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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합천군 야로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은 25일 야로면 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야로면분회가 주최하고 야로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7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청년부터 백수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야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악기 연주 공연으로 막을 올린 1부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주민들의 숨겨온 끼와 열정을 발휘한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풍성한 경품 행사도 함께 열려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정문호 야로면 청년회장은 “청년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성래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야로면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오늘의 야로면이 있기까지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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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 외 4개소에서 큰 호응 속에 성료 됐다고 밝혔다.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 됐으며 25일 20·30·60대부와 26일 40·50대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 선수 1500여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정광효 합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합천을 찾아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합천군의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올해 2월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시작 으로 6월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9월 2026 전국실업대학 배드민턴 연맹전 개최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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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 최종 선정
합천군,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 최종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나, 관광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교통 체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합천군, 의성군, 김천시, 군위군 4곳이 최종 선정 됐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합천과 인근 광역 거점을 잇는 교통 연계망 구축이다.그동안 합천은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자가용 없이는 방문이 불편한 지역으로 꼽혔으나, 광역 교통 연계가 실현되면 대구·경북은 물론 수도권·충청권 관광객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2031년 합천역 개통을 앞두고 관광교통 기반을 미리 다지는 마중물 사업으로 철도 개통 이전부터 광역 연계 교통체계를 촘촘히 갖춰 개통 시점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군은 해인사를 중심으로 한 북부 역사·문화권과 황매산을 중심으로 한 서부 생태·경관권을 하나의 순환 동선으로 엮는 관광 연계망도 함께 구축한다.그동안 관광객 대부분은 두 명소 중 한 곳만 들르는 단발성 방문에 그쳐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 모두 한계가 있었다.두 권역을 교통망으로 연결하면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물며 지역 전반에서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가 형성돼, 기존의 점 단위 관광에서 선과 면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한국관광공사와의 사업 컨설팅 및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세부 노선설계와 운행 계획,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순차적으로 구체화해 이른 시일 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합천 관광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2031년 합천역 개통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앞두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합천에서 하루를 머무는 것이 곧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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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민건강검진 지원 5,500명 돌파
영양군, 군민건강검진 지원 5,500명 돌파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누적 지원 인원 5500명을 넘어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대표 건강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3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555명이 검진비 지원을 받았으며 지원 규모는 16억원을 넘어섰다.연도별로는 2023년 1429명에서 2024년 1820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1612명이 참여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5년 지원 인원은 2023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준으로 정책에 대한 군민 체감도와 참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수치는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책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질병 대응의 출발점, 건강검진에 있다 영양군이 건강검진 지원을 시행하는 배경에는 지역의 질병 구조 분석이 자리하고 있다.영양군의 경우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은 암과 폐렴, 심뇌혈관질환 등으로 나타나며 특히 중장년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특징을 보였다.이들 질환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 성과와 의료비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예방과 관리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영양군은 이러한 점에 주목해 50세 이상 군민을 중심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질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군민 건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지원에서 관리로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다 군민건강검진 지원 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건강관리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는 검진비는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검진 과정에서 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정책의 체감도를 높였다.또한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한 검진비 신청 체계는 접근성을 높이고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그 결과 건강검진 참여가 점차 확대되며 검진 사각지대가 줄어들고 지역 전반의 건강관리 수준 역시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예방 중심 정책, 지역의 미래를 바꾸다 영양군의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질병 발생 이후 치료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건강 복지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한층 높이 평가되고 있다.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 발견은 치료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도 직결되는 요소다.이는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지역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민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담당해 추진하고 있는 영양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건강검진 기초사업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대상자를 확대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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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청년 뷰티 페스타’ 성료
