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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청소년 SNS 과의존, 단순 금지 아닌 플랫폼 구조 바꿔야”... 관련 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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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3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강경숙, 백선희 의원과 공동으로 ‘청소년 SNS·스마트폰 과의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의 SNS 및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진단하고, 개인이나 가정의 책임을 넘어 사회적, 제도적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황운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의 SNS 이용은 이미 생활 리듬 전반을 구성하는 환경이 되었다"며, "플랫폼을 금지하는 방향의 정책은 청소년의 일상 전체를 파괴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황 의원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금지 중심의 규제는 대부분 문제 해결이 아닌 규제 행위를 우회하도록 만든다”고 비판하며, "멈추지 않아도 위험해지지 않도록 계정 기반 구조와 알고리즘 설계까지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논의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미리 설계해줬어야 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은 사회에 있다”며 공동의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토론회는 김경희 한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되었다.제1발제: 이혜선 국립암센터 박사후연구원은 '어린이·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일률적인 사용 제한이나 물리적 분리보다는 당사자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지키는 '구체적인 조절 방법'과 근거 기반 소통 및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제2발제: 진민정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은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등 '해외 주요국의 청소년 스마트폰·SNS 과의존 대응과 정책적 시사점'을 짚었다. 진 연구위원은 해외의 공통된 정책 방향이 과의존을 개인 의지 문제가 아닌 환경적 위험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플랫폼 설계에 대한 책임 부여와 통합적 대응 구조 구축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진 박사는 ‘가정이 올바르게 스마트폰 사용을 지도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부모는 규제의 집행자가 아니라, 환경 조정의 효과가 일상 속에서 지속되도록 매개하는 핵심 행위자’라고 말했다.이어진 지정 토론에는 이숙정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 백운희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김주현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변호사, 최선경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총괄과장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각적인 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미디어를 환경적 조건으로 이해하고, 플랫폼 설계 자체에 책임을 묻는 구조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먼저, 백운희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학교 현장에서 합의와 조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입법을 통해 ‘위법’여부의 문제로 바꿔버린다면, 학생을 ‘범죄자’로 만들고, 교사를 경찰로 만드는 사법화가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서 이숙정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테이션학부 교수는 “미디어 이용을 다층적으로 분석하여 상응하는 정책을 설계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청소년이 실질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일반청소년과 고위험군에게 다른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는 “예전에 셧다운까지 시행했던 게임업계가 불황을 걱정하고 있는 현실에서 SNS와 스마트폰이 도파민 충족 영역을 담당하면서 문제가 전이된 것 같다”며, “범정부 차원의 논의를 확장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김주현 법무법인 슈가스케어 변호사는 청소년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대한 필요성과 시의성·적절성에 동의하였다.최선경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총괄과장은 “어떤 플랫폼 사업자와 어떤 방식의 규제가 필요한지에 대한 규제에 대한 교육부·성평등가족부와 같이 논의하는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황운하 의원이 준비 중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해당 법안은 청소년의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해 미성년자 계정의 알고리즘 및 이용유도 기능을 기본값으로 제한하고, 위험경고와 핵심정보 고지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 의원은 "누가 더 강한 규제를 내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튼튼하게 청소년을 보호하느냐는 경쟁이 되어야 한다"며, "교육과 가정, 플랫폼과 제도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입법을 통해 소식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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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3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 3월 이장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5일 오전 11시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3월 이장회의를 개최해, 주요 행정사항 전달과 함께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회의에는 관내 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원전화 전수녹취 시행, 대학입학 장학생 선발, 전략작물직불금 및 논 타작물 재배지원 신청,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돌봄활동가 모집 등 주민 혜택과 직결된 주요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이장단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영농기 바쁜 일정에도 행정 업무에 협조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과 주요 사업 신청에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 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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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동원고 통영여고 수학여행 해외로 보낸다
통영시 동원고 통영여고 수학여행 해외로 보낸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로 각각 동원고등학교와 통영여자고등학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으로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희망학교를 신청받았으며 접수 결과 관내 5개 고교 전 학교가 신청했다.시는 지원 학교 선정을 위해 지난 4일 통영시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회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 학교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 평가 및 학교별 대면 심사를 거쳐 2026년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 대상학교를 선정했다.대상학교로 선정된 동원고 2학년생 277명과 통영여고 2학년생 211명 등 490여명의 학생들이 올해 수학여행을 해외로 가게 됐다.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을 시행했으며 시범학교로 충무고를 선정, 지난해 6월 충무고 2학년 학생, 인솔교사 등 188명이 일본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시 관계자는 “2025년 9월 관내 5개 고교 학부모 대상으로 수요조사 결과 95% 이상이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에 찬성하는 등 높은 호응도와 함께 시범학교 운영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예산 4억원을 편성해 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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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 다짐
