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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AX 선도도시 창원, 제조 강국 ‘독일’에서 통했다
제조AX 선도도시 창원, 제조 강국 ‘독일’에서 통했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하노버 메세 2026에 올해 4회차 ‘창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제조AX 기업 4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창원 공동관 참여기업 △ 한텍 : 유압기 연결부품, 공구관리시스템 생산 △ 이플로우 : 소형 고출력 모터, 수소연료전지 생산 △ 삼일테크 : 전착도장 공정 및 관련 설비 제조업체 △ 오알에스코리아 : 초정밀 기계가공 부품, 초고속 고주파 스핀들 생산 상담 312억·계약 203억 전년 대비 상담 2.5배·계약 4배 ‘퀀텀점프’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 4개사는 전시기간 중 수출상담 42건, 2만1110천달러, 계약추진 35건 1만3725천달러의 실적을 올렸다.이 계약추진 금액은 1년 이내 실계약 체결이 유력한 금액으로 우리 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연도별 창원공동관 추진성과 비교 구 분 참가기업 상담실적 계약추진 MOU 2023년 10개사 69건 433억원 64건 171억원 3건 2024년 4개사 49건 1220억원 32건 276억원 5건 2025년 4개사 36건 124억원 34건 50억원 2건 2026년 42건 312억원 35건 203억원 3건 스웨덴·튀르키예·독일 기업과 MOU 3건 글로벌 제조AX 파트너십 구축 참가기업들은 박람회에서 유럽 글로벌 기업과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기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플로우는 스웨덴 A사와 ‘시제품 공급 및 양산’상호협력 협약을, 튀르키예 H사와 ‘소형 수전해 수소발전기 공동개발’협약을 각각 체결했다.또, 삼일테크는 독일의 B사와 ‘CNC 코팅 및 조립공정 기술’상호협력 MOU를 맺어 독일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이번 협약은 수소·미래 모빌리티·정밀가공 분야에서 창원과 유럽 기업이 공동으로 제조산업 AX과제 협업 파트너십을 본격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기술 시연·글로벌 벤치마킹 AX 역량 강화 병행 ‘창원 공동관’을 운영한 창원산업진흥원에서는 전시기간 중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홍보 및 수출 상담, △현지 기업설명회, △KOTRA 무역관과의 협력을 위한 유관기업 간담회 참가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참가기업 중 하나인 이플로우는 KOTRA 통합한국관 앞에서 이동로봇 기술발표 및 시연회를 3일간 진행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또한 참가기업 4개사는 지멘스·마이크로소프트·SAP 등 글로벌 선도기업의 전시부스를 방문해 AI 제조혁신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엔비디아·MS·BMW·헥사곤 임원이 참여한 ‘휴머노이드 토크’등 부대행사에 참석해 최신 산업동향을 파악했다.아울러 전시회 참가기간에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등 12개 유관기관 참관단이 창원 공동관을 찾아 창원의 AX 정책과 기업 경쟁력을 확인하는 등 국내 외 네트워크 확장 성과도 함께 거뒀다.5년간 성과관리로 ‘실제 수출계약’까지 지원 시는 이번 박람회 성과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참가기업별 상담·계약 후속조치를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후 관리해 실제 수출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시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제조강국 독일 하노버에서 ‘창원 공동관’ 참가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백억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견인하는 글로벌 제조AX 선도도시’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AI 강소기업 육성과 해외 마케팅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 우리시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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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또바기돌봄센터, 명랑운동회 개최
창녕군 또바기돌봄센터, 명랑운동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또바기돌봄센터 1·2호점은 지난 24일 남지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아동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터 이용 아동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동들이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의미를 더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어달리기, 판 뒤집기 게임, 스틱 공 굴리기, 풍선 릴레이 등 다양한 팀별 활동이 진행 됐으며 아이들은 “우리 팀 이겨라”를 외치며 서로를 응원하고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주는 등 함께 웃고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앞서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보호자에게 아동들을 안전하게 인계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활동 증진, 또래 간 협동심 형성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 또바기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돌봄 공동체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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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글로벌인재 양성 프로젝트 ‘인생 네 컷’ 개강
창녕군가족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글로벌인재 양성 프로젝트 ‘인생 네 컷’ 개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이주배경 자녀의 공교육 진입을 돕고 진로 적응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인생 네 컷’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은 이주배경 청소년과 학부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안내, 기초 상담지 작성,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프로젝트 ‘인생 네 컷’은 관내에 거주하는 8세 이상 16세 이하 이주배경 자녀를 대상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기초 한국어 학습과 정서적 안정, 학업 적응, 진로 설계,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정동명 센터장은 “관내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심화할 계획이며 개별 맞춤형 상담과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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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주촌문화제 성황리 개최
