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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완도 방문…"수산업 생산 가공 구조 종합 재편하겠다"
민형배 의원, 완도 방문…"수산업 생산 가공 구조 종합 재편하겠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0일 완도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어장 질서와 생산 구조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전남광주 전역을 순회하며 경청투어를 진행 중인 민 의원은 이날 완도읍 5일장과 망남리 전복 가두리 양식 현장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해 어업인과 지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완도 어업인들은 불법 김 양식 시설 확산에 따른 어장 질서 문란, 전복 과잉 생산 및 가격 불안정, 가공시설 부족 등 수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건의했다.고종안 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완도군지회 회장은 "김 수출 호재에도 불구하고 불법 양식 시설이 난립하면서 어장의 영양분이 고갈되고 물김 품질이 저하되고 있다"고 토로했다.고 회장은 이어 "정당한 면허를 가진 어민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불합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어장 질서를 바로잡고 생산과 가공 체계를 함께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어민들은 또 "물김은 채취 후 하루 안에 가공하지 못하면 폐기해야 하지만, 가공 시설이 생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 하락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 의원은 이에 대해 "어장 질서 확립과 가공 인프라 확충은 수산업 생존을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지역 어민들과 소통하며 생산 구조와 가공 시설, 어장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재편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민 의원은 "도서 지역의 고질적인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은퇴 의사들을 활용하는 해결책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도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민 의원은 전복 가두리 작업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함께 양식 작업을 체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추가로 확인했다.한편 민 의원은 11일 광양과 순천으로 이동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현장투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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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예방프로그램 경산시노인복지관과 연계’ 운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회, 매주 화요일 90분, 16회기에 걸쳐 운영한다.본 사업은 노인복지관과 연계 운영을 통해 경북여행 2 3권 인지훈련책을 활용해 치매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알리며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경산시노인복지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강의실을 제공하며 경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으로는 경북 지역의 문화,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경북 24개 시 군 연관 인지 훈련, 소근육과 대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 운동 융합 활동이다.아울러 치매 예방 교실은 남천분소, 자인분소, 진량분소에서도 확대 운영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노인복지관 연계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경산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또한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분소를 설치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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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산들깨비 풍물단, 봄바람에 실린 정월대보름 쌀 나눔
신원면 산들깨비 풍물단, 봄바람에 실린 정월대보름 쌀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9일 산들깨비풍물단이 신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신원 나눔냉장고에 햅쌀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에서 받은 주민들의 쌀로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기부 물품은 신원면민이 언제든지 들고 갈 있도록 나눔냉장고 비치됐다.김현수 산들깨비풍물단장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받은 햅쌀을 이웃과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단원들 모두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산들깨비풍물단에서 정월대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나눔냉장고에 기부까지 해주어 지역주민들에게 큰 행운이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지역사회복지와 만복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신원 나눔냉장고는 행복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원거리 지역 취약 주민들에게는 마을이장, 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등 가가호호 방문해 다양한 식품을 전달하고 있어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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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 시범운영
밀양시,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 시범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인공지능 기술과 음성 인식 합성 기술을 결합해 주요 민원 사항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서비스를 3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청 민원지적과에 설치된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대면 안내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장소에 상관없이 24시간 웹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단순 반복적인 민원 질의에 대해 인공지능이 즉각 응대함으로써, 민원인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무원은 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과 운영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한 이후, 정식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민원 안내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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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방방곡곡 기억찾기 프로젝트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 큰 호응
거창군, 방방곡곡 기억찾기 프로젝트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 큰 호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면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 감소와 두뇌 활성화를 돕는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퍼즐놀이, 인지학습지 활동, 체험형 창작활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경로당에 모여 기억을 마주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일방향 교육이 아닌 주민 선호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2월 중순부터 시작한 상반기 프로그램은 5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 전후 노인 우울척도검사와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집에만 있으면 적적했는데, 경로당에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어울려 수업을 받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면민들이 거주지 제약 없이 균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면 지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29개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을 직접 투입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을 100% 군비로 운영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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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주민자치회, 단양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내이동 주민자치회, 단양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는 10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선진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위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다른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회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단양팔경을 유람선으로 둘러보며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지역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발전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견학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조봉국 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사례를 참고해 내이동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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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TX 수서고속선 탈선 대비 비상대응 훈련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KTX의 수서고속선 교차 운행에 맞춰 동탄~수서 터널 내 사고를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깊은 지하 터널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승객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열차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 승객 대피, 열차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점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3월 11일 새벽* KTX와 SRT의 교차 운행이 시행 중인 동탄~수서역 터널 안에서 KTX 열차가 탈선한 사고상황을 가정해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성남소방서 및 철도특별사법경찰 등과 합동으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대심도 구간을 운행하는 KTX가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때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율현터널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터널 내부는 공간이 협소하고 자연채광이 없어 승객 대피와 차량 복구가 지상 구간보다 훨씬 어렵다. 