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인기 .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인기 .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월 25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열린 원데이클레스 ‘슬라임 만들기’체험이 어린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날 체험에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 16명이 참여해 다양한 색상의 재료를 활용한 슬라임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창의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호자들 역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은 관광객의 체류형콘텐츠 확대를 위해‘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 중이며 상하반기 3개월씩 매주 토요일마다 디저트만들기, 플라워클래스 등 다양한 내용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오는 6월에는 정자문화생활관에서 자체 제작한 ‘한수정’정자키트를 이용한 ‘정자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5월 원데이클래스는 전 회차 신청이 이미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봉화정자문화생활관 상반기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잔여 일정 및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이론부터 실습까지’현장 중심 수질측정망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 수질보전과와 협업해 시군 수질측정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천·호소 수질측정망 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수질측정망 운영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 채취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질측정망 운영 업무 전반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 및 보존 방법 △현장 측정기기 사용 방법 △데이터 정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시·군에서 실제 운용 중인 현장 측정기기를 직접 지참하도록 해 장비의 교정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 방법까지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 됐다.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측정 과정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다.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경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질검사의 정확성은 시료 채취 단계부터 확보되는 만큼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수질측정망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출근하는 강아지? 강원에‘댕댕이 사원단’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반려동물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콘텐츠로 반려견 특별 사원 7마리를 선발해, 홍천 소노펫에서 ‘강원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임명식을 4월 27일에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임명된 특별 사원단은 수요자 참여형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재단에서 추진된 ‘강원 댕턴즈’의 확장 사업이다.특별 사원단은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총 7팀이 선발됐으며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으로 도내 시군을 직접 방문해 반려동물 관광지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 및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체험 콘텐츠로는 강원 반려관광을 위한 식음료, 숙박, 산책코스 등 반려견 특성에 맞춘 역할을 부여해 전문성과 우수한 콘텐츠를 생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데이터인 ‘강원 댕댕여지도’ 와 재단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동글이 대리’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강원 반려동물 콘텐츠 확산으로 강원 반려동물 관광이 전국을 대표하고 선도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실제 반려인들이 참여해 만든 콘텐츠는 신뢰도와 확산력이 높음을 작년 댕인턴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번 특별 사원단 선발 운영을 통해 강원도 반려동물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8
-
강원라이즈 슬로건 공모, 대학·지역 상생 담은 10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라이즈센터는 대학-지역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토대로 향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의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 비전을 담은 강원라이즈 슬로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수 슬로건 10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강원라이즈 정책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 됐다.공모에는 도내 8개 대학에서 총 54명이 참여해 108건의 슬로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심사는 내부 사전검토와 외부위원이 참여한 본심사를 거쳐 진행 됐으며 정책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 가능성, 간결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됐다.그 결과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우수 슬로건이 최종 선정 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대학이 키우는 청년, 강원이 품는 미래”△“강원의 인재, 지역의 혁신, 함께 여는 미래”△“인재가 자라는 강원, 함께 여는 내일”△“대학과 지역, 함께 여는 강원의 미래”△“지역을 품은 대학, 내일을 여는 강원”△“강원에서 배우고 지역을 바꾸다”△“대학이 꿈꾸고 강원이 키우는 라이즈”△“청년이 머무는 강원, 함께하는 라이즈”△“청년의 꿈이 강원의 내일로 함께 크는 라이즈”△“대학과 지역을 잇다, 강원을 밝히다”등이다.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강원라이즈 정책 홍보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또한, 향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의 전환에 따라 일부 슬로건은 정책 체계 및 명칭 변화에 맞게 조정·보완될 예정이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대학과 지역 협력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슬로건을 라이즈·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고 향후 정책 전환에 맞춰 유연하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모전 결과는 오는 4월 27일 강원라이즈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26-04-28
-
상주종합국악제 제19회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 성료
상주종합국악제 제19회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하고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상주지부와 상주정정미판소리전수교육관이 공동 주관하는 ‘상주종합국악제 제19회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 가 4월 25일 토요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전통예술 경연의 장으로 초등부부터 일반부, 신인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국악인들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악의 대표 장르인 판소리, 민요, 병창을 비롯해 무용, 기악 등 다채로운 분야의 경연이 함께 펼쳐져,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조성광 문화예술과장은 “상주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국악인들에게는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이자, 시민들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상주가 국악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승마경기 개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승마경기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승마경기가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특히 생활체육 중심 대회로 다양한 계층의 승마인이 참여해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종목별 체계적인 운영과 협회 규정 적용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가 펼쳐졌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팀워크와 순발력이 중요한 릴레이 단체경기도 함께 진행 됐다.이 종목은 3명의 선수가 1두의 말을 번갈아 타며 순차적으로 장애물과 반환점을 통과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 관람의 재미와 박진감과 더했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 단위 생활체육 승마대회를 통해 승마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상주국제승마장을 중심으로 한 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중소침례교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에서는 4월 27일 중소침례교회 주관으로 중소1·2리 마을 주민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와 상주시 조나단 안경원의 지원으로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중소침례교회는 2024년부터 중소1·2리 마을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짜장면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봉사의 범위를 확대해 시력검사와 돋보기 지원까지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중소침례교회 박운하 목사는“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교회에서 2024년부터 한결같이 마을 주민을 위해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데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리며 특히 올해는 시력검사와 돋보기 지원까지 더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면에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상주시,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상주시,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보건소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모서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학교는 다수의 학생이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특성이 있어 정확한 정보 습득과 예방수칙 실천 교육의 중요성이 크다.사업은 월별 감염병 주제에 따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형 활동과 캠페인을 연계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감염병 예방과 실천 공모전’을 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실천 중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정과 지역사회로 올바른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와 함께 사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4월 사전 조사와 10월 사후 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행태 변화와 감염병 인식 수준 향상 여부를 평가하고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건강한 예방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8