제4회 주촌문화제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주촌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 26일 이틀간 무지개공원과 천곡리 이팝나무 일대에서 열린 ‘제4회 이팝꽃 향기에 물든 주촌문화제’ 가 주민 1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 됐다고 27일 밝혔다.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첫날은 ‘주촌의 어제와 오늘을 쓰다’를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와 청소년들의 열기가 가득한 댄스 배틀이 열려 축제 서막을 알렸으며 저녁에는 작은 음악회가 마련돼 봄밤의 정취를 더했다.둘째 날은 ‘이팝꽃길 걷기대회’ 가 진행돼 가족, 이웃과 함께 조만강변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꼈다.특히 참가자들은 걷기대회 반환점인 천연기념물 제307호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앞에서 제례를 참관하고 소원지를 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주민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진 주민참여공연과 노래자랑 본선, 초청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주촌문화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한 주민은 “하얀 눈꽃 비가 날리는 이팝나무 아래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모처럼 일상의 여유를 찾은 기분이고 우리 동네가 더 정겹게 느껴진다”고 전했다.최용호 주촌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축제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더욱 알찬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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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김해동부소방서 업무협약 체결
안전을 지키는 이들에게 문화로 보답하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김해동부소방서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공공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김해동부소방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공공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김해문화의전당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김해동부소방서는 전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연 1회 이상 지원한다.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재난 대응 업무로 인해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에게 문화예술은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다.이러한 직무 특성으로 인해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 협약은 맞춤형 문화복지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공공서비스의 역할을 확장하는 사례로 평가된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에서 하루를 보내는 소방공무원에게 문화예술은 잠시 숨을 고르고 스스로를 회복하는 시간”이라며 “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문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사업개요·사 업 명: 김해동부소방서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협약일자: 2026년 4월 23일 10시 30분 김해동부소방서·협약내용: 관람료 할인 혜택, 전당 임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양기관 홍보채널을 활용한 주요 정책 및 문화사업 공동 홍보 기타 양기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 등 Q2. 이번 협약의 기대효과는 무엇인가요?소방공무원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복지 증진은 물론,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사회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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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용인FC에 1-4 패… 후반 맹공에도 결정력 아쉬워
김해FC2008 용인FC에 1-4 패… 후반 맹공에도 결정력 아쉬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즌 첫 승을 향한 김해FC2008의 도전이 용인FC의 화력에 막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김해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9라운드 경기에서 용인을 상대로 후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나, 최종 스코어 1-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김해는 이승재와 이래준을 투톱으로 세운 3-5-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이에 맞선 용인은 석현준을 최전방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맞대응했다.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2분, 용인의 선제골이 터졌다.김해는 전반 7분 이유찬의 프리킥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이래준의 발에 공이 닿지 않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고 이 틈에 용인은 전반 16분과 35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전반을 압도했다.김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슬찬과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포메이션 변화를 꾀했다.그러나 후반 3분 만에 용인 석현준에게 네 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해의 저력은 빛났다.후반 55분 이유찬의 크로스가 브루노 코스타를 거쳐 굴절되자 이승재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기다리던 만회골을 기록했다.이후 기세를 이어가며 맹공을 퍼붓던 김해에게 후반 79분 변수가 발생했다.용인의 임채민이 이승재의 명백한 득점 기회 방해로 VAR 판독 끝에 퇴장을 당했고 수적 우위를 점한 김해는 브루노 코스타를 중심으로 파상공세를 펼쳤다.김해는 후반전 점유율을 70%까지 끌어올리며 상대를 압도했다.베카의 연이은 슈팅과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어진 프리킥 찬스로 용인의 골문을 두드렸다.하지만 용인의 수비 집중력에 가로막혀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고 결국 김해는 1-4로 패배했다.경기 후 김해FC 손현준 감독은 “준비한 대로 경기 운영을 했지만 초반에 실점한 부분이 조급함을 만들었고 패인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더 발전해야 한다, 선수를 바꾸거나 하는 게 불가능한 상황에서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게 쉽지 않다, 퀄리티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계속 힘을 합쳐서 초석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김해는 이번 달 총 네 번의 원정 경기를 치르고 다음 달 3일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10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연고지가 인접해 있는 만큼 부산과 경남권 지역 축구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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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5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주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8개 시·군 61개 경기장에서 열렸다.시는 축제 현장에서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모이는 스포츠 대축제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부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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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순조로운 출발
