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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부모교육 프로그램 ‘컬러패밀리’ 참여자 모집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부모교육 프로그램 ‘컬러패밀리’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컬러패밀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고유한 컬러 유형을 통해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예술적 체험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1부 프로그램에서는 컬러 유형 자가 진단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소통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이어 2부에서는 진단된 가족의 컬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컬러 오일 엽서’를 함께 제작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 총 18명이며 가정당 보호자 1명과 자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은 원주아이온돌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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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북스타트 주간 운영
미리내도서관, 북스타트 주간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다음 달 16일부터 21일까지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 ‘아이에게 건네는 첫 번째 선물, 책’을 주제로 북스타트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선물’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에서는 이어서 작가의 ‘사랑한다는 말이에요’그림책 원화 전시, ‘머리카락이 자라면’의 김현례 작가 강연, 그림책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작가와의 만남과 양육자 특별 강의 신청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한 이번 행사가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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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오토바이쎈타, 일산동 저소득 취약가구에 라면 후원
충북오토바이쎈타, 일산동 저소득 취약가구에 라면 후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충북오토바이쎈타는 지난 28일 원주시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한 라면 45박스를 전달했다.충북오토바이쎈타는 매년 후원물품 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이번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현종 대표는 “이번 후원물품이 일산동 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따뜻한 봄을 함께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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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제62회 도서관 주간 행사 성료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제62회 도서관 주간 행사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2026년 제62회 도서관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역할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다양한 연령층의 도서관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과 ‘생일엔 마라탕’도서 및 삽화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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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원주어린이날큰잔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생명, 평화, 꿈’을 주제로 한 원주어린이날큰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댄싱공연장과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원주어린이날큰잔치는 원주어린이날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친구야, 꿈의 날개를 펼쳐봐’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 무대 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행사는 오전 10시 45분 36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기념식이 열린다.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어 마술 공연, 치어리딩 공연, 태권도 시범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행사장 내 놀이존에서는 나무놀이터, 에어다트, 핸들링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 체험, 인공지능 로봇 체험, 소방 안전 체험, 교통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행사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원주여자중학교, 교동초등학교, 원주교육지원청, 국립공원연구원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5월 2일부터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될 예정이다.원주어린이날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원주어린이날큰잔치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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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전 지역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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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울경 협력사업 선정,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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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가야 옷장 열리는 날’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가야 문화를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가야 옷장 열리는 날: 어린이 왕족 행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금관가야 왕족의 옷과 장신구를 체험해 보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색다른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의 지역 역사 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어린이들은 두루마기, 왕관, 귀걸이 등 가야 왕족의 옷과 장신구를 직접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300팀 선착순으로 1팀당 1장씩 기념사진을 인화해 줄 예정이다.또한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고증을 선보이기 위해 전통 복식 연구가인 동명대학교 이주영 교수에게 의뢰해 가야 복식을 고증한 체험용 두루마기 12벌을 새롭게 제작했다.지역 대표 가야사 박물관으로서 이처럼 문헌과 고고학 자료를 토대로 가야 왕족들이 입던 두루마기의 형태 색상 문양을 세밀하게 고증해 제작한 체험용 복식을 갖춤으로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야의 의복 문화를 한층 실감 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3층 체험 코너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어린이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화려한 옷과 장신구를 직접 착용하고 잠시 가야 왕족이 되어보는,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 내 고장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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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부문 인공지능 인식 전환 및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인공지능 기업의 고비용 연산 자원 확보 부담을 해소하고 기업별 맞춤형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일부터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기술 개발에 난항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은 클라우드 방식의 고성능 컴퓨팅지원을 주 내용으로 한다.세부적으로는 그래픽 처리 장치 서버 총 이용료 90퍼센트 지원, 그래픽 처리 장치 자원 사용 관련 컨설팅 및 ‘스타트 트랙’지원기업 대상 그래픽 처리 장치 활용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기업별 인공지능 모델의 복잡도와 데이터 규모에 맞춰 컴퓨팅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 트랙’과 ‘스타트 트랙’ 으로 구분해 맞춤형 방식으로 인프라를 제공한다.‘일반 트랙’은 대규모 연산을 위한 그래픽 처리 장치 서버 이용료를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스타트 트랙’은 초기 모델 검증에 필요한 경량화 자원을 최대 5백만원까지 제공한다.수요기업은 지원 유형 중 1개만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중소·중견기업, 신생기업을 비롯해 대학 및 연구소 등이며 총 12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협약 체결 일로부터 최대 6개월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모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개발 모델의 특성과 데이터 규모를 분석해 최적의 자원 규모를 제안하는 ‘자원 활용 컨설팅’을 공통으로 지원하며 인프라 운영 경험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는 실무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참여 희망 기업은 내일부터 5월 13일까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평소 고성능 컴퓨팅 자원 활용이 어려운 지역 중소·신생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은 인프라 부족으로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인공지능 기업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섬세한 지원책을 통해 부산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가 탄탄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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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사회안전약자 보호·지원 차량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어제 오후 2시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과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 업무 담당 경찰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위원회는 2024년부터 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는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현장 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위원회는 2024년 6개 경찰서에 차량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지원함으로써 부산경찰청 산하 16개 모든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용 차량 배치를 완료했다.