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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자발적 실천
거창군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자발적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산림 사업장에서의 산불 예방을 위해 사업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산림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사업장 입구와 작업 구간에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불 예방 철저'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산림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설치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라이터, 성냥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와 작업 중 흡연 금지, 작업 후 불씨 확인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독려하고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림사업장에서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업 중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산림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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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학령 전환기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학령 전환기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령 전환기 청소년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환기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 함양여자중학교와 6일 마천중학교에서 각각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함양여자중학교 1학년 입학생 92명과 마천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새로운 학교 환경에서 형성되는 또래 관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첫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생들은 신체 활동을 활용한 어색함 풀기 프로그램 '몸으로 소통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둠이 해체되고 다시 결합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따로 또 같이 모둠 미션'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동 과제를 수행했다.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오늘 어땠어?'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활동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활동을 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어 좋았다"라며 "다른 반 친구들도 알게 돼 학교생활이 조금 더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 시기는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긴장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령 전환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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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
함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신청을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5등급 모든 차량과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접수일 기준 함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다만, 지원을 통해 저감 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함양군 환경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3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올해부터 총중량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폐차 보조금만 지원되고 신차 구매 보조금은 지급되지 않아 신청자의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 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 가동 판정을 받고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 폐차를 진행하고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차량 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 신차를 등록한 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교통 수송 분야의 배출 절감이 중요하다"라며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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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7천366만원 거창군에 전달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7천366만원 거창군에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에서 거창군청을 방문해 거창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7366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거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0.1%에서 1.0%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거창군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군으로 환원해 오고 있다.이 기금은 거창군의 세외수입으로 편성되어 지역 개발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거창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거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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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정비
영양군,'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정비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3월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 후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하천의 본래 기능 회복과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산림 계곡과 세천 구거를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 대상이며 특히 여름철 야영객이 많이 몰리는 수비면 본돈천 외 1개 하천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상행위, 적치물 방치 등 무단점용 행위 전반으로 군에서는 점검 적발 후 기한 내 원상복구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국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므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적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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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부정수급 엄정 조치
창원특례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부정수급 엄정 조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일부 제공기관과 활동지원사의 반복적인 부정수급 및 부당운영 행위가 확인돼 엄정 조치했다고 밝혔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자립을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제도로 중증장애인에게는 사실상 '손과 발'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핵심 서비스다.그러나 일부 활동지원사와 관련 기관의 허위결제, 교차결제, 기준 위반 청구 등 부정행위는 장애인이 실제로 받아야 할 지원 시간을 빼앗고 서비스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적발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서비스가 현장에서 제대로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창원시는 제공기관 운영 실태, 급여 청구의 적정성, 활동지원사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부정수급으로 인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21개소와 연계기관 11개소를 점검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 부당운영 정황이 확인됐다.창원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행정처분을 완료했으며 1개 기관에 대해서는 지정취소 처분을 하고 17개 기관, 총 3억 6천만원의 부당 지급된 급여를 환수했다.또한 시는 활동지원사와 이용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도 강화한 결과, 허위결제 교차결제 등 부정수급 행위도 다수 적발했고 활동지원사 자격정지, 이용자 이용정지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행정처분 대상은 총 209건으로 부당 청구로 환수된 금액은 10억6천 만원에 달한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부정수급은 결국 장애인이 받아야 할 지원 시간을 빼앗아 일상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단순한 부정 적발이 아닌 장애인이 받아야 할 서비스를 정확히 보장하기 위해 운영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상 청구 등 상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제공기관 연계기관 정기점검을 지속 실시하며 활동지원사 대상 윤리 준법 교육을 확대하고 이용자 및 활동지원사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는 한편 성실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과 활동지원사를 위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추가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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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오지마을건강사랑방'운영
