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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적극행정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삼척시, 2026년 적극행정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교부세 이해와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원이 지방교부세 및 국비 확보 전략,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정승호 강사의 '적극행정 마인드셋: 생각을 행동으로'강의가 진행되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도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광철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대적 책무로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신규 직원의 창의성이 어우러질 때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조직 내 소통을 당부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예산과 지방교부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행정 마인드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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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맞이, 제 14회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개최
2026년 병오년 맞이, 제 14회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지난 4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개최했다.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 풍어와 군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마을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했으며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본 행사에서는 달모형 만들기,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의 대표 전통행사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강정과 부럼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특히 밤하늘을 밝힌 달집 불길 속에 지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내는 장면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본 행사를 주관한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울릉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군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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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연안어선 감척사업'대폭 확대 추진
창원특례시,'연안어선 감척사업'대폭 확대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수산 자원량에 적합한 어선 세력을 확보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16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연안어선 감척사업은 2020년 이전 344척, 2021년 부터 작년까지 44척의 어선을 감척했으며 올 해 신청 기간은 3월 11일 부터 3월 27일 까지이다.신청 자격은 창원시에 허가를 보유한 연안어업 및 구획어업 어선으로서 최근 3년 이내 본인 명의로 어선을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의 조업 실적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어업인이다.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창원특례시 수산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성호 수산과장은 "수산 자원 고갈과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이번 감척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어업 구조 조정을 통해 수산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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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총괄 공공건축가 워크숍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총괄 공공건축가 워크숍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4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교육영상실에서 '2026년 총괄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총괄 공공건축가 간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총괄 공공건축가가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이뤘다.참석한 공공건축가들은 공공건축가의 역할 및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실질적 실행 방안과 정책적 방향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건축가들의 다양한 기획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주제별 팀을 구성해 기획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원의 도시공간에 대한 공공성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만큼,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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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대응 본격화
춘천시,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대응 본격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거점 창업도시'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내 창업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춘천시는 5일 한림대에서 강원대, 한림대,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테크노파크, 춘천상공회의소,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창업도시'공모 대응 전략이 주로 논의됐다.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공모로 올해 전국 10곳을 선정해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을 종합 지원할 계획으로 하반기에 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Station C 중심 창업 인프라, 대학가 정주환경, 광역 교통망 확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강원권 창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유치 염원을 대내외에 피력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참석자들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창업 인프라 확충 강원대 창업중심대학 재지정 대응 지역창업 페스티벌 유치 기관 간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관련, 시는 올해 개최하는 주요 창업 행사들을 공동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10월에 열리는 기존 '춘천 창업엑스포'를 '강원바이오엑스포'와 중기부 '지역창업 페스티벌'까지 통합, 연계해 대형 행사로 확대 개최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춘천은 단순 개별 행사 개최를 넘어 도시 차원의 통합 창업브랜드 'Station C'를 중심으로 한 창업생태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집약 표출한다는 전략이다.시는 이밖에도 지역 창업 통계와 최근 동향, Station C 통합플랫폼 구축 추진상황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거점 창업도시는 한 기관의 사업이 아니라 도시 전체의 역량을 결집하는 과정"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행사를 통해 춘천이 명실상부한 강원권 창업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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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입학식 개최
