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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들녘 풍년의 씨앗 심는 올해 “첫 모내기”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4월 28일 가천면 화죽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해 고요하던 논에 생명의 움직임을 불어넣었다.이번 모내기의 주인공인 이만기 농가는 약 2ha의 논에서 정부 보급종인 “백옥”과 “동진”벼를 이앙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모내기는 비교적 따뜻한 기온과 안정된 날씨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예년보다 다소 빠른 시기에 이루어졌다.이만기 씨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벼 생육을 정성껏 관리해 웃음 짓는 가을을 맞고 싶다”며 “철저한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첫 모내기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농업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올해도 적기 모내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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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을 관광으로 바꾼다”강원 방문의 해 연계… 3자 협력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강원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및 홍보물 제작을 담당한다.또한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 제공과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광 거점 플랫폼’ 으로 활용함으로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관광홍보를 강화하고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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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대응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수출 유관기관 힘 모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와 공동으로 4월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 물류리스크 관리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도내 40여 개 수출기업이 참석했으며 수출입 물류 프로세스별 리스크 관리,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절감 전략, 해상운송 운임 구조와 주요 체크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아시아·미주·유럽 등 주요 노선별 물류 전문가와 관세·통상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운영됐다.이를 통해 기업별 물류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하고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도내 수출 유관기관은 그동안 중동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지난 3월 31일에는 중동 수출기업 긴급 지원을 위한 합동 상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했으며 이번 설명회는 당시 확인된 주요 피해 분야인 물류 리스크 대응 전략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도와 유관기관은 앞으로도 물류비 절감 지원, 해외 물류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도내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차질 등 기업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바탕으로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승범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은 “최근 중동 사태로 물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리스크 완화를 위해 도내 기업의 선제적 대응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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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공모 선정
창원특례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공모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창원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와 연계해 ‘제조’부터 ‘시험·검사’까지 이어지는 SMR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SMR 제조 파운드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SMR 은 제작 기간 단축과 경제성 확보가 핵심이며 이를 위한 혁신 제조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인데 기존 아날로그 장비와 시험·검사 방식으로는 이러한 신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어 첨단 디지털 시험·검사 장비를 도입해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이 기획됐다.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사업비 275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남지동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내 센터 건축, 시험·검사 장비 구축, 시험·검사 절차서 개발, 기술지원, 인력양성 등을 추진한다.사업추진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총괄하며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창원대학교를 비롯한 8개 기관이 참여한다.창원시는 사업 부지 제공, 지방비 투입 및 행정 지원을 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원전 기업들은 센터에 구축된 고가의 디지털 시험·검사 장비를 이용해 기술 개발과 제품 신뢰성 확보의 기틀을 다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추후 창원에 신규 조직을 갖춤으로써 원자력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공모 선정은 창원시와 경남도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의 결실이다”며 “관내 원전기업들과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SMR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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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읍·면 농협 농자재판매장서 상품권 사용 가능
통영시, 읍·면 농협 농자재판매장서 상품권 사용 가능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읍·면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위해 농협 농자재판매장 5개소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농어업인수당의 지급방식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되고 지급 금액이 상향됨에 따른 것이다.읍·면 지역 접근성 개선 및 ‘농자재 전용’ 운영 이번 조치는 도심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맹점이 부족한 읍·면 지역 농업인이 정책 지원금을 보다 실효성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는 농협 하나로마트 전체가 아닌 농업 필수 자재를 판매하는 별도 공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가맹점 등록을 추진한다.대상은 산양농협, 용남농협, 새통영농협 소속 농자재판매장 5개소다.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대책 통영시는 일반 하나로마트 매장과의 혼선을 방지하고 정책 취지에 부합하는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결제 라인과 전산 시스템을 분리 운영하고 농자재 외 품목 결제는 원칙적으로 제한할 계획이다.또한 ‘농자재판매장 전용 사용 가능 하나로마트 사용 불가’문구를 명확히 표기하고 현수막 및 안내문을 배부하는 한편 마을 방송과 문자 발송, 농업기술센터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정기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사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가맹점 확대를 통해 농번기를 맞은 농업인이 비료, 농약 등 영농 자재를 적기에 구입할 수 있어 영농 편의 증진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 “일반 매장과의 혼선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사용처 추가등록은 행정안전부 가맹점 승인 절차를 거쳐 적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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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개최
통영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정책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위촉식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향후 2년간 통영시 청년정책 발굴과 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 참여 확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 간 네트워킹, 위원장 선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 안내, 통영시 청년센터 연계사업인 2026년 통영청년정책 날개달기 제1회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영청년정책 날개달기 교육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의 역할과 지역문제 발굴 방향 등을 공유하며 청년 위원들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기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일자리, 복지, 문화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분과 활동과 정책 제안,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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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 실시
거창군,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통합돌봄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약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 방법을 안내한다.‘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는 통합돌봄의 보건의료 서비스 중 하나로 복지와 의료를 잇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거창군은 거창군 약사회와 협력해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다른 돌봄서비스와도 연계가 가능하다.거창군 관계자는 “약 한 알 제대로 챙기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가까이에서 손 내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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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 봉행
