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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심 왜관읍, 공영주차장 늘며 주차난 숨통
칠곡군 중심 왜관읍, 공영주차장 늘며 주차난 숨통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차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다.칠곡군 중심지 왜관읍의 오랜 숙제였던 주차난이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조금씩 풀리고 있다.왜관읍은 행정기관과 상업시설, 주거지가 밀집한 칠곡군의 중심지다.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 않았다.골목과 도로 가장자리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일상이었고 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일도 적지 않았다.최근 들어 이런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칠곡군이 왜관읍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서며 공영주차장을 잇따라 확충하고 있기 때문이다.변화의 출발점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옛 왜관주조장 부지였다.2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은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약 1600 부지에 6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도시 미관을 해치던 방치 부지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로 바뀌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왜관역 일대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대구권 광역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주차 수요가 증가하자 왜관남부 공영주차장을 확장했다.기존 157면이던 주차 공간이 197면으로 늘어나면서 역 이용객들의 주차 부담도 한층 줄었다.왜관읍 중심지인 석전리 일대에는 27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새로 조성됐다.행정기관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대규모 주차 공간이 확보되면서 중심지 주차 수요 분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하천변 방치 공간을 활용한 주차 시설 조성도 이어지고 있다.왜관읍 왜관리 백남소하천 일대에는 122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그동안 불법경작과 농막 등으로 관리가 어려웠던 하천변 공간을 정비해 주차 시설로 활용한 것으로 인근 아파트와 주거지역의 불법주차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거지역 인근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회동마을에는 103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주택가 주변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대중교통 이용과 연계한 시설도 마련됐다.왜관역 인근에는 버스전용주차장이 조성됐다.대구권 광역철도를 이용해 왜관역에 도착한 근로자들이 버스를 이용해 각 사업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설이다.이와 함께 왜관시장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주차 공간이 확대되면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영주차장이 잇따라 조성되면서 왜관읍 중심지의 주차 환경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칠곡군 관계자는"왜관읍은 행정과 상업 기능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주차 문제가 오랫동안 주민 불편으로 이어져 왔다"며"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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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체육회, 주민화합 윷놀이대회 개최
춘양면체육회, 주민화합 윷놀이대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양면체육회는 지난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억지춘양시장 주무대에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번 행사는 춘양면체육회 주관으로 올 한해 풍요로움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윷놀이 대결을 펼치며 열띤 응원을 보냈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합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김기훈 춘양면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춘양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안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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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운영
봉화군,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창평리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이다.아울러 이번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의 이해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장비 설정 실습 등이다.특히 관행 농업인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해 기초이론과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대학교수, 스마트팜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스마트팜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향후 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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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특별법 피해지원 신청 설명회 마무리
안동시, 산불 특별법 피해지원 신청 설명회 마무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의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피해 지원신청과 지급 절차 안내를 위한 13일간의 집중 설명회를 3월 6일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원신청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으며 14회에 걸쳐 171건의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시는 4천여명에 달하는 피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석 편의를 돕기 위해 7개 피해 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반복 개최했다.또한 출입 경작자 등을 위해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별도의 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했다.설명회에서는 추가 지원 사항의 범위와 신청 방법 최종 결정 기구인 재건위원회의 역할과 구성 피해 항목별 증빙자료 예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사항 산불 피해 의료비 지원신청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안내됐다.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도 즉시 반영됐다.안동시는 피해 주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서 서식을 사전에 배부하고 표준 작성 예시를 제공하도록 조치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알림톡으로 발송할 예정이다.또한 추가 설명회를 요청하는 소상공인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별도의 설명회를 열어 지원신청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특별법 시행으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길이 열린 만큼, 지원에서 누락되는 항목이 없도록 피해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꼼꼼히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피해 지원 신청은 내년 1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기간 동안 동일 피해자의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시는 피해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한 명의 시민도 신청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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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5일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사업 프로그램 신청사업인 ‘옥야마을 어울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을 옥야마을에서 개최했다.본 사업은 서구동 옥야마을 주민들의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 및 이웃 유대 형성을 위한 마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마을동아리형성, 마을리더역량강화, 마을화합문화축제, 마을안전망조성P G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첫 활동인 어울자리 오픈식은 서구동장과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구동 등 이웃 마을 주민들도 참여해 화합했다.사업 추진과정에서 복지관 서구동 서구동협의체 3자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효율적인 의사소통으로 민 관 주 협력을 강화했다.