창원특례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입학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초등생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창원다문화엄마학교'가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입학 선서문 낭독과 입학증서 수여, 엄마학교 교육과정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생들에게 학습 지원을 위한 교재가 제공됐다.11기 입학생들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19주 동안 초등교육과정 온라인 강의와 출석 수업 10회를 참여하게 되며 초졸 검정고시 응시, 9월부터 12월까지는 가정에서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학습지도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창원다문화엄마학교는 자녀의 가정학습을 담당하는 다문화 부모가 한국의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교과 국어, 수학, 과학 등 7개 초등 교과목을 배워 자녀 학습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롯데복지재단 후원 한마음교육봉사단 연계로 운영되고 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해 6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는 롯데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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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드론 활용해 ASF 선제 차단 방역 강화
경산시, 드론 활용해 ASF 선제 차단 방역 강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5일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소독은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드론 2대를 투입해 기존 소독 차량의 접근이 어려웠던 축사 지붕과 농장 주변, 야생 멧돼지 출현이 우려되는 산림 인접 농장 등을 중심으로 소독약품과 멧돼지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살폈다.현장에서 조현일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사전 예방과 빈틈없는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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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역장 손명수 의원, "기흥역 QR게이트로 단절 시대 막 내려"
일일역장 손명수 의원, "기흥역 QR게이트로 단절 시대 막 내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삐빅!” 기흥역 QR게이트에 휴대폰을 갖다대자 막혀있던 통로가 열렸다.출구 간 이동이 차단돼 불편을 겪었던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전국 최초로 QR게이트가 설치되면서 벌어진 풍경이다.기흥역 지하 2층 개찰구는 2014년 용인경전철 개통 이후, 환승 통로를 설치하게 되면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었던 게이트가 폐쇄형으로 바뀌었다.이에 따라 1 2 6 7번 출구와 3 4 5번 출구 사이가 막혀 지역 주민들은 역내 화장실 이용에 제한을 받았고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지하통로가 아닌 지상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여기에 전국 최초로 QR게이트가 설치되면서 지난 2월 27일부로 막혀있던 통로가 12년 만에 다시 열린 것이다.통과 방법은 간단하다.휴대폰에서 ‘기흥역 QR게이트’앱을 다운받아 'QR생성'을 클릭하면, 바로 QR코드가 뜬다.이것을 게이트에 갖다대면 통과다.앱을 한 번 다운받아 놓으면 QR생성부터 통과까지 채 3초도 걸리지 않는다.경기 용인시을 손명수 의원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수개월에 걸쳐 협의를 이어왔다.그 결과 기존 게이트 구조를 변경하는 등의 큰 공사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QR코드 인증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 설치까지 완료했다.손명수 의원은 이날 기흥역 일일역장으로서 역 내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만든 QR게이트를 직접 시연하며 주민들에게 홍보에 나섰다.기흥구 주민 신민욱씨는 "그동안 기흥역 안에서 이동하려면 출구로 나갔다가 다른 쪽 출구로 다시 들어와야 하는 불편이 컸는데, 지금 이렇게 휴대폰 앱을 다운받고 1초만에 QR코드를 생성해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으니 생각보다 훨씬 쉽고 간단하다"며 "어르신들도 어려움 없이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손명수 의원은 "일일역장으로 직접 현장에 나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니,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보람이 느껴진다"며 "앞으로의 운영에도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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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부시장, 경산시 고위험 작업장 현장 방문
이도형 부시장, 경산시 고위험 작업장 현장 방문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5일 해빙기를 맞이해 고위험 작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겨울철 제설작업, 도로시설물 보수 등 현장에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는 도로 보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상 고위험 작업장인 자인면 교촌리에 소재한 도로보수 전진기지를 방문해 위험 요인 점검 및 종사자인 도로 보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제설 작업 및 도로보수 등 도로 유지관리에 투입되는 장비와 자재들이 안전하고 신속히 동원될 수 있는 상태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이도형 부시장은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경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쓰고 계신 도로 보수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근무 여건 개선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 도로 보수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야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동절기 제설 작업과 태풍 장마철 우수기 도로 침수 방지 작업과 함께, 상시 순찰을 통한 도로시설물 파손, 도로 낙하물 및 로드킬 사체 처리 등 긴급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과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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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 대상자 모집
밀양시,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 대상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의 임차료를 12개월간 지원한다.특히 올해 3월부터 12월분까지의 임차료뿐만 아니라, 이미 납부한 1~2월분 임차료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을 적용해 연초부터 발생한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줄 전망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단, 월 임차료를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있는 자에 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밀양시청 인구정책담당관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4월 중 선정 기준에 따른 정량평가 등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제출 서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밀양 청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밀양시는 이번 임차료 지원 외에도 창업 캠프, 창업 공간 리모델링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꿈을 펼치기 좋은 창업 거점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겪는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초기 자금 확보인 만큼,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 안착을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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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퍼 페스티벌, 2026년 경남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A등급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공모에서 A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은 경남도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축제 기획력, 콘텐츠 경쟁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에서는 도내 17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등급별로는 S등급 2개, A등급 10개, B등급 5개로 결정됐다.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A등급을 획득하며 도비 11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물놀이 공연 스포츠 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여름 관광축제로 가족과 청년층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에서는 단일 행사임에도 약 7만 7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뒤를 잇는 지역 대표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제2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밀양강변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은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지역의 새로운 여름 관광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여름 대표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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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광주 남구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 성료
