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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 관리 혁신 나선다…특별사법경찰 협업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 기능을 저해하는 지방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특별사법경찰 지정·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하천 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강화’방침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고질적인 불법 점용 문제를 해소하고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에 경북도는 시·군과 협업해 특사경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병행해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현재 지방하천은 ‘하천법’에 따라 도지사가 하천관리청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나, 실효적인 관리를 위해 실제 유지관리 업무는 시·군에 위임해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경북도에서는 지역 연고 민원, 신변 위협 등으로 장기화·고질화된 위반 사례에 대해 시·군의 단독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협업체계를 통한도 차원의 집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경북도는 22개 시·군과 지방하천 불법 점용 단속을 담당할 공무원 중 적격자를 선발해 기관별 최소 1명 이상을 특사경으로 지정한다.현재도 및 시·군에서 총 41명이 특사경 지명을 신청했으며 관할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의 지명을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지정된 특사경은 ‘사법경찰직무법’에 따라 하천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권을 갖고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단속 및 수사를 수행하게 된다.또한 대규모 또는 상습 위반시설에 대해서는도 특사경, 시군 특사경,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지원반을 구성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합동 지원반은 행정대집행 과정에서의 물리적 저항에 대비하고 증거 확보 및 현장 수사를 병행할 계획이다.행정대집행은 시·군의 불법시설 조사와 원상복구 명령을 시작으로 필요시 도와 경찰에 지원을 요청하고 이후 합동 집행과 수사를 거쳐 벌금 부과 및 사후 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경북도는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실질적 집행력 강화 △도-시군 협업 기반 수사 역량 제고 △하천 통수능력 확보를 통한 홍수 예방 △하천 환경 및 공공성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경상북도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이번 특사경 운영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하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점”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불법 점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불법 점용 시설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 및 순찰을 실시하고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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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 2026년 전시 라인업 확정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 2026년 전시 라인업 확정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가 2026년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 전시의 포문은 지난 28일 개막한 지역작가 이용성 개인전이 열었다.이 작가는 올해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지역 예술의 창작 세계를 조명한다.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예술적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이어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는 김창한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김 작가는 봉화군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며 봉화의 정자와 자연환경을 화폭에 담아왔다.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장기간 관찰하고 기록해 온 봉화의 생생한 풍경들을 선보인다.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봉화미술협회 회원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봉화 미술계의 현재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김재현 작가와 강준 작가의 초대전이 연달아 열린다.작가들의 열정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문화적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정미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누정갤러리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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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르신 교통복지 카드 이용 ‘활발’… 작년 한 해 약 40만 회 이용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 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발이 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 밀착형 복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삼척시는 올해 5억 6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및 오랍드리버스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대상 어르신에게는 ‘어르신 교통복지카드’ 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매월 20회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난 한 해 동안 삼척시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 건수는 시내버스와 오랍드리버스를 포함해 총 39만 8376건에 달하며 이용 금액으로는 약 6억 7800만원 규모의 교통 복지 혜택이 어르신들에게 돌아갔다.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시 관계자는 “버스비 지원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권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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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원 어린이날 어슬렁영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5월 첫째 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어슬렁영월 마켓 애들아 놀장 행사를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령포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체험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은 청령포원 잔디밭 광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반 셀러와 어린이 셀러가 참여하는 나눔장터와 어린이날 기획 먹거리 등 특화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체험행사로 △체험형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인 가족예술워크숍 △공기놀이 등 부모와 아이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놀이워크숍 △ 트램벌린 설치 후 아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기념사진 촬영하는 생생사진관 △ 헬륨풍선 설치를 통한 메인 포토존 운영 △ 소원 종이배 띄우기, 느린우체국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행사 등이 운영된다.정상근 미래관광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어슬렁영월 마켓 애들아 놀장은 우천 시 5월 3일로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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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드림스타트,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활동 실시
