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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마늘 선진지 방문해 현장 이장회의 개최
영천시 신녕면, 마늘 선진지 방문해 현장 이장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신녕면은 9일 경남 창녕군을 방문해 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와 경제사업소 등 선진 농업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에는 20여명의 이장과 면 직원, 신녕농협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마을 대표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들은 마늘 우량종구 생산 및 관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선진 농업기술과 운영사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신녕마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권영명 신녕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방문은 우수한 농업기술과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신녕마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신녕면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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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북면, '냠냠, 행복반찬 출동'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화북면, '냠냠, 행복반찬 출동'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북면행정복지센터와 영천지역자활센터는 9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냠냠, 행복반찬 출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냠냠, 행복반찬 출동’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운영된다.협약에 따라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정기적인 반찬 후원과 위생적인 조리 및 배분을 담당하고 화북면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사후 모니터링을 맡는다.또한 양 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홍순찬 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화북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정해윤 면장은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냠냠, 행복반찬 출동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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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월 24일 습설 피해농가 대상 인력지원 실시
영천시, 2월 24일 습설 피해농가 대상 인력지원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습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력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영천시 자체 조사 결과, 2월 24일 기상 악화로 인한 습설로 11개 읍면동 100여 농가에서 농작물 22ha, 시설물 22ha 파손과 축사 지붕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간이 비가림 방조망 시설이 설치된 포도 재배 농가의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영천시는 과수 가운데 포도 재배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샤인머스캣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이번 습설로 인한 시설물 피해까지 더해져 농가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또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도 비가림 시설이 설치된 농가의 경우 이번 습설 피해로 인한 재해 보상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가중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영천시는 고령농 등 복구가 시급한 농가를 대상으로 시 소속 공무원 400여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피해 농가가 집중된 금호읍 7농가, 화남면 10농가, 고경면 6농가를 비롯해 화북면 1농가, 임고면 1농가, 대창면 2농가, 중앙동 2농가, 서부동 1농가 등 총 30개 농가에 인력을 투입해 방조망 비닐 제거와 파손된 비가림 시설물 운반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복구 지원에는 피해 농가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와 영천농협 소속 직원들도 동참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인력 지원이 피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해 준 전 직원과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 영천농협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의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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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in 교토' 개최 성료
밀양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in 교토' 개최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경연은 무용 사물놀이 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 악기 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대상은 밀양아리랑 와다이코의 오하시료스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외에도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특별상 등이 고루 수여됐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밀양아리랑이 가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서의 저력과 국제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밀양시는 일본 교토에 이어 6월경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를 개최해 국제교류 무대를 확장할 계획이며 현지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K-아리랑 콘텐츠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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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밀양시,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상생 프로그램이다.시는 이번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36명 규모 내에서 청년 인턴을 직접 채용하게 된다.인턴 채용 시 기업은 청년 일경험수당 월 180만원과 전담 멘토 수당 월 20만원을 합쳐, 인턴 1명당 매월 20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3개월간 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기업 혹은 단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통로가 되고 청년에게는 지역 안착의 계기가 되는 사업인 만큼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밀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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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양산시청 방문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양산시청 방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3월 6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취임을 기념해 양산시청을 방문하고 나동연 양산시장과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 이후 관할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환담에서 이준범 검사장과 나동연 시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이뤄온 도시 성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오는 3월 18일 개최 예정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권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는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산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님께서 직접 양산시를 방문해 주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검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지역 범죄 예방 활동과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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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안전보건 활동 시작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안전보건 활동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경남도청에서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것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된 지킴이단은 산업안전 자격증을 가진 사람과 안전 및 보건 분야 경력자로 구성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함안군 내 민간 사업장 등 26여 곳을 직접 방문해 △유해 및 위험 요인 발굴 △안전 수칙 준수 지도 △개선 조치 권고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관내 사업장의 안전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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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용추아트밸리, 송암 최우현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 개최
함양용추아트밸리, 송암 최우현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한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에서 2026년 봄을 여는 특별한 사진전이 마련된다.함양용추아트밸리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간 송암 최우현 작가의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척박한 바위 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국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선비의 기개를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된다.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자연과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 낸 소나무의 조형미와 정신성을 렌즈에 담아왔다.전시 제목인 '천년을 머물다'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소나무의 시간성과 서사를 상징한다.작품 속 소나무는 안개 속에서 신비로운 자태를 드러내기도 하고 달빛 아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고요한 위로와 자연의 생명력을 동시에 전한다.이번 전시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의 기획 초대전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소나무가 지닌 시간의 깊이와 정신적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이사장은 "송암 최우현 작가의 작품에는 세월의 무게를 견뎌온 소나무의 경건함과 자연의 깊은 울림이 담겨 있다"라며 "용추계곡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인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소나무가 전하는 천년의 휴식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송암 최우현 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소나무가 가진 조형미와 그 속에 담긴 정신성을 탐구해 온 사진작가이다.그의 작품은 찰나의 기록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묻는 철학적 깊이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우현 사진작가는 오랜 시간 한국의 소나무를 주제로 작업하며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했다.경남사진공모전 10걸상 2회 수상, 파주사진공모전 금상 수상, 거창사진관광공모전 은상 수상, 영상의적사진콘테스트 장려상 수상 등 입상 외 입선 다수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현재 사진작가협회 거창지부 지부장과 거창예총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사진예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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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혁신, 춘천시 적극행정 '최우수'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혁신, 춘천시 적극행정 '최우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9일 시민 생활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우수사례는 성과 창출과 행정서비스 개선, 시민 불편 해소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발굴했다.