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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으로 찾아간다…구미, 어르신 심뇌혈관질환 예방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인동보건지소 건강증진팀은 인의시영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인동 진미 양포 지역 경로당 약 20개소를 순회 방문한다.현장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 교육과 함께 혈압 측정, 건강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혈압 확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교육은 혈압 혈당 BMI 측정 등 기초건강 체크 고혈압 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 심근경색 뇌졸중 증상 인지 및 대처법 저염식 등 건강한 식생활 스트레칭 및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또한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개별 집중상담을 실시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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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공원 순환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
양산시, 황산공원 순환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생태관람차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고려해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도입했다.차량 탑승인원은 최대 23명으로 황산공원 중앙에 위치한 캠핑장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옆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간 정차지점 없이 황산육교, 중부광장, 황산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지나 탑승장소로 돌아와 하차한다.1차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4시 정각 출발, 30분~40분정도 관람할 수 있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금 토 일요일에는 1~2회정도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 및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 및 시설 개보수를 실시해 억새 등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고 국화축제 등과 연계해 9월부터 11월까지 2차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통합위원회의 제안으로 2026 양산방문의 해,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도입한 생태관람차가 황산공원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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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읍면동 안전협의체’ 공모 3년 연속 선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2000만원을 포함해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핵심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양산시는 1년 차 상북면을 시작으로 2년 차와 올해 3년 차 사업 대상지로 덕계동을 연속 선정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 덕계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밝은 11개 민간단체 1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243회의 재해위험지역 상시 예찰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받이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공유 대응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예방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3년 차 사업 역시 덕계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협의체는 단체별로 월 2~3회 현장 예찰을 실시하며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가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은 시민이 주도하는 실천 중심 예방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덕계동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읍면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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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36억원 신청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오랜 시간 재산권 행사와 생활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대대적인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사업신청서를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청은 개발제한구역 내 낙후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이번에 신청한 주요 사업은 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 등 총 2건이다.특히‘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사송신도시와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취락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순환 도로망 구축 사업이다.이미 2024년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설계비를 확보하고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번 신청을 통해 실질적인 공사 궤도에 진입한다는 구상이다.함께 추진되는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그동안 단절됐던 접근로를 개선해 보행 중심의 친환경 자연탐방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입장료 징수 관련 고질적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청 사업이 올 하반기에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아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시는 그동안 농로 주차장, 소하천 정비 등 생활편익사업뿐만 아니라 누리길 조성 등 환경문화 공모사업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도‘동면 여락리 농로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청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규제의 벽을 넘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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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 20일부터 두달간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단순 육안 점검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문 점검 장비를 활용하고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방식을 채택해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찾아내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양산시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제안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함께 시행한다.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 신문고’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는 정부의 ‘선제적 안전관리’ 기조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위험 요소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 점검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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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을 통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역량 및 결속을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충북 단양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일정은 고수동굴, 만천하 스카이워크 등을 돌아보며 해당 지역의 특화사업 및 마을 공동체 운영사례 등을 직접 살펴보고 좋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날 견학으로 우리군의 향후 발굴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선진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관광지와 결합한 특색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기를 바라며 주민자치회가 활동함에 있어 힘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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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함양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함양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4월 5일 오후 함양여중 목련관에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이날 예배에는 관내 각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지역 도 군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1부 연합예배는 함양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윤길수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이동호 목사의 기도, 서기 박영생 목사의 성경 봉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예배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수인 권해생 목사가 '십자가와 부활, 건국복음'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이어진 2부에서는 부활절 선언문 및 행동강령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부활절의 참뜻인 '나눔과 실천'을 실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나눔과 화합의 문화가 더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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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장유의 날’ 11일 개최