통영시,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 다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5일 1청사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식을 개최했다.하급 직원들의 의사에 반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 이번 서약식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서 추진 중인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정책에 발맞춰 공직 내 위계적 관행적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등의 불합리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직원들에게 사적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또한 간부 스스로가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존중받는 직원이 시민을 더 잘 섬길 수 있다”며 “직원에게 부담을 주는 작은 관행 하나까지도 스스로 돌아보고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조직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정례 교육과 조직문화 진단 등 점검을 지속하고 익명 의견수렴 창구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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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정비 정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주거지 정비 정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5일'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노후주거지 증가 등 지역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영주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 여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영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도시권은 비교적 양호한 정주환경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반면, 원도심은 노후주택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용역을 수행 중인 건축공간연구원 은 영주시 인구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주거지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주거 이동 경로를 검토했다.또한 원도심 주거환경과 주택 현황을 분석하고 생활인구 및 기존 거주자의 선호 주택 유형 등을 조사해 지역 주거환경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아울러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사업 모델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며 영주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영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용역 최종 결과에 반영하고 향후 국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영주 맞춤형 주거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국비 지원사업과 적극 연계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이 실질 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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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우리동네 기억지킴이'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운영
통영시, 우리동네 기억지킴이'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중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전문 검진요원이 대상자의 생활터를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운영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매년 집중검진 대상자와 고위험군은 필수 검진 대상으로 관리 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만 75세 이상 중심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게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인지기능검사 및 전문의 상담을 연계하며 필요시 협약 의료기관을 통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소득 기준 충족 시 검사비 일부도 지원된다.최종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예방 서비스 환자 가족 프로그램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연중 상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검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언제든지 방문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검진 예약 및 문의는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안심센터 검진요원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정을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니 검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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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남하면 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남하면 분회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남하면 분회는 지난 5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지난 한 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역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이날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남하면 복지 담당 공무원이 보조금 집행과 정산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금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남하면 분회장 정두석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노인회가 단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 권익 신장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오늘의 남하면이 있기까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가 큰 밑거름이 됐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과 복지 행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남하면분회는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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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 사업 대전시-도로공사 간 도로구역 사용 문제 중재
박용갑 의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 사업 대전시-도로공사 간 도로구역 사용 문제 중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간의 발생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도로구역 사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확인했다.박 의원은 지난 2월 3일 대전시로부터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를 개설할 때, 한국도로공사가 소유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도로구역의 일부를 저촉함에 따라 도로구역 사용에 대한 협약 체결 협의 과정에서 발생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이견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중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특히 한국도로공사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이 작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올해 추진될 예정이나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로 인해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사업 공사비가 늘어날 경우, 이에 대한 규모와 부담 방식에 대한 입장차가 존재해 협약 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박 의원은 한국도로공사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사업에 따른 도로구역 사용에 대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입장 차이를 중재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3월 중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간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박용갑 의원은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 모두 대전시의 교통 발전을 위해 모두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두 사업이 모두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 조감도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 위치도 외삼~유성 BRT연결도로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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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대구경북 민 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 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 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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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CEO 주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4일 대구대공원 및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 지반 침하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명섭 사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공사는 절 성토 사면 및 굴착구간 안전상태 배수시설 및 지반 관리 적정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추락 붕괴 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한편 공사는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점검을 지속 실시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이며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중대재해 ZERO’의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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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ISO 45001 갱신 인증… 글로벌 수준 철도 안전 경영 입증
