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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난 3일 북신동 삼성생명 사거리에서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자전거 등의 개인형이동장치 등 교통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유 전동킥보드 자전거 불법 주정차, 올바른 주행방법, 안전모 착용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엄회진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개인형 이동장치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용자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녹색어머니회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영시 초등학교 앞 교통봉사활동 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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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벚꽃축제 연계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벚꽃축제 연계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물금벚꽃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와 합동으로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결핵 조기발견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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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확대 운영
양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확대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이동 현장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는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주민을 위해 관내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상반기는 3월 14일과 3월 21일 온골목 플리마켓 행사장 내 일자리센터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관내 아파트 및 대규모 점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상담을 실시한다.상세 아파트명 관내 퇴직자 및 취업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사후관리, 공공일자리 모집정보 및 관내 기업 채용정보 안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시설 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상반기 11회, 하반기 14회 등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올해는 상반기 13회, 하반기 15회 총 28회로 현장 방문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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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국제음악제 포럼 & 쇼케이스 성료
2026 통영국제음악제 포럼 & 쇼케이스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한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 등 기획자, 교육자,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젊은 음악가의 발굴부터 교육, 성장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또한 국내외 예술 시장과 젊은 아티스트들의 발전 방향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들이 자리에 함께해 전문가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차세대 음악가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포럼의 문을 연 페터 파울 카인라트는 기조연설에서 ‘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로 “기획자들은 젊은 음악가들이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하며 예술가들은 이러한 것들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발명가’ 가 되어야 한다”며 예술가와 기획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첫 번째 세션, ‘젊은 예술가들의 도약을 이끄는 콩쿠르’에서는 노승림, 아르투르 슈클레네르, 크리스틴 레이그스타드, 유소방이 세계 최고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젊은 연주자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지에 대한 사례와 실내악의 미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의 역할 등에 관해 발표했다.두 번째, 세 번째 세션에서는 관객의 취향 변화에 따른 글로벌 전략과 음반을 통한 커리어 구축에 대해 다뤘다.신예슬, 솔랄 델 카스티요, 송재영, 이상민, 최진, 유키 뷔르크너 담, 이샘 등이 참여해 온라인을 통한 관객과의 소통, 무대 경험의 가치, 시대 흐름에 맞는 공연 형태의 변화와 브랜드 협업의 중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이희경, 재니스 서스킨드, 진은숙,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미래 작곡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음악 출판사의 시각과 통찰 등을 공유했다.포럼 기간 중 콘서트홀에서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낸 신예 연주자 김하윤, 이현정, 홍석영, 이도영, 정승호, 이재리가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차세대 음악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한편‘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은 2027년까지 이어지며 올해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를 비롯해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 와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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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정연수 및 시의원 간담회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정연수 및 시의원 간담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청소년 의원이 지난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미있는 의정연수와 시의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산시의회 견학과 의회의 역할 기능에 대한 상세한 교육, 그리고 시의원들과의 직접 대화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실질적으로 지방자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연수에서 청소년의원들은 시의회의 회의실, 의원실, 의정 자료실 등을 직접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입법과정과 정책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했다.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회 주요 인사들이 직접 의회의 역사, 조직, 기능,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했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의원들이 평소 진지하게 고민해 온 지역 현안과 시정에 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양산시 내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확충하거나 개선할 계획이 있는지?”, “양산시의원이 되고 싶다는 결심이 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앞으로 5년, 10년 뒤 양산시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보시는지?”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해 시의원들은 진중히 답변하며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정책을 배우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의정 체험을 통해 민주적 토론과 협상, 문제 해결능력을 직접 키워 나가는 자리였다.또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정책 참여가 지역사회 변화의 출발점임을 시의원들과 청소년들이 서로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였다.양산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 2 와 양산시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운영되며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의회가 후원,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한다.매년 12세 이상 19세 미만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청소년의원을 선출하며 임기는 1년이다.