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폐가 딱딱해지는 이유 찾았다 폐섬유화 악화시키는 면역 기전 규명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월 5일 특발성 폐섬유화 진행 과정에서 면역이상 반응을 조절하는 ATF3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특발성 폐섬유화는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난치성 폐질환으로 폐 조직이 점차 딱딱해지면서 호흡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병이 진행되면 숨이 차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진단 후 수년 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예후가 매우 나쁜 질병이다.현재, 치료 약물은 두가지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완치까지는 할 수 없고 질병 진행을 늦추는 정도만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폐섬유화 기전을 규명하고 섬유화 진행을 조절할 수 있는 중요 인자와 그 기전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해왔다.연구진은 염증이나 스트레스 자극을 받을 때 초기에 활성화되는 전사 조절 인자로 잘 알려진 ATF3가 실제 폐에서의 면역기전과 폐섬유화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확인하고자 ATF3가 결핍된 실험동물 모델을 이용해 폐 섬유화를 유도했다.연구 결과, ATF3가 결핍된 경우 폐 기능이 더 크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ATF3가 없는 실험군에서는 정상군에 비해 폐용량이 약 20~25% 감소하고 폐 탄성은 증가하며 폐 순응도는 감소해 폐가 더 딱딱해지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는 ATF3 결핍이 폐섬유화 진행을 가속화하고 폐 기능 저하를 심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또한 ATF3 결핍은 폐 조직 내 염증 반응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 초기 반응을 담당하는 호중구가 약 10배 이상 증가하고 섬유화를 촉진하는 M2c 표현형 대식세포도 6.5배 증가하는 등 면역세포 구성이 비정상적으로 변화했다. 이와 함께 섬유화 관련 유전자 발현도 증가해 염증과 조직 손상이 동시에 강화되는 양상이 확인 됐다.아울러 전사체 분석에서도 ATF3 결핍군에서 염증 및 섬유화 관련 유전자 발현이 1.5배 이상 증가하고 면역·염증 관련 경로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TF3가 면역 반응을 조절해 폐섬유화 진행을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뒷받침한다.연구진은 “폐섬유화 진행 과정에서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과 조직 섬유화를 동시에 조절하는 새로운 분자 기전을 규명한 것”이라며 “초기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ATF3 유전자가 염증 반응의 과도한 활성화를 억제하고 폐섬유화 진행을 완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김원호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폐섬유화는 치료가 어려운 만성 폐질환인 만큼 새로운 치료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만성 호흡기 질환의 발생 기전을 규명하고 실제 환자 치료 전략으로 적용 가능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가정의 달 5월, 고향사랑기부로 아이들의 꿈과 어르신의 안부를 선물하세요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내가 나고 자란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온정을 더하는 ‘고향사랑기부제’ 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진화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을 맞아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는 다양한 ‘지정기부’ 사업을 소개했다.기부대상 지방정부만 선택할 수 있는 ‘일반기부’ 와 달리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될 구체적인 사업과 소요 예산 등을 확인하고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기부의 투명성과 보람을 극대화한 제도다. 지정기부도 10만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 등의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먼저, 지방정부들은 청소년을 위해 문화·예술, 양궁·조정·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기부금을 투입하고 있다.강원 양구군은 ‘아동청소년 꿈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사업을 기획해 접경지역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10명에게 악기 레슨과 단원 활동, 연말 음악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시설이 부족한 접경지역에서 아이들이 처음 악기를 잡고 무대에 서는 경험이이 사업으로 가능해졌다.전북 임실군은 ‘양궁꿈나무 육성’ 사업을 통해 양궁부 선수들에게 훈련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전문적인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이 직접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이나 맞벌이 부부를 위한 돌봄 프로그램 등 영유아와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기부금이 쓰인다.전남 영광군은 ‘영광형 키즈카페’ 사업으로 13세 이하 아동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 및 돌봄공간을 조성한다. 영광군은 7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경북 상주시는 ‘AI 기반 아동성장예측 관리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2개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52가지 신체 정보를 측정하고 맞춤형 성장관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건강을 챙기는 사업도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부모님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를 통해 광주에 거주하는 부모님의 하루를 휴대폰 GPS와 가전제품 작동 여부 등으로 정기 확인한다. 멀리 사는 자녀가 기부하면 부모님의 안부를 광주시가 대신 살피는 구조다.대구 군위군은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 사업으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육류가 담긴 효사랑 꾸러미를 직접 배송하고 있다. 홀로 식사하는 어르신의 밥상 위에 군이 직접한 끼를 더하는 사업이다.이 밖에도 전남 장성군의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 강원 속초시의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전북 정읍시의 병원동행 서비스 등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의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이 전국 각지에서 추진되고 있다.윤호중 장관은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사업을 직접 고르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기부 방식“이라며 ”5월, 고향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정기부로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
