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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문화관광재단 시민노래교실 운영
경산문화관광재단은 10일 경산 시민들의 화요일 오후를 책임질 '년 시민노래교실'의 문을 활짝 연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10일 경산 시민들의 화요일 오후를 책임질 ‘2026년 시민노래교실’의 문을 활짝 연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노래교실’은 지난 2005년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매주 500여 명, 연간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명실상부 경산시를 대표하는 인기 노래교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시민노래교실’은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고 노래하며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특별 초청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특강도 계획 중이다. 강의는 접수나 등록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수강하면 된다.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라며, “시민들이 노래교실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박수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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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용노동부'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 사업'선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노동 약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경산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 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쉼터에는 냉 난방기,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건강검진,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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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근로환경의 시작,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건강한 근로환경의 시작,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8일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 검진 을 경산 이주 노동자 센터에서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보건소, 경산이주노동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의사협의회와 협력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검진 항목은 간 기능, 고지혈증, 신장 기능, 빈혈, 에이즈, 매독, 소변검사 등 총 29종의 병리 검사와 일반진료로 구성됐으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이날 건강검진을 받은 A씨는 "병원에 가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진료비도 부담스러웠는데 주말에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주고 평소에 궁금했던 건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병숙 보건소장은"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을 분기별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결핵 검진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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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주민, 임시이주시설로… ’29년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생활 지원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안전하고 안정적인 임시 거처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시설 입주를 진행하고 급식과 생필품 지원 등 생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낙후지역 정비를 통해 쪽방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전을 확보하고 도심지 내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 지원, 충분한 임대주택 건설 등을 고려하여 타 사업보다 용도지역 변경 및 용적률 등 인센티브는 높은 반면, 공공기여·높이 제한 등 규제는 낮춰 적용하였으며,쪽방 주민 내몰림 방지를 위해 선개발 부지부터 이주 및 임대주택 건설 후 잔여부지를 개발하는 ‘순환형 개발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또한 최근 주택법 개정안의 공포·시행으로 영등포를 포함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제외되면서 일반분양가 조정을 통한 수익성 및 현물보상 할인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현물보상은 현금·대토 외 보상을 다양화하고, 주민의 재정착을 위해 도입되었는데, 분양계약 체결 후 전매할 수 있어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가 용이하다.주민대표회의 등에서 현물보상과 관련된 주민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이 원하는 시공사를 추천하여 민간 브랜드를 사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중에서 첫 번째 사업인 영등포 사업지는 작년 임시이주시설을 조성하고 선 개발부지 거주민 중 임시이주시설 입주 희망자 96명을 대상으로 작년 7월부터 이주를 추진해 왔다.현재 임시이주시설 총 96실 중 76실이 입주를 마쳤으며, 미입주된 3실은 3월 중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입주포기 등으로 발생한 공실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추가 대상자를 선정하여 상반기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며, 임시이주시설 입주자는 ’29년 임대주택이 건설될 때까지 약 4년 동안 임시이주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임대주택에 입주할 때까지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월 10일 영등포 공공주택사업지구 내임시이주시설을 방문하여 임시이주시설 조성현황을 둘러보고 입주세대를 찾아 거주 상황에 대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이어서 임시이주시설 거주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지원·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입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등을 위한 지원사항도 점검한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차관은 “선 개발부지의 주민 이주가 완료되는 대로 시공자를 선정하여 연말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임시이주시설 이주는 공공주택사업의 추진과 쪽방주민의 주거환경이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쪽방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지원하는 한편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과의 약속인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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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출생아 수 10.5% 증가..저출생 반등세 뚜렷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힘쓰고 있다.그 결과, 2025년 주민등록 기준 출생 등록자 수는 1352명으로 전년 1224명 대비 128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읍 면 동별로는 서부2동 390명, 하양읍 205명, 압량읍 158명, 동부동 128명 순으로 출생아 수가 많았다.경산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출생아 수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4년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상승 흐름을 지속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2029년까지 합계출산율 1.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연간 출생아 수 1456명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합계출산율은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5명으로 상승해 목표치에 근접했으며 이러한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2029년에는 목표 초과 달성도 기대된다.특히 2024년부터 혼인 건수가 증가세로 전환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혼인 증가는 출산과 밀접하게 연관된 지표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육 지원을 넘어 결혼 주거 일자리 등 종합적인 정책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시는 지난해 산후 조리비 지원 확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산부인과 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미혼남녀 만남 행사 추진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결혼 출산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이러한 촘촘한 지원책이 시민들의 결혼과 출산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이와 더불어 올해는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세 자녀 이상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운영 임산부 콜택시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경산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이 행복이 되고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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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최대 360만원 지원