제11대 청소년의원들은 2월 25일 위촉식 이후 워크숍과 리더십 교육, 본회의 참관 등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들은 11월에는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를 직접 개최할 계획으로 의정연수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이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으로 제안하는 이번 도전은 청소년 자치 활성화와 지역 문제 해결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신정현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장은 “오늘 의정연수를 통해 양산시의회를 방문하고 간담회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시의회 현장을 체험하며 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정책에 대해 날카롭고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활발히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의정연수와 간담회가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더욱 신장시키고 지역 사회 참여 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청소년 주도형 지방자치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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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아이와 함께하는 축제’ 앞장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아이와 함께하는 축제’ 앞장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4일과 5일 열린 물금벚꽃축제 에서 유아차 대여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정책제안 창구 마련 및 현장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유아차 대여 부스’는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유아차를 대여해 아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부모들의 외출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줬을 뿐만 아니라, 보행이 서툰 영유아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장벽 없는 축제’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여성친화도시 시민 정책 제안 창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에도 앞장섰다.축제장 내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유아차 휠체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보행 장애물 파악 수유실 운영 현황 및 위생 상태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양성희 시민참여단장은 “벚꽃축제 현장에서 유아차 대여, 시민 정책 제안 접수, 안전 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하면서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편의와 안전이 무엇인지 더욱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여성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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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창포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구축 민관 협동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창포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구축 민관 협동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 질병관리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내 소공원 노후 벤치 교체와 도색 작업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025년 말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건의사항을 수렴한 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 구축 사업으로 소공원 내 노후된 나무벤치를 교체 정비 및 도색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추진된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사업이다.노후 훼손된 나무 벤치 2개를 공원녹지과에 의뢰해 교체 후 내구성 강화와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벤치 사포작업, 페인트 도색, 방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창포경로당 소공원 내 나무벤치와 운동기구 등을 정비하며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이날 작업은 통영시 질병관리과 직원들과 광도면사무소 직원, 광도면 새마을지도자회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 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보건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안전환경 구축 치매예방 사업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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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만 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관광’ 확대 기대
진주시, 대만 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관광’ 확대 기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160여명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유치하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진주의 '인바운드'관광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은 진주를 중심으로 한 일정에 참여하며 체류형 관광을 경험했다.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는 형태가 실제 수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만 관광객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성, 실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벚꽃 시즌에 맞춰 운영된 '벚꽃 피크닉'프로그램에 참여해 남강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현장에서는 팝페라와 케이팝, 대만의 가요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관광객들은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었다", "진주의 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도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특화상품은 경관 감상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관광 형태로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전세기 관광객 유치는 진주의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 "이번에 대만 관광객 전세기 유치에 성공해 인바운드 시장의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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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무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
함양군 재무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일 함양군 재무과와 무주군 산업경제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며 상호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탁은 두 지자체 직원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기탁식에는 함양군 재무과장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자체 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이 상대 지역에 각각 1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영호남 인접 지역인 무주군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탁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상호 기탁을 계기로 재무 산업경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도 두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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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영 400년의 유산, 통영 나전칠기로 이어가다
통제영 400년의 유산, 통영 나전칠기로 이어가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의 전통공예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개강식에는 전문 강사진과 17명의 수강생,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교육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알리는 이론교육과 함께 칠과 나전작업으로 공예품을 제작하는 실습교육을 통해 나전칠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2011년 시작해 올해 16년 차를 맞이했으며 본사업을 통해 양성된 공예인들이 활발히 활동해 전국 공예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나전칠기 전문가 양성소로 통영의 나전칠기 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42명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등을 반영한 심층 심사를 거쳐 17명이 최종 선정되는 등 나전칠기에 대한 큰 관심과 참여가 나타났다.류태수 (재)통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통영 나전칠기 교실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리며 통영 12공방 전통공예의 전통을 이어 지역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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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이상봉 디자이너 실크 작품 기증으로 전시 경쟁력‘UP’