국민이 많이 찾는 기관도 ‘문서24’ 도입, 현장설명회 통해 국민 편의 제고
이용 리플릿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4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설명회에서는 문서24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발송 등에 대한 설명·시연과 함께 타 기관의 성공적인 이용 사례를 소개한다.특히 각 기관의 업무 특성에 맞춰 문서24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무를 함께 발굴하는 맞춤형 상담을 추진해 시스템 도입의 실효성을 높인다.아울러 국민과 공공기관 담당자 모두가 문서24시스템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와 사용 지침서 등을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한다.행정안전부는 문서24시스템의 이용 확산을 위해 설명회 이후에도 기관별 추가 지원 요청에 적극 협조하며 지속적인 동반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이병철 참여혁신국장은 “이번 방문 설명회를 계기로 문서24시스템이 공공과 민간 부문의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이와 함께 “문서24시스템을 통해 종이 문서 생산을 줄이고 행정 처리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유휴공간이 지역문제 해결의 장으로…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2곳 선정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활용도가 낮아 방치되었던 지역의 유휴공간들이 주민과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혁신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행정안전부는 다양한 주체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정책실험의 장이자, 지역혁신의 거점이 될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조성 사업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경상북도 영주시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각 개소당 국비 8억원과 지방비 8억원을 합쳐 총 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연차별 평가를 거쳐 3년간 최대 총 16억원, 지방비를 포함해 3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부처나 지방정부별 사업으로 이미 조성된 공간을 주민과 전문가,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실험하는 혁신 공간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이다.특히 분절적으로 추진되던 각종 사업을 주민 생활권 중심으로 연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창출하고 지역 역량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지역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하며 다부처 사업 연계를 통해 생활권 활성화로 이어가는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을 제시했다.춘천시는 시민, 대학, 행정, 기업이 한데 모여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소규모 실험을 통해 검증된 해법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지역주도형 정책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커먼즈필드 춘천’을 거점으로 약사명동, 근화소양동, 사북면 등 각 생활권에 부처 사업 등으로 조성된 공간들을 활용해 로컬 창업, 관광, 농촌 체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이 정책을 만드는 도시’를 만든다.영주시는 주민이 동네를 관찰하고 문제를 정의하며 해결책까지 기획하는 ‘동네계획’을 기반으로 주민이 정책 수혜자가 아닌 시행 주체로 성장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실험실을 운영한다.유휴공간인 ‘곱작골 마음센터’를 거점으로 어린이 안전 강화 및 통학로 개선 실험을 추진하고 공공시설 활성화 정책랩을 통해 영주시 내 공공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 29개소의 활용도를 높여 ‘주민이 직접 마을을 설계하는 동네’를 구현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휴공간이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혁신 거점으로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특히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고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되살려 주민주도의 정책실험 거점으로 전환하고 다부처 사업 연계를 통해 생활권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고 하면서“현장에서 검증된 정책실험이 각 지역의 여건에 맞게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2025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 82.7% 확보, 14년 만에 내진율 2.2배 끌어올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관련 통계자료(’25년말 기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 추진 결과,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당초 목표 대비 1.9%p 높은 82.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시설물’ 이란 내진설계 대상인 공공시설물 중 관계 법령이 제정되기 전에 설치되거나, 법령 제정 이후 내진설계 기준이 강화된 시설물을 뜻한다.행정안전부는 2035년까지 모든 공공시설물이 내진성능을 확보하도록 5년마다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 및 지방정부는 31종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매년 내진 보강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8,037억원의 예산을 들여 3,344개소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설물별로는 공공건축물과 학교시설이 가장 많았다.기관별 실적을 살펴보면 중앙정부는 교육부, 국토교통부, 국방부순으로 지방정부는 경상북도,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순으로 많았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기존 공공시설물 총 202,718개소 중 167,687개소가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내진보강대책을 처음 수립한 2011년과 비교하면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약 2.2배 증가한 셈이다.