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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 개최
남해군‘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을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공연·놀이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행사는 오전 9시 40분 초등학생 동아리 ‘소울주니어’의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기념식이 진행된다.오전 11시에는 어린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어린이 노래·댄스 경연대회’ 가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참가 어린이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오후 1시부터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가 열린다.큰 공 굴리기, 신발 양궁, 미니 줄다리기, 패밀리 릴레이, 가족대항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단체 20여 개소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에어바운스, 경찰 제복 의상체험, 키캡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썬캡·부채·텀블러·석고방향제·키링 만들기, 전통 놀이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또한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팝콘, 솜사탕, 슬러쉬, 떡볶이, 라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밖에 안전요원 배치, 안전보험 가입, 응급의료소 운영, 어린이 쉼터 부스 설치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종이썬캡과 부채를 제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조민영 JCI 남해청년회의소 회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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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배문학관‘최예원 초대전-유배된 감각의 귀환’
남해유배문학관‘최예원 초대전-유배된 감각의 귀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양화 중견작가 최예원의 초대기획전 ‘유배된 감각의 귀환’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남해만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유배객들의 감정을 화폭에 녹여낸 작품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점의 서양화 작품들이 선보여진다.최예원 작가는 남해군 창선 연곡으로 귀촌해, 유배되어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왔다.남해유배문학관에서 기획한 이번 초대전은 유배객들의 삶과 남해의 계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그리움’과 ‘희망’을 예술로 재조명하는 자리이다.이번 전시는 남해의 하늘, 바다, 땅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최예원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세계가 우리 지역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의 따뜻한 기운과 함께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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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도 계량기 정기 검사 완료
남해군 2026년도 계량기 정기 검사 완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대형유통점, 귀금속판매업소 등에서 사용하는 355대 계량기를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세밀한 검사가 실시됐다.정기검사에서는 계량기 영점 조정상태, 허용오차 범위 초과 여부, 변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전체 355대 중 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 347대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했고 불합격된 계량기는 사용중지 처분을 내렸다.남해군 관계자는 “부정한 계량기의 사용을 방지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신뢰성을 확보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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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5월 지역사랑상품권 특별판매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판매는 농어촌기본소득,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군민들의 가계 소비 여력이 확대된 시점에 상품권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봄바람 타고 소비 훨훨, 3% 혜택 솔솔’ 이름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발행 규모 확대 △개인 구매 한도 상향 △모바일 상품권 추가 캐시백 제공 등 세 가지다.개인 구매한도는 평시 40만원에서 한 달간 최대 80만원으로 늘어난다.발행 규모 또한 약 10억원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추가된다.5월 중 모바일로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사용액의 3%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해당 행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캐시백은 결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포인트로 적립되는 ‘후캐시백’방식으로 이는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모바일 중심의 건전한 상품권 유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것이다.남해군은 이번 특별판매가 정책 간 시너지를 내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각종 지원금과 상품권 혜택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시중 유동성이 확대되고 소비 증가에 따른 낙수효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체감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남해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지출 부담을 덜어드리고 소상공인들께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본소득과 생활지원금, 그리고 상품권 혜택이 어우러져 남해 경제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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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교육
남해군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천외국인센터 남정순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절차, 근로계약 체결, 체류·인권보호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고용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다양한 사례와 문제 발생 시 대응 방법,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및 문화적 이해 증진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산재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임금체불보험 등 외국인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3대 보험 가입과 운영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보험별 필요성과 가입 방법, 보장내용, 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등 실제 고용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실무 정보를 전달해 고용주의 법적 책임과 근로자의 안전 및 권익 보호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욱환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고용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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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간담회 개최