경찰서 관계자는 “관계성 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피해자 방문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필요할 때 언제든 쓸 수 있는 전용 차량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가정 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되고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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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고다 손잡고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 도시’ 도약 박차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아고다와 협력해 부산을 찾는 휴가지 원격근무 외국인 참여자를 위한 부산형 워케이션 글로벌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전 세계 방대한 네트워크와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부산의 풍부한 일·휴양 연계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을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거점’ 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아고다와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을 통해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외 참여자 유치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시는 지난해 10월 아고다와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추진해왔다.누리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웹 및 기타 채널을 포함 해당 사업은 그 일환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인바운드 국가를 중심으로 아고다 플랫폼과 연계한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를 본격 추진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주요 내용으로 아고다는 서비스 기반 내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 전용 안내 누리집과 홍보 분야를 신설하고 각종 누리 소통망 내외부 마케팅을 진행해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만이 가진 강점과 매력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한다.한편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외국인 참여 절차를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활용해 ‘외국인 친화적 예약 체계’로 전면 전환해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다.외국인 참여자의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접근성을 높여 상시적인 참여 유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휴가지 원격근무 참여를 원하는 국외 기업 임직원 및 디지털 유목민은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 공식 누리집에서 여권과 근로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로 사전 인증을 완료한 후, 아고다에서 제공하는 전용 홍보 코드를 활용해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아고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표준 휴가지 원격근무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외국인 참여자의 장기 체류를 유도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및 관광·경제 파급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인지도를 가진 아고다와의 협력은 부산의 휴가지 원격근무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나가 5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며 “전 세계 우수한 인재들이 부산의 매력을 누리며 일과 휴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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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턴기업 성장 걸림돌 전격 제거… 산업단지 입주 규제 해소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으로 유턴한 기업의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 사항을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통해 해소했다고 밝혔다.비엠티는 지난 2020년 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장군 소재 산업단지로의 사업장 이전을 2023년 완료했다.최근 증설하고 있는 제2공장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도장공정도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완료했다.시는 산업단지 계획 변경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주도하며 기업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섰다.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산업단지 계획 변경 시 환경보전 방안을 재검토해야 하는 절차로 인해 해당 기업은 공장증설과 도장공정 입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전체 면적 15만㎡ 미만: 전략환경영향평가, 전체 면적 15만㎡ 이상: 환경영향평가 이에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오염물질 처리장치 설치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대비 50퍼센트 이상 저감 방안을 추가로 제시하며 환경훼손 우려 해소에 나섰다.또한 기업이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협의 과정을 지원했다.그 결과, 시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최근 산업단지 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하며 공정 이전의 걸림돌을 해소했다.이번 조치는 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대응의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해당 기업이 공장 증설과 함께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지난 3월 31일 발표한 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개편 방안에 대해도 입주기업체 의견 수렴에 착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산업단지 입주 업종 규제는 관리 측면에서는 필요하지만, 입주기업에는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부담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제도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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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한 2026 부산시 지정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부산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인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무형유산의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한 2026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시 지정 무형유산 4종목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동래고무’, ‘동래한량춤’ 이 공개된다.또한, 특별공연으로 국가무형유산 2종목 ‘동래야류’ 와 ‘수영야류’ 가 펼쳐지는 등 시민들이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행사를 주관하는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는 부산민속예술관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날 공연되는 4개 무형유산 종목의 원형을 전승하고 있다.원형 전승 공개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동래고무’는 고려 초기 궁중 여악을 관장했던 교방청에서 유래한 춤으로 조선 초기 동래 관아의 교방으로 전해져 각종 연향에서 연례무로 계승된 북춤이다.두 번째 공연인 ‘동래학춤’은 동래 지역 토속 춤으로 한량들이 즐겨 췄던 동래 덧배기춤의한 유형이다.이 춤의 명칭은 어떤 춤의 명수가 도포와 갓을 착용해 덧배기춤을 췄는데 누군가가 “마치 학이 춤을 추는 것 같다”고 한데서 유래됐다고 한다.특히 자유로운 동작과 흥겨운 장단 속에 발현되는 특유의 멋과 풍류가 돋보이는 전통춤이다.이어서 펼쳐지는 공연인 ‘동래지신밟기’는 매년 정초부터 보름 사이에 동래 지역에서 행해지던 마을 공동체 놀이로 마을과 각 가정의 안녕과 태평, 복을 기원하는 토속신앙에 바탕을 둔 주술적 축원에서 발원된 동래의 토속적이고 제의적인 민속놀이다.마지막 순서인 ‘동래한량춤’은 동래 지역 특유의 색채가 강하게 반영된 남성 춤으로 절제된 동작과 독특한 춤사위가 특징이다.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무형유산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매년 시 지정 무형유산 전 종목에 대해 공개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개행사는 동래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무형유산의 원형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에게 전통 민속예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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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적용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상주시, 2026년도 적용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4월 30일에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에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 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했다.또한, 지난 4월 20일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실시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가격 적정 여부, 감정평가사의 검증지가 및 조정 필지의 적정 여부, 의견제출토지 검증지가의 적정 여부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변동 정책에 따라 전년 대비 1.02%로 상향 조정됐으며 이로 인해 경기 불황 및 부동산 거래 침체 등 부동산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에서도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시청 행복민원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토지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까지 개별 통지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두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열람해 가격이 적정한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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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제16회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 개최
상주박물관, 제16회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은 지난 4월 27일 상주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제16회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상주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는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 유물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이다.참가자들은 전시실 곳곳을 둘러보며 유물의 형태와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상상의 이야기를 나만의 그림으로 표현했다.작품 심사는 미술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이 진행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으로 구분해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또한 당선 작품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상주박물관 농경문화관 앞 공간에 전시될 예정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상주시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박물관에서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마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유산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