 함으로써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체험 후 인근 고려동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가정들은 “연현미 강정 만들기가 다소 생소했지만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재료로 직접 강정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은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들이 지역에서 건강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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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개강식 개최
함안박물관,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개강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24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수강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콜로키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함안박물관의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라가야 토기를 중심으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관한 관점에서 아라가야토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수강 대상은 아라가야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비롯해 역사·고고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조사연구기관 관계자 및 전문 연구자 등이며 가야토기 생산의 중심인 아라가야 토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24일 첫 강의는 신경주대학교 조수현 교수가 ‘아라가야의 불꽃무늬토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불꽃무늬 토기의 기원과 분포, 형태에 따른 분류 등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다뤘다.이번 콜로키움은 국내외 가야토기 관련 우수 고고학자 6인을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학계에 꾸준히 알리고 향후 아라가야 전문 서적 발간을 위한 연구 성과 축적을 목표로 운영된다.특히 일본의 ‘초기스에키와 토기가마’라는 주제로 일본 연구자를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와 일본 간 교류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가야토기 콜로키움에 일본 연구자를 초청해 지난해 일본 카시하라시박물관과의 학술교류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이를 계기로 아라가야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고 나아가 함안이 가야 연구의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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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월 29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함안군, 4월 29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29일 함안군청과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2026년 2분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함안군청 주차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헌혈 대상자는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또한 약물 복용, 건강 상태, 해외여행 이력 등에 따라 헌혈이 제한될 수 있다.군은 헌혈 참여자에게 함안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시 자원봉사시간 4시간도 인정된다.함안군 보건행정과 강원중 과장은 “헌혈은 이웃사랑 나눔의 첫걸음이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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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 청정 홍천의 봄을 맛보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 청정 홍천의 봄을 맛보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정의 달 5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토리숲서 펼쳐지는 청정 산나물과 홍천 한돈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 미식 축제 군 장병과 동반 부모 산나물·산양삼 판매장 10% 할인 토리숲에서 팔봉산까지 셔틀버스 운행, 팔봉산 당산제와 함께 즐겨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맛과 산 내음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올해도 다시 찾아왔다.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자산 지소를 핵심으로 내세웠다.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유통 과정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힘을 보태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를 활용 한 명이 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축제장에는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구매해 홍천 한돈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식당 공간도 마련된다.지역 특산물을 함께 맛보며 홍천만의 미식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올해는 군 장병을 위한 할인 행사도 운영한다.축제 기간 군복을 착용한 군 장병과 동반 부모가 산나물 및 산양삼 판매장을 이용할 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산나물 및 산양삼 판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모종 심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1개에서 2개의 모종 체험이 가능하다.일부 회차에는 산양삼 모종 심기 체험도 포함되며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나만의 굿즈 제작, 모루 인형 만들기, 천연염색, 산나물 아트 체험 등이 운영된다.산채 전시관과 야생화 전시관에서는 홍천의 다양한 산나물과 야생 식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메인 무대에서는 지역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홍천 락 댄스 페스티벌, 엄지척 게릴라 콘서트, 효 한마당 실버가요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진다.방문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축제 기간 토리 숲에서 홍천 터미널을 거쳐 팔봉산까지 연결되는 노선을 운영하며 5월 1일과 2일 열리는 팔봉산 당산제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지역 전통문화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재)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 홍천 산나물 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기운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홍천의 우수한 산나물과 다양한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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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인증 홍천군 1호 내면 치유 농장 ‘자운마루’,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 획득
농촌진흥청 인증 홍천군 1호 내면 치유 농장 ‘자운마루’,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 획득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내면 자운리에 있는 치유 농장 ‘자운마루’ 가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에서 홍천군 1호로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치유 농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는 사회서비스 사업 등 다른 분야 복지제도와 연계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에 대한 품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전년도 처음 시행이 됐으며 전국 91개소, 도내 7개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홍천에서는 자운 마루가 유일하다.자운 마루는 해발 1000미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운영되는 치유 농장으로 지역 고유 자원인 토종 산돌배를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산돌배, 희귀 약용식물 등을 활용한 치유 활동은 방문객의 면역력 증진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특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인증은 시설의 안전성,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 체계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것으로 자운 마루는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자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자운 마루는 앞으로도 농장 자원 연계로 특색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유농업과 농촌관광을 연계한 복합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방문객에게 일상 속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운 마루의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 획득으로 지역 치유농업의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간 것 같다”며 “농업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콘텐츠 발굴, 운영 자 역량 강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인증 농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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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27일 주간 업무 보고회 종료 후 행정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실·단·과·소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여성친화도시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돌봄과 안전이 잘 이루어지는 도시를 말하며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함께 배려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안심 귀갓길 조성, 돌봄 시설 확충, 여성 일자리 지원 및 경력단절 예방 등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홍천군은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과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앞두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서 군정 전반에 여성 친화 관점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모든 부서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인 만큼 각 부서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2026년 지정 심사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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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 공모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도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연대 협력 지원 사업 신규 과제인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 됐다.