미조면,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주민이 신속하게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복지 실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활력 넘치는 활동을 위해 개최됐다.임혜란 면장은 “사소하지만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행복봉사단의 활동 덕분에 초고령화된 지역주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으며 봉사단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조면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남해라는 비전으로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남해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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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9일부터 3일간 개최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9일부터 3일간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축제 개최 시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특히 이번 기획단에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남해군민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주요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대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교통 편의 개선과 관련해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가 가능한 정차 지점을 보다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아울러 축제 기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차 문제와 관련해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향후 부지 확보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주차장 조성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김미선 관광경제국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교통과 주차 등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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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콘텐츠 UP’통했다.웹툰‘빚, 나는 연인’네이버 정식 연재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창작 웹툰이 도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플랫폼에 진출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의 ‘콘텐츠 UP 지원사업’ 선정 작인 김순돌 작가의 웹툰‘빚, 나는 연인’ 이 오는 5월 8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한다.경상북도는 지난해 1억 6천만원 규모의 ‘콘텐츠 UP 지원사업’을 통해 시장 확장성이 높은 8개의 유망 IP 를 집중 육성했다.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 기반의 IP 고도화, 피칭, 라이선싱, 유통망 확보까지 산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지역 창작자들이 메이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에 연재를 시작하는 ‘빚, 나는 연인’은 십년지기 친구와 남자친구의 배신, 그리고 5천만원의 빚을 떠안게 된 주인공‘송이봄’ 이 계약 연애를 통해 전 연인에게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현대 로맨스 작품이다.특히 과거의 깊은 상처를 딛고 주체적으로 나아가는 성장형 주인공 ‘송이봄’과 그녀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순애보 ‘백도혁’간의 서사가 돋보인다.두 사람의 쌍방 구원과 애틋한 사랑, 그리고 복수가 교차하는 입체적인 스토리는 독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과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김순돌 작가의 네이버웹툰 진출은 경북도가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우수 IP 발굴하고 육성하는 맞춤형 지원이 거둔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김순돌 작가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한 수준 높은 트레일러 영상을 적극 활용해 초기 웹툰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웹툰 연재에 그치지 않고 출판, 굿즈 제작, 나아가 2차 영상화 등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 IP 를 무한 확장해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는 지역 창작자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을 만나 시장성을 입증한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경북의 고유한 이야기와 창작 역량이 글로벌 K-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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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릉원에 퍼지는 차 향기 ‘가야차문화 한마당 행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표 특산물인 장군차를 주제로 한 ‘가야차문화 한마당 행사’ 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수릉원 일원에서 (사)가야차인연합회 주최 주관으로 개최된다.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발효차와 녹차를 비롯한 4대 명차 시음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다도 체험을 할 수 있다.특히 5월 1일 오후 3시 수릉원 본무대에서 허왕후 궁중다례 시연이 펼쳐진다.장군차는 수로왕비 허왕후가 서기 48년 인도에서 가져온 차 씨앗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지난 2007년 한국차인연합회는 허왕후를 대한민국 제1호 차인으로 선포했을 정도로 가야 차문화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궁중 의례 형식의 차문화를 재현한다.시연은 왕과 왕후를 비롯해 손님, 집사 등의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정해진 예법에 따라 차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전통 차문화의 격식과 가야 역사성을 함께 전달한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장군차 시배지로서 김해의 위상을 높이고 차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군차’란 이름은 고려 충렬왕이 김해 금강곡의 차를 두고 맛과 향이 으뜸이라며 장군차라 칭한 데서 유래한다.이러한 내용은 조선 중종 25년에 편찬된 전국 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돼 있다.