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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 통영 즐거울 ’ 첼로와 가야금의 특별한 만남
‘투나잇 통영 즐거울 ’ 첼로와 가야금의 특별한 만남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5월 2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무대는 JTBC슈퍼밴드2로 이름을 알리고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듀오 ‘첼로가야금’의 공연이다.첼리스트 김솔다니엘과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으로 구성된이 팀은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돼 동서양의 음악적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사운드를 선보여 왔다.첼로의 깊이 있는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에서는 ‘몽환’, ‘비범한 카우보이’등 감각적인 레퍼토리로 강구안의 밤을 채울 예정이다.공연과 함께 청년포차, 로컬마켓 등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스마트 관광 게임형 미션투어, 포토존 인증이벤트, 인생 두컷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강구안 일원에서 본격 운영되며 ‘첼로가야금’의 공연은 오후 7시에 해상무대에서 시작된다.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디지털 사이니지 라이브 스케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이 대형 미디어타워 화면에서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투나잇 통영 즐거울’은 오는 6월 13일 ‘팬텀 포 테너스’의 마지막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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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4회 통영들꽃연구회 정기전’ 성황리 마무리
통영시, ‘24회 통영들꽃연구회 정기전’ 성황리 마무리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후원하고 통영들꽃연구회가 주최한제24회 통영들꽃연구회 정기전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전시회는 들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들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자연을 매개로 시민들과 교감하기 위해 마련 됐다.행사에서는 통영들꽃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가꾼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은은한 들꽃의 향취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했다.특히 지역 자생 한국 들꽃의 발굴과 보존을 위해 준비된 희귀종을 포함한 야생화 200여 점이 선보였으며 시민과 전국 들꽃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관람객들은“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들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들꽃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역 자생식물 보존의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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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쾌척
함양 지곡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쾌척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5일 지곡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제26회 지곡초등학교 총동문회 행사 중 동문회 회원들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쾌척하며 타지의 선배들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최근 개최된 지곡초등학교 총동문회 행사를 맞아 설치된 고향사랑 현장 홍보 부스에서 고향을 찾거나 타지에서 함양을 응원하는 동문들이 지역 발전과 주리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십시일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지곡초등학교 박영석 동문회장은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고향 함양이 앞으로 활기차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문들의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 동문회 회원들의 마음이 고향 함양을 지키는 쓰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지내시면서도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곡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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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대원 대상 자살현장 대응·소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대원 대상 자살현장 대응·소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4일 의성 조문국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구조 구급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살시도자 현장대응 및 직장 내 소통·공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살시도자의 심리 상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극을 병행해, 자살 위기 현장에 출동하는 구조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교육에는 자살예방 전문가인 문경정신건강복지센터 신명숙 강사가 참여해 자살시도자의 심리적 특성과 현장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대원들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위험 상황에서의 대화 방법과 대응 요령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진행된 직장 내 소통·공감 교육에서는 강은영 전문상담사가 조직 구성원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공감 역량 향상을 위한 강의를 실시했다.경북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조 구급대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한편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구조 구급대원의 자살 위기 현장 대응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지속 추진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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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당부
경북소방,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당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13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연평균 1562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사고 유형은 낙상·추락 502건, 교통사고 496건, 열상 149건, 기타 415건 순이었다.사고 발생 장소는 도로 475건, 가정 내 511건, 기타 576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13세 190건, 12세 175건 12세 이하 1197건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 내 미끄러운 바닥 정비 △날카로운 물건 정리 △문틈 끼임 방지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야외활동 시 사전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해야 한다.또한 △외출 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교육이 필요하며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이용 시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과 보호자 동반 이용을 생활화해야 한다.아울러 운전자 역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신호 준수 등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순간의 부주의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경북소방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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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고령군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보건의료·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령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지난 4월 24일 고령군보건소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장애인 복지 및 재활 관련 유관기관과 경상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추진 실적 및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또한 재활 대상자 조기 발굴 및 등록관리 강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간 연계체계 구축, 사례관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고령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재활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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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가야읍 ‘첫 모내기’ 실시
2026년 대가야읍 ‘첫 모내기’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가야읍은 4월 27일 본관리 일대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첫 모내기를 실시한 김도중 농가는 15ha 면적의 벼를 친환경농산물로 인증을 받아 자체 브랜드인 자연과학 7 를 운영하고 있으며 품종은 해담 및 특수미인 백진주, 드레향 품종을 위주로 경작하는 벼 재배 농가이다.첫 모내기는 4월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8월 말 ~9월 초 수확 예정이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 “기후변화 및 원자재상승 등 벼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안정적인 쌀 소득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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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개최
고령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4월 24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행전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했다.이번 컨설팅은 읍 면장, 맞춤형복지팀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또한,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울산대학교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령군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안내△우수사례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 제안 △시행계획 분석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고령군은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략과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고령군에 맞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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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경북 청년발전소’…청년 인생설계 본격 지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칠곡을 시작 으로 도내 9개 시군에서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포항, 김천,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영덕, 칠곡, 예천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는 청년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기 탐구와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금융·재무 등 경제 상식에 대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최근 청년들에게 금융·경제 상식은 생존과 자립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여겨지고 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경제 강의에 대한 확대 요청이 많아 이를 적극 반영했다.또한, 청년 CEO 공감 토크, 지역봉사,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도록 청년 간 네크워크 활동도 지원한다.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청년 금융, △청년 경제, △청년 자립, △청년 문화 4가지 주제별 과정을 마련했으며 청년들이 각자 미래 계획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다.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지역별 운영 일자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 청년발전소 인스타그램 h 및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2026 청년발전소 청년 인생설계학교’는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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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가 시작