이번 선정은 홍천이 ‘바이오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거둔 핵심 성과 중 하나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최고의 바이오 전문 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원팀으로 협력한 결과다.‘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은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겪는 소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홍천군은 이를 통해 항원·항체 소재를 확보 축적하고 통합 활용하는 기반을 구축해 지역 내 바이오 기업들을 위한 소재 개발 및 실증 지원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홍천군은 유전체 데이터의 확보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혈액을 공여받고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유전체 분석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홍천군은 북방면 중화계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이번 사업을 전개한다.이미 구축된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 지원센터, 면역항체 치료 소재 개발 지원센터, 미래 감염병 연구센터 등과 연계해, 소재 발굴 연구·실증으로 이어지는 후보물질 공급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복안이다.장용기 미래 성장추진단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유치가 가속화되고 이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산자부의 기회 발전 특구 수요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는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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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2026년 노동절 기념 모범 근로자 시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동절을 기념하는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헌신해 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수여식에서는 모범 근로자 및 노사협력 유공자 등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산업현장에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생산성 향상과 조직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천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성장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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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기부 천사 운동본부, 서면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기부 천사 운동본부는 4월 24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홍천 기부 천사 운동본부는 매년 관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맡긴 성금은 서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민수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동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허은숙 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홍천 기부 천사 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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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현황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예산 심의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홍천군은 4월 27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박광용 홍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 예산편성 심의가 본격화하기 전, 그간의 추진 경과를 재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부서별로 핵심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중소형 CDMO 육성 항체·항원 소재뱅크 구축사업 △홍천군 다목적 체육 광장 건립 사업 △농촌 자원 복합 산업화 지원사업 △서석 209호선 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분야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연초부터 2027년도 정부예산 2590억원 확보를 목표로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해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부처별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 발굴과 함께 중앙부처 방문 설명, 인적 네트워크 활용 등 전방위적 대응을 추진 중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광용 홍천군수 권한대행은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며 “중앙부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우리 군 사업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논리 보강과 대응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군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정부예산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하반기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비해 추가 사업 발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사업별 대응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고 중앙부처 예산안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방문 설명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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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단종문화제 고향사랑기부 현장에 따뜻한 나눔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NH농협 영월군지부와 함께 운영한 고향사랑기부 현장부스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따뜻하게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총 88명이 뜻을 모아 994만원의 기부금이모금되며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시는 엄 섭 님께서는 지난해 2024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쾌척해 주셨습니다.엄 섭 님은 학창시절 영월에서 보냈던 행복한 추억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계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또한 재경영월군민회 김광호 회장께서도 제59회 단종문화제를 기념하며 오프라인으로 200만원을 기부해 주셔서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현장기부 행사는 지역 업체들의 정성 어린 후원이 더해져 더욱 특별했다.첫날에는 글마루평생교육원주식회사에서 쑥개떡을 후원해 주셔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했고 동강애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에서는 3일간 매일 신선한 산채 4종과 미니된장 세트를 제공해 주셔서 방문객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다.또한 도깨비 산채농장에서도 산채 2종 세트를 후원해 주셔서 둘째 날 특별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며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NH농협 영월군지부에서는 영월의 우수 농산물인 서리태콩을 현장 기부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제공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해 주셔서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주신 협업기관, 후원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2026년 하반기부터 추진 예정인 고향사랑과 지역소망이 만나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 사업을 비롯해 지역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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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 콘셉트 포토 공개 ‘몽환+다크 비주얼’
유주,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 콘셉트 포토 공개 ‘몽환+다크 비주얼’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유주가 강렬한 비주얼 변신으로 컴백 열기를 달궜다.유주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콘셉추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유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유주는 화이트부터 블랙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인 매력과 다크한 분위기를 아우르는 비주얼을 완성하며 신곡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마치 저주를 시각화한 듯한 다채로운 오브제 역시 신곡 콘셉트를 뚜렷하게 전한다.양 갈래로 길게 땋은 유주의 머리카락과 연결되는 검은 퍼와 하트 모양 스티치가 더해진 사과 등 유니크한 요소가 색다른 콘셉트를 연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이다.유주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음악을 예고 싱어송라이터로서 존재감을 빛낼 계획이다.유주는 그간 다채로운 장르 스펙트럼을 전개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 왔다.독보적인 음색이 엿보이는 탄탄한 보컬과 더불어 자신만의 감성을 짙게 담은 음악으로 컴백에 나서는 그가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유주의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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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숲캉스 가자”…구미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객실 조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 이후에는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 만족도를 분석하고 방문객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물 동반객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변화하는 수요에 맞춘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