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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도슨트’ 교육생 모집
문화관광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시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와 전문적인 전시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기 도슨트 아카데미’수강생을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도슨트 아카데미’는 미술관의 전시 해설을 담당할 시민 도슨트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술사 이론부터 전시 해설의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통해 시민이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난해 운영된 1기 과정은 25명이 수료해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 마무리돼 시민 참여형 미술관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2기 도슨트 아카데미’의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교육 과정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총 1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미술관과 도슨트의 역할 이해 서양 미술사 이론 동시대 미술의 흐름 지역 미술 현장 이해 전시 해설 스크립트 작성 말하기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을 방문하는 현장학습도 포함돼 공립미술관의 전시 운영과 해설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전시 해설 및 운영을 지원하는 시민 도슨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며 일정 횟수 이상의 전시 해설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1기 수료자와 도슨트 활동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도 병행 운영해 도슨트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 참가자는 만 19세 이상의 진주 시민으로 미술과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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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대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6일 진영 신도시 일원에서 김해여성의전화 주관으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눠 주고 올해 대회 슬로건인 '함께 가자 성평등으로 지금 당장, 성평등'현수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며 시위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여기서 빵은 남성과 비교해 저임금에 시달리던 여성들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뜻한다.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행사에서는 김해지역 인권단체인 김해여성의 전화와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김해성폭력상담소, 김해YMCA,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김해여성회, 김해장애인인권센터 등 15개 단체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연대 활동을 펼쳤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세계여성의날은 인권존중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도시 김해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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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이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사업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단,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 융자에 대해 2년간 연 4%의 대출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특히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연 4.5%까지 이자를 지원해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 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추이를 확인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하반기에 신청 대상을 소상공인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 NH농협 하동군지부, 경남은행 하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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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우천 차선 안심 등불'시범 사업 추진
창원특례시,'우천 차선 안심 등불'시범 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우천 및 야간에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우천 차선 안심 등불'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우천 및 야간 차선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약 0.8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함몰형 LED 표지병'을 설치하는 것으로 시는 그 간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횡단보도 안심 등불'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이번 '우천 차선 안심 등불'시범사업으로 운전자의 차선 시인성을 개선해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까지 강화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창원시 우천 및 야간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34.2%를 차지했으며 특히 의창대로 교통사고는 평균 37.2%로 창원시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이에 의창대로 주요 교차로 6개소를 시범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차선 안심 등불 시범 사업을 통해 우천 및 야간에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체감형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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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성당, 아리랑 정서 담은 '정선아리랑 성당 프로젝트 추진
정선성당, 아리랑 정서 담은 '정선아리랑 성당 프로젝트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성당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성당 공간에 담아내는 ‘정선 아라리 성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삶의 정서와 인간의 고통, 희망의 메시지를 종교적 상징과 결합해 성당 공간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걸으며 사색할 수 있는 열린 묵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정선성당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당 외부 벽면을 활용해 ‘골고타 아리랑’십자가의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공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여정을 정선아리랑의 정서와 연결해 표현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구상되고 있으며 정선의 노래에 담긴 삶의 무게와 희망의 메시지를 공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또한 성당 외부 기존 담장을 정비해 천천히 걸으며 묵상할 수 있는 ‘걷는 묵상길’형태의 상설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노출 콘크리트 벽면을 활용해 삶의 고통과 인간의 ‘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 등을 담은 절제된 문구와 조용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잠시 머물며 사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젝트의 의미를 확장하기 위한 학술 행사도 마련된다.정선성당은 오는 3월 28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골고타 아리랑 세미나 를 개최할 계획이다.세미나에서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한’과 인간 삶의 의미, 종교적 상징과 지역 문화의 만남, 문화와 영성의 접점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정선성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종교 공간을 지역 문화와 연결된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사색 공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훈 프란치스코 신부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삶의 정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성당 공간 속에서 풀어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사색의 장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지역 문화와 종교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성당은 지난 2월 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정선 아리샘터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선아리랑의 가치 확산과 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 문화관광 프로그램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양 기관은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지역 문화 콘텐츠 