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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마을돌봄 활동가 교육 실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마을돌봄 활동가 교육 실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을돌봄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4월 7일 오리엔테이션과 1회차를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에는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대학 수료생,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다.교육 내용은 마을돌봄의 개념과 활동가의 역할 돌봄 대상 이해와 상담 소통 기술 현장 실천 역량 마을 단위 돌봄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대비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과정으로 교육 수료 이후에는 읍 면별 마을복지계획 컨설팅과 특화사업 추진으로 연계될 예정이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마을돌봄 활동가는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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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중보건의사 급감 위기.지역의료 공백 메우기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정 인원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농어촌 의료 취약지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보건기관 기능 개편을 포함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본격 추진한다.그간 지역 일차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공보의는 의대 내 여학생 비율 증가와 현역 대비 긴 복무 기간 등 구조적 요인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다.특히 최근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및 교육 공백까지 겹쳐 올해 신규 인원이 급감함에 따라 농어촌 의료취약지 진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실제로 경북도 내 의과 공보의는 2022년 285명에서 올해 97명으로 4년 만에 65%가 급감했다.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감소율이 36.6%에 달해 역대 최악의 인력 수급 위기를 맞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의료취약지 등 공보의가 상주하지 못하는 211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에 맞춘 4가지 유형의 기능 개편을 추진한다.먼저, 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중 44개소는 진료 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상시 진료를 제공하며 한의과 치과 진료는 기존대로 운영한다.2개 보건지소는 진료소로 완전히 전환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보건진료전담공무원: 의사 배치가 어려운 리 지역의 보건진료소에서 91종 의약품 처방, 예방접종 등 일부 의료행위를 수행 중인 간호사 그 외 131개 보건지소는 기존 보건소 공보의를 활용해 주2~3회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민간의료기관이 인접한 34개소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해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이번 기능 개편은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제안한 ‘보건지소 진료소 통합 및 전환 모델’을 복지부에 건의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도는 정책의 전국 확산에 발맞춰 자체예산 5억원을 편성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의료 서비스를 가속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파격적인 인력 확보 대책을 위해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하는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인구 1천 명당 의사 수가 1.4명에 불과한 취약한 의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필수의료 전문의에게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 수당을 지원함으로써 전문 인력의 장기적인 지역 안착을 강력히 유도할 방침이다.아울러 보건진료소와 거점 병원간 원격협진 체계를 민간의료기관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며 스마트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간호 인력이 진료 전 과정을 돕는 비대면 진료도 본격 안착 시킬 계획이다.경북도는 공보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지역보건기관 진료의사 및 시니어 의사 채용 지원 예산 73억원을 확보했다.특히 도내 대표 취약지인 울릉도를 비롯한 응급의료 고도 취약지 당직의료기관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파견 및 지원을 지속해 응급의료 수호에 총력을 기울인다.응급의료 고도 취약지 당직의료기관 : 의성, 영양, 영덕, 성주, 봉화 15km 반경 내 응급실이 없는 응급의료시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의 절박한 현장 목소리가 담긴 혁신 모델이 국가 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매우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과감한 인력 재배치와 비대면 진료 확충을 통해 현재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경북형 의료체계를 완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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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So Cute’ 컴백 화사 “건조한 일상 속 힘이 되는 건 작고 하찮은 귀여움인 듯”
화사 컴백 디데이 포스터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오늘 신곡 ‘So Cute'를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15일 발표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Good Goodbye'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 과연 화사는 어떤 스타일의 신곡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화사가 리코더, 훌라후프 등을 갖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배경으로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이와 대조적으로 페도라와 도트 무늬 원피스 등으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묘한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궁금증은 더 커졌다.뮤직비디오 티저 속 공개된 일부 음원으로 미루어 볼 때 ‘So Cute'는 경쾌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사와 소속사 수장인 싸이가 작사를, 화사와 콤비 박우상이 다시 한번 작곡으로 호흡을 맞췄다. 드디어 오늘 오후 6시’ So Cute'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표되며 베일을 벗는 가운데 화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컴백 소감 및 신곡 소개,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 등을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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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관내 노후 건물번호판 1,794개소 무상 교체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가꾸기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내구연수가 지나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서 색이 변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까지 관내 1794개소의 노후 번호판을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이번 교체 대상은 시가 지난해 관내 건물번호판 1만74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 결과 중 훼손 정도가 심하거나 내구연수가 지나 시인성이 떨어진 번호판을 정비한다.