거창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순조로운 출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개시했으며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고유가 영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이며 1인당 지급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이다.거창군에 따르면 첫날 27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자 5천여명 중 605명이 신청해 약 12%의 지급률을 기록하는 등 시행 첫날부터 원활한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특히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전담창구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지급 개시 당일 전담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1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상 군민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군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 중 본인이 희망하는 수단을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4월 30일부터 신청·지급이 시작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거창군은 두 사업의 신청 기간과 방법이 일부 상이한 만큼, 군민들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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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역도단, 5년 연속 장학기금 기탁
김해시청 역도단, 5년 연속 장학기금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김해시청 역도단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김해시청 역도단의 5년 연속 선행으로 누적액은 총 500만원이다.2019년 창단된 시청 역도단은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윤하제 선수들을 비롯해 우수한 선수들로 이뤄진 김해시 대표 실업팀이다.올해도 우수한 기량을 뽐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올해 들어서만 △제85회 문곡서상천배역도대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등 메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김도희 감독은 “매년 예체능 꿈나무 장학금으로 지역의 역도 꿈나무들을 지원해 주시는 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을 생각하는 실업팀 선배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은 “지역사회가 뛰어난 선수들을 키워 배출하고 다시 그 인재가 지역 후배들을 양성하는 그야말로 장학사업의 선순환이라 할 수 있다”며 “장학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김해시와 장학재단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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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고령군,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4월 27일 8시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고령우체국 집배원을 대상으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의 개념과 현황, 개인정보 보호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령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행정안전부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되면서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해당 공모사업은 지난해 31개 지자체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57개 지자체로 참여가 대폭 확대됐으며 고령군이 3년 연속 선정 됨에 따라 사업 운영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우체국이 협약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복지위기 1인가구에 우체국 집배원이‘복지서비스 안내문 및 사랑의 소포’를 주기적으로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령군은 안부확인이 필요한 1인 위기가구 175세대에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포착되면 즉시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례관리, 민간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참여 지자체 확대 속에서도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고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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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 고향을 향한 온정 전달
사징 있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5일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6회 마천면초·중학교 총동문회’에서 회원들이 고향 마천과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과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 행사 개회식 중에 진행된 이번 기탁식에서 김영선 동문회장은 “마천 출신 동문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고향 함양군의 발전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변함없는 애향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선뜻 쾌척해 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살기 좋은 함양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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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화재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통영시, 화재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통영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4월 한 달 동안 관내 화재취약계층 46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집중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경상남도소방본부와 경남도 및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체결한 주택용 소방시설 등 설치 협업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 됐다.시는 이를 위해 통영소방서 통영시자원봉사센터와 실무협의를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관내 화재취약계층 463가구를 우선 보급 대상으로 선정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봉사자들은 본격적인 보급에 앞서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실무 중심의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하며 전문성을 갖췄다.사전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각 읍면동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 전달 및 사용법 안내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가정 내 화재위험 요인 점검 등 실질적인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장비이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를 신속히 감지·경보하고 소화기는 초기 진압을 가능하게 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화재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방의 전문성과 자원봉사자의 지역 밀착 역량이 결합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통영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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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성료