발굴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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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시범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시범 사업 추진 평창군은 가축분뇨의 부숙을 촉진하고 자원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시 범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기존 한우농가의 재래식 퇴비 처리 방식을 개선해 퇴비 발효 시스템을 이용해 부숙 기간을 단축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퇴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평창군 그냥드림 사업장에 라면 등 1천만원 상당 기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9일 평창군 내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약 1천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평창군을 비롯해 도내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인 속초시와 춘천시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용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 본부장과 원주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평창군에 라면을 전달했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기탁해 주신 라면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평창군 '그냥드림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약 560명이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받았으며 이 중 읍면 사무소 복지팀으로 23명의 대상자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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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서 학교 다니면 장학금 쏟아진다.입학축하장학금 지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관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4년부터 입학축하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장학재단은 지난 12월 열린 제96차 이사회에서 올해 입학축하장학금 예산으로 3억 5천만원을 편성했는데,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확보를 향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가 하동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이다.보호자가 이혼이나 별거 중인 경우에도 사실상 보호자의 주소가 하동군이면 신청 가능하다.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대상 가정은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확인한 후 관할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재단은 신청 마감 후 입학 여부와 주소지 확인 등 적격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이양호 이사장은 “2024년 첫 지급 후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입학축하장학금이 올해도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위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3년 설립된 하동군 장학재단은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 다자녀가정 장학금 지원 등 장학 사업은 물론 다양한 교육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87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하동 교육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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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결혼이민자 정착 성장 돕는다.2026 역량 강화 지원사업
하동군, 결혼이민자 정착 성장 돕는다.2026 역량 강화 지원사업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가족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 자녀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이 실용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학습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기초부터 심화, 취업 대비반으로 세분화해 구성했다.신청자는 연중 모집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한다.특히 전업주부를 위한 주간반은 물론, 직장인을 배려한 야간반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옥종면에 개설해 참여자들의 교육 문턱을 낮췄다.교육과정은 한국 국적 취득을 도와주는 ‘국적취득반’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발음교정반’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어교육’학습자들의 학습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특별반 등을 운영해 교육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하동군에 거주하며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싶은 결혼이민자라면 누구나 이번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하동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하면 된다.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하동군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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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원과 "민원안내도우미" 본격 운영.1:1 맞춤 서비스 제공
하동군 민원과 "민원안내도우미" 본격 운영.1:1 맞춤 서비스 제공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군청 민원과를 찾는 군민들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안내도우미”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올해부터 운영하는 ‘민원안내도우미’는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을 먼저 맞이해 민원 절차와 담당 창구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도움, 민원서류 작성 보조 등 민원실 이용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민원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이 혼란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안내하며 군민이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군은 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군민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민원창구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해 민원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민원실을 찾은 군민이 ‘누군가 곁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종합 평가를 통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는 민원실 내 외부 환경 고객 체험 및 만족도,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2025년 신규로 선정되어 2028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이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민원 서비스와 뛰어난 응대 체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민원 절차 개선과 맞춤형 안내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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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휴심사, 방생 문화제에서 공양미 100포 나눠
화개면 휴심사, 방생 문화제에서 공양미 100포 나눠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7일 휴심사가 방생 문화제를 개최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공양미 1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공양미 기부 외에도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백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도 그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이번 공양미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임효원 화개면장은 “이번 방생 문화제에서의 기탁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이라며 “항상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휴심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공양미 100포는 화개면 경로당,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문화제에서는 불교대학 입학생 장학금 수여, 화개면청년회 벚꽃축제 후원금 기탁, 염불 독송 대회, 잉어 치어 방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사회와 깊은 유대감을 다졌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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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하는 통영의 봄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하는 통영의 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스쿨콘서트'와'TIMF아카데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에 출연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7일 저녁 개막 공연 협연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통영시 관내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스쿨콘서트'를 연다.