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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첫 환자 발생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에 확진된 경북 첫 환자는 지난 4월 중순 풀 제거 작업 후 발열과 몸살 증상을 보였다.진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아 종합병원을 찾았으며 지난 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올해 전국적으로는 울산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지난해 경상북도 SFTS 환자수는 45명으로 전국의 약 16.1%를 차지하며 시도별 발생 순위 1위를 기록했다.이는 도내 농업인구 비중이 높고 감염 취약 계층인 60대 이상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적, 인구 구조적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5년간 SFTS 발생현황 구 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전국 환자 172 193 198 170 280 경북 환자 25 23 20 26 45 출처 : 질병관리청 누리집, ‘25년은 추정치로 확정 통계 아님 작은소피참진드기 SFTS 는 4월 ~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5 ~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높고 전용 백신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료 현장에 큰 변화가 생긴다. 그동안 SFTS 는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대증요법에 의존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질병관리청이 긴급 도입한 항바이러스제 ‘아비간’을 투여할 수 있게 됐다.도내 공급 대상 의료기관은 안동병원, 차의과대학교부속구미차병원, 포항성모병원 3곳이다.해당 병원은 권역별 비축기관에 약품을 요청해 확진 환자에게 투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용절차 대상의료기관 권역별비축기관 대상의료기관 권역별비축기관 질병관리청 의료기관 비축기관 비축기관 의료기관 아비간 투여 및 모니터링 잔여 의약품 관리 의약품 현황 모니터링 또한 SFTS 예방을 위해 서는 △작업복 착용 △풀밭 위에 앉거나 옷 벗어 놓지 않기 △기피제 뿌리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 또는 귀가 후 일반 옷과 분리 세탁하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의료기관에서는 4월 ~ 11월 중 고열과 소화기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있을 경우 최근 14일 이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SFTS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또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진의 개인보호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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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5월 황금연휴 ‘휴무 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조정 운영하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이번 연휴는 대체공휴일까지 포함된 장기간 휴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한 기간 동안 관광지 휴관일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에 따라 삼척시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5월 4일과 5월 25일에 정상 개방하고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과 5월 26일로 조정 운영한다.아울러 관광지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삼척시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 EU’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를 선택하는 댓글 참여형 이벤트와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현장 방문 인증사진을 SNS 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병행해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척장미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삼척을 찾아 지역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삼척이 가족 여행의 대표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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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고령화 심화에 따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가요양기관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간호조무사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현장복귀 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총 30회,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간호이론 및 실무, 병원코디네이터, 직업윤리 및 CS 교육, 취업지원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대상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들이 변화된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재진입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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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아스파라거스, 본격 출하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양구 아스파라거스, 본격 출하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양구 아스파라거스가 이달 초부터 출하를 시작해 현재 본격적인 수확·출하가 이어지고 있다.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도 확대되며 봄철 농가소득을 견인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양구군에 따르면 일본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주 2회 정기 선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도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아스파라거스는 농한기에도 수확이 가능해 틈새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군은 2007년부터 이를 전략 작목으로 육성해왔다.현재 양구는 강원도 내 대표적인 아스파라거스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관내 37개 농가가 총 18.4ha에서 약 223톤을 생산해 약 21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수출 실적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양구군은 2016년 일본, 호주,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 수출 기반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이달부터 일본을 비롯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약 15톤을 수출해 1억2000만원 규모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일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선별·포장 단계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양구 아스파라거스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아스파라거스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이뇨 작용을 통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또한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식품이다.한편 2025년에는 46농가, 21.7ha에서 229톤을 생산해 약 20억34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지역 대표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잡았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구군은 아스파라거스 주요 생산지이자 수출 유망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서 물량 확대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계기로 프리미엄 생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판로 확대와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대표 수출 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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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강 영월 더 웰타운’설계VE로 공사비 10억 절감