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청년 뷰티 페스타’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청년 뷰티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기업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 홍보와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해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뷰티’를 주제로 3일간 약 3000여명의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인 뷰티 팝업존과 함께 멍 때리기 대회, 요가, 사주·타로 AI 이상형 찾기, 연애 컨설팅, 피크닉 소개팅 등의 다양한 부대 이벤트는 청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추가로 스펀지데이와 연계한 플리마켓존과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 컨셉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고 참여자들은 “뷰티 체험과 피크닉 콘셉트의 분위기가 신선했다”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쏟아냈다.이번 행사에 이어 5월에는 푸드, 6월에는 스포츠·취향을 주제로 하는 청년기업 팝업스토어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다.로컬 콘텐츠 모델 발굴과 지역 청년 문화 갈증 해소를 목적으로 지역 청년기업 및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SNS 부대행사와 지역 상권 상생 이벤트를 병행한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은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 △바로슥 클래스,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가로수길 청년 축제, △가로수길 잔디 극장, 총 여섯 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원 가로수길과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꾸민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해 청년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청년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의 연중 운영을 통해, 창원 가로수길을 청년들의 문화 교류와 성장의 메카로 탈바꿈시키고 있다.지난 1~2월 ‘가로수길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시선과 창의성이 담긴 BI와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월간 취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바로슥 클래스’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스펀지파크에서 열리고 있다.오는 5월 9일 개최 예정인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과 함께, 하반기에는 ‘가로수길 청년 축제’ 와 ‘가로수길 잔디 극장’ 이 계획되어 있다.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도심형 핫플레이스를 조성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팝업스토어와 바로슥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로수길을 365일 청년이 찾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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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사천시-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 2,500만원 상호기부
자매도시 사천시-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 2,500만원 상호기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정읍시가 27년간 이어온 돈독한 자매도시 우정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재확인하며 지역 간 지속적인 연대와 교류를 다졌다.이번 상호기부는 지난 3월부터 양 도시 공무원 각 2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양 시에 25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3년 연속으로 함께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두 도시는 1999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교류, 체육대회, 농수산물 판매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아준 정읍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애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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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 유금리, 어르신 효 나눔잔치 열어
경주 강동면 유금리, 어르신 효 나눔잔치 열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강동면 유금리에서 어르신을 위한 ‘효 나눔잔치’ 가 열렸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강동면 위덕삼성아파트 경로당 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금6리 마을공동체가 주최하고 재포 강동면향우회가 후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주민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금6리뿐 아니라 유금1·2리 주민들을 초청해 진행 됐다.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식사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마을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 레인보우봉사단의 고고장구와 민요,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장기락 유금6리 이장은 “행사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준비에 힘써주신 마을공동체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성남 강동면장은 “행사를 마련한 유금6리 마을공동체와 후원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강동은 충효의 고장인 만큼 경로효친의 전통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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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체육회·강동농협, 위덕대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주 강동면체육회·강동농협, 위덕대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위덕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은 지난 24일 위덕대학교를 방문해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전액 체육학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있다.장학금 수혜 대상인 체육학부 학생들은 강동면민단체가 주최하는 체육대회와 경로잔치, 경주시가 주최하는 시민체전 등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대학은 정진관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지역민에게 개방해 지역과 대학 간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구동현 위덕대학교 총장은 “매년 체육학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강동면체육회와 강동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성남 강동면장은 “지역 학교와 주민 간 긍정적인 교류는 상호 발전을 이끄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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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경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이다.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행사는 어울림한마당봉사회의 라인댄스와 일타고수 퓨전북장구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 장애인, 자원봉사단체 등 유공자 45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번 행사가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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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경주지회와 소통공유
경주시,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경주지회와 소통공유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1일 외동 소재 성호리조트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회에는 이윤지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과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관계자, 뉴니케, 경주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회원 자체 회의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됐다.먼저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은 청년근로자 지원사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이어 김달현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수석부회장은 단체 주요 활동과 경북TP 기술지원, 기업체 대상 재능기부 활동 등을 소개했다.뉴니케 관계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험, 회계처리, 자산 관리 관련 사례와 법령을 설명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실무 이해를 도왔다.경주시도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포함한 17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지원대상과 신청 기준, 절차 등을 안내했다.시는 지원 대상 기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이윤지 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이번 월례회가 회원사에 필요한 지원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회원 간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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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제위기군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 나선다
경주시, 경제위기군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경제위기군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경주직업전문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 대응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경제위기군 자살예방사업’은 실직, 구직난 등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자살 위험을 선제적으로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청년, 노인, 여성 등 실업자와 구직자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센터는 이번 간담회르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교육,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 고위험군 상담 연계, 자살예방 홍보, 마음건강검진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에 힘쓰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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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체납세 토론회 ‘최우수상’…인허가 단계 사전징수 성과
