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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약자의눈’ 대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체계 모색 토론회 열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체계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김예지 강경숙, 김현, 서영석, 이정헌, 최혁진 의원이 뜻을 모아 우리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득구 의원은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이미 다문화 다언어 사회로 진입했음을 강조했다.실제로 2025년 기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비중은 6.3%로 2017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그는 이러한 변화에도 교육정책이 과거 틀에 머물러 있다며 전면 재설계를 촉구했다.발제를 맡은 한국교육개발원 윤현희 연구위원은 '밀집학교'문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짚었다.한국어 미숙, 교사 업무 과중, 제도적 지원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나타났으며 학습권 보장과 구조적 불평등 해소 관점에서 교육체계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은수연 실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입학부터 진로까지 '보이지 않는 벽'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공교육 진입 지연과 체류자격에 따른 교육 단절, 정보 접근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학교 단독 대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종합토론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인 오룻 씨가 정보 격차로 인한 진로 선택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멘토링 확대를 제안했다.약자의눈 김예지 의원은 "국가가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강경숙 의원은 "현장 목소리가 제도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최혁진 의원은 "학교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하는 통합 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했다.강득구 의원은 "시혜적 지원을 넘어 이주배경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약자의눈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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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신청 접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농번기 농촌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에서 접수한다.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재배 작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또한 8세 미만 자녀를 둔 농가, 만 65세 이상 고령 농가, 지역 특산작물 재배 농가는 최대 3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남해군은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5% 미만의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추가로 2명의 근로자 신청이 가능하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2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과, MOU 체결 방식으로 추진된다.근로자는 E-8 비자로 최대 5개월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월 209시간 근무 기준 월급은 약 215만6880원이다.계절근로자는 주 35시간 이상 임금 보장이 필수다.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적합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또한 5인 미만 사업장은 농업인안전보험과 임금체불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5인 이상 사업장은 산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과 임금체불보험 가입 의무가 면제된다.근로자는 해당 농가 작업장에서만 근무해야 하며 고용주는 매월 4일 이상 휴일 제공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관련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현재 남해군에는 56개 농가에서 2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고용 문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업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농가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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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일반음식점 친절·위생 마인드 향상 교육
남해군보건소, 일반음식점 친절·위생 마인드 향상 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대상으로 3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위생 친절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1, 2권역으로 나누어 남해문화센터와 이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주요 강의 내용은 식품위생법 관련 위생교육 손님의 눈으로 우리 가게를 다시 보는 인식 전환 장사가 잘되는 식당의 주방 관리법 등이었다.1권역에서는 206명의 영업주가 2권역에서는 102명의 영업주가 참석해 위생과 친절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진우 트리퍼 대표와 민강현 외식업 주방 전문 컨설턴트가 영상과 강연을 통해 손님 응대 방법부터 주방 효율성 증대 방안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으로 활용가능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곽기두 보건소장은 “깨끗하고 친절한 남해, 남해군의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업주분들의 역할이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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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국비 5000만원 확보
http:namhaetour.org h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가가호호’ 2년 연속 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의 여러 유형의 가족들이 삶을 공유하고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이에 5월부터 11월까지 남해군 생활밀착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더불어 2년 연속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면서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해나가는 한편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의 계기로 삼겠다”며 “또한 남해만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의미를 갖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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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8282민원처리팀'초고령사회 맞춤형 행정 구현
종합민원과/8282민원처리팀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8282민원처리팀'초고령사회 맞춤형 행정 구현 어르신들의 시원한 효자 노릇 톡톡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서비스 업체가 부족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3년 전기 수도 고장 수리, 여름철 방충망 보수, 겨울철 외부 수도 보온재 설치 등 사계절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해당 서비스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체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이용 주민들 사이에서는 "등을 긁어주는 것처럼 시원하다", "이젠 자식보다 8282가 낫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운영 성과도 뚜렷하다.2023년 시행 첫해 6844건이던 민원 처리 건수는 경로당 방문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 시행 3년 차인 지난해에는 총 7301건을 처리했다.또한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방송 출연 문의와 타 시 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대외적인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생활형 해결사'로서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오는 5월 1일부터 여름철 대비 방충망 보수 접수가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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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학과 입학식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학과 입학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학과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39명을 포함해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신입생들은 남해군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인 염소 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제16기 축산학과 교육과정은 염소 사양관리, 번식관리, 농장 방역관리, 축분 관리 등 염소 사육 전반에 걸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현장 견학이나 사례 중심 강의 등을 통해 신입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농기계 안전교육, 작업장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농업 안전교육도 포함해, 농가의 안전 의식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보물섬농업대학 축산학과는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생 한 분 한 분이 남해군 염소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 과정을 시작으로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 제15기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까지 총 40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남해군 농업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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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사신축 순항 중…지역경기 활성화 효과‘톡톡’