영월군 드림스타트,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활동 실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제59회 단종문화제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드림스타트는 취약가정 아동에게 교육·건강·정서지원·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 신청 대상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한 리플릿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렸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많은 관심 속에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이 드림스타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 드림스타트는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체·인지·정서·가족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영월군 드림스타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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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단종문화제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단종문화제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영월군 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 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여성 창업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월리더스’회원들이 생산·판매하는 물품과 후원 물품을 활용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경품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영월리더스’홍보 QR 코드가 부착된 생수를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영월리더스’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 구성된 여성창업인 동아리로 영월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기 위해 결성됐다.현재 15개 업체의 여성 대표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조병옥 회장은 “이번 단종문화제를 통해 동아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인 간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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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양심 양우산’인기
청령포‘양심 양우산’인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청령포를 찾는 관람객들의 대기시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양심 양우산’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단종문화제 개막 일인 4월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최근 관광객 증가로 도선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강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제작된 양우산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조선시대 왕의 곤룡포 문양과 ‘영월 청령포’문구를 담은 특화 디자인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단종의 유배지라는 청령포의 역사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대기시간 동안에도 공간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양심 양우산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자율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햇빛을 피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청령포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인상적이다”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용 질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청령포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 전달하고자 디자인에도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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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신규 브랜드 모델 발탁→비하인드 사진 공개 ‘포근+따뜻 감성’
이재욱, 신규 브랜드 모델 발탁→비하인드 사진 공개 ‘포근+따뜻 감성’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재욱이 따스한 감성의 비주얼로 팬심을 정조준했다.이재욱은 지난 2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근 모델로 발탁된 세탁·생활 케어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재욱의 내추럴한 무드가 고스란히 담겼다.깨끗한 아이보리 색상과 소품, 이재욱의 차분하고 세련된 매력이 어우러지며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이어 이재욱은 침대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식탁에 앉아 식빵을 먹는 등 꾸밈없는 일상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훈훈한 외모와 피지컬, 부드러운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광고 모델 활약 소식과 함께 이재욱은 올해 두 편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서는 빚을 갚기 위해 초고액 일당 아르바이트에 뛰어드는 혁준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감각적인 이미지로 다수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재욱. 연기와 광고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재욱이 또 어떤 작품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 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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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월 지질·생태명소’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5월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 양의대 하천습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는 북한강 상류에 형성된 길이 약 12km 규모의 하천습지로 자연적인 형성과 더불어 평화의 댐 및 북한 임남댐 건설에 따른 수량 변화의 영향을 받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발달한 지질·지형이다.이 지역은 휴전 이후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민통선 내에 위치해 자연 훼손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하천·습지·산림이 어우러진 원형에 가까운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수달, 산양, 사향노루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핵심 지역으로 평가된다.또한 해당 지역은 이러한 생태·지질학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와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포함되어 있다.양의대 하천습지 일대는 디엠지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린 생태·평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해당 지역은 민통선 내에 위치해 일반인의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되나,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을 통해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자는 백암산 케이블카, 생태관찰학습원, 평화의 댐을 연계한 탐방을 즐기며 자연 생태와 분단의 역사, 평화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는 디엠지 인근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소중한 자원”이라며 “5월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생태와 평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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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놀고 배우는 하루”… 강원도립대 ‘페밀리 메이커 페스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인 ‘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를 오는 5월 2일 교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는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놀이, 교육이 결합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에서는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즈 팔찌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연필 각인 △3D 프린팅 로봇 조립 △수제 초콜릿 제작 등이 마련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카네이션 배지 만들기 △3D프린터 시연 등 가정의 달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팝콘 △솜사탕 등 현장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교육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갖는다.어린이에게는 디지털 제작 경험과 창의적 사고를,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중심 메이커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드는 경험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창의적이고 참여 중심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연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가족과 함께 참여하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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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정의 달 맞아 화훼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화훼 농가 보호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화훼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지역의 화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앞두고 화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다.