5개 거창읍 기관·단체 릴레이 봉사 참여, 주민 불편 줄이고 신청 편의 높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됨에 따라, 주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에서 안내 봉사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거창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자원봉사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총 5개 단체가 참여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요일별 릴레이 방식으로 신청 안내를 지원한다.단체별 참여 일정은 △월요일 새마을부녀회 △화요일 주민자치회 △수요일 이장협의회 △목요일 자원봉사협의회 △금요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며 각 단체에서 일일 5명씩 참여해 오전 시간대 민원 안내와 신청 보조를 맡게 된다.거창읍은 신청 기간 방문 민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원활한 안내와 접수 지원으로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현장을 만들어 가며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쁜 일정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원금 신청은 기간 내 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1차 신청이 요일제로 진행 중이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4월 30일부터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받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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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제36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주상면, 제36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5일 주상면 희랑생활체육공원에서 ‘제36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체육대회에는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이날 행사는 신바람풍물패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경기가 펼쳐졌다.식후에는 라인댄스, 합창, 노래교실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이 이어졌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진행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즐기는 모습이 가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성현수 체육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서로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즐겁고 신명 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보여주신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이 주상면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더욱 활기차고 발전하는 주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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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 청년 리부트’ 프로그램으로 청년 자립 적극 지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 청년 리부트’ 프로그램으로 청년 자립 적극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립준비청소년, 구직단념청년 대상 기업 탐방 및 멘토링 실시 현장 중심 직무 체험으로 취업의욕 고취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2일과 24일 지역 내 자립준비청소년 및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 멘토링을 실시하고 공단 시설들을 견학하는 ‘대구 청년 리부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의 증가에 대응하고 사회 진출을 앞둔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 22일 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인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환경 직렬 현직자가 멘토로 나서 필수 자격증 취득 전략과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대상자의 구직 기간 단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또한, 4월 24일에는 남구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구직단념청년 23명이 공단을 방문해 채용 담당자로부터 공단 소개 및 취업 멘토링을 받은 후, 신천사업처와 대구복합혁신센터 등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며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의 추가 요청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5월 8일 구직단념 청년 20명을 추가로 선발해 2회차 기업탐방 및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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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곡동 침수 재발 방지 총력… 노곡펌프장 현장 특별점검
대구시, 노곡동 침수 재발 방지 총력… 노곡펌프장 현장 특별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난해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최근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마친 대구시는 지난 4월 23일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노곡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을 방문하고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희준 재난안전실장은 현장 직원으로부터 펌프장 관리 및 비상시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특히 문제가 됐던 기존 유압식 직관로 수문의 작동 방식을 기계식으로 개선하는 수문 교체공사의 진행 상황을 집중 확인하며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7월 17일 발생한 노곡동 침수 사고 이후 재난의 구조적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주요 추진 사항은 △대구시-북구청 간 노곡 배수펌프장 관리 일원화 협약 및 이행 △현장 직원 대상 펌프장 운영·작동 교육 △노곡펌프장 내 사이렌, 전광판, CCTV 등 예·경보 시설 설치 △배수펌프장 민·관 합동점검 실시 △사방댐 및 계류보전 설치 등 시설물 보수·보강 등으로 우기 전까지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또한 대구시는 시 산하 도시관리본부 및 구·군 관리 배수펌프장에 대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자연재난과 주관의 2차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점검 이후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5월 중 예정된 행정안전부 주관 펌프장 가동 훈련에도 철저히 임해 여름철 풍수해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반복적으로 발생한 노곡동 침수 피해 등 재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 개선과 운영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노곡 배수펌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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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V-road 벽화길 조성
대구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V-road 벽화길 조성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달서구 두류1·2동 일대에서 ‘V-road 벽화조성 연합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마련 됐다.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역 공간에 녹여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V-road’는 담장과 골목 등 낙후된 생활공간에 자원봉사 정신을 담은 벽화를 조성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인근 학교 앞 낡고 좁은 골목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과거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분위기를 주던이 골목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 전문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올해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주제로 벽화를 조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틀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업·대학생·청소년·지역단체 등 17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첫째 날에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 소속 대구교통공사, 제10기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둘째 날에는 대구중구가족센터, 초·중·고 학생, 계명대학교 봉사동아리 WITH 등 100여명이 합류해 벽화를 완성했다.특히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양일간 전 일정에 동참한 ‘V-파트너’ 대학생 봉사단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현장의 활력을 이끌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연합활동은 기업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일상 속 나눔이 사회적 가치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올해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구비전 선포식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 △V-파트너 대학생 봉사단 운영 △대구자원봉사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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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경남권 주요 국내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경남권 지역 신규 국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4월 22일~23일에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국내 여행사 6개 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 신규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1박 2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주요 고객인 경남권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거리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겨냥해 대표 관광자원 탐방 및 체험을 통해 대구를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마련 됐다.먼저 대구의 근대문화의 발자취가 잘 보존되어 있는 △근대골목투어와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를 답사했다.또한, 가창의 체험형 생태동물원 △네이처파크를 방문해 다채로운 봄날의 컨텐츠를 경험했다.이어 2024년 개관한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대구문화예술여행을 체험했다.이튿날,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인 △도동서원, △마비정벽화마을, △ 사문진나루터 및 화원유원지를 둘러보았다.특히 자연과 빛이 어우러지는 야간광광명소로 도동서원 은행나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아울러 부산 관광객의 대구 이동 동선을 고려해 수성IC 인근의 신규 호텔인 △호텔 피에드 수성에서 단체관광객 대상의 여러 객실을 답사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관계자는 “대구는 부산의 근거리 관광지로 자연·문화예술·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집약되어 있어 충분히 매력적이다”고 말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남권 여행업계와 함께 대구관광 상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상품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