-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종합준우승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과 함께 최우수지도자상을 차지했다.대한사이클연맹,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남여15세·18세이하부, 남자대학부. 남·여 일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메디슨 1위, 단체추발 경기 2위, 10km옴니엄 2. 2위, 1km 독주경기 2위, 1Lap 2위, 4km개인추발 2위, 경륜 2위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최우수 지도자상까지 수상해 상주시 사이클팀의 위상을 높였다.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에 축하를 전한다”며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친 점을 뜻깊게 평가했다.또한 “향후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28
-
은척면 적십자봉사회 ‘행복한 빨래터’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은척면적십자봉사회에서는 2026년 4월 27일 은척면 복지회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탁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를 운영했다.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 사업은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불 등을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하고 건조해 배달하는 사업이다.이날 세탁봉사에서는 은척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한 취약계층 댁을 방문해 빨래감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후 깨끗한 세탁물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안영길 은척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 및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조용한 바다에서 만나는 슬로우 여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에 선정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천천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강릉이 지닌 고유의 해안 경관과 여유로운 여행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다.멀티플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사근진 짐’의 야외 운동기구로 가볍게 몸을 풀며 해변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고 유선형 퍼걸러와 벤치, 흔들 그네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다.특히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노란 꽃물결이 어우러져 한층 화사한 봄 바다의 정취를 더하며 밤이 되면 야간경관 조명이 해변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혀 산책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여기에 더해 사근진 해중공원에서 탁 트인 동해의 풍경과 함께 강릉 바다 특유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코스도 풍성하다.사천진항, 사천해변, 경포해변, 경포대, 순포습지 등 강릉의 대표 명소들이 가까이 있어, 조용한 바다풍경과 자연·생태·관광을 함께 즐기는 하루 여행 코스로 손색이 없다.5월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은 지역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우럭미역국, 보리밥, 해물파전 등은 신선한 식재료와 지역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슬로우 여행의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들어준다.또한 5월에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5월의 강릉은 화려함보다 여유와 쉼의 가치가 더욱 돋보이는 시기”며 “조용한 바다를 바라보며 강릉만의 슬로우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자연,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우리두레’ 사용제 확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두레’ 사용제를 확대 시행하며 적극행정에 나선다.시는 2025년 시범 시행을 통해 임대비용 절감과 작업 효율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운영 기종을 기존 2종 16대에서 3종 63대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우리두레’ 사용제는 기존 1농가 1대 임대사용에서 다농가 1대 임대사용으로 △수확 △정식 △파종기기에 한해 운영된다.이를 통해 경영비 절감은 물론, 적기 영농 실현과 농촌공동체 정신 회복 등의 효과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정식, 수확 등의 기종을 중심으로 기존 들깨 및 콩 탈곡기에 이어 승용이앙기를 추가 확대기종으로 선정해, 모내기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우리두레 사용제를 통해 적기 영농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의 적기영농 실현 및 농가 일손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시민 만족감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통합사례관리·고독사예방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강릉시는 2026년 3월 기준 전체 10만5478세대 중 4만8079세대가 1인 가구로 약 45.6%에 달하는 등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가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통합사례관리·고독사예방 분과’를 신설했으며 이번 회의는 분과 신설에 따른 정기회의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세원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강릉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가족센터, 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강원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지역 내 10개 주요 복지기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현장에서 겪는 사례관리의 어려움과 단계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해 자문교수의 자문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공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정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고독사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한 이번 회의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사례 공유를 통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강릉시, ‘2026년 지속가능 발전교육’ 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
강릉시, ‘2026년 지속가능 발전교육’ 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25일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일환으로 경포해변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시민 28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국제적 이슈인 중동 지역 정세와 기후위기 등 환경 관련 교육을 사전에 진행한 후 경포해변 일원에서 약 1시간 동안 해변과 인근 솔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이 강릉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시민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강사들이 환경보전 교육과 정화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능동적인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승희 강릉시 평생학습관장은 “경포해변을 시작으로 사천, 강문, 송정솔밭 등 강릉 주요 해변으로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동네바닷가 우리손으로.’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월 1~2회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8
-
5월 황금연휴, 멀리 떠나지 말고 공연장으로
5월 황금연휴, 멀리 떠나지 말고 공연장으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가장 빠르게 매진되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작품 Please Right Back이다.Please Right Back은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극단 1927의 신작으로 한국 및 아시아 초연이다.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 미학과 실험적인 연출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깨워줄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이다.어린 시절의 감정과 상상을 주요 테마로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영상, 음악, 라이브 퍼포먼스가 합쳐진 무대 연출은 마치 꿈속 풍경을 마주하는 듯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개성 있는 스타일과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극단 1927의 영국 오리지널 팀이 내한해, 긴 연휴 공연장을 찾은 강릉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4월 30일 목요일을 시작으로 5월 3일 일요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까운 강릉아트센터에서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관람료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복지할인과 유료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