한편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0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충주중앙중학교를 방문해 지난해 진행한 내진보강 결과를 확인하고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점검한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진이 발생할 경우 국민을 보호하고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모든 공공시설물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내진보강대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이공계 대학생을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차세대 공학자로 키웁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공계 대학생을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공학자로 양성하기 위해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산업계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이공계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이공계 인재 양성의 첫 단계인 대학에서 대학생은 산업 현장에 맞는 연구·교육을 지원받을 기회가 매우 적은 실정이다.과기정통부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3,200팀 이상의 이공계 대학생 연구팀을 대상으로 산업체 지도자와 함께 산업체 수요 기반 연구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연구 성과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작을 시상하는 등 산업 현장 요구에 맞는 이공계 인재 양성에 지속 투자해 왔다.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 양성 지원, 현장 연계 미래선도 인재 양성 지원동 사업은 선행사업의 우수성과를 이어받아, 이공계 대학생이 산업계 현장에서 요구하는 학업·연구 역량을 쌓은 후 첨단분야 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학부 수준 산·학 공동연구 경험 및 산업계 지도 등을 지원한다. 올해 복수 대학으로 구성된 사업단 2개와 지원단 1개를 신규 선정해 이공계 대학생 400명을 지원한다.사업단은 국가 전략기술 분야 산업체의 기술 문제·현안 과제 중 학부생이 도전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이공계 대학생 연구팀이 지도교수 및 대학원생의 지도·자문을 받아 산업체 전문가와 공동으로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단은 사업을 수료한 학생이 첨단분야 산업체로 진출·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한다. 전국 단위의 ‘차세대 공학자 관계망’을 운영하며 이공계 관계 기관과 연계해 주요 이공계 산업체 강연, 직무 실습, 취·창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과기정통부는 4. 29.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단과 지원단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억원으로 사업 성과를 토대로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동 사업을 통해 이공계 대학생이 국가 전략기술 분야 산업계 현장의 문제를 연구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차세대 공학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우수한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8
-
청년자활사업, 참여 청년 맞춤형으로 기초역량부터 전면 개편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4월 29일부터 청년 맞춤형 특화 자활사업단인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의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안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37개 센터, 380명 청년이 참여한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개선 시범사업 결과와 올해 3월 진행한 청년사업단 전담관리자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시범사업 결과와 간담회 현장 의견을 종합한 결과, 즉각적인 취·창업 지원보다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강화와 일경험 기회가 우선 필요한 상황으로 분석됐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자활참여 청년의 기초역량 강화를 집중지원하고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는 것으로서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청년형 게이트웨이를 신설해 심리·정서지원과 초기적응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일반 게이트웨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에 배치되어 신설된 ‘청년형 게이트웨이’ 3개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청년 전담관리자가 청년 맞춤형 상담과 자립계획 수립을 지원한다.신설되는 청년형 게이트웨이에서는 외부 전문가 연계를 통해 종합자립설계상담과 심리·정서상담을 지원해, 청년들의 우울·불안 등 자활장벽을 완화하고 참여자가 충분한 준비를 거친 후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둘째, 임파워먼트Ⅰ과정을 개편해 청년 참여자의 기초역량 강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기존 ‘교육비’를 ‘역량강화비’로 변경해 다방면의 역량강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자격증, 어학 교육 등으로만 한정되었던 사용 범위를 업무 견학, 자존감 교육 등으로 확대하고 지원한도도 현행 2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80만원 증액한다.또한 임파워먼트Ⅰ 과정과 임파워먼트Ⅱ 과정 간 유연한 이동을 허용해,참여 청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진로탐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셋째, 임파워먼트Ⅱ 과정을 민간협력을 통한 일경험 기회 제공 중심으로 개편한다.자활참여 청년들이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존 카페, 편의점 업종 등 창업형 사업단 위주 모델에서 벗어나 인턴형 자활근로를 활성화한다.이를 위해 민간협력도 확대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 광역자활센터는 권역 내 자활기업 등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자가 근무할 인턴처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인턴기업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이스란 제1차관은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단순한 근로기회 제공을 넘어 저소득층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과정으로서 큰 의의를 가진다”며 “기초역량강화와 일경험 축적을 집중 지원해 자활참여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경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은 “자활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과 일경험 기회 제공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며 “개정된 청년 맞춤형 운영 매뉴얼이 현장에 잘 안착되어 참여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부터 기초역량 강화까지 체계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펼쳐질 무한질주 … 국가대표 자율주행 기업 선정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200대 규모의 전용차량을 활용해 E2E AI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참여기업 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했으며 공모 접수 및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가 선정됐다.