영월군, ‘동강 영월 더 웰타운’설계VE로 공사비 10억 절감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과 관련해 설계단계 가치공학 워크숍을 통해 공사비 절감과 시설 품질 향상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21일 설계 VE 워크숍을 열고 공공건축물의 기능성·경제성·시공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심의를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민간 VE 전문가, 건축사, 분야별 기술사, 설계사 관계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안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설계 VE 는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해 공공건축물의 비용 대비 기능을 극대화하고 유지관리 효율까지 고려한 합리적인 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조·건축·기계·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설계 단계의 비효율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논의 과정에서는 공간구성 효율화, 구조 형식 개선, 설비 시스템 최적화,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방안 등이 검토됐으며 중복 기능 공간 조정과 설비 규모 재검토 등을 통해 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면서도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그 결과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에서 약 10억원 규모의 공사비 절감 효과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단순한 규모 축소가 아닌 시설 기능을 유지하거나 일부 개선하는 방향에서 도출된 성과로 설계단계의 체계적 검토가 예산 효율성 확보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해당 체육·커뮤니티센터는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조성 중인 지역활력타운 사업의 핵심 생활 SOC 시설로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계획돼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영월군은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설계를 보완한 뒤도 건설기술심의를 신청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4분기 중 건축공사 발주에 착수할 계획이다.김태훈 지역개발팀장은 “설계단계부터 전문적인 VE 검토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시설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건축 품질 향상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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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 과정 교육생 단종의 미식제 전국 대회 은상 수상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 과정 교육생 단종의 미식제 전국 대회 은상 수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이 2026년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제2회 단종의 미식제는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184개 참가팀 가운데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새일센터가 운영한 창업교육 과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교육생 김옥순·원미옥 팀은 김지미 강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부터 조리 기술, 대회 실전 대응력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도전을 이어갔다.특히 김옥순 교육생은 71세라는 나이에도 꾸준한 열정과 노력으로 본선 진출을 넘어 은상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상은 “나이는 도전의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또한 지역 기반 창업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실전 중심 창업교육의 효과가 결합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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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시민추진단 음식문화분과 ‘단종의 미식제’에서 활약 빛났다
문화도시 영월, 시민추진단 음식문화분과 ‘단종의 미식제’에서 활약 빛났다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서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한 축인 음식문화분과 위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식광산: 단종의 숨겨진 맛을 캐다’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관 주도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형 거버넌스 축제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지역 음식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 클래스에는 채희정 대표, 박문원 대표, 이효정 대표, 장미숙 대표 등 4명의 분과 위원이 참여해 어수리장아찌 만들기, 동강올갱이국 체험 등을 진행하며 영월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렸다.참가자들은 살아있는 올갱이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영월 미식문화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했다.음식문화분과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향토 식재료 시식회 운영, 현장 프로그램 개선, 방문객 응대 등 축제 전반에 참여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민간의 창의성이 결합된 운영 모델을 구현했다.이효정 음식문화분과장은 “이번 미식제는 전문가와 행정, 재단이 함께 협력해 만든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영월의 숨은 미식 자산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자산을 빛내는 거버넌스 활동이 문화도시 영월의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거버넌스 조직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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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 운영
정선군,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 운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일대에서 ‘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정선군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3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어린이날 대축제는 기념식, 체험마당 및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 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마련된다.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며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체험마당은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공예, 소방·안전체험, 전통놀이 등 28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놀이마당에서는 이동식 놀이기구,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등 아이들이 몸으로 즐기는 활동이 펼쳐진다.공연마당에서는 키즈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진행된다.모든 체험과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곽일규 정선부군수는 “이번 어린이날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꿈을 키우는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유관기관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방문객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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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우수기 하수도 종합대책 수립 비상대책반 10월까지 신속한 현장 투입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우수기 하수도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28일 시에 따르면 우수기 이전인 5월까지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하수관로 빗물받이에 대한 점검으로 주요 구간 준설과 시설물 보수를 완료한다.올해는 ‘빗물받이 점검 용역’을 시범 도입해 총 2000개소에 대해 내부 촬영과 함께 정밀 점검과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또 관내 31개 빗물펌프장의 시설 개량과 보수를 통해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침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신속한 현장 투입’을 재난 대응의 핵심으로 삼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중심으로한 비상대책반과 현장대응반을 총 114명 규모로 편성했다.현장대응반에는 시 직원뿐만 아니라 7개 민간 긴급보수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비상대책반은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시 전역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현장에 투입한다.호우 예비특보 단계는 시청 빗물관리팀이 비상근무와 함께 침수 우려지역 순찰을 실시하고 호우주의보 발령 시 비상대책반이 전면 가동돼 구역별 담당자가 현장 대응에 나선다.이어 호우경보 시에는 유관 부서 인력 50여명이 추가 투입돼 보다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또 시는 지난해 침수 우려가 높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빗물받이 표시 스티커’ 와 공용 수방자재함을 시범 설치했다.