고성군,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최대 360만원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신규 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선박 수주 증가로 조선업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타 시 도에서 고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 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로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월 30만원의 이주정착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총 3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고성군은 이번 사업에 총 1800만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연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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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미FDA 현장점검 대비 '해양쓰레기 취약지역 정화활동' 펼쳐
고성군, 미FDA 현장점검 대비 '해양쓰레기 취약지역 정화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4일과 5일 하일면 춘암리 안장섬, 삼산면 군령포 연안 에 도보로 접근이 힘든 해양쓰레기 취약지역에 대해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성군 해양쓰레기 취약지역 정화활동에는 춘암어촌계원, 맥전포마을 주민, 병산어촌계원, 군령포마을 주민, 공무원 등 이틀간 총 50여명이 참여했으며 3월 말에 예정된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하일면, 삼산면 앞바다를 민간과 행정기관이 합심해 바다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1톤을 수거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춘암어촌계, 맥전포마을주민, 병산어촌계, 군령포마을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닷가 정화활동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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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 ‘16년 숙원 ’ 경기 소방 미지급 수당 341억 해결
이상식 의원, '16년 숙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의원이 경기도가 법원 결정과 소멸시효 등을 이유로 16년간 지급을 유보해 온 341억원 규모의 소방관 미지급 수당 문제를 해결했다.9일 오전, 미래소방연합은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던 이상식 의원에게 16년 묵은 수당 문제를 해결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러한 결실의 배경에는 지난 2025년 10월 21일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 당시 이 의원의 질의가 결정적 계기가 됐다.당시 이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군, 경, 소방 제복 조직 중에서 소방관들이 감당하는 역할과 책임에 비해 대우가 가장 열악하다"고 지적하며 "법적 승소나 소멸시효를 따지기 전에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제복 공무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부터 하라"고 미지급 수당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행정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이 의원이 국감 현장에서 강조한 '제복 공무원 예우'라는 명분은 경기도 정책 변화의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이에 김동연 지사는 지난 1월 29일 SNS를 통해 "이 문제를 법과 행정의 논리로만 봐서는 안된다"며 "소송 제기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공정하게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며 16년 난제의 마침표를 찍었다.이는 국회의 정책 제언이 지자체의 행정 결단을 이끌어내어 8245명 소방 가족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준 대표적 성과로 평가받는다.감사패를 수여한 미래소방연합 정용우 위원장은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숙원을 이상식 의원이 국감 현장에서 공론화해 해결의 실질적 계기를 만들었다"며 "소방 가족들의 명예를 되찾아준 이 의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경찰 출신으로서 제복 입은 공직자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8200여 경기 소방 가족의 해묵은 과제를 이제라도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게 만드는 것이 정치인의 당연한 책임이자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말뿐인 예우가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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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직업체험장 '카페 망고' 운영 시작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직업체험장 '카페 망고' 운영 시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안군 청소년수련관 3층 학교 밖 직업체험장에서 일일 카페 '카페 망고'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카페 망고'는 바리스타 직무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월 1회 운영된다.카페 이용 시 음료 한 잔당 1000원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지난해 카페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함안군 내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구입에 전액 사용했다.올해 역시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배현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일일 카페에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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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멘토단 '미나래' 개강식 개최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년 청소년 멘토단 '미나래' 개강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멘토단 '미나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나래'는 ‘깊은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훨훨 날며 살자’는 뜻의 순우리말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운영되고 있는 센터 소속 멘토 조직이다. 이들은 학부모 열린상담대학 전 과정을 수료한 지역 인재들로 구성돼 1388청소년지원단의 하부 조직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날 개강식에서는 2026년 활동을 이어갈 정회원 멘토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위촉된 멘토들은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예방교육 전문 강사 활동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현장 지원 활동 및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계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강화한 '세이프온' 전문강사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니감내감' 소통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집단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현주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오랜 시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해 온 미나래 멘토단이 있기에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올해도 멘토단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미나래 멘토단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모임과 교육 시연으로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오는 7월에는 자기 성장을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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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공계약 전문가 초청’ 2026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 실시