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에서 노후 시설물을 파악해 새 번호판으로 교체해 주므로 시민들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새 번호판을 제공받는 행정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시 관계자는 “선명하게 정비된 건물번호판은 도시의 얼굴을 깨끗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우편이나 택배 배송, 긴급출동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2024년 1702개소, 2025년 1754개소의 노후 번호판을 교체하며 시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꾸준히 높여 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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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삼척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최근 국제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발맞춰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일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에 근거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주차장의 차량 출입을 제한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시행 시기는 4월 8일부터이며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지속된다.적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하되, 시민 편의를 고려해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출입 제한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로 적용된다.월요일은 끝번호 1번과 6번, 화요일은 2번과 7번, 수요일은 3번과 8번, 목요일은 4번과 9번, 금요일은 5번과 0번 차량의 진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대상 차량은 10인 이하 승용자동차다.다만,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및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을 비롯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긴급 의료 보도 외교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 유지를 위해 운행이 필요한 생계형 차량 등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시는 민생 경제와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체 12개소 공영주차장 중 가고파 사진관 앞, 대학로 주차타워, 평생학습관 주차타워 등 3개소에서만 이번 제도를 시행한다.전통시장 및 관광지 인근 주차장이나 환승 주차장 등 주차난 우려가 크고 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9개소는 시행 대상에서 제외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의 유동성으로 인해 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며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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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단종문화제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단종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에 더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영월군은 기존 지역화폐 3만원권에 더해 5천 원권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참여 혜택을 확대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단종문화제 기간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관공서에서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관광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단종문화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4월 1일 기준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5천6백여만원, 500여 건으로 집계됐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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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 APEC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APEC을 계기로 높아진 국제적 관심과 교류 확대 효과를 지역 관광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성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앞서 경북도는 작년 APEC 정상회의의 차질 없는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상황 1000개 체크리스트를 마련한 바 있다.기획행사, 의전 홍보, 숙박 수송, 안전 의료 등 세부사항을 면밀히 챙기며 점검에 나서 APEC 정상회의의 역대급 성공에 기여했다.이는 경북과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이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왔고 곧 국내를 찾는 관광 수요 확대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또한, APEC을 계기로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과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 개발이 촉진되어 투자 유치를 견인하고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경주선언 채택에 따라 APEC 차원의 문화창조산업 협력 토대가 마련됐고 이는 POST APEC 시대 경북의 관광 산업 확장에 중요한 외교적 기반이 됐다.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올해 2월에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진행했고 APEC의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관광객 증가와 같은 양적 효과와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질적 효과를 아울러 POST APEC 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국내 외 관광객 증가 시장 맞춤형 관광객 유치전략 수립 APEC의 가시적 성과는 통계에서 국내 외 관광객 수 증가로 드러난다.‘25년 4분기 경북 방문객은 ’ 24년 동분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20% 증가했다.같은 기간 경주 방문객은 19% 증가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30% 증가에 이르렀다.44백만명 1.3백만명 50백만명 1.5백만명 12백만명 32만명 15백만명 42만명 경북도는 APEC 전후로 경북과 경주의 국내 외 관광객,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점을 고려해 시장 맞춤형 관광객 유치 전략을 수립했다.인바운드 관광객 유입에 초점을 두고 중화권 일본 동남아 구미주 및 잠재시장으로 구분해 관광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2025년 방한 관광객 비중 1위 국가인 중국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3월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 그룹과 경북 관광상품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올해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중국 선전에서는 ‘2026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 대상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와 B2B 상담회도 실시했다.