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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400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혁신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제10기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참여자를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올해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대구시는 이번 10기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자원봉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2017년부터 운영된 지역 대표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4천여명의 대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대구 경북 소재 대학교 재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단원들은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대구 전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주요 활동 분야는 연합 활동 대규모 자원봉사활동 국제대회 활동 등이다.특히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자원봉사 경험을 쌓고 행사 운영 지원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참가 단원들에게는 활동 인증서 발급 자원봉사 실적 인정 우수 자원봉사자 및 우수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올해는 10기를 기념해 역대 단원들과의 네트워크 교류와 역량 강화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참가 신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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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해빙기 수난사고 예방 총력… 시민 안전 당부
대구소방, 해빙기 수난사고 예방 총력… 시민 안전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겨울철 해빙기 얼음깨짐 등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수난사고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올해 들어 대전 갑천과 충북 옥천 금강, 대구 서재 1저수지 등에서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월 8일 대전에서는 초 중학생 4명이 구조됐고 1월 25일 충북 옥천에서는 60대 남성이 사망했다.2월 2일 대구 서재 1저수지에서는 60대 여성이 구조됐다.대구소방본부는 사고 위험이 높은 저수지와 하천을 중심으로 구 군청 등과 함께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안전펜스와 CCTV, 위험경고판, 수난 구조 장비 설치를 권장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는 3권역으로 나눠 구조대원과 펌프차 구조대원 364명이 참여하는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는 등산, 얼음낚시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적이 드문 장소 특성상 주변에서 도움을 받기 어렵고 119 신고가 늦어질 수 있다”며 “단독 산행이나 낚시는 삼가고 만약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하거나 위험 상황을 인지하게 되면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겨울철과 해빙기에 발생하는 수난사고는 낮은 수온으로 인해 단 몇 분 만에도 치명적인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 어떤 사고보다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시민 개인의 주의와 지속적 관리가 함께할 때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겨울철 해빙기에 시민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축대 옹벽 노후 건물 주변 균열 확인 낙석 구간 서행 및 공사장 주의 등산 시 얼었다 녹은 바위 땅 주의 해빙기 얼음낚시 금지 구역 출입 자제와 사고 대비 등이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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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진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방세 1억원 이상을 납부한 성화산업 주식회사, 의료법인 진주의료재단, 동이공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경남동원약품, 주식회사 금강 등 5개 법인과 5000만원 이상을 납부한 시민 5명 등 총 10명의 재정확충기여자와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모범납세자 3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금융기관 및 관내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예 대금리와 각종 수수료 우대 감면 등 금융 혜택과 종합검진비, 입원의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 할인 등 의료비 혜택을 제공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납부된 세금을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운용하고 관련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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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모십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어 갈 예술감독은 축제의 예술적 방향 설정과 공연 프로그램 기획, 캐스팅 및 제작 협의 등 축제 전반의 예술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또한 관객 참여 확대 방안 제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내외 브리핑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음악 공연예술분야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로 공연 기획 연출 제작 10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공연예술 전문가이다.지원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의 임기는 올해 11월 6일까지이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 오페라축제는 전용극장을 벗어나 대구 시내 주요 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공연할 예정으로 예술적 비전과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23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30일간 오페라 전막 공연,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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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청년 구직자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9일 북부사업처에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탐방에 나선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 및 안전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북부하수처리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시설 전반을 현장에서 둘러보며 하수처리 과정을 학습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직무 관련 상세 정보 공유 및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와 함께 체험형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가 되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취업 이후에도 산업현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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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동차부품산업 미래모빌리티 로봇 전환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1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디럭스홀에서 ‘2026 자동차부품산업 미래모빌리티 로봇 전환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래차전환 기업지원 및 종합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해 로보틱스 기반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과 시험 인증 지원, 산업통상부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세미나에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를 비롯한 전문 연구진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첨단 로보틱스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과 IoT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력 반도체와 자율주행 센서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부품 제작 과정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고효율 고성능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행사는 서재형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이승수 인피니언 코리아 대표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이어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는 인피니언 코리아와 협력사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보틱스 솔루션과 관련 핵심 기술을 발표한다.주요 발표 주제는 IF 로보틱스 센서 솔루션 IF 로보틱스 MC솔루션 IF 로보틱스 GaN SiC 액추에이터 솔루션 등으로 제조 공정과 모빌리티 혁신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대구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차 부품 및 로봇산업 전환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난 2월 열린 ‘CES 2026’리뷰 컨퍼런스에 이어 이번 세미나는 로보틱스 핵심 기술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역 기업들이 로봇과 모빌리티 융합 기술을 체득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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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가 급등 틈탄 불법행위 차단… 주유소 합동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석유판매업 344개소를 대상으로 구 군 및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지역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석유류 판매가격이 급등하는 등 시장 불안성이 커짐에 따라, 불법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주요 점검 내용은 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등 석유 유통질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특히 최근 1~2주 사이 판매가격이 급등한 업소, 평균 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판매하는 업소, 민원이 다수 발생한 업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와 협력해 주유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준수와 합리적인 가격 반영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정부 대응 상황과 유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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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본격화… 성장엔진 산업 인재 함께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 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 교육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교육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개편해 ‘5극3특’기조에 부합하는 산업 경제 권역 단위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 중이다.