이 자리에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통영의 봄날과도 같은 음악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그동안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온'스쿨콘서트'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통영시 관내 학생들을 통영국제음악당에 초청해 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지금까지 진행된 총 80여 차례 스쿨콘서트에는 약 5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피아니스트 임윤찬 김선욱 루돌프 부흐빈더,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정경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한재민을 비롯해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연주자와 단체들이 함께 했다.한편 오는 29일에 개최되는'TIMF아카데미'에도 참여해 한국의 젊은 피아니스트들과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TIMF아카데미'는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해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작곡가 윤이상 선생 타계 10주기를 기념해 시작됐다.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하는 이번'TIMF아카데미'는 대한민국 국적의 2006년 이후 출생의 피아노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일까지 참가 지원을 받고 있다.마스터클래스 참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영국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오페라의 등 주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와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 연주자로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다.이 밖에도 국내외를 대표하는 연주자와 단체가 대거 참여해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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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 집행 본격 시동
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 집행 본격 시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재정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재정집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웃도는 66% 집행 목표를 설정해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신속 집행 목표 달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3월 학교회계가 시작됨에 따라 학교 운영과 학사 운영에 필요한 학교회계전출금 사업을 시작으로 학생복지사업, 교직원복지사업, 학교환경개선사업비 등을 본격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예산이 적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 운영 주 1회 이상 재정집행 모니터링 시행 ‘집행이력관리카드’를 활용한 집행 상황 관리 K-에듀파인 메인화면을 통한 주간 집행 실적 공개 등 체계적인 재정집행 점검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상반기 집행에서 중요하게 관리되는 소비 투자 분야 집행률 제고를 위해 성과상여금 및 복리후생비 신속 집행과 함께 ‘지방계약법’및 ‘지방회계법 시행령’의 집행 특례 규정을 적극 활용해 소비 투자 분야 집행 실적을 최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2025년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해 총 9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는 열악한 교육재정 여건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에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교육 현장 중심, 학생 중심의 합리적이고 신속한 재정 운용을 통해 경북교육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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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 공개 모집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 개인교육기부단은 개인이 가진 다양한 역량과 재능을 초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나누는 교육 인력풀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개인교육기부단은 도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 분야 강연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기타 체험학습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을 수행한다.2020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개인교육기부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경험 확대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은 약 5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며 경북 지역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는 물론 교육 기부활동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각급학교를 통해 가능하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인재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 기부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개인교육기부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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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비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비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과 조직 내 형평성 제고를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도개선은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제3조와 교육부 및 전국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춤형복지점수를 인상해 조직 구성원 간 형평성을 높이고 임신 출산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맞춤형복지제도는 개인에게 배정된 복지 점수 범위 내에서 건강관리, 생활 안정, 자기 계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그러나 최근 단체보험료가 매년 인상되면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지 항목의 폭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문제가 있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부터 기본복지점수를 기존 800점에서 900점으로 100점 인상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난임 지원비 50만원, 태아 산모 검진비 10만원을 각각 신설하고 출산 축하 점수는 자녀 순번에 따라 순번 1000점을 지급하도록 개선했다.또한 특별건강검진비는 기존과 같이 전 연령 격년제로 300점을 지원하되, 2026년에는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이 외에도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전문심리상담비 1인당 100만원 한도 지원 직무 관련사건 소송비용 1건당 최대 2천만원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경북교육을 함께 떠받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복지 확대와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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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해빙기 대비 학교 안전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2026년 해빙기 대비 학교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이달 20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기온상승에 따른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비롯해 평생교육시설 및 교육기관 등 모든 교육시설과 그 부속 건축물, 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해빙기에는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의 시설에서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붕괴 사고를 사전에 방비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점검은 시설 특성에 따라 자체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일반 시설물은 각 기관과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 관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상태를 보다 자세히 확인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응급조치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점검이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침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교육시설 전반의 안전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9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0일 11시 30분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에 참석한다.오후 2시 본청 연화관에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