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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 달성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이행 △관리 체계 △안전조치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89.33점을 획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웃도는 점수로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이는 진주시가 개인정보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내부 관리계획 등의 지침 정비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등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지속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인력·예산의 구성과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적정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효철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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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3개 공모사업’ 동시 선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이 2026년의 주요 공모 사업 3개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진주시립도서관에 따르면 △2026 문화누리 지원사업 △2026 길 위의 인문학 △2026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됐다.먼저 ‘문화누리 지원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연계한 특색있는 문화 행사를 활성화해 지역민들의 문화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의식 수준을 함양하기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연암도서관은 진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향으로 즐기는 도시 진주, 체험으로 완성되는 차 문화 수도’라는 주제로 진주학으로서의 △차 문화 기조 강연 △세계의 차 문화 강의 △다양한 차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오는 10월 13일부터 6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다소 어렵게 여겨지는 인문학을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강연과 탐방, 독서를 결합해 운영하는 독서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 비를 전액 지원한다.이 사업은 지난 2025년 운영했던 ‘굿 바이 불면증’ 프로그램이 우수 운영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2026년에는 공모 심사 없이 바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연암도서관은 ‘적정한 삶-나를 이해하고 나의 몸과 마음을 살피는 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10회에 걸쳐 운영한다.또한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문해력을 증진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서부도서관은 진주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 아동과 학부모가 같이 참여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8월 26일 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10회에 걸쳐 운영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공모 사업 3개가 동시에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모 사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각 사업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과 홍보물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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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간전문가 합동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진주시, 민간전문가 합동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상평어린이집’과 민생 중심 시설인 ‘논개시장’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어린이집, 요양시설, 전통시장, 공장 시설, 교량 등 재난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있다.상평어린이집에서는 △비상 대피로 확보와 피난 유도체계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놀이시설과 급식 시설 위생·안전관리 △건축물 구조 안전과 시설물 노후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한 논개시장에서는 △전기 배선과 분전반 관리 상태 △소방시설과 화재 대응체계 △노후 시설물 안전 상태와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토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보수·보강과 사용 제한 등의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어린이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일수록 더욱 철저한 점검이 필수적이다”며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는 것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일상에서 스스로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쓰고 있으며 집중안전점검 결과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복지여성국 감수자 국 장 임 현 주 언론사 제공일 2026년 4월 29일 검토자과 장 민 정 희 작성자 자원봉사팀장 담 당 자 정 영 숙 김 나 희 연락처 055-749-8510 055-749-8509 사진 있다.4월 29일 오후 3시 이후 보도 가능한다.행사 시간 오후 2:30 진주시자원봉사센터,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 에너지 위기 대응 시민참여 생활속 실천 앞장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상대동 일원에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과 상대동 캠프지기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하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등 생활밀착형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및 평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폐건전지, 폐의약품, 종이 팩 등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실천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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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후원
BNK경남은행,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후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BNK 경남은 행과 함께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지역의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과 김태한 BNK 경남은 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진주K-기업가정신재단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향후 진주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는 BNK 경남은 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hain-G 3기’발대식과 연계해 진행돼 지역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실질적인 청년창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BNK 경남은 행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 창업 기업 지원, 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을 이어왔다.이번 후원금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청년 포럼의 프로그램 운영에 전액 활용할 예정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BNK 경남은 행의 스타트업 육성 노력과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은 ‘청년 창업의 저변 확대’라는 같은 지향점을 공유하고 있다”며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 창업 지원사업 등을 확대 추진해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은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7월 9일과 10일 이틀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포럼에는 LG·GS·삼성·효성그룹 등 4대 기업의 임원진과 중소벤처기업 CEO, 전문가, 예비 창업가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지역 창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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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개별주택 가격 30일 결정·공시
진주시, 2026년 개별주택 가격 30일 결정·공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만 1351호에 대한 2026년 개별주택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개별주택 가격은 담당 공무원이 개별주택과 표준주택의 특성 차이에 따른 주택 가격비준표 상의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과정을 거쳐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해 결정된 가격이다.올해는 전년 대비 0.65% 상승했다.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토지 부분을 포함한 가격이다.이는 취득세, 재산세 등의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산출 기준, 기초연금 수급권자 분류 등 각종 행정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개별주택 가격은 진주시청 세무과나 읍면 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별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진주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 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 가격은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후,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와 개별 통지를 하게 된다.아울러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도 함께 진행된다.개별주택 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진주시청 세무과로 공동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부동산 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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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하동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24일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번 대회에 하동군 선수단은 총 88명이 참가했으며 배드민턴·탁구·시각탁구·파크골프·게이트볼·슐런 6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배드민턴 어울림부 복식에서는 서준석·김대곤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IDD 복식은 서준석·서민구 조가 2위, 이동한·이성호 조가 3위에 입상했다.또 파크골프 PGST1 남자부에서 김형주 선수가 2위를 차지했고 시각탁구 남자개인 단식에 이상철 선수, 농아탁구 개인전에 이수열 선수가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입상에 이르지 못한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하동군 장애인 생활체육의 경쟁력과 화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년 열리는 ‘제30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거창·산청·함양·합천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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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개별공시지가’결정·공시