사업관계자는 "지속적인 협력으로 서구동 주민들의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사업을 총괄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지역 소외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정진할 것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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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18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허약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와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원받고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앱을 통해 기록된 건강 상태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참여는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방문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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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소년문화센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2년 연속 운영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2년 연속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평등가족부와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다.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과 여가,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이다.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해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청소년 참여 기반을 인정받아 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별솔카페’청소년 정책 제안과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ECHO 포럼’청소년 취미생활 지원 프로그램 ‘볼트’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사진관’지역 진로 체험 프로그램 ‘꽉JOB아 페스티벌’지역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안동 캠프 NA와’등이다.각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청소년문화센터 김재열 관장은 “지난해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올해에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통해 성장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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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3월 9일 안동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 운영되고 있는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누적 기탁금액은 총 3천만원에 이른다.이번 장학기금은 헌 옷 모으기 행사 등 회원들이 참여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사랑의 김장 나눔,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헌 옷 모으기 행사, 환경살리기운동 등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경란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그 수익금으로 장학기금까지 마련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안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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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 획득 쾌거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 획득 쾌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지난 3월 8일까지 열흘간 여수 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시즌 첫발을 기분 좋게 뗐다.장가을 선수는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고 오정하 선수는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여자단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장가을이 4번 시드 이은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6, 6-4, 6-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3시간에 걸친 혈투 끝에 정상에 오른 장가을은 실업 2년 차에 생애 첫 오픈대회 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혼합복식에서는 오정하-김대한 조가 김무빈-김유진 조를 6-3, 7-5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오정하 선수는 여자복식에서도 권미정과 호흡을 맞춰 3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만 두 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올해 첫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권용식 감독은 “시즌 첫 대회부터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 이어질 대회에서도 기세를 몰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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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6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 참여 고용 농업인 및 공공형 농협 341명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관련 준수사항과 금년도 사업 추진 절차 및 변동 사항을 교육했으며 고용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더불어 안동소방서 협조를 받아 근로자 숙소 화재 예방과 여름철 폭염 시기 고용주 및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고용주들이 현장에서 외국인근로자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대상 고용주 교육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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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부산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작으로 구성된 클래식으로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이 선사하는 특별한 공연이다.고전음악의 깊은 울림과 시대를 초월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며 예술적 감동과 문화적 향유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 양인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일 시 : 2026년 3월 14일 오후 5시 티켓가격 : 알석 14만원, 에스석 11만원, 에이석 7만원, 비석 5만원, 학생석 1만원 지 휘 :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 연 주 :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이번 협연은 양인모의 열정적이고 섬세한 연주 세계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정통성과 품격있는 사운드가 결합된 특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뉴욕 필, 영국의 공연방송사의 세계적 클래식 음악 플랫폼에 참여, 심포니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차세대 거장으로 인정받은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청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1841년 창단된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으로 모차르트 음악 해석의 정통성을 이어온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이며 100년 넘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모차르트 위크의 핵심 무대를 담당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이번 공연은 드라마적 긴장과 서정적 아름다움, 그리고 웅장한 스케일을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고전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연극을 위해 작곡된 음악으로 모차르트 ‘타모스, 이집트의 왕’을 초연으로 선보인다.이 외에도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주피터”등 명곡들을 연주한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클래식부산은 세계적 명성을 지닌 음악가의 명곡 작품을 기획한 공연인 '월드클래식 시리즈'로 세계 정상급 음악가를 통해 보편적 가치를 지닌 클래식 대표곡들로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월드클래식 시리즈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라 스칼라 필하모닉, 에드워드 가드너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클래식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오는 4월 26일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세르게이 타라소프가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등 고전과 낭만의 깊이를 담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월드클래식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월드클래식 시리즈가 부산을 세계적인 음악 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클래식 예술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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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자율방재단, 주민화합 위한 윷놀이 행사 개최
