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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주민 화합의 장 ‘제31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개최
거창군 고제면, 주민 화합의 장 ‘제31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25일 거창중학교 고제분교 운동장에서 ‘제31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를 열고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제면체육진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출향인 등 400여명이 참여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는 고제면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체육경기와 화합 한마당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 활기가 넘쳤다.윷놀이와 400m 계주, 제기차기,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경기에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자연스럽게 마을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또한 경품 추첨 시간에는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며 즐거움을 더했다.채한식 고제면체육진흥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정을 다시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은 행사 전 사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역할별 책임자를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세심한 준비를 기울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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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영천시,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영천시는 예산 3천만원을 투입해 단순 소각 처리되던 폐현수막을 장바구니와 마대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영천시니어클럽이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참여한다.관내 어르신들이 제작 공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 실현은 물론, 노인일자리 창출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제작된 업사이클링 제품 중 공유형 장바구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행사장에 비치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재활용 마대는 분리수거 현장의 수거 용기로 보급해 생활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영천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이 소각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폐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환경 오염 예방과 동시에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를 구현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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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영천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추진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 집중 홍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다음 달 29일까지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실천’을 슬로건으로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 비료 가격상승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농업인들의 무분별한 비료 살포를 지양하고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량의 비료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캠페인 기간 동안 농업인 학습단체 행사 및 품목별 교육과 연계해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후 비료 살포 △가축분 퇴·액비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중동 전쟁 대응 비료 절감 및 대체기술’ 이러닝 특별과정을 활용해, 농가들이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비료 절감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 땅의 건강검진인 토양검정을 통해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주는 것이 비료값은 줄이고 작물의 품질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건강한 토양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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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4명 3차 입국.농번기 인력난 해소 ‘총력’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8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24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 3차 입국은 지난 3월 12일 1차, 4월 10일 2차 입국에 이은 마지막 단체 입국이다.이로써 당초 계획된 입국 일정이 마무리되며 농가 인력 부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이날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근로자들은 영천시에서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영천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2시에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수칙 준수를 위한 범죄 예방 및 근무지 이탈 방지 교육 등을 이수했다.특히 올해는 ‘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를 도입해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생활 고충 상담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라오스 전담 언어 도우미는 8개월간 농업기술센터에 상주하며 농가주와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수급은 농가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계획된 인력이 적기에 배치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지역에 잘 적응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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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8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합동 발표 회인 ‘2026 청통면 문화한마당’도 지원사업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 결과,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은 오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서상진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문식 청통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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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영천시지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8일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가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미용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장, 감사 등 신임 임원 선출과 위생교육이 진행됐으며 위생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용인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특히 황미선 영선미용실 대표를 비롯한 미용업 종사자 7명이 중앙회장상과 도지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외숙 지부장은 “연임을 맡겨주신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영천시 미용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박선희 보건소장은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가 전문성 향상과 꾸준한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용업계 발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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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우하이텍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만6528㎡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시트프레임, 카울크로스바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다.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정우하이텍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투자 확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영천이 자동차부품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영천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유치 노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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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5월 지역축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영천시, 5월 지역축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5월 개최되는 ‘동부동 한마음 경로잔치’ 와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축제에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관계기관 및 부서 주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인파 밀집 및 교통대책 △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의료지원 체계 △화재 예방 및 비상대피 계획 △기상 악화 시 대응방안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먹거리 부스 위생 등 행사장별 안전관리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이동 동선의 안전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세심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아울러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영천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최 전까지 현장 점검과 사전 조치를 완료하고 행사 당일에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행사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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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체육시설 안전점검 본격 추진
