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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현장 중심’ 찾아가는 간담회로 지역아동센터와 상생 도모
밀양시, ‘현장 중심’ 찾아가는 간담회로 지역아동센터와 상생 도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관내 예림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함께 아동 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돌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통합형 돌봄센터 확대 계획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무안면 복합센터 내 돌봄 공간 조성과 삼문동 도시재생사업인 아리랑어울림센터 내 돌봄 공간 확충 등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권역별 통합형 돌봄 거점 구축 계획을 설명했다.아울러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모델 개발과 기존 돌봄 시설 간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예정인 ‘야간 연장돌봄시설 내 돌봄 보조인력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센터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기존 지역아동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 신규 돌봄 시설과의 상생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돌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인 만큼,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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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TF 팀, 관련 부서장 및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밀양시민의 복지 수준 향상과 사회보장 서비스의 체계적 제공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이날 보고회는 용역 과업 내용 및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용역업체·업무 담당자·민간위원 간 과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하고 밀양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조홍련 TF 팀 민간단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계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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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퇴원환자 통합돌봄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
밀양시, 퇴원환자 통합돌봄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밀양윤병원, 희윤요양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밀양형 통합돌봄사업의 특화 서비스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중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렵거나, 골절·낙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입원 단계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체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시 통합돌봄 TF 팀으로 연계한다.이후 TF 팀은 대상자별 지원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안전바 설치, 방문 건강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된다.시는 지난 2월 밀양병원, 제일병원과도 동일한 협약을 체결해 퇴원 환자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이번 추가 협약으로 지역 내 의료·복지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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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AI·소프트웨어 창업, 경북이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 정착을 하나로 잇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 이 그 핵심이다.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인 경북은 최근 인공지능 발전에 따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특히 공정 자동화, 데이터 기반 생산 관리 등 소프트웨어 기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해결할 디지털 기업 육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이에 경북도는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디지털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착형 기술창업 모델’로서 경북 소프트웨어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포항공과대학교 주관으로 추진되는이 사업은 지난 3월 공모에서 4.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창업팀이 4월 28일 온보딩 세션을 시작으로 아이템 시제품 제작, 창업 특화 교육, 기술·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지역 정착 역량을 강화한다.온보딩 세션: 사업 참여자가 프로그램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업 내용 안내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준비를 돕는 초기 정착 과정 선정 팀은 국내외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정션 2025 아시아’ 수상자를 비롯해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에꼴42 등 글로벌 교육기관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인재들이 참여한다.여기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재학생과 체인지업 그라운드 소속 팀이 참여하며 고등학생부터 글로벌 대회 수상자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 구성을 갖췄다.창업팀들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시스템 및 자원 최적화 플랫폼 △스타트업 멘토링 플랫폼 △교육형 플랫폼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인화 사주 상담 서비스 △추적 수사 도구 △영업개발 자동화 서비스 △안전보조시스템 △대화 구조화 에디터 △캐릭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제시했다.이러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애플 및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과 선배 창업가·투자자·지역 기업인의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사업화 전략과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또한 법인 설립 등 기초 실무부터 앱스토어 특화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우수 팀에게는 수도권 벤처캐피털 및 지역 엔젤투자클럽과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엔젤투자클럽: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네트워크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한 창업팀들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구도심에서 청년 창업 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포펜’, 경산 ‘임당유니콘파크’등 경북 내 주요 거점에 정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포항에는 소프트웨어·디지털 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집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아이씨티 이노베이션스퀘어가 2026년 7월 이전·개소될 예정이며 약 2조 원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이러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북은 인재 양성부터 기술 개발,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소프트웨어 창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창업과 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역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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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실시
밀양시가족센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4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22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28일 밀성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첫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학생들에게 생생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은 결혼이민자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신의 모국 문화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름에 대한 상호 존중의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다른 우리, 같은 하나’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세계 각국의 전통 모자 소개 및 체험 △한국 사회 속 다양한 문화 사례 공유 △세계 여러 나라의 이색 등굣길 이야기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센터는 이번 교육이 지역 학생들에게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문화적 차이를 ‘틀림’ 이 아닌 ‘다름’ 으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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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 독거 어르신 ‘행복생신상’ 지원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 독거 어르신 ‘행복생신상’ 지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관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이 평소 이용하는 명동윗마을경로당으로 찾아가 ‘행복생신상’을 차려드렸다.‘행복생신상’은 고령의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을 맞아 지역 내 후원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일상을 받은 어르신은 “항상 혼자서 외롭게 생일을 보냈었는데 이렇게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럽고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송봉현 서창동장은 “지역의 독거어르신께 작은 정성이지만 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신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창동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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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사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사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28일 사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작업장 내 빨래집게 조립 작업에 힘을 보태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응원하고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양경옥 회장은 “작은 힘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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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