남해군 청사신축 순항 중…지역경기 활성화 효과‘톡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현재 공정률은 15.64%로 터파기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지하 2층 및 지하 1층 기초 공사가 6개 구간에서 시공 중이다.일부 구간은 1층 바닥 시공까지 마무리되는 등 전체 공사가 전반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남해군은 매주 화요일 시공사와 감리단,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공정 관리와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공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하고 있다.특히 남해군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군민 안전과 민원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청사 주변 임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펌프카를 이용한 콘크리트 타설 등 소음 교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정은 사전에 안내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현재까지 시공사와 계약한 예산은 187억원이며 이 중 재료비 25억원, 인건비 20억원, 경비 10억원 등 총 55억원이 집행됐다.지금까지 투입된 인원은 4432명이며 지역 장비 활용 실적은 덤프트럭 4264회, 포크레인 350회, 살수차 130회 등이다.남해군은 각 공정별 원도급사와 하도급사에 지역장비와 인력 활용을 적극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남해군은 신청사 준공 목표 시기를 2027년 12월로 정하고 있다.앞으로 구조물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친 뒤 외부 내부 마감공사와 기계 전기 통신공사 등 후속 공정을 진행하고 시운전과 시험 운영을 거쳐 각 부서 입주와 본격적인 업무 개시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남해군은 당초 계획한 일정대로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공정 관리, 품질 관리, 안전 관리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신청사가 준공되면 그동안 여러 건물과 층에 분산되어 있던 부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군민들이 한 공간에서 대부분의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신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행정환경 조성으로 민원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넉넉한 민원 공간과 주민 휴게 상담 공간, 충분한 주차 공간 등을 반영한 군민 친화형 청사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현재 복지정책과, 주민행복과, 문화체육과, 환경과, 상하수도과, 산림공원과, CCTV관제센터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부서가 통합되면, 군민들은 여러 청사를 오가야 했던 불편없이 한 장소에서 통합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지열시스템과 태양광 BIPV 패널 등 에너지 절감형 설비를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친환경 저탄소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다.또한 주차공간은 총 235면이 확보될 예정이고 청사 주변 도로는 3차로로 확장돼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신청사 준공과 부서 이동이 완료된 2028년에는 기존건축물 철거 및 문화재조사 등이 진행되며 기존읍성과 현청사 부지에 대한 정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 신청사 건립은 군민 중심 행정과 미래지향적 도시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2027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군민들께 더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남해군 청사는 지은 지 65년이 넘어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 가운데 하나로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 문제로 오랫동안 군민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정밀안전진단 결과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남해군은 2001년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9년 9월 남해군의회와 함께 ‘현 청사 부지 확장 신축’ 안을 최종 확정 발표한 바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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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외교아카데미 서포터스 ‘큰다’ 8기 발대식 개최
큰다서포터스 발대식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4.3. 국민외교아카데미 서포터스 큰다 제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8기를 맞이하는 큰다 서포터스는 국민외교아카데미와 외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기자단으로 이번 발대식에서는 앞으로 8개월간 활동할 서포터스 20명이 새롭게 임명됐다.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큰다 서포터스가 국립외교원과 국민 사이를 잇는 가교와 같다며 국립외교원 및 국민외교아카데미의 소식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들려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외교아카데미의 활동을 대외에 알리는 소통창구로서 외교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외교 행사를 취재해 국민들께 잘 알릴 수 있도록 국립외교원의 홍보대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국민외교아카데미는 2021년부터 시작된 대국민 외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교부 국립외교원만이 기획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국민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대학생, 대학원생, 국제업무 종사자, 일반국민 등 다양한 대상별로 맞춤형 강좌를 구성해 생생한 외교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 위주의 역동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큰다 서포터스에게는 국민외교아카데미의 모든 과정을 청강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현직 외교관들과 외교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제8기 큰다 서포터스는 국민외교아카데미 교육과정과 국립외교원의 대내외 행사를 발로 뛰며 취재해 그 결과를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제작하고 국민외교아카데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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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툰 원작 연극 '노인의 꿈',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노인의꿈 뉴욕페스티벌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웹툰을 원작으로 창작된 연극 '노인의 꿈'이 세계적인 광고 브랜드 시상식인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문화 작품 부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로 선정됐다.'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산업 도시 문화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약 800여 개 기업 및 지자체가 보유한 19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 및 공적 평가를 통해 총 62개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선정됐다.