화재나 연기 발생 시 시야 확보가 제한되고 구조 인력과 장비 접근에도 시간이 더 소요되어 자칫하면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터널 내 비상대응 역량을 재점검하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탈선 직후 상황 전파, 승객 대피 안내, 구원열차 긴급 투입, 열차 간 연결 작업 및 차량·시설 복구 등 대응 단계별 이행 과정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먼저, 대심도 터널에서 탈선한 차량을 끌어서 이동시키기 위해 구원 열차인 SRT가 인근 역에서 ①긴급 출동하고, 탈선 차량과 구원 차량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②연결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③터널 내 설치된 수직 탈출구*를 통해 승객 대피를 유도하고, 부상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④파손 설비 응급 복구 등 일련의 상황을 가정한 입체적 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평소 안전 점검과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면서, “터널 내 탈선 같은 대형사고 시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사고복구 체계를 갖추어 반복·숙달토록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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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마늘 생육 재개, 양수분 관리 철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양분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진한 마늘은 생육 회복을 위해 늦게까지 웃거름을 사용하거나 과다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한 벌마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년보다 다소 이른 시기의 추비가 권장된다.이문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마늘의 초기 생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수 및 양분 관리가 필요하며 동시에 병 예찰과 방제를 통한 병해충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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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기탁
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은 10일 대양면사무소에서 최윤자 대양면 체육회장에게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2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채용 전 의령군수,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 성종태 군의원,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 나상정 합천조합장,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 정규연 대양면주민자치회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윤 장장은 지난 2월 12일 모교인 대양초 졸업식과 3월3일 입학식에서 졸업생과 입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2021년 이장 수당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대양장학회 138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윤 장장은 특히 평소 모교인 대양초와 후배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18일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제정한 어린이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금 200만원을 대양초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은 "대양면 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윤재호 장장은 "대양면 체육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대양면에서도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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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적금 50% 보너스월 5만원 파격 지원
- 통영시 청년적금 50 보너스 월 5만 원 파격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To Young 청년적금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통영시가 매월 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2개월 만기 시 청년 본인 적립금 120만원과 시 지원금 60만원을 합한 총 180만원을 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통영시 소재 상시근로자 20명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자이다.또한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목돈 마련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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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 회의'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10일 양 시도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대학정책국장,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전담 조직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관, 대구 경북연구원 박사, 대구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 센터 실무진들이 참여했다.전담 조직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국비 공모사업에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뭉친 것이다.먼저,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확보를 위해 관련 사업을 미래 이동 수단,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등 대구 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해 선정하고 2차로 관련 대학과 기업 및 국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거점대를 중심으로 권역 국립대, 사립대, 전문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 경북 성장엔진 교육과정, 성장엔진 분야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 장비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광역 라이즈 협업 및 과제 관리, 산업 경제권 단위 과제 발굴 기획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대구와 경북이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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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4-H본부, 정기총회 및 이 취임식 개최
합천군4-H본부, 정기총회 및 이 취임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4-H본부는 6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합천군4-H본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 취임식을 진행하며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이 취임식에서는 장상수 회장이 이임하고 정종석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이임회장은 그동안 합천군4-H본부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소회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종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합천군4-H본부가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청년 농업인과 4-H 회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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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3월 이장회의 및 면민체육대회 연석회의 개최
쌍책면 3월 이장회의 및 면민체육대회 연석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1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쌍책면 체육회 임원 및 쌍책면 이장협의회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 및 면민체육대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협조 사항 전달과 당면 추진 업무 설명, 마을별 건의 사항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제30회 쌍책면 경로잔치와 제35회 면민 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정화섭 체육회장은 "면민 체육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행사"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체육회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 마을 이장님들께서 주민 참여 독려와 행사 홍보에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님들과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경로잔치와 면민체육대회는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만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봄철 영농 준비와 각종 지역 행사로 바쁜 시기이지만,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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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 참여 카페 모집
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 참여 카페 모집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경산 카페 신비복숭아 축제 를 함께 이끌어 갈 관내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관내 참여 카페 20개소에서 진행되고 6월 26일과 28일은 경산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경산의 580여 개의 풍부한 카페 인프라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의 희소성을 지닌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로컬 브랜드 상생 축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형 야외 카페가 남천 강변에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카페 약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카페는 축제기간 동안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전용 음료 및 디저트 개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세일 페스타'참여 스탬프 미션 기반의'경산 카페 투어'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축제 메인 행사장인 남천 강변 내 카페 부스 유치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조현일 이사장은"이번 축제는 경산의 특색있는 카페들을 전국에 알리고 1%의 희소성을 가진 신비복숭아를 매개로 시민 누구나 한 여름밤의 일상 속에서 고품격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지역 카페들이 주인공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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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정세 대응 지역경제 점검… 비상경제 TF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 관 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 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와 보험비 지원 등 재정 투입 및 대체시장 발굴 지원 등을 검토하는 한편 원유와 가스 등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물가안정에도 주력한다.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당 상행위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이 큰 만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지역 기업 지원, 민생물가 및 석유가격 안정화 등 중동발 위기에 따른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2026-03-10