영양군,'오지마을건강사랑방'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오지마을건강사랑방'은 의료 장비가 탑재된 이동 차량을 활용해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 3명이 한 팀으로 오지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 3회 수비면 송하리를 비롯해 영양읍 화천1리 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오지마을건강사랑방에는 마을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건강 상담과 침 시술 등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필요시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합동 진료와 치매안심센터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해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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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아기가 자고 있어요'스티커 배부
창원특례시,'아기가 자고 있어요'스티커 배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가 자고 있어요'현관문 자석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석 스티커를 현관문에 부착해 방문객에게 "아기가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초인종 자제, 조용한 노크, 택배 문 앞 보관 등을 안내함으로써 아기의 숙면과 산모의 휴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더불어 아기가 있는 가정을 배려하는 생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으며 202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많은 호응과 홍보효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스티커는 출생신고를 진행하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 양육 안내문'과 함께 출생신고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자석 재질로 현관문에 쉽게 부착 제거할 수 있으며 방수 내구성 처리가 되어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디자인에는 아기 수면 보호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명확한 안내 텍스트가 포함되어 실용성을 높였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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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림휴양과, 군항제 특별프로그램
창원특례시 산림휴양과, 군항제 특별프로그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2026년 군항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 벚꽃 니꺼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흐드러진 벚꽃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길에 위치한 '창원편백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만들기, 걷기, 쉬기'세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다각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은 기간 중 하루 2회운영되며 회당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명 이내로 제한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기간은 4월 2일까지이며 창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체험료는 일반 성인 1만원이며 창원시민, 청소년, 고령자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월요일은 휴무이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군항제 기간 동안 번잡함을 벗어나 편백숲의 피톤치드와 벚꽃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본 프로그램은 운영일 2일 전까지 신청인원이 4명 미만일 경우 취소될 수 있으며 치유의 숲 사정에 따라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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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무원 대상 협박 및 폭언 행위 강력 규탄
거창군, 공무원 대상 협박 및 폭언 행위 강력 규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지난 3월 6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집단 폭언 및 살해 협박 행위에 대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군은 이번 사태를 '마을 이장임명을 강요하기 위해 공무원을 위협한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향후 유사한 사태 재발 시 법적 행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사건의 발단은 중동마을 이장 선임 건이었다.지난 1월 20일 중동마을 개발위원회는 신임 이장 후보를 추천했으나, 거창읍의 자체 검토 결과 해당 후보자는 마을 규약상 명백한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거창읍은 고문변호사 등 전문가의 수차례 자문을 거쳐 임명 강행 시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 지난 2월 24일 추천서를 공식 반려했다.야구방망이 소지한 채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방문, 살해 협박, 폭언 일삼아 이에 반발한 이장 후보와 주민 등 20여명은 지난 3월 6일 오후 3시경,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항의 방문했다.특히 이들 중 한 명은 야구방망이를 소지한 채 읍장실에 난입해 "오늘 살인하러 왔다"고 위협을 가했으며 회의장에 모여서도 "오늘 살인하러 왔다", "목숨이 두 개냐?", "임명 안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등 공무원을 위협하고 살해 협박하며 이장임명을 강요했다.이러한 행태는 다른 용무로 방문한 민원인들이 있는 상황에도 이루어졌으며 고성과 함께 모욕적인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폭력은 민원인의 권리 아닌 명백한 범죄"거창군은 이번 사태를 공직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행정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범죄 행위로 규정했다.군 관계자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행정 처분에 대한 이견은 소통과 법적 절차로 해결해야 한다"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상식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또한, 공무원은 '국민을 섬기는 봉사자'이기에 앞서 우리 군의 소중한 군민이자 보호받아야 할 인격체임을 분명히 했다.공포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환경에서는 결코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재발 방지를 위해 법적 행정적 가용 수단 총동원 이 건에 대해 군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800여 거창군 공직자, 공무원 노조에서도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이러한 사건이 재발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모든 법적 행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행정 신뢰를 무너뜨리고 공무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김현미 부군수는 "폭언과 협박은 결코 민원인의 권리가 될 수 없으며 이는 행정질서를 파괴하는 명백한 범죄일 뿐"이라며 "공무원의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는 일이 곧 거창군의 행정을 바로 세우는 길인 만큼, 앞으로 공직자 협박, 모욕 등에 대해 더욱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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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윤건설 윤호근 대표 1,000만원,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300만원 장학금 기탁