문화 부문은 단체, 작품,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됐으며 작품 부문에서 수컴퍼니의 연극 '노인의 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공연 작품이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공연 콘텐츠의 브랜드 가치와 작품성, 사회적 메시지, 관객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연극 '노인의 꿈'은 노년의 삶과 가족, 기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세대 간 공감과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올해 1월 9일 공연을 시작해 3개월 동안 2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공연계 전반이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연극 '노인의 꿈'의 프로듀서인 수컴퍼니 박수이 대표는 "'노인의 꿈'의 영제를 일반적인 표현인 'An old man's dream'대신 'Dreams of age'로 정한 이유는이 작품이 노년의 '춘애'와 '상길'뿐 아니라 중년의 '봄희'와 '채운', 그리고 청소년기의 '꽃님'까지 등장인물 모두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순수 국내 창작물인이 작품을 통해 공연 콘텐츠 역시 하나의 국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고 '가족의 의미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성과 '꿈'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시대 정신이 담긴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애'역을 맡았던 배우 김용림은 "연극한 작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노인의 꿈'을 함께 만든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공연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이 영광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배우 손숙은 "앞으로도 한국 공연 콘텐츠가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과 만날 수 있도록 좋은 작품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연극 '노인의 꿈'은 서울 공연을 마치고 3월 27일 춘천 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전국 20개 도시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4월 11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용인, 경주, 대전 등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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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여성센터, 군민생활강좌 2기 수강생 모집
함안군여성센터, 군민생활강좌 2기 수강생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2기 함안군여성센터 군민생활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여성으로 모든 과정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강좌는 자격증 취득과 실생활 활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특히 여성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바리스타 2급, 중식조리기능사, 제과제빵, 노인심리상담사, 정리수납 전문가 등 자격증 중심 과정이 운영된다.앞서 1기 과정에서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과 '밑반찬 창업반'이 신규 개설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2기에서는 신규 강좌로 '홈베이킹 2급 자격과정'이 개설돼 제과제빵 분야의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했다.이와 함께 조리 및 식음료 분야 강좌도 함께 운영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라탄공예, 홈패션, 프랑스자수 등 취미생활 강좌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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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군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 함양신용협동조합 이영재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농협 및 경남은행에 한정되어 있던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에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기반 금융기관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전용계좌 금리는 연 0.7%로 기존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보조금 전용계좌의 안정적 운영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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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이커스,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LG 세이커스,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가 2025-2026 KBO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창원 LG 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의 지휘 아래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시즌 내내 선두를 지켜왔으며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하며 시즌 경기 36승 16패 1위로 잔여 경기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이번 우승으로 창원 LG 세이커스는 2013-20오후 2시즌 이후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창원특례시도 프로농구 연고구단인 창원 LG 세이커스의 자랑스러운 정규리그 우승을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 축하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오후 2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진흥과 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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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행복동행 글램핑 개최
2026행복동행 글램핑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4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남창원팔각회와 연계해 고성군 오션포레에서 인애의 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2026 행복동행 글램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남창원팔각회에서 주최 주관하고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연계 지원으로 열렸으며 환경정화활동 아이들과 함께 하는 BBQ 아이들에게 맞는 레크리에이션 등 아동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한 아이들의 소감 발표는 봉사자들과 아동들이 함께한 활동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정순길 창원시자치행정국장은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준 남창원팔각회에 감사드드리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창원팔각회는 2025년 고성 당항포 플로깅, 인애의 집 선풍기 전달, 인애의 집 아동들과 마산로봇랜드 방문, 청소년 백일장, 고성 영현면 의료복지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행복동행 글램핑을 시작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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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추진
2026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군민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현재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회원 10인 이상의 단체이다.총 5개 단체를 선정해 각 단체당 1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최종 지원 금액과 선정 규모는 신청 현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사업 선정은 지역사회 변화와 문제 해결 기여도 지속 가능성과 파급효과 사업추진 능력 및 실행 가능성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신청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식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사업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무보수성, 자발성, 공익성, 비영리성, 비정파성, 비종파성의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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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 본선 진출팀 12명 확정
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 본선 진출팀 12명 확정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0회 이호섭 가요제'의 본선 진출자 12명이 확정됐다.의령군은 4월 19일 개최되는 이호섭 가요제의 예선을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선에는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뤘다.기존 수상자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 남승민, 채수현, 길려원 등이 현재 TV 등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이에 제2의 배아현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이 올해도 서울 강원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대거 참가해 치열한 예선 경쟁을 벌이며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 및 신곡 2곡의 음반 제작과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이호섭 가요제 본선은 4월 19일 오후 6시 의령군민공원에서 아나운서 김재원, 송나래의 진행으로 개최된다.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열띤 경연과 출연가수 진성, 배아현, 최순호, 남승민, 공미란, 채수현, 홍재형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