장군차는 잎이 크고 두꺼운 남방계 대엽종으로 깨끗하고 깊은 맛과 향이 특징이며 2008년 국제명차품평대회 최고상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품평회 수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가야차인연합회는 가야차의 보존과 계승, 차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 결성된 이후 매년 다례대학 운영, 각종 축제 행사 찻자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진용 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차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차의 깊은 향과 매력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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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 행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5월 9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영유아 대상의 소규모 행사였던 ‘부모랑 아이랑 가을숲 건강운동회’를 모태로 시작되어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며 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GIMHAEPPY'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 팀이 참여하는 △'김해~랑 아이~랑 건강체조 발표 회’, 어린이 맞춤형 평형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토더기 체력장‘등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체험존‘에서는 서부보건소와 유관기관이 협업해 30여개의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 ‘를 활용한 포토존과 건강생활실천 포토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전 금연 골든벨 △둥실둥실 풍선 놀이터 △제5회 청소년 싱어댄스 페스티벌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시는 작년 행사 당시 제기된’5월 말 무더위로 인한 불편‘을 적극 반영해 올해 행사 시기를 5월 초순으로 앞당기는 한편 무더위쉼터 및 폭염예방물품 준비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골든타임인 만큼,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 문화를 정착시켜’건강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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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 운영에 협력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지역 고령층 대상 ‘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가야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 측은 노인의 낙상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연구, 교육, 실천적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보건과 복지 자원 연계, 낙상예방 관련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한다.가야대학교 RISE 사업단은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지원해 지역 방문형 ‘건강한 척추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과 노인별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매달 생림면 산성마을, 도요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허목 보건소장은 “고령층 낙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위험 요인인 만큼,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가야대학교 RISE 사업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 통합 건강관리를 위해 김해시보건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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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실전형 산불진화 통합훈련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7일 내외동 경운산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김해시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김해시동부소방서 김해중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의용소방대, 산림재난대응단 관계자 등 총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진화, 인명 대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경운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주민 대피, 안전 확보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능력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실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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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온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내 혁신 벤처기업이 서울로 가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육성-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지역 경제의 활력소, ‘벤처투자’효과 입증 벤처투자는 지역 경제에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2022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증가율은 29.8%로 일반 벤처기업이나 전체 기업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고용 창출 효과를 보였다.경북도는 이미 비수도권 중 4번째로 많은 1367개의 스타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한 해에만 1167억원 규모의 벤처투자가 이루어졌다.이는 서울, 경기, 대전, 부산에 이어 전국 상위 5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를 통해 32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의 창업벤처 생태계는 포항, 경산, 구미의 경buk Startup Transition And Renovation 밸리G-star 밸리를 중심으로 혁신기술벤처기업 활성화 단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북이 주도하는 스타트업 변화와 혁신의 장을 만들어 창업의 성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G-star밸리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첨단제조인큐베이팅 센터, 경산임당유니콘파크, 구미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한 벤처기업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벤처생태계 활성화 단지 세계적 연구중심 대학인 POSTECH 을 포함 16개 대학의 기술 창출과 경북도, 시·군, 대·중견·선배기업의 민관합동으로 출자한 자본력 및 우수한 펀드운용사인 포스코기술투자,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등 12개의 AC·VC 그리고 유관기관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개방형 협업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획, 연구개발, 사업화, 생산 등 가치사슬 상 다양한 행위주체간의 상호협력으로 성공적인 벤처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경북도는 발굴~육성~투자까지 선순환 구조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이상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첨단혁신기술 기반 지역 스타트업 발굴과 더불어 수도권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지역 유치를 위해 아래와 같이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➀ 초기창업 스타트업·벤처 입주공간 지원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는 ‘21.7월 개관해 초기창업 스타트업 입주공간 99실을 운영 중이며 이는 비수도권 최대 벤처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경산 임당유니콘파크는 490억원 규모로 ‘23년 12월 착공해 ‘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스타트업 입주공간, 코워킹스페이스 4실, 창업지원실, 미디어콘텐츠 제작실 등을 갖춘다. 