대윤건설 윤호근 대표 1,000만원,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300만원 장학금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10일 대윤건설 윤호근 대표가 장학금 1000만원을,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윤건설은 지곡면에 소재한 지역 기반 일반건설업체로 2003년 8월 설립 이후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윤호근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지난 1월 16일 개최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서 운영한 식당 수익금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김종화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호근 대표님과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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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유기묘 입양 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동물복지 민관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 유기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 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 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호 고양이의 입양률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보호 입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반려동물 이동차량을 활용한 동물병원 동행 지원과 의료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유기동물 보호 입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그간 관광분야에서 협력해 왔는데, 이제는 동물복지 분야에서도 함께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의 동물복지가 오성급으로 올라가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도에서도 동물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확대 동물복지 인프라 고도화 민관 협력 기반 반려문화 확산 동물의료 고도화 및 산업 관광 융합 복지산업 육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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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A 초성장 경제+글로벌 AI 기본사회로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을 공동주관했다.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는 지난해 3월 이재명 당시 민주당대표를 위원장으로 AI와 관련한 정책 발굴, 산업 진흥 등을 위해 만든 비상설특별위원회다.AI강국위원회 2기는 원내 인사로 정청래 당대표가 당연직 위원장,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수석부위원장, 황정아 과학기술특별위원장과 차지호 미래전략사무부총장이 간사를 각각 맡았다.부위원장단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 현동진 현대차그룹 상무,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서준범 울산대 교수, 고삼석 동국대 첨단융합대학 석좌교수, 안선하 세계보건기구 특별자문관, 박성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원장 등 외부 인사로 구성됐다.이번 발대식은 AI강국위원회가 주최하고 이언주 수석부위원장, 차지호 황정아 간사가 공동 주관한 것으로 국가 AI 대전환 전략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AI강국위원회'2기 구성 및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AI강국위원회 정청래 위원장, 이언주 수석부위원장, 황정아 차지호 간사 및 부위원장단 전원이 참석했고 김영환 당대표 정무실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박해철 대변인 등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했다.이언주 수석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A초성장 경제'및'글로벌 AI 기본사회'등 2대 비전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공정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피할 수 없는 변화라면 우리는 그 변화의 선두에 서야 하며 여당으로서 우리의 책임과 역할도 매우 막중하다"며 "중요한 것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사회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역설했다.이언주 의원은 이어 "최근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며 현대전의 문법이 AI와 우주 기반 체계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스타링크 위성망, 팔란티어의 인공지능에 기반한 전장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등 기술이 전장을 실시간으로 통제하며 더 빨리 보고 판단, 연결하는 국가가 승리하는 시대"라며 "AI를 지배하지 못하면 안보도 의미가 없는 시대가 됐고 "국민의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위해 우리 역시 AI 기술력과 인프라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한 "AI 통제 문제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동맹국과 선진국이 함께 논의해야 할 글로벌 과제"라며 "AI강국위원회가 정책 아이디어를 모아 대통령실과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개회사에서 "1기 위원장이던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AI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AI 투자 100조 원 시대를 열고 2030년까지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공약했는데, 하정우 AI수석에게 물으니 현재 우리나라가 AI 3위 국가로 치열하게 경쟁 중이라고 해서 놀랐다"며 "우리 민주당 AI 강국위원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지금 힘차게 추진하고 있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손병희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청래 당대표의 개회사, 이언주 수석부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은 후 이언주 수석부위원장이 모더레이터로 나서 각 부위원장들이 분과별 과제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분과별 과제로는 백준호 대표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 인프라 영역을, 손병희 소장이 산업 현장 중심의 AI 정책 및 현장데이터와 데이터팩토리 인프라 전략을, 현동진 상무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에 대한 정의 및 국내 생태계와 동반성장을 위한 향후 방향성을, 박종배 교수가 데이터센터에 적기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 문제, 비수도권 발전소 인근에 AI 데이터센터 유치 및 전력 규제 완화 필요를, 서준범 울산대 교수가 AI강국의 개념 확장, 보건의료 AI 혁신, 글로벌 기여를, 고삼석 교수가 AI 기본사회 모델 제시,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 주도, 기술 혁신과 사회적 포용이 조화를 이루는 'AI 문명'을, 안선하 특별자문관이 구조적 취약성 해소, 거버넌스 핵심 가치, 인간 중심 모델을, 박성필 원장이 예견적 거버넌스, 지식재산 핵심 현안 해결, 국가 위상 제고 등을 각각 제시했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을 공동주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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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착한가격업소' 3곳 신규 지정, 총 21곳 운영
거창군, '착한가격업소' 3곳 신규 지정, 총 21곳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고물가 상황에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거창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8개소에서 총 21개소로 확대됐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 청결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 관리하는 제도이다.총 17개소에서 신청했으며 1차 가격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최종 선정했다.이번 신규 지정 업소는 거창통닭, 그때 그집 고기, 명성아구찜 3개소이다.착한가격업소에는 표찰 스티커 제작, 전기 수도 등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물품 지원 등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홍보 및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과 연계해 우수업소를 수시 발굴하고 7월 중 하반기 신규 지정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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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9개 읍 면 순회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9개 읍 면 순회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9개 읍 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체 일정은 11일 오전 강구면과 오후 남정 달산면, 12일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하고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설명회를 마무리하게 된다.각 읍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장과 주민,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들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김광열 영덕군수는 담당 실무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의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 등과 함께 모든 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주민 소통을 주도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30분 이상 배정해 내실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이는 최근 조사된 86.18%의 압도적인 원전 유치 찬성 여론을 동력으로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확산하고 일부 반대 의견이나 우려까지도 행정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해소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영덕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신규 원전 건설 및 운영에 따른 2조 원 이상의 법정 지원금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 우선 계약 등 원전 유치가 가져올 지역 경제의 선순환 생태계와 지역 발전의 비전을 상세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찬성과 반대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경청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원전 유치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가 더 나은 영덕, 더 잘살고 행복한 군민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군민의 의사와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