현대자동차는 레벨2+와 레벨4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42dot의 Atria AI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차량에 탑재를 목표로 하고있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의 제작 역량을 갖췄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운수사업자와 협력해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에 앞장설 계획이다.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유상 화물운송도 최초로 허가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선정된 자율주행 기업이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했으며지난 15일 대통령 주재 제1차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발표한 AI 자율주행차 메가특구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규제특례 환경을 조성하고 7대 지원패키지를 연계 지원해 메가특구가 지향하는 정책효과를 현장에서 조기에 입증해나갈 계획이다.4월 29일에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자율주행 기업, 자동차제작사, 보험사, 운송플랫폼사, 광주시가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드디어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첫 여정을 함께할 국가대표 자율주행 기업이 모두 모였다”며,“국토부장관으로서 우리부의 명운을 걸고 실증도시가 대한민국 핵심 미래 전략산업을 이끄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양산시, ‘2026년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개최
양산시, ‘2026년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5월 5일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사)양산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댄스공연 및 랜덤댄스 플레이, 매직버블쇼 등 신나는 공연시간이 예정돼 있으며 댄스팀, 어린이합창단,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양산 시승격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와 관련된 어린이 OX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또 챌린지에어바운스와 스포츠에어바운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아울러 드론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부스, 네일아트, 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홍보 및 체험활동이 부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양산종합운동장 주차장 이외에 양주초등학교 운동장에도 임시주차장이 마련된다.행사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어린이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웅상지역에서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가 열리며 유튜버공연 및 마술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가족레크레이션 및 체험부스 운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28
-
제136주년 노동절 기념행사 개최
제136주년 노동절 기념행사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지난 27일 한국노총 양산지역지부 주관으로 2026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동절을 맞아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33개 업체 관계자 및 노동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노동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모범근로자 38명에 대한 시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행정, 노동, 경제계 각 분야 인사들이 참석해 노동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양산시 관계자는 “노동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오늘의 양산을 만든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제조업 현장 노동자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동부양산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동부양산인 웅상지역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행사가 5월 5일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행복한 양산,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웅상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특히 이번에는 유명 유튜버 ‘파뿌리’를 초청해 특별 무대공연과 유투버와 함께하는 개인별 포토타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어린이들에게 파뿌리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지역공연, 마술공연, 댄스공연 등의 풍성한 볼거리과 어린이 씨름왕 대회, 장기자랑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가족 단위의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층 더 발전한 어린이날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28
-
의령군민문화회관,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Peacefully’’ 공연