중국 28.9%, 일본 19.3%, 대만 10%, 미국 7.8%, 홍콩 3.3% 이를 바탕으로 5월에는 트립닷컴 그룹의 중국인 대상 여행 플랫폼에서 중국 노동절과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한 경북여행 특별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경북도는 또한, 올해 APEC 레거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연관광 미식 등을 결합한 외국인 대상 APEC 레거시 투어 경북관광 특화상품을 출시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이 같은 적극적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전략은 제11차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목표로 한 ‘입국 3천만 2029년 조기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26년 신규사업으로 대도시 밀집지역에서 APEC 레거시와 권역별 로컬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적 로드 마케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6월 초에는 작년에 이어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북관광 페스타 IN 서울‘을 개최하는 등 국내 외 관광객 대상 경북관광 집중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MICE산업의 활성화 컨벤션별 국제회의 유치 지원 강화 지역 MICE 산업의 발전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재 경북은 3개의 컨벤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개관할 예정이다. 화백컨벤션센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구미코 작년 경주 HICO에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지역 MICE 관광의 인프라와 잠재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널리 알렸다. 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안동, 구미, 포항 등 도내 컨벤션을 보유한 MICE 도시로의 확산과 연계 성장으로 견인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5월 포항과 경주에서 PATA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국내 외 관광 관련 정부 지자체, 업계 종사자 등 35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로 포항 라한호텔, 경주 HICO에서 3일간 열릴 예정이다. 10월에는 경주 HICO에서 3일간 ’세계경주포럼‘을 개최하며 문화산업 청년, 디지털 AI, 문화유산 역사를 핵심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추진한다. 경북도는 MICE 산업 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국제회의 유치 대상 기관 및 MICE 산업 유관기관 대상 홍보물 제작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니크베뉴 지원책으로 소규모 회의시설의 MICE 행사 유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유니크‘와 ’베뉴‘의 합성어로 지역의 문화, 특색을 테마로 한 고택, 박물관, 마을 등의 장소 도내 21개소 지정 이 같은 지원을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지역 MICE 산업을 육성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확대 추진 경북도는 APEC을 준비하며 대대적인 관광수용태세 개선 및 확충에도 힘썼다. ’ 25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도내 음식업 숙박업 342개소를 지원했다.이들 업체는 입식시설, 화장실, 메뉴판, 벽지, 바닥, 침구류 등 개선과 스마트시설 무장애시설 조성을 통해 국내 외 관광객 접객 수준을 제고했다.물적 지원 외에 관광종사자 환대서비스 교육 실시로 인적 대응도 강화했다.도내 업종별 관광종사자 1626명이 친절서비스 교육을 이행했으며 이는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 및 지역 이미지 상승에 기여했다.올해도 관광서비스 개선과 관광종사자 의식 함양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특히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편의 확보를 위해 어린이시설 지원을 추가해 신규 관광 수요 확보에 노력한다.이 외에도 지역별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도 차원에서 세밀하고 적극적인 관광수용태세를 선보일 예정이다.K-콘텐츠 강화 관광 인프라 고도화 및 콘텐츠 확충 또한, APEC 전후로 경북 전역에 선보인 K-콘텐츠는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APEC CEO 서밋 환영만찬을 개최했던 경주 화랑마을은 경북도에서 APEC연계 3대문화 관광콘텐츠 구축사업 지원을 받아 전시관 전체를 미션 수행 공간으로 재편했다.AR 기술과 실물 미션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화랑의 역사와 정신을 역동적으로 경험하며 참가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3대문화권 우수사업장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도내 3대문화권 사업장 46개소 중 양질의 콘텐츠를 보유한 사업장을 선별해 획기적인 관광 콘텐츠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APEC 기간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는 신라의 탄생 신화를 모티브로 만든 상징조형물, 신라 건국 기틀이 된 6부 서사를 재현한 미디어아트 등을 조성해 야간경관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POST APEC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는 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 연계를 위해 서라벌광장, 물레방아광장 등 주요스팟 중심으로 나이트트레일을 조성한다.21개 APEC 정상회원국을 상징하는 LED 미디어월도 설치하는 등 POST APEC 관광객 맞이에 집중할 방침이다.APEC 전후로 10월말에 개최한 김천 김밥축제와 11월초에 개최한 구미 라면축제는 APEC 계기 붐업 역할을 톡톡히 하며 국내 외 관광객 대상 K-푸드 열풍을 이끌었다.경북도는 김천 김밥축제와 구미 라면축제를 올해 경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해 전국 단위에서 경북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일상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경북도는 K-푸드의 성장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입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지역관광 활성화 권역별 특화 관광개발 추진 APEC 정상회의 개최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지역은 개최지인 경주다.국내 외 관광객 증가, MICE 산업의 부흥, 관광수용태세의 물적 인적 개선, 관광 콘텐츠 강화 등이 어우러져 지역 관광산업의 활력을 제고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외에도 황리단길, 대릉원, 동궁과 월지에 관광객이 붐비고 황남빵, 십원빵 등 지역 명물 먹을거리가 인기를 모았다.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경북과 경주의 인지도 상승을 권역별 관광개발의 기회로 보고 있다.동해안을 따라 경주, 포항, 영덕, 울진을 잇는 동해안권, 통합 신공항 연계 관광단지 조성을 모색하는 북부권, 낙동강 생태문화관광과 대가야 역사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서남부권 등 권역별 특화 관광벨트 구축을 준비 중이다.