민형배 의원, 광주 남구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 성료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전남 광주 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처음으로 광주 남구에서 시민들과 만나 통합에 따른 정부 특별 지원금 20조원의 활용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민 의원은 지난 4일 광주 남구 송원대학교에서 열린 '20조 기획'경청투어에서 "통합 이후 예상되는 재정 지원은 단순한 예산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 시민 삶을 바꾸는 종잣돈이 될 수 있다"며 "보조금에 의존하는 도시가 아니라 자본을 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지역 경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투자 방식에 대해 시민들과 폭넓게 논의해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이어 "투자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만들고 이를 시민 삶과 연결하는 다양한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며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전 생애에 걸쳐 삶의 안정과 기회를 넓히는 사회적 구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참석한 시민들은 재정 운용의 책임성과 장기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 시민은 "예산 배정 이후 평가가 부실했던 과거 사례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재정 운용의 평가와 책임성 강화를 주문했다.또 다른 참석자는 "재정 지원이 단기 이벤트성 사업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10년 뒤 지역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쓰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민 의원은 "필요하다면 재정 운용 과정에서 점검과 평가를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답했다.지난 2월 전남 순천을 시작으로 강진 장흥 고흥에 이어 열린 이날 광주 남구 경청투어에는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전남 광주 통합과 지역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민형배 의원의 '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는 광주 남구에 이어 6일 해남, 7일 광양 '청년 해커톤'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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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가덕도신공항,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높일 핵심 인프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방침을 발표하고 두 차례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6개월 동안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106개월이며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을 착공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는 고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우건설은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이라는 고난도 공사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특히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1위, 최근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상·항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수행하며 초연약지반 매립과 침하 관리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내에서는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을 통해 가덕도 인근 해상·연약지반 공사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약지반 처리를 위한 최적 공법을 검토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우건설컨소시엄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도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비교해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p △참여금액은 1조 1천189억 원 증가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고난도의 토목사업 참여는 지역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지조성공사가 본격화되면 △지역 전문건설업체 △장비업체 △자재업체 등에 다양한 일감이 공급되고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사 등 관계 기관과 업무조정협의체를 운영해 설계 단계부터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의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착수를 환영한다.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부권 관문 공항의 기능을 갖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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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BNK경남은행, 창원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금은 새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7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카드 사용액의 0.2~0.5%를 1년간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의 소비가 곧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환원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은 2010년부터 제휴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18억76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해당 재원은 복지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되며 지자체와 금융기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이주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지역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은행의 꾸준한 협력은 단순한 기금 전달을 넘어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동반자적 행보"라며 "기탁된 재원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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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끝은 없다, 양산시 2026년 백세학당 개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백세학당은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했거나, 문해교육이 필요한 어르신들 대상으로 학력 취득의 기회와 문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단순 문해교육을 넘어 학력인정 과정 운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 백세학당은 기초 문해교육부터 초중학 학력인정 과정으로 현재 22개반, 약 18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고등학교 졸업 학력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고등검정고시반 1개반을 신설해 중학학력까지 수료한 7명의 수강생이 고등학력 취득을 목표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백세학당은 2025년에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전국 시화전에서 9개의 작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어르신들의 문해 능력 향상을 넘어 문학적 역량과 자기표현 능력까지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양산시 관계자는"백세학당은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시작을 여는 소중한 기회이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배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