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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이 물놀이 축제 성공적 개최
어린이날 맞이 물놀이 축제 성공적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난 26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1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징검다리 게임, 자유 물놀이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전 직원이 참여한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하며 안전한 공공체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기념품 제공 및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센터 및 향후 대회 홍보 효과까지 거두는 성과를 보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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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 경남도민체전 ‘대활약’.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 경남도민체전 ‘대활약’.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함안군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김해시 대표로 출전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이 눈부신 선전을 펼치며 김해시의 종합 2위 달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난 별은 공사 소속 박용배 선수였다.박 선수는 개인종목인 남자 높이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종목인 남자 400m릴레이와 남자 1600m릴레이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4관왕에 올라 육상경기 필드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하는데 혁혁한 공을 새웠다.이 밖에 윤준원 선수는 남자 400m 금메달을 획득했고 오수정 선수는 여자 높이뛰기 금메달, 황민서 선수는 남자 3000m 경보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육상단의 전방위적인 활약에 힘입어 육상경기 ‘종합 2위’라를 쾌거를 이루었었다.특히 공사 육상단이 기초 종목인 육상에서 거둔 우수 한 성적은 김해시 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확인시켜 줬다는 평이다.공사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함안에서 값진 결실로 맺어져 기쁘다. 특히 4관왕을 달성한 박용배 선수를 비롯해 모든 단원이 한마음으로 뛰어줬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앞으로도 김해시 체육 발전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 육상단은 향후 전국 규모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김해시는 이번 대회의 기세를 몰아 체육 복지 도시로써의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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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이국민체육센터 장애인 수영선수단 ‘제29회 경남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선수 전원 메달획득’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장애인 수영선수단 ‘제29회 경남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선수 전원 메달획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소속 장애인 수영선수들이 지난 24일 창녕군 군립수영장에서 열린‘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수영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특히 류재민 선수는 배영과 평영 종목에 참가해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이번 성과는 센터 장애인수영 전담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아래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센터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의지가 값진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으로 건강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장애인 수영 관련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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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두 번째 공연
김해서부문화센터,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두 번째 공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5월 9일 두 번째 레퍼토리 공연 연극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를 선보인다.연극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는 2005년 제1회 함세덕 희곡상 수상작이자, 2006년 제2회 명작 코미디 페스티벌 초청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작품성과 문학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작품은 실직한 지 5년이 넘은 남편과 중등학교 과학교사인 아내, 사소한 일로 끊임없이 부딪히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결혼 7~8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서로에게 솔직해지기 위해 여행을 떠나며 그 여정은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좌충우돌 이어진다.이 연극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으며 그 속에서 끊임없이 갈등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다.‘황소를 지붕 위에 올리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부부의 삶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우스움과 때로는 아름다움을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작가, 연출, 배우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무대 장치와 소품을 최소화해 관객의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차별화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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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안과의원, 어버이날 맞이 100만원 상당의 물품 후원
강남안과의원, 어버이날 맞이 100만원 상당의 물품 후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7일 강남안과의원으로부터 쌀 100만원 상당을 후원 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전달된 쌀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와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남안과의원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김해시복지재단 및 복지관과의 협력 속에서 후원과 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강남안과의원 박기범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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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농업회사법인 플라워팜팜(주)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농업회사법인 플라워팜팜(주)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7일 농업회사법인 플라워팜팜(주)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장애당사자의 평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장애인복지 서비스 증진을 위한 자원 및 정보 공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호 필요 사업 및 활동에 대한 교류·협조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농업회사법인 플라워팜팜(주) 성윤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장애당사자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형식적인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류재복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연계를 넘어 장애당사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약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 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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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울릉도 첫 단체 방문.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울릉도 첫 단체 방문.