특히 동해중부선 개통과 포항-영덕고속도로 개통, 울릉공항 개항 등 지역 교통여건 개선으로 동해안관광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경북도는 국가 관광전략의 핵심 중 하나인 ‘코리아 기차둘레길’에 주목해 동해중부선 관광특화 철도역 개발 및 철도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역사 내 미디어아트 길 조성,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철도역 중심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경북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중앙정부의 지역 특화 관광권 육성 계획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대구와 협력해 APEC 레거시, 유교, 문화유산관광을 기반으로 한 대경권이 관광 선도권역에 선정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이 같은 다섯 가지 성과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4월 9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POST APEC 관광 활성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22개 시 군 관광국장, 관광 RTO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의 성과를 재점검하고 POST APEC 관광 현안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RTO Regional Tourism Organization 먼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데이터로 보는 APEC 경북관광 성과’ 와 ‘2026 경북방문의 해 연계 관광전략’을 소개하고 이어서 경주시가 ‘APEC 계기 경주시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APEC 전후로 관광, 경제 산업, 외교적 위상, 시민의식 등 전방위적으로 발전한 경주시의 사례는 타 시 군의 주목을 받았다.다음으로 경북도는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공모사업 설명을 통해 시 군과 관광 RTO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은 POST APEC을 포함한 관광 분야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해 POST APEC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026년은 도민의 관심과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치른 APEC의 성과를 POST APEC 사업으로 지속 확대하는 적기”며 “경북도는 경북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고강도 마케팅 전략 추진으로 국내 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관광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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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시네마, ‘라디오 스타’ 20주년 특별 상영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시네마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라디오 스타 개봉 20주년 기념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는 영월을 배경으로한 영화 라디오 스타를 지역 관객들과 다시 나누는 자리로 영화 속에 담긴 영월의 풍경과 기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영월에서 촬영된 작품의 의미를 되짚고 최근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상영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시네마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무료로 운영된다.특히 첫날인 4월 24일 오후 2시 상영 이후에는 이준익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영월시네마의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와 지역이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관람 신청은 영월시네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시네마로 문의하면 된다.영월시네마 은순기 관장은 “영월을 배경으로한 라디오 스타를 다시 영월에서 상영하는 것은 지역과 영화가 다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해 영화의 감동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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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면서 청소년 자전거 나눔 봉사활동 진행
영월 주천면서 청소년 자전거 나눔 봉사활동 진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명동아이닥안경이 함께하는 안경 착용 지성인 모임 ‘유리알 속 맑은 세상’은 오는 4월 11일 영월군 주천면에서 청소년을 위한 자전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주천면 큰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 학생들은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본 라이딩 교육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을 배우게 된다.특히 폐교를 활용한 넓은 운동장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돼 안전한 체험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날 봉사단은 초등용 4대, 중 고등학생용 3대 등 총 7대의 자전거와 헬멧, 공유용 고글 10개를 지원하며 교육과 물품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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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당선 2주년 “주민과의 약속 약 66% 진행 및 완료”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9일 당선 2주년을 맞아 의정활동 성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공개했다.조 의원은 지난 2년간 지역 주요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왔다.실제 조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주민과 약속한 공약을 점검한 결과, 전체 91건 가운데 36건을 완료했고 24건은 진행 중으로 당선 2년 만에 사업진행 및 완료 공약을 포함한 이행률 약 65.9%를 기록했다.조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이후 공약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사업 논의-사업 착수-사업 진행-공약 달성’ 으로 단계별 분류체계를 도입하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판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시민 숙원사업으로는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속 유치 관내 최초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유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유치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 대임공동주택지구 소형 평형 1186가구 감축 등이 있다.이들 사업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초 중고 아침급식 추진 대학생 천원의 아침 지원 확대 보육 어린이집 교육 지원 강화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늘봄학교 조기추진 및 행정적 지원 확대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를 위한 사업도 완료됐다.중산지구 내 학부모의 숙원사업이던 중산초등학교 신설이 지난해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한 후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중산중 고등학교 신설은 이달 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관계부처를 설득 중이다.국비 확보를 통한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체육관 자기주도학습공간 등 포함한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부지 활용 복합시설 경산2산업단지 내 다목적 체육관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시설이 완공되면 시민들이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장기 과제도 관계부처 협의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대표적으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추진 경산 공공폐수처리시설 지하화 하양~남산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 완공 등이 있다.조 의원은 특히 지난해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조 의원은 1호 공약인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실현하기 위해 금고 이상 형 확정시 국회의원 수당 및 활동비 전액 환수 정치자금 모금 성격의 편법적 출판기념회 금지 공천뇌물 근절 등 정치개혁 법안을 다수 발의했다.조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임기의 반환점을 앞둔 만큼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책임있게 추진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 의원은 9일 퇴근길과 10일 출근길 경산시민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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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예술, 쉼이 있는 문화예술공간