그리고 포항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 센터는 제조창업의 걸림돌로 지목되는 양산의 어려움을 해소해 기술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초기단계 기업이 직면하는 생산시설 부담을 완화하고 공간 확장, 부품 조달, 연관업체 집적 등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시설이며 ‘25년 1월 착공해 ‘26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입주기업의 연구개발과 함께 제품 생산에서 인프라 구축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우수한 유망 벤처·스타트업이 우리 지역에 정착해 지역경제 성장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역 대기업,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 창업보육기관 등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업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경산 임당유니콘 파크 조성 스타트업 입주공간, 코워킹스페이스 4실, 창업지원실 등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조성 입주공간, 실험실, 생산시설 등 ➁ 창업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직접투자, 후속투자 연계, 글로벌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25년말 기준 아기유니콘 14개사, 중기부 TIPS 73개사, CES 혁신상 38건 등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 내 20개 대학이 참여하는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tar Pitchday’, ‘고교창업 Pitchday’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또한,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기술고도화을 위해 G-Star Dreamers, 경북 예비유니콘 성장지원 등 단계별 육성사업과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IR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경북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5년 해외 실증검증 2개사, 해외법인 설립 추진 6개사 등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삼성전자, 포스코 등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기업의 신속한 성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경북은 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창업 지원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해 AI 빅데이터, 바이오 헬스, 친환경 에너지, 로봇 등 테크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6년 2월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의 대경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로컬기반 스타트업의 성장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➂ 창업·벤처투자 생태계 구축 경북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얼어붙은 투자 혹한기를 극복하고 경북의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경북G-star펀드’를 조성해 국가첨단전략산업분야의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지원해 나간다.도내 중소·벤처기업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가 직접 또는 민간 전문투자사와 협력해 출자하는 모든 벤처투자펀드를 ‘경북G-star펀드’라 지칭하며 2024년을 기준으로 2028년까지 5천억원 이상, 2034년까지 1조 원 이상 펀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24년 중기부 모태펀드 공모에 지역혁신벤처모펀드, 경북지역창업초기 펀드, 산업부 공모에 지역산업활력R D펀드 등 총 3개 펀드가 선정되어 결성됐고‘25년에는 과기부 공모에 영호남 연구개발특구 펀드, 중기부 공모에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 펀드가 선정, 그리고 경북도에서 시군과 중견기업·선배기업 공동출자해 결성한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 등 총 3개의 펀드를 결성 했다. △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 협약식 △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결성식 총 6개 펀드의 결성 규모가 4614억원 이상이며 경북 도내 의무 투자 금액은 1255억 이상으로 이는 투자촉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 벤처기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 G-star 펀드 조성현황 - 지역혁신벤처모펀드 303억원 - 지역산업활력R D펀드 575억원 - 경북지역창업초기펀드 60억원 - 경북-포스코 혁신성장펀드 1011억원 - G-star 경북의 저력펀드 100억원 - 영호남연구개발특구펀드 530억원 그리고 26년 3월 1250억원의 대구경북통합모펀드가 중기부 지역성장벤처펀드 공모에 선정되어 향후 자펀드 결성 시 최소 2000억원 이상의 펀드 결성이 예상된다. 투자·지원으로 성과를 낸 대표적 기업들은 아래와 같다. 첫째, O사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며 국내 최다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케이엔, 인라이트 등 경북도 출자펀드 운용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 시리즈 A를 시작 으로 2023년 시리즈 B에서 340억원, 2024년 12월 시리즈 C에서 300억원을 유치해 누적 820억원을 달성했으며 2027년 상반기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둘째, C사는 TSMC 1차 협력사 지위를 바탕으로 AI 반도체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상장 주관사 연결 등 경북도 상장지원사업 혜택을 받았다. 그 결과 2025년 11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2025년에는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상회하고 30%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으며 2026년 2월 현재 시가총액 1조 3663억원을 기록했다. 셋째, H사는 AI 기반 SaaS 시스템인 ‘솔라온케어’를 통해 120MW 이상의 지붕형 태양광 자산을 실시 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35.7% 증가한 102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누적 투자 참여금은 4200억원을 돌파했다.2024년 시리즈 C 400억원 유치에 이어 2025년 4월에는 5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2027년 상반기 상장을 추진 중이다.