시민들이 빗물받이 막힘을 직접 신고하거나 간단한 정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침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촘촘한 비상 대응 체계 구축으로 여름철 수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침수 피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빗물받이 주변 청소와 막힘 신고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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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0년 노후 삼계정수장 대대적 정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삼계정수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고도정수처리 기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노후시설 3년간 대대적 정비 올해 89억원 집중 투입 시는 지난 30여 년간 운영해온 삼계정수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8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제1정수지 유입배관 교체 △급속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개선 △노후 밸브 교체 등 7개 핵심 사업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 공정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또 제2정수지 내벽을 기존 도장 방식에서 반영구적인 타일공법으로 개선하는 등 시설 전반의 내구성을 높여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기후변화 대응 ‘녹조·유충’없는 고도화된 정수 시스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미량 오염물질 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활성탄여과지 증설과 입상활성탄 교체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는 기반을 다진다.여름철 불청객인 유충 발생을 막기 위해 침전지 수면파동설비를 도입하며 원수부터 정수까지 126개 항목에 대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수질 안전관리에 빈틈을 없앤다.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 시는 시설 고도화와 더불어 ISO 인증 관리와 에너지 절감형 고효율 설비 도입을 병행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정수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박창근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삼계정수장은 노후 시설이 많아 관리가 까다롭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수질 관리로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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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올해 본격 착수
김해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올해 본격 착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부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시는 국비 376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해 총 75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부원·칠산·불암·생림 급수구역 내 74.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환경부의 대표적인 상수도 개선 사업으로 노후된 관로를 교체하거나 보강해 누수와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원·칠산·불암 구역은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며 생림 구역은 김해시가 직접 추진한다.올해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해 연말 우선관망정비공사에 들어간다.이후 단계별 공사가 이어져 2027년에는 공사가 본격화되며 2031년 12월 성과 판정으로 목표 유수율 85% 달성을 확인할 예정이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300만t의 누수를 줄여 매년 4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는 단순히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해시 관계자는“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상수도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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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활천·내덕지구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을 대상으로 맨홀 내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지성 호우 시 수압을 견디지 못한 맨홀 뚜껑이 개방되며 발생하는 보행자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사업 대상지는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인 활천지구, 내덕지구 2곳이다.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역 내 맨홀 672개소에 추락방지용 시설을 설치한다.시는 현재 실시 설계용역 완료했으며 연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역류, 맨홀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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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사랑카드 앱 새단장
더 쉽고 더 편리하게.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4월 29일부터 시민 소통 기능 및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삼척사랑카드’앱을 새롭게 선보인다.먼저, 앱 내 소통·참여 기능을 도입해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시정 주요 소식 및 공지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기존 결제 기능 중심의 앱을 시민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또한, GPS 기반 결제 가맹점 안내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주변의 가맹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고령층 이용자를 고려한 큰글씨 모드를 적용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계층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개편된 삼척사랑카드 앱은 4월 29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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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천호점 13층에서 ‘오딩이와 떠나는 봄 피크닉’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오디’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봄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 됐다.무료 오디오 가이드 ‘오디’는 전국 6천여 개 관광지의 숨은 이야기를 5개 언어로 해설하고 지역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봄 소풍 테마의 행사장에는 오디 캐릭터 ‘오딩이’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오디 청음, AI 여행일정 플래너 등 공사의 주요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스탬프 투어 완료 또는 SNS 방문 인증 시 오딩이 굿즈, 백화점 식당가 할인 쿠폰 등을 추첨해 증정한다.어린이를 위한 클레이·소꿉놀이 공간도 별도로 운영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다.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가족 여행객이 오디 서비스를 친숙하게 접하고 다가오는 나들이철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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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우수기 집중호우 대비 배수·빗물펌프장 등 7개소 합동점검 실시
봉화군, 우수기 집중호우 대비 배수·빗물펌프장 등 7개소 합동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7일 다가오는 여름철 우수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관내 배수·빗물펌프장 등 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봉화군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시설 운영 사인 넥스트워터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배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우기전 완벽한 대비를 하기 위해 마련 됐다.합동 점검반은 실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시설별 운영 상 문제점과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우수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한국환경공단과 넥스트워터 측 역시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우수기 기간 동안 상시 점검과 신속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봉화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장문수 녹색환경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치기 못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빗물펌프장 운영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미비점을 완벽히 보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