양산시,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되며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임차인이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경우 신청서에 건물 소유자의 동의 서명을 받아야 해 절차상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양산시는 임차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상세주소 부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연수교육에 참석한 500여명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협조를 요청했다.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특약사항에 소유자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 동의를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김미숙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가 활성화되면 원룸·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정확한 우편물 수령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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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조성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의료 인공지능 전환 신규사업으로 ‘26년부터’ 30년까지 5년간 총 450억원 규모의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사업’은 암 치료를 돕는 AI 기반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병원을 통해 즉시 실증하며 희귀암 등 고부가가치 암 데이터의 생산 및 산업적 활용을 통해 ‘AI 기반의 암 치료 특화 실증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를 통해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총괄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4극3특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성장엔진으로가 작년부터 계획한 ‘강원 의료 AX'의 대표 사업이 본격 착수되며’강원형 의료 AX 산업 생태계‘구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본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병원에서 즉시 검증하고 그 성과를 지역 의료기관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통해, 도민이 사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산업의 성장만이 아닌 지역 의료격차 해소의 계기로 삼겠다는 목표이다.이를 위해 지역 거점 병원인 강원대학교병원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사업에 참여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밀착 지원하며 국내 최대 암 데이터를 보유한 국립암센터가 데이터 연계 및 기술지원 등을 위해 참여할 계획이다.그간 강원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정밀의료 빅데이터 50억건, 원주를 중심으로한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 산업 인프라 조성, 지역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소재 등 의료 AX 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이에 맞는 맞춤형 AX 실증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는 본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실증기술과 구축한 임상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디어만 보유한 1인 기업도 시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인프라 구축 등을 수행할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모든 분야에서 AI 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의료 AX 가 강원의 대표적인 지역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향후 다양한 의료 AX 사업을 발굴해 국가선도사업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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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28일 합천체육관에서 관내 새마을지도자와 기관·사회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한마음 어울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으로는 새마을라인댄스팀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격려사 및 축사가 진행됐으며 새마을 노래 제창으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이후 한마음 어울마당에서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돼 새마을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정성철 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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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정비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거창군,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정비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 제로페이 결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가맹점 운영 협조 요청 및 현황 정비를 추진한다.거창사랑상품권은 2019년 10억원 규모로 시작해 현재 발행량이 3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는 등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 등 정책사업 추진에 맞춰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결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맹점 관리와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군은 2030년까지 7588개소 가맹점 등록을 목표로 향후 5년간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류·모바일·카드형을 포함해 총 6432개소이며 가맹 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맹 등록 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최근 상품권 사용 증가와 함께 일부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결제 거부 또는 가맹 등록 사실 미인지 등으로 결제가 원활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해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은 제로페이 결제 안내와 가맹점 운영 협조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황 정비를 병행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가맹점 준수사항 취지에 따라, 가맹점은 상품권 결제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거나 이용자를 불리하게 대우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제로페이 결제 요청 시 원활한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군은 이용자 편의 확대를 위해 미가맹 업체의 신규 등록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가맹 신청은 유형별로 △지류는 군청 경제기업과 △모바일은 ‘제로페이 가맹점’누리집 △카드형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에서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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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들녘 뒤덮은 ‘폐부직포 바다’완벽수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영농폐부직포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이번에 수거한 폐부직포는 관내 마을 공터를 가득 메워 마치 ‘폐부직포 바다’를 연상케 할 만큼 엄청난 양이 집하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나 행정기관의 수거 지원으로 농가의 편의성을 올리고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으로 들녘환경이 크게 향상됐다.앞으로도 선남면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영농폐기물 방치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선남면 조성을 위해 폐부직포 배출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기 수거 체계를 확립해 영농폐기물 방치없는 청정 선남면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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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수륜면,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를 중심으로 가을철 메뚜기축제에 활용될 예정인 지역의 경관 개선을 겸해 추진됐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철나무 750주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수륜면 직원들이 참여해 나무를 직접 심으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향후 메뚜기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식목일 기념으로 추진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메뚜기축제장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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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들녘 풍년의 씨앗 심는 올해 “첫 모내기”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4월 28일 가천면 화죽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해 고요하던 논에 생명의 움직임을 불어넣었다.이번 모내기의 주인공인 이만기 농가는 약 2ha의 논에서 정부 보급종인 “백옥”과 “동진”벼를 이앙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모내기는 비교적 따뜻한 기온과 안정된 날씨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예년보다 다소 빠른 시기에 이루어졌다.이만기 씨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벼 생육을 정성껏 관리해 웃음 짓는 가을을 맞고 싶다”며 “철저한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첫 모내기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농업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올해도 적기 모내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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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을 관광으로 바꾼다”강원 방문의 해 연계… 3자 협력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강원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및 홍보물 제작을 담당한다.또한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 제공과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광 거점 플랫폼’ 으로 활용함으로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관광홍보를 강화하고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