옥동 자율방재단, 주민화합 위한 윷놀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자율방재단은 3월 6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옥동 주민들과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참여해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옥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응원이 이어져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옥동 자율방재단은 평소 태풍, 집중호우,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지원단 활동과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이홍준 옥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은 옥동의 안전을 지키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자율방재단이 평소 재난 예방과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오늘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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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블루베리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녹전면, '블루베리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블루베리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농협, 녹전면 직원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특히 부녀회 이옥자 총무가 행사를 위해 본인의 자택을 흔쾌히 제공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챰여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해 맛과 영향을 높인 특색 있는 고추장을 정성껏 담갔으며 이는 녹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자택을 행사장으로 제공해 준 총무님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블루베리를 넣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고추장이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정훈 녹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녀회와 협력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녹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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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시행…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은 생업이나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이에 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외국인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감염병 통합 검진 체계를 올해 처음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감염병 검진 항목들을 하나로 묶어'찾아가는 외국인 통합 감염병 검진'모델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행태를 강화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한센병, 결핵,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기생충감염병, B형 C형 간염 검진 등을 실시해 감염병을 발견하고 유소견자를 관리한다.검진은 시와 유관기관 간 단계별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시는 부산 거주 외국인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총괄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통합 검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장소 제공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참여를 독려한다.아울러 시는 감염병 검진 전문 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 대한결핵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등과 협업해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구 군 보건소는 검진 현장에서 외국인 대상 감염병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한다.오는 3월 29일에 질병관리청 결핵정책과와 협력해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첫 검진이 시행된다.이후 6 9 11월 분기별 검진은 시 주관으로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업장과 연계해 실제 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시는 어제'제1차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회의는 어제 오후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시 소관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방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협의회는 시 감염병관리과, 인구정책담당관 구 군 보건소 경남권질병대응센터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산지부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대한에이즈퇴치연맹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올해 시범 사업을 통해 협의회 결과와 현장 검진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외국인 주민은 우리 경제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인 만큼, 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곧 부산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선제적인 조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안전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 감염병 검진 체계를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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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에이지테크 거점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 박형준 시장, "더 살기 좋은 지역의 원동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태원 북구청장, 김효정 시의원,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최시현 원불교 동래지구장, 김영돈 부산은행 구포지점장, 롯데케미칼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개소식 개요’일시 장소 : ’ 26년 3월 10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북구점 참석기관 : 부산광역시, 부산 북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은행, 롯데케미칼 주요내용 :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및 사업설명, 테이프 자르기 및 기념촬영, 시설 순회 등 오늘 개소하는 8호점은 저출산 초고령사회 도래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세 번째 사례다.시는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8호점을 조성했다.올해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인 동구 2호점, 남구점도 폐원 어린이집을 새로 단장하는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예정이다.시는 북구점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폐플라스틱,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수거된 폐플라스틱 및 커피박을 활용한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을 추진한다.또한 연계사업으로 주민이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을 운영해 생활 속 사회가치경영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영양 상태 개선 및 생계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사는 통합 돌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연말까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접점 돌봄 실천과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에이지테크: ‘노화와 기술’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의 자립, 건강, 안전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시는 향후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니어 금융서비스 재활 로봇 급식 섭취 및 영양분석 서비스 치매예방 기기 지능형 농장 등 다양한 에이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 기업과 협력해 올해 안에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16호점까지 개소할 계획이다.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비유럽연합 국가에서 생산돼 유럽연합으로 수입되는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등 대상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일종의 탄소 관세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일자리와 환경, 공동체가 한 공간에서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모델로 시민이 가까운 이웃과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며 공동체 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시 15분 정책의 핵심 거점”이라며 “사회가치경영 센터가 지역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