국 소장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으로 전 세대가 즐기는 미식축제 구현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도내 최초 실내형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한 주민참여 자원순환 체계 구축 복지 문턱을 낮추다: 찾아가고 찾아오는 이중 안전망 구축이 차지했다.장려상은 추징과 가산세 부담 해소를 위한 선제적 문자 안내 등 기능 개선 춘천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 지역 주민 의견 청취와 현안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동장신문고 운영이 선정됐다.춘천시는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점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수상자가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삶에 변화를 만든 적극행정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제대로 우대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행정 신뢰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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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함양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확대와 체육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사회는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이사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 및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부회장과 이사 등 재적 인원 26명 중 17명이 참석했으며 이사 보선 현황 및 임원 구성 현황 보고 2026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2025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감사보고 2025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사업 결과 및 결산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함양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가맹단체 육성은 물론, 전국 및 시도 단위 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 선수 발굴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단순히 체육활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사업이 계획된 만큼 함양군장애인체육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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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 직원 에너지정책 교육으로 원전 유치 정조준
영덕군, 전 직원 에너지정책 교육으로 원전 유치 정조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강사로는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서 본부장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향후 50년 인류가 직면한 문제 중 물, 식량, 환경, 질병에 앞서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꼽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한민국은 매년 200조 원이 넘는 에너지를 수입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 위기에 놓여있다”며 신속한 에너지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이어 서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은 대표적인 친환경 안정적 에너지원으로서 우리나라는 최고의 기술력은 물론, 건국 이래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주 지진의 60배를 견딜 만큼 최선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며 “과거 몇몇 사고로 인해 원자력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남아 있지만 최근 인식 조사에서 국민 5명 중 4명 이상이 원전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강변했다.실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월 21일 발표한 신규 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89.5%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나타나 바뀐 국민 인식을 보여줬다.더구나, 신규 원전이 들어서는 지역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획기적으로 반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되는 점도 최근 원전 유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의 주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현행 제도상 신규 원전 건설과 운영이 이뤄지는 지역에 지원되는 법정 지원금 약 2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특히 지속적인 지역 주민 고용 우대와 지역기업 우선 계약이라는 안정적인 제도를 바탕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젊은 세대 유입 산업 생활 인프라 구축 내수경제 활성화 재정자립도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 신규 원전 유치의 주효한 동기로 꼽히고 있다.이 밖에도 교육환경 개선 각종 장학 및 인재 육성 사업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 각종 복지 건강 지원 사업 다양한 생활 지원 사업 등의 지역 상생 협력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져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된다.이에 영덕군은 여론조사 결과 86.18%의 군민이 찬성한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제출한 바 있으며 군 의회는 지난 2월 24일 만장일치로 이를 가결해 신규 원전 유치를 전격 공식화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과거 정부의 에너지정책 변화로 인해 신규 원전 계획이 취소되는 아픔이 있었지만,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선 원전 유치가 현실적인 돌파구”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AI와 반도체, 그리고 로봇 등의 산업에 원전과 같은 친환경적인 전기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지방 또한 소멸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와 지방의 이해와 필요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군수는 “일전의 여론조사에서 신규 원전 유치에 반대한 10% 남짓의 군민들 역시 의견이 다를 뿐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분들이기에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직원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과 대화하고 소통해서 서로의 걱정은 줄이고 이해는 늘릴 수 있도록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1. 김광열 영덕군수가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2~3 영덕군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전 직원 직무교육에서 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 서경석 본부장이 열강을 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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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관리과, 영주 안동과 고향사랑기부 상생협력 실천
예천군 환경관리과, 영주 안동과 고향사랑기부 상생협력 실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지난 6일 영주시 환경보호과 및 안동시 환경관리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영주시 안동시 직원 35명과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 35명으로 총 70명이 참여한 이번 상호 기부는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가운데 총 3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두 지자체에 전달하며 지역 간 응원의 뜻을 나눴다.이번 기부는 평소 인근 지자체 환경 업무 담당 공직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인근 지자체 환경분야 공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번 상호 기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안동시와 업무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상생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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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3월의 호국영웅 '강수자' 선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3월의 주인공으로 영덕 출신 강수자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전투 현장에서 의료 지원과 돌봄 활동에 힘쓴 인물이다.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싸운 전투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헌신 또한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 의미를 설명했다.1950년 영덕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선생은 6.25전쟁이 일어나고 전선이 낙동강까지 확대되자 간호보조로 참전했다.전쟁 초기부터 식사 지원과 위생 관리, 의료 보조 등 부상병 치료 전반에 헌신하며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썼다.이후 북진 작전에 따라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으며 중공군 개입 이후에는 혹한 속 후퇴 과정에서도 수많은 부상병을 돌보며 임무를 이어갔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며 나라를 수호한 영웅"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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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국 소 본부장회의 주재…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 국 소 본부장회의 주재…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조 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 소 본부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 경제 복지 안전 등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먼저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이 논의됐다.시는 신라예술제와 청년 아트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경제 분야에서는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이 사업은 경주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중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또 외동 지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문화선도산단’공모 대응 계획도 공유됐다.시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 디자인 콘텐츠를 접목해 제조와 문화가 결합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청년 친화적인 산업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어항시설 안전점검 추진 계획과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등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들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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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경주서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타슈켄트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 중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관계자 약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전 겨루기 경기로 진행됐으며 전국 189개 학교에서 참가해 한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됐다.경주시는 이번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 개최를 통해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경주를 방문함에 따라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대통령기 검도선수권대회, 대통령기 탁구대회, 경주국제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를 유치 개최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