경주시, 체납세 토론회 ‘최우수상’…인허가 단계 사전징수 성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징수 및 세입 확충 방안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됐다.경주시는 징수과 이상훈 주무관이 ‘보이지 않는 체납, 허가 단계에서 걸러내다: 인·허가 단계 및 부서 협업 기반 체납세 사전징수’를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발표 내용은 체납자가 각종 허가·인가·면허·등록 및 갱신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납부를 유도하는 방식이다.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기존 민원 처리 절차에 체납 확인을 필수 단계로 반영해 징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은 사례로 주목받았다.또 부서 간 체납정보 공유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였던 체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체납 발생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며 체납세 징수 분야에서 세무행정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이혜련 경주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인·허가 등 관허사업과 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체납정보 확인 절차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체납세 정리와 공정한 납세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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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학체험관, 유아 흡연 예방 놀이형 특별전시 개최
‘노담밴드의 연주회 가는 길’, 4. 28. ~ 7. 26. 놀이형 체험 콘텐츠 10종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창원과학체험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유아 대상 흡연 예방 놀이형 특별전시 ‘노담밴드의 연주회 가는 길’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유아부터 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전시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전시는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기반으로한 체험형 콘텐츠 10종으로 운영되며 ‘노담밴드의 연주회’, ‘담배 연기는 싫어요’, ‘노담밴드와 운동을’등 흡연 예방 교육을 주제로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관람객은 노담밴드 캐릭터와 함께 ‘튼튼섬’여정을 체험하며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또한 게임, 미션, 포토존 등 참여형 공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높인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전시는 유아 대상 흡연 예방 교육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과학체험관을 통해 시민 체감형 건강·과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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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 관광객 3,500만명 돌파…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2026 겨울철 관광객이 350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겨울철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3500만명으로 전년 3312만명 대비 188만명 증가했다.도는 이번 겨울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2025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 겨울축제 경쟁력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겨울축제는 화천 산천어축제가 한파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산천어축제 기간 ~ 2.1., 23일간) 중 17일 10 이하 한파 발생 특히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등 주요 겨울축제가 전년보다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강원 겨울관광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했다.평창송어축제와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도 두드러졌다.‘강원 스노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관광 프로그램은 2025~2026시즌 총 6만 6473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35.5%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5만 2천 명을 27.8% 초과 달성했다.세부적으로는 겨울 관광지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춘천 남이섬 협력상품이 2만 7136명, 춘천 엘리시안 강촌 등 도내 8개 스키리조트 협력상품이 2만 797명, 글로벌 OTA 트립닷컴 협력상품이 1만 3249명을 유치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이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영서지역의 기록적 한파, 해외여행 증가와 레저활동 다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23일부터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도내에서 6만원 이상 숙박 인증 시 3만원, 음식점 등 소비영수증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해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재방문 유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4월 21일 기준 총 1만 76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페스타’를 진행 중이다.전국 최대 규모인 3만 3천여 장의 숙박 할인권을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숙박일수와 숙박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체류일수 증가와 관광소비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개별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춰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와 G-셔틀 운영을 확대해 도내 명소와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앞으로도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글로벌 OTA 협업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비수기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겨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됐으며 이는 도민과 시군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특정 시기와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언제든 강원을 찾는 관광객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 품질과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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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도체학술대회, 3년 연속 강원권 개최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제3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2027년 개최지로 강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2025년과 2026년 정선 개최에 이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 라는 성과를 거뒀다.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순환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술대회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기술력과 학문적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행사다.특히 매년 4500명 이상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제34회 대회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해 그 위상을 더할 예정이다.도와 강릉시,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컨벤션 인프라, 행·재정적 지원 의지를 적극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펼쳤다.그 결과 제32회, 제33회에 이어 제34회까지 유치에 성공하며 강원이 반도체 학술교류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34회 대회가 열리는 강릉 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초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1만 8960㎡ 규모에 25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홀과 19개의 회의실을 갖춘 대규모 학술대회의 최적지이다.특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검증된 시설과 국제 수준의 마이스 역량이 이번 개최지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강원형 반도체 산업과 강릉 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산·학·연 핵심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독립 홍보부스 운영과 기업 세션 참여 등을 통해 강원 반도체 산업 홍보와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고부가가치 마이스 수요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를 확정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강원 반도체 산업의 심리적 거리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