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 공모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수요 중심의 인재양성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대구의 인공지능 로봇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D5 미래산업과 경북의 반도체 소재부품 이차전지 바이오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연계한 전문인력 육성 전략을 마련해 초광역 산업벨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 운영 계획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 성장엔진 산업 분야 인재양성 협력과제 발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시 도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로드맵을 마련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추진단 회의를 시작으로 양 시 도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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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 정기총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는 3월 10일 오후 1시, 춘천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도 협의회 임원을 비롯해 도내 16개 시 군 지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도내 농어촌민박은 6576개소로 지난해보다 3.4% 증가했다.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농어촌민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농촌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 지원과 노후화 시설 개선 등을 위해 1276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농어촌민박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에서는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어촌민박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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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행정 돕는다" 경북도 지능공간정보플랫폼 본격 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행정업무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지능공간정보플랫폼’의 1차 구축을 완료하고 핵심 기능인 ‘도유재산 관리’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능공간정보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2023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올해는 그 첫 단계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기능을 우선 구축해 도 시 군 업무 담당자에게 제공한다.이번에 도입된 플랫폼은 인공지능이 항공사진과 공간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 분석해 무단 점유나 불법 형질 변경 등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플랫폼 구축은 기존의 단편적인 지도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행정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융합한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방대한 양의 도유재산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관리 체계’가 가동됨에 따라, 그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현장 실태조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자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경북도는 향후 2년간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플랫폼 기능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주제도 작성을 위한 기본 기능을 구축하고 2027년에는 부동산 분석, 입지 분석, 인허가 분석 등 세부 행정 업무 지원 및 대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능공간정보플랫폼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실무에 녹아든 디지털 전환의 핵심 모델”이라며 “2027년까지 계획된 고도화 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으로 도민에게 더 편리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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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는 10일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회 회원들이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는 지난해에도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다.전달된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옥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인재를 키우는 일에 우리 여성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항상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사천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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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 앞두고 사전기자회견 개최
세계적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 앞두고 사전기자회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을 앞두고 행사 개최 D-6일인 10일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김재출 남해안과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경남요트협회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의 주요 프로그램과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통영에는 10척의 레이스 요트와 26개국 약 200여명의 선수단이 기항한다.선수단은 통영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에 함께하며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특히 통영 기항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통영의 바다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PORT TABLE’이 운영된다.‘PORT TABLE’은 ‘Taste Experience Discover’를 주제로 통영의 로컬 식재료와 글로벌 음식, 해양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행사의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클리퍼 레이스의 가장 긴 구간인 경남 통영 시애틀 항해 출항식이 진행된다.출항식과 함께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며 항해를 시작하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이 펼쳐져, 약 30m 높이의 대형 레이스 요트 10척이 통영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장관을 선보일 것이다.김외영 통영시 관광교통국장은“PORT WEEK 기간 동안 통영의 바다와 미식, 해양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통영을 찾아 세계적인 요트 대회의 특별한 분위기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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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고령농 및 여성농가를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마리면, 고령농 및 여성농가를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집중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자체적인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 단독 농업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방치된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을 현장에서 즉시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기온이 높고 바람이 강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마리면은 파쇄지원단을 통해 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함으로써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촌 지역의 안전한 영농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한순간에 소중한 산림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인 만큼, 소각 대신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파쇄 지원을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마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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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선도지역 벤치마킹 추진
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선도지역 벤치마킹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27일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선도지역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은 거창군이 보건소-의료기관 협업형으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나 전국에서 운영한 사례가 없어, 의료기관전담형과 보건소전담형을 운영 중인 2개 지자체를 방문해 운영 방식과 협업 체계를 면밀히 비교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업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거창군은 먼저 전북 고창군 소재 대산연합의원을 방문해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노하우를 청취하고 대상자 발굴 방법,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운영 방식,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오는 17일에는 전남 담양군을 방문해 보건소 전담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기반과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선진사례를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영대프라임연합의원과 협력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기요양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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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오늘은 추워요, 할머니"돌봄로봇 '통영이'치매어르신 안심 케어
통영시,"오늘은 추워요, 할머니"돌봄로봇 '통영이'치매어르신 안심 케어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기습적인 한파에 대비해 인공지능 돌봄로봇 ‘통영이’를 활용, 관내 독거치매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파 대응 집중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취약계층인 독거치매 어르신들이 한파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인공지능 돌봄로봇 ‘통영이’는 어르신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 수칙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실시간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 했다.또한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폭염 관리, 어르신 말벗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단순히 기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보건소 사례관리팀의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유선 연락을 병행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으로 이를 통해 온 오프라인을 잇는 입체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독거치매 환자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례관리팀과의 연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인공지능 기술과 대면 돌봄의 결합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강력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향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더욱 다양한 문안을 구성해 어르신들께 한층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