영천시, '공공계약 전문가 초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6일 각 부서 회계 사업 담당자 및 신규임용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회계 및 계약업무를 새로 맡은 직원과 사업 담당자가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실무 과정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함으로써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계약자문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공공계약 전문가인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부사장을 초청해 회계실무 기본교육, 감사사례, 유권해석 등 핵심 실무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려운 회계, 계약 관련 규정을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숙련도가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영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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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발표
안호영, "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발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9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생아의 미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전북 아이 미래펀드"정책을 발표했다.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통계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 위기"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니라 희망이 되도록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안 의원이 발표한 '전북 아이 미래펀드'는 2026년 7월 1일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매년 100만원씩 10년 동안 펀드 계좌에 적립해주는 정책이다.이 제도를 통해 아이 1인당 총 1000만원의 원금이 형성되며 장기 투자 수익이 더해질 경우 성인이 되는 시점에 미래 준비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안 의원은 "이 계좌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어지는 장기 투자형 자산 계좌"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아이의 이름으로 미래 자산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이 펀드는 가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부모가 원할 경우 연 최대 200만원까지 추가 납입이 가능하도록 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원금 연 100만원과 부모 추가 납입 연 최대 200만원을 합쳐 연 최대 3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이 경우 10년 동안 최대 3000만원의 원금이 형성되고 여기에 투자 수익과 복리 효과가 더해질 수 있다.안 의원은 "지금까지 출산 정책은 대부분 일회성 지원금에 머물러 있었다"며 "아이를 키우는 문제는 단기 지원이 아니라 장기적인 미래 준비가 필요한 만큼 출산지원금 정책이 아니라 '아이 미래자산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아이의 출발선이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크게 달라지는 문제를 완화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 의원은 "아이 한 명은 한 가정의 희망이자 전북의 미래"라며 "아이에게 투자하는 전북, 젊은 가족이 모이는 전북, 아이를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이 정책이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 정책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 투자 정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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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안전보험으로 사회 안전망 강화
영천시, 시민안전보험으로 사회 안전망 강화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8일 예기치 못한 재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가입 갱신했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청구 가능하다.보장항목은 총 21개 항목으로 주요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자전거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 및 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치료비 성폭력피해 화상수술비 등이 있다.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우, 보험사로 문의 및 청구하면 심의를 거쳐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되며 보장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고 2천만원까지 보장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이 급작스러운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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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복지 인프라 4대 사업 본격 추진… 도내 경로당의 30% 스마트 경로당화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복지 인프라 4대 사업 본격 추진… 도내 경로당의 30% 스마트 경로당화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2029년까지 총 16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복지 인프라 4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도는,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관리,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현재 춘천 원주 태백 홍천 등 4개 시군에 71억원을 투입해 268개소를 구축 운영 중이며 2029년까지 횡성 영월 정선까지 확대해 총 7개시군 917개소로 늘릴 계획이다.이는 도내 전체 경로당의 27.4%에 해당하는 규모다.스마트 경로당은 화상시스템을 기반으로 노래교실, 건강관리,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러 경로당이 원격으로 함께 참여 교류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이다.오는 3월 26일에는 춘천시 노인회관과 4개 시군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어르신 3000여명이 참여하는 스마트 경로당 연합 노래자랑을 개최해 연결형 경로당 모델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도는 재난 상황에서도 통신이 끊기지 않도록 '재난 대비 통신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이는 2019년 고성 대형산불 당시 이동통신 기지국 소실로 약 일주일간 통신이 두절되며 연락 불통 상황이 발생했던 경험을 반영한 것이다.도는 영동지역에 무선중계시스템 8식을 설치하고 이동식 기지국 16식을 전진 배치해 재난 상황에서도 이재민 신고와 구조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통신망 안정성을 확보했다.또한, 민간 통신사의 투자 여건이 부족한 공공생활공간까지 디지털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도는 63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관광지,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등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1452개소를 넘어 1478개소를 설치했다.이에 따라 현재 도내에는 총 5524개소의 공공와이파이가 운영 중이다.한편 도는 취약했던 이동통신 인프라도 크게 개선했다.2021년 5G 서비스 도입 이후에도 일부 지역은 '통신 오지'문제가 지속됐으나, 이동통신사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지속 건의한 결과 2024년 4월 도 전역에 5G 서비스 상용화가 완료됐다.도내 5G 기지국은 2019년 2476대에서 2025년 말 2만2712대로 크게 늘어 일부 산간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도민들은 웹검색, 동영상 시청 등 대부분의 디지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김진태 지사는 "디지털 복지라는 말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도내 경로당의 30%를 스마트 경로당으로 확대하고 전국 유일의 이동기지국을 활용한 재난통신망 운영,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 등 디지털 복지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의 행정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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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상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운영
영천시보건소, 상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자연분만 가이드 및 신생아 돌봄 교육 마음돌봄 교육 임신부 요가 태교 꽃꽂이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지난 4일과 6일 진행된 1 2차 교육에서는 임신 출산 관련 이론 교육과 함께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강의가 진행됐으며 키링 만들기 힐링 태교 체험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 3차 프로그램인 임신부 요가교실은 오는 10일부터 관내 요가학원에서 6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임신부의 신체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방문 전화 이메일 신청 방식 대신 인터넷 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식을 처음 도입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모집 시작 이후 신청자가 빠르게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온라인 신청 방식 도입으로 임신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