엔젤투자허브 구축 ‘24년 4월 중기부 엔젤투자허브구축 공모에 창업투자 활성화 추진현황 및 실현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엔젤투자허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자와, 개인투자자를 서로 연결해 줄 뿐만 아니라, 상담 및 설명회, 교육 등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발굴하고 엔젤투자 밋업, IR 등의 다양한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등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개최 지역 내외 투자사, 대구지방조달청, 창업 벤처 지원 유관기관, 대 중견기업,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참여하는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25년에는 ‘경북에서 시작되는 스타트업, 대한민국의 성장을 빛내다’는 의미를 담은 “Next Start, Next GYEONGBUK, Next KOREA”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어 사전투자교육 및 사전컨설팅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대·중견기업과의 밋업을 통해 신규아이템 개발 및 양산화 등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했으며 총 12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투자사 및 혁신기관 상담 △대·중견기업 금융기관 밋업 △IR 오디션 투자 IR △공공조달 진입 컨설팅 △예비유니콘 Scale up IR 외 다양한 기관 연계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받았다.그밖에 양일간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2025 K-기업가정신 창업 IR 경진대회’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star Dreamers 미니 데모데이’등 유관기관 연계 IR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025년 9.17~18일 양일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투자사, 대구지방조달청, 창업 벤처 지원 유관기관, 대 중견기업,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개최 함 경북의 스타트업·벤처의 시작과 함께 경북도는 수도권 유망 제조창업 벤처·스타트업을 우리 지역에 유치하고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참신한 기술 아이템만 가지고도 창업 ~ 도약 ~ 성장까지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 강화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북형 창업 생태계 허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최근 범정부 차원에서 국가창업시대를 선포한 만큼, 경북 G-star 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고 수도권의 유망한 혁신벤처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며 “혁신 기술을 가진 청년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창업하고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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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영양군 남영양농협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은 생산량과 가격 등락 폭이 큰 채소의 수급 안정을 위해 대규모 저온저장시설과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산지에서 직접 출하량을 조절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영양군이 금번에 선정 됨으로써 경북도는 4개의 출하조절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채소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 시설 현황 : 서안동농협, 안동농협, 신녕농협 이번 공모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지자체 원예산업발전계획과의 연계성, 원물 확보 여건, 부지 확보 및 자금 조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도비 9억원, 군비 21억원, 자부담 30억원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영양군 입암면 방전리 일원에 △저온저장시설 2645㎡ △집하장 992㎡를 건립하고 고춧가루 가공시설을 보완하는 등 건고추 수급 조절을 위한 핵심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고추 재배면적이 7355ha로 전국 제1의 고추 생산지이다.특히 영양군 고추 재배면적은 1322ha로 도내 18%를 차지하는 핵심 주산지로 남영양농협은 고추 수급 조절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남영양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36년까지 취급물량을 현재의 2배 수준인 850톤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건고추의 상품성 향상은 물론, 체계적인 출하 시스템이 마련돼 고추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북이 단순히 고추 주산지를 넘어 가격 폭락을 방지하고 시장 조절 기능과 품질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지채소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 지원을 강화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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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양환경 보전 총력.‘경북0726호’ 긴급 투입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7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 긴급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운항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독도경비대 내 일부 폐기물 방치 사실이 알려지고 독도 해양환경 오염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경북도는 독도경비대의 요청에 따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투입해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운반할 계획이다.독도경비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통상 독도경비대가 운반·처리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환경오염 우려에 따른 긴급 상황을 고려해 경상북도가 ‘경북0726호’를 투입해 수거·운반하게 됐다.경북도는 울릉도·독도 해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2024년 71회 운항 535톤 수거, 2025년 55회 운항 41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80회 운항 5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해양 정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독도경비대에서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기상 영향으로 바다로 유출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됐고 이에 도는 ‘경북0726호’를 긴급 투입해 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다.‘경북0726호’는 울릉도와 독도 등 장거리 해역 운항을 위해 특수 설계된 다기능 해양환경정화선으로 거친 동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약 10시간,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약 5시간, 포항에서 독도까지 약 12시간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를 운항한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양환경정화선 운영을 확대하고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를 강화해 울릉도·독도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생태계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독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생태·환경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을 통해 울릉도·독도 해역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