통영시,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 봉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리는제481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를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통영시가 지원하고 (사)통영충렬사에서 주관하는 탄신제는 식전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승전무 공연을 시작으로 남해안별신굿보존회의 제례악에 맞춰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히 봉행됐다.초헌관에는 박규백 해군 중장, 아헌관에는 조광현 통제영새마을금고 이사장, 종헌관에는 정국식 광덕종합건설 대표가 각각 맡아 진행됐다.한편 매년 4월 28일은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1545년 4월 28일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국가 사적인 통영충렬사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유교적 제례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매년 탄신제를 봉행하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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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활동 성공적 수행
통영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활동 성공적 수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관내 일원에서 진행된‘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자원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이번 대축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통영시민문화회관, 통영체육관, 통영중학교 등 주요 경기장에 배치돼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장 입구 안내 및 동선 관리 △시설 환경 정비 △경기장 질서 유지 △선수단·관람객 응대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다방면의 활동을 펼쳤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통영의 따뜻한 정과 친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한 자원봉사자는 “지역에서 열리는 체육 행사에 참여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대회가 안전하고 화합하는 축제가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봉사자들은 경기장 내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경정비와 시설 관리에 힘써,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질서 있는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아울러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구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주말도 반납한 채 현장에서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대축전이 감동과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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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확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한 지원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남녀 모두가 예방접종을 통해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남성에게도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올해 새롭게 추가된 지원 대상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이며 지원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이다.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고성읍보건지소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인 강병원, 더조은병원, 성모의원에서 가능하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향후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남성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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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성탈박물관,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5월 2일 5월 23일 가족 관람객 20명 대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탈박물관은 오는 5월 2일과 23일 오후 2시부터 가족 관람객 2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운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박물관이 확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숲 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탈박물관 주변 야외공원을 탐방하며 △소나무 생태 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협동 놀이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공원과 2층 사랑채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성탈박물관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고성탈박물관은 지난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1월 재개관했으며 체험형 전시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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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철 재해 대비 도로 시설물 점검
고성군, 여름철 재해 대비 도로 시설물 점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집중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제설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시설물의 부식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우수기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포트홀과 균열 구간에 대한 긴급 보수작업을 강화했다.또 도로 측구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해 배수 기능을 높였으며 도로 주변의 이물질과 낙엽을 수거하는 등 도로 청소도 병행했다.특히 군은 관내 위험구간과 도로표지판, 가드레일 방호벽, 배수시설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겨울철 강설과 결빙, 제설작업으로 인한 손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노후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조치하고 있다.김성영 건설과장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 이후 해빙기에는 포트홀 발생과 도로시설물 손상이 집중되는 시기”며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하고 우수기 전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시설물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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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봄철 산림정화 활동 추진
고성군, 봄철 산림정화 활동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고 산림 보호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성군은 지난 4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개천면 나선리 산비탈과 마암면 삼락리 기후대응도시숲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림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에는 녹지공원과 직원 8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2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개 구역으로 나눠 활동을 벌였다.제1구역에서는 산비탈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안전을 위해 젊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줄 등 장비를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다.제2구역에서는 녹지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기후대응도시숲 일대의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산림 쓰레기 약 4톤가량을 수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과와 마암면사무소와 협의해 당일 오후 신속히 처리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산림정화활동을 통해 산림 내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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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면, 경로당 식기세척기 지원으로 “설거지 걱정 덜어드려요”
마암면, 경로당 식기세척기 지원으로 “설거지 걱정 덜어드려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 마암면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관내 경로당 14개소에 ‘경로당 식기세척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경로당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급식 후 발생하는 설거지 부담을 덜어 보다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암면은 철저한 사전 의견 수렴을 거쳐 지원 대상 경로당을 선정했으며 식기세척기 설치에만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기 사용법과 주의사항도 상세히 안내해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식사 후 많은 양의 그릇을 설거지하는 일이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었는데, 이제 식기세척기 덕분에 위생적이고 편리해졌다”며 “경로당 식구들과 대화할 시간도 늘어나 더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관주 마암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기석 마암면장은 “경로당 식기세척기 보급을 통해 어르신들이 설거지 걱정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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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제26회 대가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대가면, 제26회 대가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대가면은 지난 4월 24일 대가면 복지회관 운동장에서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6회 대가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남·봉화·천왕·백운 4개 팀으로 나뉘어 마을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대가농악대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실버체조, 일타고수 장구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펼쳐졌다.이후 개회식 및 내빈 소개, 환영사·축사, 경품추첨이 진행됐으며 고무신던지기·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북돋는 시간이 마련됐다.점심 식사 후에는 무용단 축하공연, 마을별 1인이 출연한 면민 노래자랑, ‘밀양며느리 vs 일본며느리’ 공연, 가수 지원이 공연 등 흥겨운 화합 한마당이 이어졌으며 노래자랑 시상식 및 경품추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한학만 대가면체육회 회장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행사가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이 모든 면민에게 최고로 기쁜 날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대가면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