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및 문화 체험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릉군 역사상 최초의 미군 단체 방문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비롯해 성남, 오산 기지 등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유 문화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점검하고자 기획됐다.방문단은 일정 중 삼선암, 코끼리바위, 관음도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상 명소를 시찰했으며 나리분지 트레킹을 통해 화산 섬 특유의 지질학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특히 태하 대풍감 견학 및 거북바위·통구미 일대 탐방은 참가자들로부터 “압도적인 경관과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또한, 군은 지역 특화 음식인 따개비칼국수, 산채비빔밥, 엉겅퀴해장국, 울릉 약소불고기 등을 제공해 K-푸드의 매력을 선보였다.마지막 날에는 유람선을 이용한 해안 절벽 일주와 ‘울릉도 체험학습 해안산책로’도보 체험을 통해 섬의 역사적 서사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주한미군 관계자는 “울릉도의 웅장한 풍광과 정갈한 음식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한국에 이토록 아름다운 섬이 있다는 사실을 동료와 가족들에게 적극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울릉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울릉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향후 채식 및 할랄 식단 도입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편의 환경을 조성하고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측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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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남부지방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맞손’
대구시-남부지방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맞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남부지방산림청은 함지산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권 산불대응 총력을 위한 산불합동대응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불은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관별 현장 도착시간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상황판단 지연과 진화 인력 투입의 비효율성이 개선 과제로 지적돼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휘·인력·장비·정보를 통합한 산불합동대응센터를 구축하고 산불 초기대응 단계에서의 문제점을 해소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앞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월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특수진화대를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해 국가와 지방정부 간 산불재난 대응 협력의 선도 사례를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성구 가천동 일원 부지를 활용해 산불합동대응센터를 조성한다.남부지방산림청이 올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내년 초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산·청도·영천·고령·성주·구미를 포함한 대구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용이한 거점과 산림청 진화 자원이 결합해 초기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선진 산불 대응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현재 산불대응센터는 전국에 179개소가 구축돼 있다.또한, 양 기관은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합동 전술훈련 및 교육을 통해 진화대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협약체결 일인 4월 28일은 1년 전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날로 도심형 산불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임을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대구시는 함지산 산불 이후 피해 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10월 ‘도심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 5개년 대책’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2030년까지 1608억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1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예방·대비·대응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산불 발생 원인별 4대 위험공간을 선정해 산림 인접 마을 362개소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감시원과 이·통장 중심의 현장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산림재난 예방점검단’을 출범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비롯한 인력·장비·헬기 등 3대 핵심 진화자원을 확충하고 대응체계를 개편했다.신고 즉시 출동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대피 전담부서 지정과 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시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 중심의 산불 신속대응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며 “함지산 산불의 교훈을 바탕으로 초기대응이 곧 진화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원칙 아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나아가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권역별 국가산불방지센터는 광역 산불 발생 시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초기 대응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지난 1월 동해안·남부권 2개 센터가 정식 출범했다.대구시는 영남 내륙 지역의 산불재난 예방 및 초기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영남내륙권 국가산불방지센터’건립을 위해 산림청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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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5월 ‘클래식 ON’ 공연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예술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의 5월 공연에서는 ‘앙상블’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적 조화와 에너지를 선사한다.‘대구혼앙상블’ 이 선보이는 금관 앙상블의 깊이 있는 울림과, ‘피아노 파노라마’ 가 펼쳐내는 건반 앙상블의 확장성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울림을 경험해보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로 5월, 색다른 편성의 두 무대를 선보인다.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클래식 ON’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예술적 깊이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무대로 이번 5월에는 대구혼앙상블과 피아노 파노라마 공연이 이어지며 앙상블 음악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금관 앙상블과 피아노 앙상블이라는 서로 다른 편성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 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대구혼앙상블 - AFTER 7:30 HORN 5월 12일 무대에 오르는 대구혼앙상블은 지역을 대표하는 호른 전문 연주단체로 1997년 창단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져왔다.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기획공연을 이어오며 호른 앙상블의 가능성을 확장해 온 이들은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호른이라는 악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1부에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등을 통해 호른 특유의 깊고 풍부한 음색을 강조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대중적으로 친숙한 영화음악 등이 호른 앙상블 편곡으로 연주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호른 앙상블이 지닌 폭넓은 표현력과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피아노 파노라마 5월 26일에는 세 명의 피아니스트 이다영, 문민영, 김효준이 함께하는 ‘피아노 파노라마’ 가 펼쳐진다.