거창군 체육시설 안전점검 본격 추진 사전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체육시설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체육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조치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점검에는 체육시설 담당 공무원 2명과 전기 및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점검 분야는 구조 안전, 전기 안전, 소방 안전,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으로 구성되며 시설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거창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또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한 후, 6월 20일까지 최종 결과보고를 완료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체육시설은 군민 누구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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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명 한자리에. ‘제40회 마리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700여명 한자리에. ‘제40회 마리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5일 마리면 신청사 예정부지에서 ‘제40회 마리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마리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면민과 향우,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윷놀이, 신발 컬링, 게이트볼, 한궁, 비사치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2026년 신규 종목으로 처음 선보인 비사치기가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전통놀이를 즐기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돋웠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기백풍물패의 풍물·난타 공연, 색소폰 연주, 경기민요 공연, 면민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경품 추첨에서는 1등 상품으로 송아지가 제공돼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식사를 직접 준비한 새마을협의회, 주차장 및 교통 관리를 맡은 자율방범대 등 여러 단체의 협조 덕에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경품 또한 마리면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더했다.이성현 마리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마리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마리면 한 주민은 “비석치기 경기를 보면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세대 간 공감이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올해 신설된 비사치기 종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면민 체육대회가 공감과 어울림이 가득한 자리로 꾸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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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기차 보조금 신청 급증 추가 예산 편성 검토
함양군, 전기차 보조금 신청 급증 추가 예산 편성 검토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급증해 상반기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상반기 보조금 지원 물량은 승용 49대, 화물 27대로 조기 마감됐으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 해소를 위해 추가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신청 증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담 증가와 전환지원금 등 추가 보조금 혜택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구매의 경제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함양군은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의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전 승인을 통한 국비 선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정부 추경을 통해 증액된 예산을 하반기 물량으로 최대한 확보해 하반기 공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운영 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 혜택과 공영주차장 할인 등 경제적 이점이 크다.군은 이번 보급 확대를 통해 고유가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대기오염 배출 물질을 줄여 ‘청정 함양’의 환경을 보전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추가 공고는 기후부 사전 승인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선제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반기 전기차 지원 예산 추가 편성 등 신청 수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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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지역 관광 소비 증대 마중물 효과
함양군,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지역 관광 소비 증대 마중물 효과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지난해부터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 GO 함양’등 체류형 관광정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가운데 지역 관광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올해 1분기 관광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준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따른 소비 증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또한 최근 여행플랫폼 A사 분석에서도 함양군은 전년 대비 숙박 예약 증가율 78.6%를 기록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특히 상위 5개 지역 중 4곳이 군 단위 지역으로 나타나, 최근 관광 흐름이 대도시 중심에서 자연·체험 중심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함양군의이 같은 성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결합한 함양군의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산림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 GO 함양’을 2025년부터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을 확대해 왔다.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오르는이 프로그램은 전국 등산객들의 관심을 끌며 함양 방문을 유도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오르 GO 함양’은 4월 현재 기준 앱 가입자는 2만여명, 완등 참여자도 5000여명에 다다르는 등 전국 관광객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오르 GO'함양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내 숙박업소 이용 시 비용의 50% 지원하는 ’머물 GO'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봉산 휴양밸리 등 공공시설 이용 시 일부 금액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또한 관내 택시 이용 시 이용 금액의 50%를 지원하는 ‘오르 GO 택시’ 운영을 통해 등산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관광객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도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대봉산휴양밸리, 상림공원, 지리산 풍경길 등 주요 관광 자원을 연계한 힐링형 콘텐츠 역시 방문객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자연 속에서 머무르고 체험하는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체험·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여행 수요가 머무르며 경험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함양만의 자연과 콘텐츠, 그리고 체류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머물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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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강·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밀양시는 ‘139 러닝시티 구축 사업’을 통해 1개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3대 핵심 자원을 연계해 9개 읍면으로 학습 기반을 확산하는 생활권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의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화장품’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지역봉사와 나눔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읍면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전반의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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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온 가족이 함께 그리는 행복 가득한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 ‘온 가족이 함께 그리는 행복 가득한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5월 5일 밀양종합운동장과 하남체육공원 두 곳에서 각기 다른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먼저, 밀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 주관으로 ‘제23회 미리벌 어린이 가족민속 큰잔치’ 가 열린다.태권무와 K-POP 댄스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체험 △요술풍선 △타투 스티커 △캘리그라피 등 15종의 다양한 체험 마당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같은 날 하남체육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신밀양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제23회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 가 개최된다.치어리딩 공연과 햄버거 제공을 비롯해 △운동회 6종 △전통체험활동 등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어린이날 하루만이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가족과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밀양의 소중한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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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이야기 책방’ 운영
거창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이야기 책방’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한마음도서관에서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독서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야기 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이야기 책방’은 평소 외부 활동이나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독서지도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 선정과 맞춤형 활동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단순히 책을 읽어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나누기, 감상 표현, 과거 회상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간보호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총 138회 운영되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6개 노인복지기관을 선정해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주 1회 강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야기 책방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교류의 장이 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