통영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원예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 됐으며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한달간 운영 됐다.아파트 20개소 총 209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325명은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분갈이 실습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 관리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5명의 원예심리상담사 지도하에 식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 효과를 높였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단순한 관상용이 아닌 ‘반려’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했으며 참여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대표 시민체감형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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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김해생활체육대축전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열전
통영시, 김해생활체육대축전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열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 26일까지 전국 각지의 시민 선수단과 가족·응원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행사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활기찬 축제 열기 속에서 통영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행사 홍보 부스에는 멸치와 미역, 건어물 세트, 나전칠기 명함집 등 통영시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돼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관심 기부자’ 제도도 함께 운영해 연락처를 남긴 방문객에게 멸치 오란다, 꿀빵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특히 음악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 통영답게, 담당 공무원이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방문객의 마음속에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깊이 새겼다.김실환 세무과장은 “전국 각지의 체육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축전 현장에서 통영의 우수한 답례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전국 행사를 발 빠르게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저변을 넓히고 모금된 기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시 답례품 증량 혜택은 물론, 네이버페이 쿠폰 및 현대오일뱅크 주유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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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 가져오세요…경북권 5개 기관 협업으로 혁신 인재 발굴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대형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하기 가장 좋은 경북’의 청사진을 완성한다.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공모전을 넘어,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경북이 끝까지 책임지고 사업화하는 ‘경북형 벤처 육성 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선포했다.“경북을 선택하면 탈락은 없다”. 파격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경북도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을 ‘탈락자 없는 창업 생태계’로 설정했다.국가 프로젝트 특성상 상위 라운드 진출 인원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지만, 경북도는 오디션 과정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우수 인재들을 도의 핵심 자산으로 직접 관리한다.특히 권역 오디션 이상 진출자에게는 2027년 신설 예정인 ‘경북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우선 참여권을 부여한다.이는 국가 사업의 ‘단절’을 지자체의 ‘연속성’ 으로 메우는 파격적인 지원책으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견인하겠다는 의지다.“한동대에서 영남대까지”창업 열기 확산 경북 전역이 창업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경상북도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기술지주 등 5개 전문 기관과 손잡고 예비 창업가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 나섰다.특히 도는 오는 5월 15일 접수 마감까지 한동대, 금오공대, 영남대 등 도내 주요 9개 대학과 지역 거점 기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며 숨은 인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는 책상 앞에 앉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창업 고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턱을 낮추고 잠재적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경북도의 의지다.실제로 지난 17일 한동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창업을 꿈꾸는 수많은 대학생이 몰려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날 멘토로 나선 옴니코트 박순홍 대표는 “나 역시 사소한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했지만, 경북의 체계적인 벤처 시스템을 만나 유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혼자 고민하기보다이 기회의 사다리를 믿고 일단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AI 기반 BM 고도화부터 책임 멘토링까지.‘성장 사다리’ 구축 선발된 창업가들에게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선 고도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AI 솔루션 기반 BM 고도화 : 비즈니스 모델을 AI로 정교하게 분석 및 보완 관찰식 평가 시스템 : 책임 멘토의 밀착 지도를 통한 실무 역량 강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 지역 대학과 투자사, 공공기관을 잇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연결 경상북도가 준비한 현장 체감형 붐업 프로그램 가동 경상북도는 오디션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멘토링 : 라운드별 참가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멘토링 붐업행사 :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지역오디션 개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의 벤처 지원 시스템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전국적인 롤모델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도전하고 설령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의 성지’경북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예비 창업가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경북이 끝까지 지원해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