진주실크박물관, 이상봉 디자이너 실크 작품 기증으로 전시 경쟁력‘UP’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다수의 작품이 기증돼 눈길을 끌었다.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을 현대적 패션으로 승화시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한글뿐만 아니라 단청, 태극기 등 한국 전통의 상징을 구조적 기법과 접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패션 세계를 구축해 왔다.이상봉 디자이너는 기증 소감으로 "실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소재"라며 "이번 기증으로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이 실크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진주시는 기증받은 작품들을 박물관의 주요 전시 콘텐츠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지역 실크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 실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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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화랑훈련 및 통합방위 실제훈련 전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해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해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훈련 첫날인 6일 오후 2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이날 실제훈련에는 민 관 군 경 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저격반 운용과 화학테러 제독 등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역량을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미시는 훈련 기간 중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4월 6일부터 9일까지 시청 민방위 대피소에 7개 지원반과 군 경 소방 합동상황실로 구성된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온나라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24시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의 안보 공백을 없애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소중한 계기”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화랑훈련은 실제 병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야외 기동 훈련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부 주도의 을지연습과 상호 보완해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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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도요금 감면 수수료 폐지…시민 부담 낮춘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수도요금 감면과 수수료 폐지, 개인정보 보호 강화까지 담은 수도행정 개선에 나섰다.시민 부담을 줄이면서 행정 효율을 높이는 조례 개정이 3월 마무리돼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시민 편익 확대다.먼저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에게 매월 수도요금 200원을 감면한다.기존 전자고지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는다.종이고지서 제작과 발송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비대면 기반의 검침 고지 체계가 정착되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수도요금 체납으로 정수처분을 받은 경우 부과되던 해제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기존에는 체납요금 외에도 2만원에서 5만원 수준의 해제수수료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해당 비용이 사라졌다.일시적 어려움으로 요금 납부가 지연된 시민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조치다.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수도요금 체납자에게 발송되는 단수 예고장의 디자인과 기재 내용을 전면 개선했다.기존에는 지번주소와 체납 정보가 함께 표기돼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있었으나, 불필요한 정보는 줄이고 표현 방식을 바꿔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수도행정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단순한 요금 정책을 넘어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과 사회적 약자 배려, 개인정보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개선을 지속해 시민 부담은 줄이고 행정 신뢰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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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금오종합사회복지관, 독서 복지 협력 맞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류정숙 관장은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휘연 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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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취월장. ‘일’단 구미 청년이 된다면 ‘취’업준비금, ‘월’세, 학업‘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355만원을 지원받는다.구미시가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시는 총 767억원 규모의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7대 분야, 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전년 대비 사업 14개, 예산 466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청년과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특히 20~24세 여성 인구 유출 대응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구미시 청년인구는 2026년 2월 말 기준 10만4837명으로 전체 40만3254명의 약 26%를 차지한다.시는 직접 지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정책의 핵심은 ‘일 취 월 장’ 이다.취업준비금 35만원, 월세 240만원, 학업장려금 80만원을 묶어 최대 355만원을 지원한다.취업 준비부터 주거, 자기계발까지 청년의 필수 비용을한 번에 지원하는 구조다.또 다른 축인 SE7EN-UP 3.0 은 학업 취업 창업 정착 전 과정을 7대 과제로 나눠 지원한다.전입 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최대 8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고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가 참여하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취업 분야는 ‘취업준비 프리패스’ 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로 일자리 연계를 촘촘히 설계했다.창업 분야는 청년예술창업 특구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정착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과 전 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 으로 주거 부담을 줄였다.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20만원으로 상향하고 VIP 모바일 카드를 도입해 문화 접근성도 높였다.청년 거점 인프라도 확충한다.‘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취업 창업 문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1산단 일대에는 청년문화센터와 청년드림타워를 포함한 ‘문화 선도 산단’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여성 청년 맞춤 정책도 확대했다.‘구미영스타트업’을 통한 여성 창업 지원, 취업 컨설팅, 임산부 전용 K맘 택시 운영 등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지원과 스몰웨딩 상담소 운영으로 결혼 부담도 낮춘다.청년정책참여단 내 2030 여성분과를 신설해 정책 참여도 확대했다.구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생활 밀착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에 집중했다”며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