이번 단속은 값싼 수입 화훼가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할 경우 도내 화훼 농가의 가격 경쟁력이 훼손되고 시장 질서가 왜곡될 우려가 크다.이를 바로잡아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화훼 도·소매상, 통신판매업,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다.주요 단속 품목은 국내산 화훼 11개 품목인 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과 수입산 전 품목이다.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소비자 혼동 우려 표시, 위장·혼합 판매 등 전반적인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단속 결과 위반 행위가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 조치가 이뤄지며 사안이 중대한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입건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원산지 거짓표시나 위장·혼합 판매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미표시나 표시방법 위반은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불법 유통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도내 화훼 농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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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과기부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국비 126.7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도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 간 ‘인공지능 기반 당뇨병성 신장질환 바이오마커 발굴 및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비 126.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도와 춘천시, 7개 혁신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당뇨병성 신장질환 조기진단 기술과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는 181억원으로도 출연연구기관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강원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세종대학교, 인제대학교, 백병원, 숙명여자대학교 등 총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추진한다.이번 연구개발은 말기신부전 등 만성질환 발병의 주된 원인으로 부상하며 건강보험재정 등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오믹스데이터 분석플랫폼 구축 및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로 신속·정확한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다중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유전체·전사체·단백체·대사체 등 생명체의 다양한 분자 정보를 대규모로 분석해 질병 원인과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활용하는 바이오 빅데이터 단백질, DNA 등을 이용해 몸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 신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진단제 개발 및 치료 후보물질 도출로 기존 당뇨·혈압·염증 중심 표준 약물요법에서 부작용·독성이 적은 당뇨병성 신장질환 전용 항체치료제를 개발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22일 산업통상부의 ‘2026년 특화단지 연대협력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연속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는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한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기반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 전주기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또한 춘천을 중심으로한 국가첨단바이오벨트 연구거점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존 생산 중심 바이오산업 구조를 넘어, 인공지능·신약개발·첨단의료기술이 융합된 국가첨단바이오벨트의 연구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단순한 국비 확보에 그치지 않고 고용 창출과 사업화 매출 증대 등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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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끝났다고 끝이 아니다, 강원 전통시장 혜택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 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강원 20대 명산은 매년 8~9만명이 찾는 강원관광재단 대표 사업으로 인증챌린지를 비롯해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와 명산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포함한 도내 64개소 전통시장 일원에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추진한다.해당 기간 강원 20대 명산을 인증한 참가자가 전통시장에서 2만원 이상 소비하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 후 강원상품권을 지급한다.또한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이달의 시군의 명산 또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할 경우 추가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인 △풍물시장 △주문진종합시장 △동쪽바다중앙시장 △고한구공탄시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명산 등산 후 해당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인증사진을 모두 촬영한 참가자에게는 ‘강원 20대 명산 전통시장 한정판 기념패치’ 와 함께 추첨을 통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증정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 전통시장 이벤트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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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 확정… 30일부터 대출 조기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심의를 완료하고 최종 지원 대상을 조기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융자 지원은 당초 6월로 예정됐던 실행 시기를 두 달가량 앞당겨 추진됐다.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접수된 총 100건, 150억원 규모의 신청 건에 대해 분야별 소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최종 93건, 135억원 규모의 예비대상자가 선정됐다.특히 도는 당장 현금 유동성 확보가 절실한 농어업인을 위해 운영 자금을 최우선으로 집행한다.사료비, 유류비 등 일상적인 경영에 필요한 운영 자금은 4월 30일부터 즉시 도내 농·수협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건축이나 설비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은 5월 30일부터 차질 없이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분야별 선정 현황을 보면 고유가 영향이 큰 원예특작 분야가 46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 30건, 일반농업 6건, 어업 6건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농기계 및 시설 가동에 필요한 유류비와 사료 가격 상승 등 경영비 부담이 커지면서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하는 농어업인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융자는 연리 1.0%의 초저리 조건으로 지원되며 개인은 최대 3억원, 단체는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현장의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융자 실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겼고 특히 긴급한 운영 자금을 우선 지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치했다”며 “이번 지원이 경영 위기를 겪는 농어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남은 시설자금 집행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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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컴퓨터 오프”챌린지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참여한다.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총 50명의 직원이 함께했으며 2주간의 실천을 통해 약 1.15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전국 소등 행사에 동참해 일정 시간 사무실 및 강원학사 내 전체 조명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했다.아울러 차량 2부제 시행, 유연근무제 활성화, 계단 이용 생활화, 사무실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 등 기관 차원의 에너지 절감 실천 방안을 병행 추진하며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한 에너지 수요 관리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근무 방식 개선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