의령군민문화회관,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Peacefully’’ 공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자체 기획공연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Peacefully'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로 전하는 따뜻하고 다정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유키 구라모토가 2025년 발매 앨범’PEACEFULLY'와 동명의 타이틀로 무대에 올라, 명료하고 담백한 음악으로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잔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피아노 솔로 연주를 중심으로 2부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이 함께하는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특히 피아노 퀸텟 편성은 유키 구라모토가 애정하는 구성으로 듀오와 트리오 등 다양한 편성 변화를 통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첫 내한 이후 매년 한국을 찾으며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왔다.자연의 감동과 인간적인 정서를 담은 그의 음악은 서정적인 멜로디로 깊은 여운과 위로를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6-04-28
-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 5월 21일 창녕 남지초에서 초연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 부제:사랑해’ 가 5월 21일 오후 6시 창녕군 남지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멸종 위기에서 복원된 따오기를 소재로 한 임동창 작곡가의 창작 뮤지컬로 우포늪 보존 운동가 최상철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우포늪 보존 활동과 따오기 복원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정봉채 사진작가가 관찰한 따오기 ‘57Y'의 생태, 우포자연학교 이인식 교장이 창작한 동화, 따오기복원센터 김성진 박사가 전한 개체 ’ 36Y'의 이동 경로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여기에 남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글이 더해져 노랫말과 대사, 이야기로 재구성됐다.지난 3월에는 남지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총 23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현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과 종합예술그룹 ‘타타랑’의 지도를 받으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안무와 의상 등 제작 과정에도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이번 공연은 뮤지컬 창작·제작 과정의 순수성, 따오기 이야기가 전하는 자연, 사랑, 평화의 메시지에 공감한 일반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창녕 출신 기업인 ‘영원무역’도 후원에 참여했다.임동창은 “이번 작품이 외부 연출자에 의존하는 일회성 공연이 아닌, 지역 주민이 주역이 되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독창적인 문화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뮤지컬 ‘따오기 아리랑, 부제:사랑해’은 남지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타타랑’단원, 임동창 등이 출연해 약 100분간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4-28
-
함양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안의장애인목욕탕 목욕 봉사
함양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안의장애인목욕탕 목욕 봉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월 27일 오후 2시 안의장애인목욕탕에서 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때밀이 등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의면 적십자봉사회는 정기적인 목욕 봉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목욕 지원을 넘어 이용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정현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의면에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
거창군,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첫 ‘작가초대석’ 개최
거창군,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첫 ‘작가초대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신달자문학관에서 ‘작가초대석’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신달자문학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문학관의 명칭이 된 신달자 시인이 첫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신달자문학관은 지난해 12월 4일 개관 식을 열고 지역 문학의 거점 공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학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날 신달자 시인은 ‘삶을 견디는 언어의 힘’을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문학을 통해 삶의 고통과 시간을 견뎌온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가 지닌 치유와 위로의 가치를 군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달자 시인은 1943년 거창에서 출생해 지역적 정서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다.1964년 등단 이후 열애,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등 다수의 시집을 펴내며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38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현재는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을 맡고 있다.또한 인촌상, 만해대상, 정지용문학상, 은관문화훈장,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문학 계간지 유심 의 편집인으로 활동하는 등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며 문단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신달자문학관은 개관 이후 전국 문학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4월 한 달 동안 시낭송협회·문인협회·시인협회 등 전국 9개 단체에서 400여명의 관외 방문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이번 강연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문학관 개관 이후 신달자 시인이 직접 첫 강연을 진행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작가초대석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달자문학관 ‘작가초대석’은 국내 주요 문인을 초청해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문학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이다.오는 6월에는 정호승 시인, 7월에는 신달자 시인, 8월에는 나태주 시인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연 관련 문의는 거창군 문화예술과 또는 신달자문학관으로 하면 된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