진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개별공시지가’결정·공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29만 7178필지로 전년 대비 0.87% 상승했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그리고 지난 20일 개최된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진주시 토지정보과나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9일까지 토지정보과,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한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시된 가격이 적정한지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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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현수막 홍보 실시
운수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현수막 홍보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운수면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관내 쓰레기 배출장소 42개소 전역에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집중 홍보에 나섰다.그동안 일부 배출 장소의 무분별한 불법 투기와 분리배출 미이행으로 인한 악취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운수면은 시인성을 높인 안내 현수막을 제작해 전면 배치했다.특히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큰 글씨와 그림을 활용함으로써 누구나 배출 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깨끗한 운수면을 만드는 것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운수면은 현수막 설치 이후에도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종량제 배출 단속 강화와 아울러 환경 정비 활동과 올바른 배출 방법 계도를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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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박물관, 2026년 특별 전시 개최
하동야생차박물관, 2026년 특별 전시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에서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막과 함께 고려와 중국 송나라의 다구 유물을 통해 양국 차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하동야생차박물관 2층 1·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관람객이 직접 다연과 맷돌을 이용해 가루차를 만드는 전시 연계 체험도 진행된다.특별전시는 고려와 송나라 사이의 문화 교류가 활발했던 10~13세기, 송나라의 문화적 영향을 수용하면서도 독자적인 미학으로 승화시킨 고려시대 차 문화를 재조명하고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말차 열풍을 이해하고자 기획됐다.가루차 문화가 아시아 전역에 퍼졌던 당시 고려는 불교의 성행과 함께 왕실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이 차를 즐겼다.특히 팔관회나 연등회 같은 국가적 행사의 중심에는 늘 차가 자리하고 있었다.청자와 흑유, 금속 다구까지 양국의 유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는 송나라의 차 문화와 다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려가 구축한 독자적 차 문화와 다구를 비교해 전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제1전시실에서는 송나라의 청자·백자 다구와 함께 고려의 비색 청자와 최고 수준의 금속제 다구가 전시된다.또한 제2전시실에서는 송나라에서 크게 유행했던 흑유다완을 소개하며 흑유다완을 주로 사용한 송나라와 달리 독자적인 기물을 선택했던 고려의 차별성을 시각적으로 대비시킨다.이 외에도 고려와 송에서 차를 끓이고 가루차를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다로 탕병, 차맷돌 등 다양한 차 도구들이 전시되어 양국이 지닌 미감의 차이를 통해 당시 차 문화의 다채로운 미학을 이해할 수 있다.전시 기간 중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송나라에서 사용하던 다연과 차맷돌로 찻잎을 갈아 가루차를 만들어보는 전시 연계 체험이 진행되며 체험은 현장에서 무료로 이루어진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화려한 동아시아 점다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차 문화의 특징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중국과의 연관성 속에서 고려가 지닌 독창적 차 문화 발전의 흐름과 정체성을 고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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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상덕 선생 기념사업회는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이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70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이번 추모식은 4월 28일 오전 10시, 김상덕 선생 사적비 앞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요 인사와 단체 회원, 군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사 및 헌화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김상덕 선생의 애국정신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상덕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해방 이후 반민특위 위원장으로서 친일 청산과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한 대표적인 인물이다.그의 삶과 업적은 오늘날에도 역사적 교훈과 가치로 이어지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이번 추모식을 통해 김상덕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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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보건소,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29일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고 있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재가암 등록자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암 치료 이후 필요한 건강생활 실천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7·9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주요 내용은 △1차시 영양관리 교육 및 근력운동 △2차시 피로관리와 요가·명상 △3차시 건강관리 교육과 한국무용 체험으로 구성됐다.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편안함과 회복에 초점을 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암생존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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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생육현황 합동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통면과 신녕면 일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월 중순 발생한 저온피해 회복 상황과 벌마늘 발생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피해 농가들은 이상기후에 따른 생육 불안정과 병해 발생 우려, 수확기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영천지역은 지난해 9~10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작업이 늦어진 농가가 많아 포장별 생육이 불균일한 상황”이라며 “이에 주기적인 관수작업과 생육 후기에 발생하기 쉬운 녹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병해충 방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상여건 변화와 파종 지연으로 마늘·양파 생육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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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공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영천시, 공공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10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전기 충격을 통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음성 안내가 제공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신규 설치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응급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과 접근성,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위급상황 시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했다.현재 영천시에는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인 아파트와 보건기관 등 의무구비기관 6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존 의무구비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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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마늘 주아종구 미리 신청하세요”
영천시, “마늘 주아종구 미리 신청하세요”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영천마늘의 고품질화와 수량 증대를 위해 ‘2026년 영천마늘 주아종구갱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농가에서 자체 생산한 일반 종구를 장기간 반복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 병해충 피해 누적으로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이에 영천시는 매년 우량 종구 보급에 힘쓰고 있다.특히 일반 농가가 개별적으로 생산하기 어려운 주아종구를 직접 보급함으로써 영천마늘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주아종구는 수확량을 10~30%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영천시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 및 파종 준비 시기에 맞춰 농가들이 여유있게 우량 종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신청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가량 앞당기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마늘종구 갱신을 위해 주아종구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5월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2026년 4월 현재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마늘 의무자조금 경작신고서를 구비해야 한다.아울러 영천시는 주아종구 사업으로 생산된 마늘을 농가에서 차기 연도 종구로 활용하도록 유도해 우량 종구 재배 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그 일환으로 올해 지원 면적은 차기 연도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고 향후 2년 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 최종적으로 전체 마늘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달 앞당겨 신청을 받는 만큼,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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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자체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자체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8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날 시청각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영천하수처리장은 1일 3만1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소방안전관리자와 담당 직원들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정 점검 외에도 자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