단체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갱신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ISO 4만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이번 심사는 단순한 인증 유지 차원을 넘어 도시철도 운영 특성상 발생하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공사는 이번 갱신 심사에서 CEO 주도의 실천형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제로’달성 데이터 기반 예방대책 수립 수급업체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내실화 등 19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확인받으며 안전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공사는 현재 안전보건, 환경경영 등 2개의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이행력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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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교육과정 '시민상담대학' 개강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교육과정 '시민상담대학' 개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민상담대학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상담대학’을 기반으로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연 2회 운영 중인 대표 상담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총 10회기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 8회와 오프라인 특강 2회로 이뤄진다.상반기 오프라인 특강은 4월 11일과 5월 16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상반기 교육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및 대상별 상담 기본이론 등 전반적인 상담 기초과정을 다룬다.오프라인 특강에서는 그림으로 읽는 미술치료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마련된다.또한 대학교수와 상담센터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여 심리상담의 대중화와 전문 시민상담가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기수별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수강료는 반기별 2만원이다.전체 과정 중 6회기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는 수료가 인정되며 희망자에 한해 수료증이 발급된다.지난 2월 2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종합복지회관 복지상담팀으로 하면 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상담대학은 시민들에게 심리상담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갖춘 시민상담가를 양성해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상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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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답사 개최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답사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3월 19일에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 의령’답사를 개최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나라를 지킨 대구, 정신’을 주제로 2월 21일부터 특강 답사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구시민주간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대구향토역사관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시기 홍의장군 곽재우를 중심으로 의병운동의 현장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경남 의령군과 대구 달성군 일원을 답사한다.답사는 3월 19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며 의령군의 정암루, 의병박물관, 곽재우 장군 생가와 현고수, 달성군의 곽재우 묘소와 예연서원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답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33명을 모집한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3월 5일 10시부터 대구향토역사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4월 이후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도 대구독립운동 관련 장거리 답사를 2회 개최한다.이렇게 3회 진행되는 답사는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번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임진왜란 의병 항쟁 현장을 찾아가는 이번 답사는 여러모로 우리에게 풍성한 봄날을 안겨다 줄 것인데, 역사를 좋아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대구향토역사관은 4월 17일 오후 2시에 경북대 우인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임진왜란 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 여행의 시작,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이란 슬로건을 새로 정하고 상설전시 개편, 특강 답사 가족 체험 어린이 고고유물 체험 등을 진행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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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인지원센터,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 상시운영 체제 도입
설명회 현장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 중인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활동증명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상시 운영한다.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절차다.이를 완료해야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료,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각종 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도 ‘예술활동증명 완료’를 자격요건으로 요구하는 추세다.예술활동증명제도는 2012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전국의 예술활동증명 누적 완료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특히 센터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협 단체 체계를 새로 구축하고 지난해 6월부터 대구지역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행정검토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올해부터 예술대학 전공생의 예술활동증명 발급 여부가 대학 취업률 통계에서도 예술 분야 진로 활동으로 인정되고 있다.센터가 설명회 상시 운영 체제를 전면 도입한 것은 지역 예술인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함이다.이 외에도 기존 정보소외계층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원 대상을 대구지역 전체 예술인으로 확대했다.장르와 관계없이 신진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 등 다양한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대학의 예술 관련 학과나 예술협회 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수요자 맞춤형 설명회를 상시 개최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예술활동증명제도 관련 안내뿐만 아니라 진흥원 소관 예술인 창작 및 복지 지원사업, 중앙정부 문화예술지원 전문기관 소관 예술인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해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찾아가는 설명회 상시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다양한 복지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돕는 든든한 행정지원 거점이 되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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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 서대구역 일대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 서대구역 일대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3월 4일, 서대구역 인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공단 홍보를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단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천사업처 직원들은 서대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특혜제공 온정주의 No, Thank You’‘청렴한 대구, 깨끗한 대구, 안전한 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등의 청렴 슬로건을 홍보했다.또한 청렴 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렸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