이번 공연은한 대의 피아노에서 시작해 두 대의 피아노, 그리고 세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여섯 손 연주까지, 점차 확장되는 편성을 통해 건반 음악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무대다.독일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김효준, 다양한 국제 무대 경험을 지닌 이다영, 탄탄한 연주력으로 주목받는 문민영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앙상블을 구축하며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조화롭게 엮어낸다.프로그램 또한 이러한 ‘확장’의 개념을 반영한다.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으로 시작해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등 두 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고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루토슬라브스키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등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음향과 긴밀한 호흡은 독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역 예술인의 예술적 여정을 조망하는 클래식 ON 시리즈의 5월 공연은 서로 다른 편성과 색채를 지닌 두 앙상블 무대를 통해, 음악이 어떻게 확장되고 연결되는 지를 보여준다. 금관의 울림과 건반의 풍경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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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대구시, 청렴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8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임용된 최재영, 조세빈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 실천을 다짐했다.이어진 청렴 특별교육에서는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으로 구성돼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기존 고위공직자 중심 교육에서 신규 및 승진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켰으며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 개선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부패 예방 효과를 높였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존재인 만큼,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은 시민과 공익이어야 한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은 공직자의 기본으로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인 만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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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위해 시민 공감대 확산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동대구역사 내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옛 경북도청 후적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가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의 거점이자 국립시설로서 지니는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축하하는 시민 메시지도 함께 수렴했다.대구시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시작된 딤프린지와 연계해 캠페인을 이어간다.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 딤프린지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쳐나가, 축제의 열기를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 염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DIMF 20주년을 계기로 뮤지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이 시급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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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청년 음악가 위한 ‘DCH 앙상블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청년 음악가 위한 ‘DCH 앙상블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 청년 음악가 인큐베이팅을 위한 교육사업 ‘DCH 앙상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본 아카데미는 2025년 11월, 벨기에 소로다재단과 협업해 세계적인 현악 연주자들을 초청, 지역 청년 음악가 13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합동 공연을 진행한 데서 출발했다.참가자들은 국제적 연주 스타일을 체득하고 클래식 전용홀에서의 실연 기회를 경험했으며 이후 일부는 벨기에에서의 추가 교육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출신 참여자가 다수 포함되어 후속 지원과 프로그램 간 연계 가능성도 확인됐다.2026년 사업은 전년도 운영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방학 기간인 7월에 진행되며 교육 장소를 일원화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 및 연주자로 강사진을 구성해 소통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올해는 목관악기 아카데미로 운영되며 플루트 이예린, 오보에 한이제, 바순 유성권, 클라리넷 조성호, 호른 김홍박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6일까지 앙상블 클래스와 개별 레슨 등 집중 교육을 받고 7월 7일에는 교육의 결과로 마련된 합동 공연인 ‘DCH 앙상블 스테이지’에 강사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전 교육 과정과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만 20세 이상 35세 이하로 △대구 거주 또는 활동 음악인 △대구 지역 음악대학 졸업자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플루트,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호른이며 지원자는 신청서와 자유곡 오디션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비대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종 결과는 6월 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 공지된다.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전액 지원과 수료증이 제공되며 ‘DCH 앙상블 스테이지’출연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향후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공연 참여 및 우수 연주자 대상 해외 진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본 아카데미는 특정 악기 중심의 소수 정예 앙상블 교육과 강사진과의 합동 공연을 중심으로 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재 전 부문에서 모집 중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와 차별화된다.두 프로그램은 청년 음악가 육성을 위한 상호 보완적 체계를 이룬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난해 아카데미는 높은 참가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며 “지역 청년 음악가 대상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창작·육성·교류가 결합된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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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운영