‘제26회 장유의 날’ 11일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장유 최대 행사인 제26회 장유의 날이 오는 11일 장유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사)장유발전협의회 주최로 시민, 내빈 등 1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장유의 날은 1919년 4월 12일 무계시장을 중심으로 3000여명이 참여했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빠르게 성장한 젊은 도시 장유의 정체성을 담아 주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장유지역 대표 축제다.행사는 장유독립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3 1운동 주제의 초등학생 미술대회와 O퀴즈, 마술공연, 주민참여 체육행사와 동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 캐리커처,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경품행사, 먹거리촌, 프리마켓, 푸드트럭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역사와 체험,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장유지역 특성을 반영해 가족 단위는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승욱 장유출장소장은 "장유의 대표 행사인 장유의 날 행사를 통해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주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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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제3회 용원정 벚꽃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마리면, 제3회 용원정 벚꽃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4일 고학리 용원정 일원에서 제3회 용원정 음악회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마리면의 대표 관광지인 용원정에서 열리는 용원정 벚꽃 음악회는 고학리 청년회과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흥겨운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봄날의 정취 속에서 웃음과 여유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고학리 청년회가 초청한 '한울타리 공연단'의 각설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과 소통하는 유쾌한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각설이의 익살스러운 입담과 신명 나는 공연은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많은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오재택 고학리 청년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용원정 음악회가 어느새 제3회를 맞이하면서 우리 지역의 소중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 넘치는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용원정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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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방식으로 운영한다.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기존 1개 노선을 4개 노선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업무 수행 방식에도 에너지절약 기조를 적극 도입한다.시가 주관하는 각종 내 외 회의는 화상회의로 전환하고 출퇴근 시간을 달리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용을 권장한다.아울러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지침을 전 직원에 전파해 행정 업무 전반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해야 할 필요적 조치”며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국제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대구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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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장 맞춤형 조기경보 서비스’ 제공 농장별 기상재해 정보 & 대응 지침 알림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6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장 맞춤형 조기경보 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농장 맞춤형 조기경보 서비스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 정보를 농장 단위로 재분석해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와 대응 지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현재 벼, 감, 블루베리 등 주요 작물 36종을 대상으로 기온과 강수량 등 8종의 기상 정보는 물론 냉해, 동해 등 10종의 재해 예측 정보를 최대 9일분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개별 농장의 지번과 품목에 특화된 정보를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정보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정기 알림과 기상 위험이 예측될 경우 전날 오전 8시 수시 알림으로 제공된다.이에 따라 농업인은 생육단계별 재해 위험 판정과 대응 지침을 확인해 선제적인 재해 관리가 가능하다.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장별로 특화된 기상 정보와 대응 지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만큼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가입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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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 초대 대표이사 원종하 임명 지·산·학 협력체계 본궤도
김해인재양성재단 초대 대표이사 원종하 임명 지·산·학 협력체계 본궤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원종하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임명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위한 지 산 학 협력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선다고 6일 밝혔다.신임 원종하 대표이사는 2000년부터 26년간 인제대 교수로 재직하며 학문적 깊이와 다양한 보직을 통한 산학관 협력 등 실무 감각을 두루 갖춘 경영 교육 지역 분야 전문가이다.지역과 대학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밝은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대표이사 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난 3월 30일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대표이사 '적합'의견으로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김해시를'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성장시킬 '김해 올 시티 캠퍼스'컨트롤 타워 수장으로서 공식적인 검증을 마쳤다.김해인재양성재단은 대학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도시 전체를 교육과 산업 혁신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김해 올 시티 캠퍼스'전략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 취업 -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인제대 글로컬대학30 사업 3차 연도라는 중요한 시점으로 재단은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앞으로 현장 중심 지역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글로컬대학 사업 기반 지역혁신 프로그램 추진 인재 양성 공간 운영 등으로 지 산 학 협력의 성과를 시민들이 실제적인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원종하 대표이사는 "이제는 강단을 넘어 현장에서 김해를 섬기는 마음으로 일하겠다"며 "재단은 단순한 기관이 아니라 김해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투자임을 성과로 증명하고 김해를 교육이 경쟁력이 되는 도시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교육혁신 인재 도시로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 관계자는 "지자체는 더 이상 대학의 성장을 지켜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대학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라며 "재단 출범은 중앙정부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 체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지자체가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과 교육을 어떻게 연계해야 하는지, 하나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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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코아루아이린어린이집, 진영읍에 쌀 기탁
진영 코아루아이린어린이집, 진영읍에 쌀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진영 코아루아이린어린이집에서 10 쌀 31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품은 코아루아이린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개원 축하 쌀로 저소득 아동가구, 한부모 가구 31가구에 골고루 전달된다.김애란 원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개원을 맞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쌀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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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골프장 농약 사용 잔류량 검사
김해시, 골프장 농약 사용 잔류량 검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가야CC를 비롯한 4개 지역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과 잔류량을 검사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골프장에 뿌리는 농약으로 인한 토양과 수질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기와 우기 2차례에 걸쳐 시료를 채취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특히 이번 검사는 골프장 인근 주민, 지역 환경단체 대표 등 민간인 8명을 시료 채취에 참여시켜 검사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한다.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골프장을 설치 관리하는 자는 골프장의 잔디와 수목 등에 맹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면 안된다.이를 위반하면 10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 "골프장 농약으로 인한 토양 오염과 주변 지역 수질 오염 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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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토양검정과 미생물 공급으로 중동 비료값 급등 우려 대응한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해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지역자원 활용으로 무기질비료 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6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따르면 지난해 토양 농업용수 가축분뇨 등 총 2768점을 분석하고 작물별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서 1만1223건을 무상 발급했다.이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농촌진흥청 분석에 의하면 토양 검정을 기반으로한 시비 처방을 적용할 경우 약 31%의 비료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과학적 토양관리를 통한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센터는 지난해 176t의 농업용 미생물을 생산 공급해 화학비료 사용 저감과 토양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김해시는 토양 검정과 미생물 활용을 연계한 정밀농업 기술지도로 비료 사용 절감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올해는 토양 농업용수 가축분뇨 3000점 분석과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확대, 170t 규모의 미생물 생산 공급을 목표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양 검정을 기반으로한 적정 시비와 대체자원 활용 확대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