자연, 예술, 쉼이 있는 문화예술공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송강미술관 김명자 담당자 정일진 010-8852-7466 안동시 미술관 지원사업 2026 송강미술관 MUSEUM CONCERT “미술관 작품 감상과 음악 감상을 함께”송강미술관은 2026년 4월 11일 오후 2시 안동시 미술관 지원사업 송강미술관 MUSEUM CONCERT 를 개최한다.미술관 음악회는 최근 전국 국공립 미술관에서 전시 중심의 미술관 공간에, 음악 공연을 접목해 미술관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에서 다양한 쟝르의 예술과 놀이 체험을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는 추세에서 안동에서는 처음으로 송강미술관이 메인 전시실 내에서 예술작품 감상과 함께 시도된다.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7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며 공연이 이루어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음악과 미술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MUSEUM CONCERT”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에는 성악, 기악 앙상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소프라노 이현진, 베이스 황옥섭, 바이올린 고진영, 기타 안형수, 피아노 박정혜가 참여해 성악과 기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프로그램 구성은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이선희의 인연, 김동진의 가고파, 안치환의 위해 를 비롯해 한국민요 경복궁 타령 등 성악 무대와 함께, 봄날은 간다, 머나먼 길, 섬집아기, Jalousie, Gabriel's Oboe, 서른 즈음에, Por una Cabeza, 아리랑, Csárdás 등 다양한 장르의 기악 연주로 구성된다. 송강미술관 김명자 관장은 “이번 4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송강미술관 MUSEUM CONCERT'에 안동 시민과 타지역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술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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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 벚꽃 관광객 맞이 마을 단장
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 벚꽃 관광객 맞이 마을 단장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는 본격적인 벚꽃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전 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환경 정비는 오는 4월 중순이면 하얀 꽃잎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오전리 저수지 벚꽃길 주변에 집중됐다.주민들은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벚나무 주변 산책로를 세심하게 정돈하며 ‘다시 찾고 싶은 오전리’ 만들기에 앞장섰다.김덕희 오전2리 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우리 마을을 찾아 편안한 휴식과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오전 벚꽃길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농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 물야면은 매년 4월이면 화사하게 피어나는 벚꽃이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는 곳으로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의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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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유통플랫폼 ‘오아시스 마켓’ 협업 온라인 기획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대형 유통 플랫폼 ‘오아시스 마켓’과 협업한 ‘강원 온라인 기획전’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한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 판매망 구축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 생산기업의 온라인 유통 진입을 확대하고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정부 전용몰 중 매출 경쟁력이 높은 오아시스 마켓을 중심으로 기획전과 상시 입점 체계를 구축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강원 온라인 기획전은 가정의 달, 여름 성수기, 추석, 연말 등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춰 연중 운영되며 도내 대표 농수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강원한우, 전통가공식품, 건강식품, 지역특산물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을 전국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기획전 기간에는 메인화면 노출, 타임특가 행사 등 집중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유통망 다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도내 생산기업의 지속 가능한 온라인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해 농가와 기업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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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말 기준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신고 및 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처리할수 있으며 군 재정과 방문이나 우편 접수를 통해서도 신고 가능하다.또한,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한편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아울러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등 중소 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다만, 기한 내 신고는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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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 동네 꽃길 조성’ 봄꽃 심기 행사
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 동네 꽃길 조성’ 봄꽃 심기 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관내 주택가 공터에서 ‘우리 동네 꽃길 조성’을 위한 봄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주민자치위원 20명은 잡초와 무단 쓰레기 투기로 삭막해진 관내 공터를 깨끗하게 청소했으며 봄을 알리는 칸나 꽃묘 100개를 식재해 개운동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무단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해 보행자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김미정 위원장은 “개운동 주민 여러분께서 꽃을 보며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