대구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바쁜 행정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 쉼과 회복을 위한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4월 22일과 5월 1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 산하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치유농장에서 실시된다.교육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 △치유농업의 효과 및 활용 분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물과 향기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과 동물 교감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 쉼과 회복’의 가치를 경험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치유농업 현장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최근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신적·신체적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회복 중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조직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무원들도 시민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에도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공공분야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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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기후부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4월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전담기관으로 수행하는 공모사업인‘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4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기반 구축 과제로 추진된다.총사업비 : 241억원, 사업기간 : 2026. 4. ~ 2029. 12.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 198억원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 사업 : 42.4억원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구축’과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12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이뤄 추진한다.실증센터는 국내 원전해체 기술 자립 및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축되며 상용 규모 장비 대상 시험이 가능한 방사선 모사환경과 원전 내부 구조물 등을 재현한 시험시설을 갖추어, 로봇 등 원격 해체 장비를 대상으로 실·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기반 구축’과제는 2026년부터 4년 동안 국비 21.4억원을 포함해 총 42.4억원이 투입되며 주관기관인 원복연을 필두로 경북도와 경주시가 협력해 지역의 미래 세대부터 산업 현장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차세대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특성화고 재학생 대상의 기초 이론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지역 내 원전 관련 산·학 재직자 및 전공자를 위한 장비 활용 고도화 실습,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 시범운영 및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 세부 전략을 추진해 고교 교육과정부터 실제 산업 현장의 실무 요구 수준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단계별 기술 교육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본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국내 최초 원전 해체를 통한 환경복원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해체기술 실증 및 고도화, 해체사업 지원, 해체산업 육성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해체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특히 경주 양남면에 중수로 해체연구소의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국내 원전 해체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723억원, 20~ 26, 경주 양남면, MOCK-UP 및 실증기반 구축 이와 더불어,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1월 경주 소형모듈원전 유치지원 T F팀을 발족하고 유치지원 자문회의, 시민 설명회 및 국회 포럼을 연달아 개최했고 경주시의회 SMR 유치 동의안이 만장일치 통과되어 경주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소형모듈원전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글로벌 원전해체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경주는 원전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산업 생태계가 구축 중이며 그 마지막 퍼즐인 소형모듈원전 유치를 통해‘천년고도의 역사’ 와‘소형모듈원전 기술’ 이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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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성과 및 2026년 1분기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부서평가 및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도정 핵심과제를 선도한 10개 부서와 올해 1분기 두각을 나타낸 4개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확고한 도정 방향성 아래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북 2025년 경북도는 초대형 산불이라는 유례없는 재난과 APEC 정상회의라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동시에 마주하며 숨 가쁜 한 해를 보냈다.특히 3월에 발생한 산불로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도는 총력을 다해 복구비 1조 8310억원을 확보하고 2531세대의 임시주택을 공급하며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이어 하반기에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약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재정 및 산업 분야에서도 역대급 성과가 이어졌다.2026년도 국비 12조 7356억원을 확보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으며 저출생 대응 예산을 3578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특히 광역지자체 유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였으며 혁신·재정·조직운영 평가에서 모두 전국 최고 등급을 휩쓸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과 건전성을 입증했다.이러한 기반은 25년 만의 농촌진흥사업 전국 최우수, 기후환경관리 1위, 저출생 대응 대통령 표창 등 실질적인 도정 결실로 명실상부한 지방시대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그리고 정부합동평가에서는 도정 최초 정량과 정성분야 동시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처럼 도정 전반에 걸쳐 거둔 눈부신 결실은 정립된 도정 시스템 중심으로 결집하고 확고한 도정 리더십에 대한 믿음과 노력이 모여 가능했으며 이에 따른 우수부서 평가는 4개월간의 지표 분석과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검증, 그리고 성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엄정하게 확정됐다.시상내역 ‘25년 실적 부서평가 ‘26년 1분기 우수부서 최우수 에이팩유산과 최우수 대학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 산림소득과, 세정담당관 우 수 재난관리과,, 장 려 도로철도과, 수자원관리과, 공공의료과, 경제혁신추진단, 정책기획관, ‘에이팩유산과’ 최우수 영예, 주요 핵심 과제 추진 부서 대거 포상 2025년 실적 부서평가에서는 에이팩유산과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에이팩유산과는 문화창조산업 협력의제를 정상선언문에 반영시키고 21개국 정상과 최고경영자 등 3만여명이 참여한 국제행사를 무사고로 지원하며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와 2만 391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어 우수상은 △재난관리과 △소방본부 재난대응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가 수상했다.장려상에는 △도로철도과 △수자원관리과 △공공의료과 △경제혁신추진단 △정책기획관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가 이름을 올리며 각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2026년 1분기, 미래를 여는 핵심 부서 격려 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대학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 △산림소득과 △세정담당관 등 4개 부서가 선정되어 시상대에 올랐다.이번 시상은 인재 양성·바이오산업 육성·산림소득 기반 확대·재정 확충 등 도정 핵심 분야에서의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도가 도민의 미래를 견인할 성장 동력을 다방면에서 확충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자리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025년은 초대형 재난 극복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하며 경북의 저력을 증명한 해였다”며 “현장에서 헌신한 공직자와 도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이어 “2026년은 민선 8기의 여정을 완성하고 그 성과를 도민께 돌려드려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며“도민과 모든 공직자가 하나의 팀으로 더욱 단단히 결속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난해의 압도적 성과를 발판 삼아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변화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8기의 화룡점정을 찍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